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20일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 물품 기부 행사인 ‘따끈따끈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수원 임직원들은 의류, 잡화, 가전제품 등 각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품을 장애인 근로사업장인 ‘굿윌스토어’에 기부했다. 기부한 물품들은 장애인들의 손길을 거쳐 전국 5개‘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은 장애인 근로자의 급여로 사용되어 장애인 고용창출과 사회적응에 기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한수원 직장어린이집인 ‘도담어린이집’ 원아 50명도 직접 뜬 목도리를 기부하며 나눔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굿윌스토어’의 물품 1천여점을 현장에서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윤상조 한수원 지역상생협력처장은 “쓰지 않는 물건을 나눠 장애인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어 ‘일석이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번 바자회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7일 경주 본사에서 ‘제5회 자랑스런 한수원人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자랑스런 한수원人상’은 지난 2014년 제정된 한수원 최고 영예의 상으로, 한수원의 핵심가치(TRUST)와 인재상(기본에 충실한 인재, 배려하는 상생 인재, 진취적인 전문 인재)에 부합하는 의식과 역량을 갖추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는 직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것이다. 특히, 대상(직급 무관), 리더상(1직급), 핵심인재상(2·3직급), 미래인재상(4직급 이하) 부문으로 직급을 구분해 선발함으로써 모든 직급이 고루 수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객관적이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내·외부위원이 참여하는 3단계의 심사 절차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수상자는 대상에 정비처 이돈국 팀장, 리더상 새울본부 방창준 실장, 핵심인재상 한울본부 이진 차장, 미래인재상 월성본부 구형모 대리가 선정됐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해준 자랑스런 한수원人 수상자들에게 고맙다”며, “수상한 직원들과 같이 모든 직원들이 스스로 각자의 위치에서 혁신의 리더가 되어 안전한 원전 운영에 힘쓰고,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3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150여명의 한수원 동반성장 업무 관계자들과 KHNP Partn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 한수원 동반성장사업 담당자, 협력 중소기업, 동반성장위원회 및 한국생산성본부 등이 모인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해 성과를 기념하고, 내년 계획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한수원 동반성장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행사로, 한수원 동반성장 유공직원(5명) 및 우수팀(4개팀), 우수협력사(4개사)에 한수원 사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했으며, 한수원 협력연구개발 수행기업으로부터 납부 받은 약 3,400만원의 기술료를 협력중소기업 직원자녀(23명)에게 다시 돌려주는 장학증서 전달식도 진행했다. 또, 이날 한수원은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 및 협력중소기업 대표사와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 및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한수원은 이번 협약으로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종업원에게 총 1,030억원 규모의 임금 격차 해소형 상생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은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경영안정금융지원 등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협력중소기업에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공동의장 장유덕, 장헌견, 이상균, 이하 “범대위”)에서는 12일 집행위원회의를 개최하여,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사업에 대한 즉각적인 이행을 요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범대위에서는 금번의 회의에서 울진군청을 비롯한 산하 각 읍/면사무소 및 사업소에 행정업무 협조를 통하여 연말 연시의 각종 행사 시, 적극적인 서명 운동을 요청하기로 하였으며, 아울러 울진군 관내 각종 사회/단체에도 협조문을 발송하여 협조를 당부하기로 했다. 또한, 재경울진군민회를 비롯한 전국의 출향인들을 대상으로도 서명운동 동참을 적극 호소할 계획이다. 범대위에서는, 국회도서관에서 12월 13일 최연혜 국회의원실 주관으로 개최되는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범국민 서명운동’에 따른 발대식 행사에 참석하는 북면, 죽변 발전협의회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하기로 했다. 한편, 범대위에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하여 정부의 일방적인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울진 지역경제 근간이 흔들리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며, 신한울 3,4호기 건설이행이 이루어질 때까지 대정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 누키봉사대가 지난 12월 11일 경주시와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개최한 ‘2018년도 경주시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최고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날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월성원자력은 화합경영실현을 위해 자체봉사단(누키봉사대)을 구성해 ‘사회에 희망을, 이웃에 사랑을’이란 슬로건 아래 사랑의 집수리, 저소득층 세대 밑반찬 배달 및 독거노인 목욕봉사, 가족봉사단 활동, 기업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한 재능기부 등 피부로 느끼는 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지역문화재 환경정화활동을 발굴해 시행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월성원자력의 이번 장관상은 지난 11월 21일 경상북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자원봉사 유공자 단체 도지사 포상에 이어 연속적으로 받은 상이라 기쁨이 배가 되었다. 한편, 대명리조트 대연회장에서 열린 이번 ‘경주시 자원봉사자 대회’에서는 2018년 올 한 해 동안 나눔과 배려를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26만 경주시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격려하고 포상 하였다. 월성본부 박양기 본부장은 “이번 포상을 계기로 향후 봉사
7일 올 한 해 울진군을 위해 땀 흘린 이장들의 어울림 한마당‘2018 울진군 이장연합회 한마음단합대회’가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2013년부터 사업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장연합회 한마음단합대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역시 2000만원을 전달하여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울진군 10개 읍면 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에 헌신한 이들을 표창하고, 내년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울본부 장정일 경영지원실장은“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하신 이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한울본부는 지역사회와 상생, 화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12월 5일(수) 복합재난에 대비하여 울진소방서, 경상북도 119특수구조단과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한울본부 소방대, 울진소방서, 경상북도 119특수구조단 등 약 7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화재와 방사능재난이 동시에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화재진압, 인명구조, 환자이송 등 화재대응 훈련과 방사능 탐색, 제독작업 등 방사능방재 훈련을 함께 진행하여 여러 재난이 한 번에 일어나더라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이종호 본부장은 “이번 훈련이 복합재난상황 대응능력을 키우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안전한 원전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재난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경주 화랑마을에서‘2018년 동경주 상생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상생협력 워크숍은 발전소주변지역 주민들이 고준위방폐물 관리정책 재검토 관련 지역공론화에 대한 이해와 ADR(alternative Dispute Relation, 대안적분쟁해결방식) 교육을 통한 지역 내부갈등 대처방법 학습 및 소통 기반 조성을 위하여 동경주지역(양남면, 양북면, 감포읍) 발전협의회 소속 대의원 등 지역의 주요 인사 70명이 참석하여각 읍면별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갈등관리전문가인 한국갈등&평화센터 박수선 소장을 초빙하여 『공론화와 갈등관리』,『참여적 의사결정방법』,『커뮤니케이션 방법』등을 주제로 월성원전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지역주민은“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부 갈등뿐 아니라 공론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아울러 다양한 갈등사례를 살펴보면서 갈등해결을 위해서는 소통과 공감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부성준 월성본부 대외협력처장은“본부인근 주민들을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공공기관 직원 및 일반국민에 대한 설문조사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등을 종합해 공공기관 청렴도를 측정해 기관별 등급을 지정해오고 있는데 한수원은 지난 2016년에 이어 올해도 청렴도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한수원은 작년 12월 반부패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37001 인증을 취득한데 이어 부패 리스크 평가를 통한 사내 반부패 제도 강화 등 실질적인 청렴도 제고활동을 지속한 결과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청렴도 최우수 기관 선정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임직원의 자긍심도 크게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며, “국민들의 신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렴 선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12월 4일(화) 울진군청에서 열린『희망2019 나눔캠페인』성금모금의 날 행사에 참여 이웃사랑 행보에 앞장섰다. 이 날 행사에는 기관?단체를 비롯한 동호회, 기업, 자영업자, 주민 등 울진군 각계각층이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모였다. 한울본부는 더불어 사는 울진군 만들기에 동참하는 뜻으로 성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종호 본부장은“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역에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대들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울본부는 오는 12월 6일(목) 울진군 북면 지역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행사에 참여, 본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는 지난 29일 군위군민회관에서 ‘제27회 군위군후계농업경영인 가족수련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회장 신부호)가 주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과 회원 간 화합 및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서는 선진 농업 실천과 농업 가치 제고에 기여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회원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신부호 군위군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 농업 발전의 중심에 서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관내 여성청소년이 차별과 낙인 없이 기본적인 보건 위생권을 누릴 수 있도록‘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부터 24세까지 여성청소년으로,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 면사무소 희망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월 13,000원씩 6개월, 총 78,000원을 울진지역화폐(생리용품 전용카드)로 지급한다. 사용처는 울진사랑카드 가맹점인 관내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군은 이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을 통해 가정의 생리용품 지출을 경감하고 청소년의 건강권·학습권 보장 등 지역사회 인식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여성청소년 누구나 필요한 시기에 생리용품을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며“앞으로 도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학업과 일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9일 신규임용 공무원 9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 신규공무원 임용식은 2024년 제2회 대구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중 군위군으로 임용받은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 신규공무원 선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용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신규임용자의 부서장이 참석해 군위군을 소개하고 신규공무원들을 격려했고, 특히 신규임용자의 가족들을 초청하여 공직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을 함께 축하해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공무원들을 환영한다”라며, “앞으로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8월 29일(금)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낙동강 상류(영풍석포제련소~안동댐) 중금속 퇴적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안동시의회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낙동강 상류와 안동댐의 중금속 퇴적 문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 관련 분야 전문가, 환경단체, 지역사회 대표, 시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제발표는 최만식 충남대학교 교수와 김영훈 국립경국대학교 교수가 안동댐 퇴적물의 중금속 오염원 및 유입 현황을 분석했다. 이어 종합토론은 김수동 (사)안동환경운동연합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손광영 안동시의회 부의장, 신원식 경북대학교 교수, 손경식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이태규 낙동강사랑환경보존회 회장, 신기선 영풍제련소 봉화군 대책위원장, 강호열 낙동강부산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회에서는 낙동강과 안동댐에 퇴적된 카드뮴·수은 등 중금속의 심각성이 지적됐으며, 이를 방치할 경우 생태계 파괴와 수질 악화, 농업 및 어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미온적 대응으로 문제가 장기간 방치돼 왔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