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30일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를 산림재해 예방 및 대응 현장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산림분야 활용 확대를 위하여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드론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이번 교육은 항공안전법의 이해, 산림무인비행장치 안전관리, 드론자동고도비행프로그램 사용 및 정사사진 합성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은 산불 현장 대응, 소나무재선충병 등 항공 정밀예찰, 산사태 피해지 현장 조사 등에 활용 될 예정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다양한 산림사업 분야에 활용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23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2019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영덕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북동부지사, 유지관리업체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은 안전교육을 받고 시범훈련에 참여했다. 한국 승강기안전공단 경북동부지사에서 승강기 사고사례 및 예방대책 안전교육을 했다. 이후 이용객의 신고, 관리기관의 상황전파, 119구조대, 유지관리업체의 구조활동 등을 실제상황처럼 진행하며 실시간 구조상황을 참석자들에게 중계하는 등 승강기 이용객이 갇히는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이상홍 새마을경제과장은 “승강기 사고 시에는 강제로 문을 열거나 탈출을 시도하지 말고 비상통화버튼이나 휴대전화로 외부에 사고사실을 알린 후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이번 훈련을 통해 안전한 승강기 이용문화가 정착되고 사고발생시 대처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전찬걸)은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종합복지회관과 후포고등학교에서 울진고우이학당 여름방학 특화프로그램인 대학생 멘토링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진 선·후배간의 유대관계 형성 및 애향심 고취를 위해 울진 재경학사의 추천을 통해 대학생 멘토 3명을 선정하였으며, 멘티는 고우이학당 수강생 중 신청을 받아 울진고·죽변고 24명, 후포고 11명으로 총 35명이 캠프에 참여한다. 멘토들은 고등학생 수행평가를 대비하여 사전 자료조사부터 발표까지 유기적으로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발표보고서를 심도 있게 지도 할 예정이다. 울진고우이학당은 지난 2009년부터 울진빌리지스쿨이란 이름으로 시작하여 지역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공교육 지원을 위하여 매년 운영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재)울진군장학재단에서는 고등학생 학자금 지원, 대학생 장학금 지원, 재경 울진학사운영, 부산행복연합기숙사 입사생 지원 등 장학사업과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지난 19일 영덕군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민간 보조금 단체 종사자와 복지 담당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부정수급 전문강사 교육을 수료한 포항시 양성근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부정수급의 개념, 부정수급 근절방안,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의 부정수급 사례 등의 내용을 강의했다. 이형성 주민복지과장은“증가하는 복지예산이 누수 없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되어 군민들에게 골고루 복지 혜택이 나눠질 수 있도록 일선 종사자와 공무원들이 더욱 노력해주기 바란다. 앞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10일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민.관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피서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요원의 역량 고도화 지원, 신속한 상황 대응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업체계 강화,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실전 훈련을 통한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공무원, 울진군, 해양경찰,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62여명의 인력이 동원됐으며 중점 훈련 내용으로는 ▲긴급상황 모의 합동훈련(한국해양구조협회 드론) ▲구명장구 사용요령 교육 ▲안전관리요원 임무 등 제반 교양교육 ▲심폐소생술 기본응급처치법 교육 등을 실시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피서객들의 물놀이 안전 확보를 위해 8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후포해수욕장 외 3개 해수욕장에서 정기적인 소방 순찰 실시로 입수 부적격자에 대한 제한조치 및 익수자에 대한 인명 구조활동 등 안전사고 사전 예방과 선제적 대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수시로 안전 관리교육을 실시하고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해수욕장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할 것”이며 “실제 사고가 발생한 경우 신속한 대처와 구조를 통해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겠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지난 6월 23일 헝가리 유람선 침몰 및 통영 욕지도 낚싯배 전복사고 발생 관련, 낚시업자와 낚시객의 안전의식 개선과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8년 해양종합지수를 보면, 바다에 대한 친숙지수(72.6점)와 해양정책지수(74.1점)는 높지만, 교육지수(42.7점), 안전지수(50.8점) 등 안전의식 수준은 낮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울진해경은 낚싯배 집중 출항시간대인 새벽 낚싯배 출항지를 직접 방문하여 어깨띠를 착용한 채 홍보물을 나눠주며, 구명조끼 입기 및 음주행위 금지 등을 당부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낚시 관리 및 육성법 개정사항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낚싯배 총 5척 낚시업자 및 낚시객 50명에게 낚싯배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스스로 안전지키기(자기구명) 3가지 원칙(▲구명조끼 착용, ▲휴대폰 방수팩 사용▲119 긴급 신고) 준수 강조를 통해 안전한 낚시 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었다. 울진해경은 “낚싯배 구명조끼 입기 생활화 등 해양안전의 국민 관심도 제고와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자료에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21일 오후 후포항 앞 해상에서 울진군, 울진소방, 해양환경공단 등 7개 기관 및 단체, 선박 9척이 참가하는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기본훈련 및 해상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해일 대피 중이던 화물선과 유조선이 충돌하여 인명사고와 해상에 기름이 유출되는 상황을 가상하여 실시했다. 박경순 울진해경서장은 지역구조본부를 구성해 유관기관과 합동 대응태세와 인명구조 역량강화 및 방제대응에 집중했으며, 지진해일 대피 훈련, 충돌로 인한 익수자 인명구조, 사고선 파공부위 및 에어벤트 봉쇄, 사고선 유출유 확산방지 오일펜스 설치 등으로 상황전파, 인명구조, 해양오염사고까지 민·관·군 팀워크 향상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울진해양경찰서에서는 지속적인 인명구조훈련과 해양오염사고 방제훈련을 실시하여 국민의 안전과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지난 13일 수사경찰관 및 현장부서 수사 전담요원, 민원담당자를 대상으로 인권 친화적 해양경찰 구현을 위한 수사 인권 특강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교육하는 날’김하얀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경찰활동 및 수사과정에서 지켜야 할 인권 분야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인권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정부혁신 실행과제로 추진중인 울진해경의 수사경찰관 김○경위는“해양경찰의 핵심가치인‘존중·정의·공감·소통’을 바탕으로 수사 과정상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인권 경찰로 도약하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되었다.”며 교육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진해경은 현장에서 인권보호가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매월 1회 이상 수사경찰관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울진해양경찰서 수사정보고과 경감(승) 이진경(☎ 054-502-215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0일 울진고우이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지역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선플Yes! 악플NoNo”라는 주제로 사이버 폭력예방교육을 시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인터넷 사용과 인성 함양 및 원만한 또래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인터넷 매체 등 요즘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폭력의 유형 중 악플 댓글로 인한 사이버폭력에 대해 각종 퍼포먼스, 세친구 이야기 등 아동들이 흥미를 갖고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마술공연을 통해 사이버 폭력의 유형 및 대처 방법 등을 알려줌으로써 폭력의 심각성과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다. 정대교 복지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가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건전한 인터넷 사용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9일 왕돌초반에서 보호자, 강사, 운영실무자를 대상으로 진로의 기본 이해를 위한 진로체험형 프로그램 ‘게(즐겁게, 재미있게, 신나게)를 Job자’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기본적 의미 인식과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지향적 진로교육의 필요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2019년 4월 여성가족부 주관으로‘진로체험형’방과후아카데미 시범사업에 공모하여 전국9개소 중 경북지역은 울진이 선정되었다. 앞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및 경제 인식교육과 각종 진로 검사를 통한 소그룹 별 진로 컨설팅, 지역 기관의 찾아오는 진로특강 및 찾아가는 진로체험활동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장헌원 사회복지과장은 “진로체험형 시범기관 선정을 축하하며 지역의 부족한 진로체험기반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청소년들 스스로 진로 가능성과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가 새정부의 국정과제를 시정에 접목하기 위한 실행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29일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새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대응해 철강, 이차전지 등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바이오·AI 등 신산업 육성, 해양관광 활성화 등 정부 국정과제에 대응하는 전략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글로벌 AI컴퓨팅센터 구축 ▲경북 동해안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유치 ▲탄소중립 기술개발 통합센터(DACU 실증) 구축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스마트 연어양식 클러스터 확장 ▲2028년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거점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 ▲아열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미래수자원 해수담수화(산업용수) 개발 등 그동안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사업들이 새정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만큼 국비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 부처별 세부 실천 계획을 파악하고 적극적 협의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 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및 정치권과의 전략적 공조 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영덕군은 애니메이션 테마파크를 활성화하고 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8일 상명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애니메이션 기반 관광 콘텐츠 개발 △테마파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문화 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 및 교류 △지역축제 및 문화행사 연계 협력 등이다. 이에 상명대는 실무형 콘텐츠 개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영덕군에는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고유의 자원에 상명대학교의 기획력 더해져 새롭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화산업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총 9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부터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전국 중등 축구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룬 ‘2025 STAY 영덕 추계 중등 축구대회’가 지난 27일을 끝으로 14일간의 열전에 막을 내렸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29개 팀(U15 64개 팀, U14 65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여 미래 한국 축구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줬다. 이번 대회의 각 그룹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U15 청룡그룹 전남순천FC, 경북안동중 △U15 백호그룹 전북완주FC, 경북강구중 △U14 청룡그룹 전북완주FC, 서울LEO FC △U14 백호그룹 부산기장중SCU, 전남순천FC로 결정됐다. 특히 전북완주FC는 U15 백호그룹과 U14 청룡그룹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해 두 연령대에서 뛰어난 저력을 과시했다. 영덕군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 경기장별 맞춤형 안전관리, 의료 인력 항시 배치 등 철저하고 노련한 관리와 운영을 보여줘 14일의 적지 않은 기간 동안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 또한, 이번 대회 동안 수천 명의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지역에 장기 체류해 숙박, 음식, 관광 등 다양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와 울릉군의회(의장 이상식)는 8월 28일 후포-울릉 간 해상여객 관련 연석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군의회, 울릉군의회 의원들을 비롯하여, 여객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해상여객 휴항에 따른 해결방안 및 대책을 논의했다. 양 군의회는 해당 항로의 휴항이 두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데 깊은 우려를 표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논의했다. ▷해양수산부 등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에 대한 공동 건의 및 대응 방향 모색 ▷해상여객운송사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검토 ▷상대적으로 낮은 운항비용의 쾌속선 투입 가능 여부 양 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역량을 결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은 “9월 한 달간 후포-울릉 항로가 휴항된다는 소식에 군민 모두가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속한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울릉군의회 이상식 의장은 “해상교통은 울릉군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기반시설입니다. 지속 가능한 해상여객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