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31일(목) 경주시 양북면 어일 전통시장에서‘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행하였다. 눈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노기경 본부장, 김형일 대외협력처장 등 6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하여 장터 상인들과 덕담을 나누고 건어물, 야채, 과일 등 명절 용품을 구매하여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이날 직원들은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하는‘러브펀드’로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여 주변 복지시설 및 아동센터에 전달하였다. 월성원전은 매년 추석과 설명절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오고 있다. 노기경 본부장은 오늘 행사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 주변에 소외 받는 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1월 31일 오전 경주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정재훈 사장과 임직원 등 40여명은 체육관 수중물리치료실과 재활운동실을 청소하고 직업적응반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자동차 부품을 조립하는 등 사랑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장애인의 재활과 복지에 써달라며 임직원이 마련한 성금 500만원도 전달하였다. 정재훈 사장은 “한수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경주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봉사를 펼치겠다”면서 “사랑받는 지역대표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1월 30일 설 명절을 맞아 노사합동으로‘설맞이 경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정재훈 사장과 김병기 중앙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100여명은 경주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을 방문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쌀, 청과류, 건어물, 생필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덕담을 나눴다.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은 경주종합사회복지관과 경주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됐다. 한수원은 지난해 본사 소속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러브펀드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매월 시행하여 6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경주지역 아동센터와 복지시설에 기부하였고, 올해에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정재훈 사장은“경주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한수원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28일 울진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헤어스케치 봉사단 이·미용 재능 나눔 봉사 활동’을 시행했다. 한울본부 직원과 지역주민으로 이루어진‘헤어스케치 봉사단’회원들은 복지시설 및 군부대 등을 방문해 매달 약 250여 명에게 이·미용 봉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92회에 걸친 봉사활동을 통해 3,100여명이 도움을 받았다. 봉사단은 이·미용 봉사 이외에도 울진군에서 주관하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헤어스케치 봉사단’은 동산복지마을요양원을 시작으로 드림돌봄센터, 평해노인요양원, 지적장애인시설인 인덕사랑마을, 울진군노인요양원, 울진실버요양센터 등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어르신이 계신 가정에도 직접 발걸음 했다. 봉사자들은 복지시설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며 머리를 매만지고, 어르신께서 불편한 곳은 없는지 건강을 살피기도 했다. 평해노인요양원 김삼호 원장은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설 명절 전에 소중한 시간을 내 봉사를 해주어 정말 감사하다. 덕분에 이번 설도 말끔한 모습으로 즐겁게 맞이할 수 있을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24일(목) 외자 공급사 10개 업체를 본부에 초청하여 발전소 정비용 외자 적기조달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 초청받은 공급사들은 그간 개선된 구매 프로세스 및 적기조달 체계를 시범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지난 해 한수원에서는 전사적으로 정비용 자재구매 업무를 정비부서에서 구매부서로 이관한 정비-엔지니어링 기능조정이 이루어졌다. 또한 한울본부는 구매 프로세스 국제표준 모델인 미국 NEI AP-908 프로세스를 벤치마킹했다. 이를 적용하여 한울2발전소 정비용 외자 적기조달 프로세스 시범운영을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는 원자력 품목에 대한 품질을 확보하고 자재를 적기에 조달하기 위함이다. 또한, 기존 프로세스를 면밀하게 검토해 각종 지침서를 작성하고 구매자재 관리 툴을 최적화하는 등 적기조달 체계를 구축하고,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각지대를 점검 및 개선하고 있다. 더불어 자재 공급사들이 겪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한 달 동안 한울본부 구매기술팀이 주요 공급사들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나누며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왔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24~25일 ‘아인슈타인클래스 탐방’을 끝으로 1월 4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된‘아인슈타인클래스’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시행 10회를 맞이한‘아인슈타인클래스’프로그램은 지역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국내 우수 대학생 멘토들이 5개 원전본부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멘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진로를 코칭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금번 한울본부에서는 21명의 멘토와 154명의 멘티가 팀을 이루어 멘토링을 진행했다. 24일과 25일에는 한울본부 복지관 내 체육관에서 멘토들이 직접 기획한‘아인슈타인 탐방’이 이루어졌다. 이 행사는 탑 쌓기, 과학 O/X퀴즈, ‘계란일병 구하기’등 협동심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꾸며졌다. 3주간 서로 가까워진 멘토와 멘티들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도 꾸준히 연락을 이어나가자고 약속했다. 이번‘아인슈타인클래스’에 멘티로 참가한 강우찬(울진남부초, 5학년) 학생은 “3주 동안 멘토 선생님과 6학년 1학기 수학 공부를 마쳐서 뿌듯하다”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 또한 멘토로 활동한 김영완(포항공과대학교, 2학년) 학생은“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내가 더
설을 맞이할 준비로 발걸음이 분주하게 오가는 장터에 맑은 햇살이 깃들었다. 한울원자력본부 직원들과 관내 복지시설 가족들은 함께 설 장바구니에 무엇을 채울까 고민하며 전통시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설 명절을 2주 앞둔 21~22일 양일간 북면 흥부시장과 울진 바지게시장에서 울진관내 복지시설 가족들과 같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22일에는 울진 바지게시장에서 관내 4개 복지시설과 각 처·소·실이 짝을 이루어 함께 설맞이 장을 보았다. 이들은 함께 복지시설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생필품 등을 골라 담으며 정겹게 담소를 나누었다. 이 날 장정일 대외협력처장과 윤숭호 경영지원실장도 장터를 방문해 행사 참가자 및 시장 상인들과 새해맞이 덕담을 주고받았다. 이 날 물건을 파는 울진 바지게시장 상인은 “추운 날씨로 침체되었던 지역 전통시장이 북적이는 것을 보니 기쁘고, 우리가 판매한 물건들이 복지시설 가족들에게 알차게 쓰일 것이라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21일 오전 8시 58분경 월성원전 3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kW급)의 원자로냉각재펌프 1대가 정지됨에 따라 원자로가 자동으로 정지됐다”고 밝혔다. 월성원자력본부는 “현장점검 중 원자로냉각재펌프 전동기 상부(감속용 브레이크 패드로 추정) 에서 연기 및 간헐적 스파크가 발생하여 절차에 따라 119소방대에 신고한 후 발전소에서 자체적으로 소화기 5대를 사용하여 상황이 종료되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원자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월성원자력본부는 원자로 냉각재 펌프 정지 및 연기발생 원인을 정확히 조사한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설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한 장터에는 차가운 겨울바람도 발을 들이지 못했다. 한울본부 직원들과 관내 복지시설 가족들이 한데 어우러져 북적이는 전통시장에서는 한 발 다가온 명절 내음이 물씬 풍겼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설 명절을 2주 앞둔 21~22일 양일간 북면 흥부시장과 울진시장에서 울진관내 복지시설 가족들과 같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21일 북면 흥부시장에서는 한울원자력봉사대원 20여명과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함께 설맞이 장을 보았다. 이들은 함께 복지시설에서 필요한 물건을 고르고 장터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새해맞이 덕담을 나누었다. 이 날 장정일 한울본부 대외협력처장도 장터를 방문하여 분위기를 한껏 북돋웠다. 22일에는 울진시장에서 관내 4개 복지시설과 각 처·소·실이 짝을 이루어 장을 볼 예정이다. 설맞이 장보기 행사에 처음 참여한 노인복지시설‘드림돌봄센터’관계자는 “한울본부 덕에 어르신들과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2019년 황금돼지해에도 지역주민들에게 풍성할 나눔을 선사할 한울본부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며 장보기 소감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과 원전기업지원센터*는 15일 창원 풀만 앰배서더 호텔에서 경남지역 원자력 주요기기 공급 협력사와 경남도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사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국원자력산업회의, 두산중공업과 주요 협력사 경영진, 경남도청 관계자 등 30여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술인력, 판로, 금융, 연구개발 등의 지원 방안에 대하여 협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력사 대표들은 해외 원전수출 시장 환경 조성, 공급자 등록제도 개선, 금융, 기자재 해외수출, 인력 유출 방지 및 교육지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한수원과 원전기업지원센터는 이날 논의된 내용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고, 협력업체 지원방안, 핵심인력 유지방안 등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 만남의 기회를 유지해 협력사와 유관기관 간 소통을 공고히 하고, 원자력산업을 위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전기업지원센터는 이달 중 서울, 부산, 대전, 광주, 경주 등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는 지난 29일 군위군민회관에서 ‘제27회 군위군후계농업경영인 가족수련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회장 신부호)가 주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과 회원 간 화합 및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서는 선진 농업 실천과 농업 가치 제고에 기여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회원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신부호 군위군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 농업 발전의 중심에 서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관내 여성청소년이 차별과 낙인 없이 기본적인 보건 위생권을 누릴 수 있도록‘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부터 24세까지 여성청소년으로,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 면사무소 희망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월 13,000원씩 6개월, 총 78,000원을 울진지역화폐(생리용품 전용카드)로 지급한다. 사용처는 울진사랑카드 가맹점인 관내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군은 이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을 통해 가정의 생리용품 지출을 경감하고 청소년의 건강권·학습권 보장 등 지역사회 인식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여성청소년 누구나 필요한 시기에 생리용품을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며“앞으로 도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학업과 일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9일 신규임용 공무원 9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 신규공무원 임용식은 2024년 제2회 대구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중 군위군으로 임용받은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 신규공무원 선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용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신규임용자의 부서장이 참석해 군위군을 소개하고 신규공무원들을 격려했고, 특히 신규임용자의 가족들을 초청하여 공직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을 함께 축하해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공무원들을 환영한다”라며, “앞으로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8월 29일(금)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낙동강 상류(영풍석포제련소~안동댐) 중금속 퇴적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안동시의회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낙동강 상류와 안동댐의 중금속 퇴적 문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 관련 분야 전문가, 환경단체, 지역사회 대표, 시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제발표는 최만식 충남대학교 교수와 김영훈 국립경국대학교 교수가 안동댐 퇴적물의 중금속 오염원 및 유입 현황을 분석했다. 이어 종합토론은 김수동 (사)안동환경운동연합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손광영 안동시의회 부의장, 신원식 경북대학교 교수, 손경식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이태규 낙동강사랑환경보존회 회장, 신기선 영풍제련소 봉화군 대책위원장, 강호열 낙동강부산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회에서는 낙동강과 안동댐에 퇴적된 카드뮴·수은 등 중금속의 심각성이 지적됐으며, 이를 방치할 경우 생태계 파괴와 수질 악화, 농업 및 어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미온적 대응으로 문제가 장기간 방치돼 왔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