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3월 12일 울진읍 바지게시장 일대에서 울진군민들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및 일상생활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이하여 위험시설물을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어플리케이션 홍보와 더불어 생활안전사고 예방, 안전위해요소 제거 및 화재예방을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울본부, 울진군청, 울진소방서, 울진군의용소방대 및 울진군 이장연합회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울본부는 화재취약 계층을 위한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400대를 울진군 이장연합회에 기증했을 뿐만 아니라, ‘안전신문고’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고 화재를 비롯한 재난발생시 국민 행동요령 안내책자를 나눠주는 등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을 적극 시행했다. 이종호 본부장은 “앞으로도 원전 안전운영이라는 책무를 충실히 이행함은 물론, 군민 생활안전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8일 밤 22시 10분경 한울원전 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 계획예방정비 중) 원자로 건물에서 원자로 구조물 인양기구를 점검하던 한전KPS 직원 1명의 왼쪽 새끼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재해자는 원자로 구조물 인양기구를 점검하던 중 연결부위가 풀리면서 낙하하는 기구 부품에 왼쪽 새끼손가락이 끼어 절단되었다. 재해자는 현재 인근병원으로 이송되어 봉합수술을 받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 신한울 제1발전소(소장 김종래)는 2월 25∼28일 신한울 1호기 운전 및 운전원 수행능력 분야에 대해 WANO ORA* 기술자문을 받았다. * WANO(세계원전사업자협회): 원전 안전성과 신뢰도 제고를 목표로 결성된 비영리 국제기구로, 33개 회원국과 105개 회원사로 이루어져있다. * WANO ORA(Operational Readiness Assistance): 회원사 요청에 의해 WANO 및 회원사 전문가를 파견함으로써, 운영준비 기술지원을 통한 회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이번 ORA는 신한울 1호기 운영허가 전 시행되는 시운전 안전점검에 대비하여 발전팀의 운영능력을 진단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WANO 동경센터 전문가들로 구성된 ORA팀은 운전원 기본수칙준수, 시운전 안전점검 현황 및 최근 운전원 수행능력 분야 동향 등에 대해 전문가 강의를 시행했다. 이를 통해 운전원들은 해외원전 우수사례를 접함과 동시에 함께 참여한 신월성 발전팀 운전원들과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강의에 이어 ORA팀은 신한울 1호기 운전원 수행능력 시뮬레이터 실습을 참관하여 개선방향 등 피드백을 전달했다. 비상상황 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6일 경주 황룡원에서 발전소 상주협력사 및 원전건설 주설비 시공사 등 20개 협력사,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수원-협력사 안전문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협력사 직원들의 산업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에 관한 한수원의 프로그램 등을 전파함으로써 협력사의 안전의식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개최됐다. 협의회에서는 세한대 김천용 교수의 안전문화 특강이 있었고, 협력사 대표들과의 안전다짐 서약식을 통해 원자력 안전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소통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안전문화 향상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한수원은 협력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최일선까지 정착될 수 있는 안전문화 체계 구축을 약속했고, 안전이 보장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경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재동 한수원 품질안전본부장은 “한수원은 앞으로도 협력사의 안전의식 제고는 물론, 안전에 대한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것”이라며, “‘안전 최우선 일터 구현’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울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황천호)와 3월 6일 한울본부에서 사업자지원사업인 “저소득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카페오픈 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17년 2월 울진지역자활센터는 울진군 최초로 핸드드립전문 카페 우분트(ubuntu*) 1호점을 울진읍에 오픈했다. 이에 뒤이어 한울본부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1억 5천만 원을 기반으로 축적된 사업 노하우 및 로스팅 기술을 가지고 올 상반기 2호점을 오픈한다. 2021년에는 3호점 추가 오픈을 목표로 한울본부가 사업 추진 중에 있다. * ubuntu: 아프리카 반토족 말로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는 의미 참여자는 만 18세∼34세 저소득 자활근로자 중 일상적인 대인관계능력과 기술습득 면에서 개선 가능성이 있는 경증장애 청년 및 저소득 다문화 여성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로 선발된 이들은 1년여에 걸친 커피교육 및 실습을 통해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양성되어 실무에 투입된다. 또한, 카페 매니저는 매니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참여자를 관리토록 한다. 이종호 본부장은 “나눔과 공유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3월 4일 울진중, 울진고, 부구중 및 죽변중 입학식에 한울본부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신입생 대표에게 교복을 전달하는 ‘신입생 교복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2월 25일에는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일)과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교복 전달식은 한울본부 특화사업인 ‘교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울진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을 지원하는 이 사업을 통해 한울본부는 ’17년∼’18년 신입생 약 1,600명에게 교복구입비 90%를 지원했다. 올해에는 울진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각 학교별 교복 공동구매를 추진해 1인당 38만 원 상당의 동·하복 각 1벌을 학생들에게 지급하고, 입학금 납부 시 교복구입비를 함께 낸 경우에는 추후 학교에서 학부모에게 전액을 환급할 예정이다. 이종호 본부장은 “교복 지원사업이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울진군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울본부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초·중학교 진로체험학습, 문화체험학습, 예체능활동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한울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지난해 8월 29일부터 수행한 제22차 계획예방정비를 완료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임계승인을 받아 3월 1일 21시 54분에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울원전 1호기는 3월 3일 24시경 100%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프라마톰(Framatome) 노형 대표호기로서 한울원전 1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기간 중 타 발전소 사례를 모두 반영하여 격납건물 내부철판(CLP)에 대한 정밀확대점검을 시행하여 정비를 완료하였고, 격납건물 종합누설률 시험을 통해 격납건물의 건전성을 확인했다. 또, 원자로 비상냉각수 외부주입유로 설치 등 설비를 개선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관련 법령에 따른 검사를 통해 원전 안전성을 확인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과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회장 김대환)가 28일 제주 난타호텔에서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세 기관은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친환경 에너지원을 통한 그린시티 조성,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전기차 산업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산업으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국내 전기차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5월 8일부터 나흘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자동차 행사로, 전기차제조사 등 관련 산업군이 참여하는 200여개의 전시 및 전기차 관련 세션 40여개가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연인원 1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가 26일 울진군보건소(소장 박용덕), 울진군의료원(원장 심재욱), 포항성모병원(원장 이종녀), 강릉아산병원(원장 하현권)과 함께 울진군 주민 2,200명의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울본부는 울진 지역의 의료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자 협약에 따라 10억 원의 종합건강검진비를 투입한다. 저소득층, 장애인, 고령자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 위내시경, 복부초음파, 골밀도검사 등 100여 개의 항목에 대한 검진을 시행할 예정이다. 검진 대상자는 울진군의료원, 포항성모병원, 강릉아산병원 중 본인이 희망하는 곳을 선택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종호 본부장은 “지역주민들의 건강 파수꾼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이행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비상응급상황 발생시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의료사각지대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울진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울본부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은 울진 지역에 타 원전본부 주변 지역 대비 규모 면에서 차별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뿐만 아니라, 한울본부에서는 간병비 지원사업, 노인요양시설 건강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지난 1월 21일 냉각재펌프 1대 정지로 인해 원자로가 자동정지 되었던 월성 3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가 2월 26일 19시 59분에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정지기간 동안 월성 3호기는 냉각재펌프 제동장치 정비 및 점검절차 개선을 완료하였으며, 향후 재발방지대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월성 3호기는 2월 27일 24시경 정상운전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의 전통 민속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5월 1일(금) 오전, 대동무대에서 열린 ‘성황제’와 ‘서제’를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의 포문을 연 성황제는 마을의 수호신인 성황신에게 올리는 제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는 물론 축제의 무사안일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신앙의 핵심 의례다. 대한경신연합회 안동시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성황제는, 제물을 차리는 진설을 시작으로 부정거리, 천황거리, 뒷거리의 순서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특히 성황제의 ‘천황거리’에는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과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참여해 천상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고했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의 주관으로 서제가 봉행됐다. 서제는 큰 행사를 앞두고, 토지신에게 이를 알리고 도움을 구하는 고유제 성격의 전통 의례다.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권용주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 회장이 아헌관을,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유교적 예법인 홀기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황제와 서제는 안동 시민과 관람객이 하나 돼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겠다는 다짐과 기원이 담긴 행사”라며 “전통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4월 30일 안동체육관에서 선수단과 도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폐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북 장애인스포츠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는 21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며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결과, 시부에서는 포항시가,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각각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경북 장애인 체육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부 2위는 구미시, 3위는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부에서는 울진군이 2위, 고령군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단체상으로 △진흥상 포항시 △화합상 성주군 △응원상 예천군 △공로상 안동시 선수단이 각각 특별상을 수상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권한대행은 폐회사를 통해 “장애를 딛고 당당히 맞선 선수 여러분의 모습에서 꺾이지 않는 경북의 정신을 보았다”며 “여러분이 보여준 불굴의 투지와 열정은 250만 도민의 가슴 속에 큰 희망과 깊은 감동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용우 경상
개막 첫날 화려한 막을 올린‘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5월 2일 둘째 날을 맞아 더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둘째 날 축제는 전국의 민속공연,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경연대회 등이 하루 동안 이어지며 축제의 현장감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이 개막 분위기와 축제 공간 소개에 중점을 뒀다면, 둘째 날은 관람객이 직접 거리와 무대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 무대인 대동무대에서는 ‘전국 캐릭터 퍼포먼스대회’가 열린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의상과 창의적인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 설화, 역사 속 인물, 민속 캐릭터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져 전통문화와 대중문화가 만나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동마당에서는 전통 민속공연이 이어진다. 이천거북놀이, 용기놀이, 판굿 등 전국 각지의 대표 민속공연과 함께 안동 저전동농요, 놋다리밟기 등 지역 고유의 민속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생동감 있는 전통의 무대로 채운다. 다양한 지역의 민속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1일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우파 결집을 위한 첫 공동 행보에 나서며 보수우파 결집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해 참배를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두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 계승과 대구·경북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두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계승하고, 대구·경북의 공동발전을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공동선언문을 통해 확고히 했다. 양 후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대구·경북 공동 경제권 구축 △TK(대구·경북) 신공항 및 행정통합 추진 △보수 가치 수호 및 지역 경쟁력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생가 합동 방문은 대구시장 선거가 접전 양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이 하나로 뭉쳐 보수의 최후 보루인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고 보수우파의 세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이철우 후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박정희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