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은 11월 23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제1기 인권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4명의 외부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외부위원들은 연구기관, 협력사, 지역, 여성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변하는 인사들로 구성되었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한수원의 인권경영 정책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번째 인권경영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은 한수원의 “인권경영” 현황을 보고받은 후 자체평가 결과에 대해 심의하며, 한수원型 인권경영 체계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올해 인권존중 선도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한수원은 인권경영 체계구축을 위한‘인권경영 실천강령을 제정·선포한 바 있으며, `인권주간' 운영, 청각 장애인을 위한 `베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상영 등 공공기관으로서 인권존중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권경영위원회 위원장인 이인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최근 인권침해 문제가 이슈화 되면서, 기업경영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인권경영위원회 외부위원 위촉으로 한수원의 인권경영 체계를 한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11.22(목) 어촌계장협의회(회장 김상완)와 함께 원전 주변 16개 어촌계의 공동어장에 약 19만미(1.5억원 상당)의 전복치패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18일 약 24만미(2억원 상당)의 전복치패 방류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월성원자력본부는 2015년부터 매년 약 2억원 상당의 전복치폐를 월성원전 인근해역에 지속적으로 방류하고 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전복치폐 외에도, 발전소 운영으로 발생되는 온배수를 활용하여 참돔, 돌돔, 우럭, 넙치, 전복 등 7개 어종을 본부 내 양식장에서 키워 인근 바다에 방류함으로서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전복치폐는 다른 유행성 어류에 비해 대부분 인근바다에 정착하여 성어가 된 이후 수확할 가능성이 높은 어종으로 지역어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어종이다. 박양기 월성원자력본부장은“이번에 방류한 전복(치패)이 건강하게 잘 자라 동경주 어촌계 어업인들의 소득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11월23일(금) 울진군 북면 흥부시장 광장에 온정의 손길이 모였다.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빨간 양념을 버무리는 손길이 분주하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울진군 새마을회와 함께 21일부터 23일까지‘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봉사대 50여명을 비롯한 총 200명의 봉사자는 3일간 약 1,500포기의 김치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만든 김장김치는 울진군 10개 읍·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약 300 가구에 전달됐다. 이종호 본부장은“연말을 맞아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복지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11월 20일(화) 경상북도청에서 열린 ‘2018 경상북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자원봉사 유공자 단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자원봉사의 새바람, 행복 경북의 시작! 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경상북도 자원봉사자 대회는 올 한 해 동안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행복 경북을 만드는데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300만 도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자원봉사자 및 단체를 발굴해 격려하고 포상하는 자리였다. 이날, 자원봉사 유공자 단체 표상을 수상한 월성원자력은 화합경영실현을 위해 자체 사회봉사단(누키봉사대)을 구성하여 ‘사회에 희망을, 이웃에 사랑을’이란 슬로건 아래 사랑의 집수리, 저 소득층 세대 대상 밑반찬 배달 및 목욕봉사, 가족봉사단 활동, 기업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한 재능기부 등 피부로 직접 느끼는 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지역 문화재 환경 정화 작업을 통한 문화 지킴이 활동 등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하여 시행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월성본부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향후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주변지역 복지 및 수용성 향상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지역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20일 경주에서 정재훈 사장과 여성기업인이 함께 동반성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유자격공급자, 동반성장협의회 및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경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 소속 등 30여명의 여성기업 대표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한수원은 “여성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내부평가지표에 여성기업 제품 구매실적을 반영하고 있고, 여성기업이 입찰에 참가할 경우 가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 중”이라며, “한수원의 여성기업 제품 구매액은 해마다 증가해 2017년에는 약 1,400억 원으로, 123개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중 6번째로 많은 구매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수원은 지난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협약을 맺고 상호협력을 위한 교류를 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중동지역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에 여성기업을 필수적으로 참여시키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한수원은 여성기업에 많은 기회와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끝>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11월 16일(금)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울진군 근남면 구산2·4리에서『희망울진 행복마을 14호 만들기』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한울본부는 작년부터 동참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날 한울본부 봉사대는 방충망 수리지원, 사랑의 밥차, 색소폰 연주 및 이?미용 봉사활동으로 구산2?4리 지역주민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게 했다. 한편, 구산2리의 한 가정은 한울본부 사업자지원사업‘사랑의 집수리’사업 450호 가구로 선정되어 행사를 더욱 빛냈다. 한울본부는 사회적기업 드림앤해피워크(주)와 함께 재래식 화장실과 부엌 등 노후한 주거환경을 깔끔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한울원자력본부 박동복 대외협력처장은 “구산2리와 4리가 행복마을 14호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역 향토기업으로서 행복한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9일 경주시 양북면 와읍리 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박양기 본부장과 월성원자력 누키봉사대 30여명이 수혜가정을 직접 방문해 겨울나기용 연탄을 손수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훈훈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이날 열린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포함하여‘소외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 사업을 통해 동경주 3개 읍면지역(양남,양북,감포) 관내 74세대에 연탄 300장과 2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하였다. 박양기 본부장은 “오늘 전달한 연탄과 난방용 쿠폰으로 소외된 지역 주민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이번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월성원자력본부는 공기업으로써 꾸준히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은 감사원이 주관하는 ‘2018년 자체감사활동 실지심사’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조직 및 인력운영,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 한수원의 최우수등급 달성은 자체감사 인프라를 개선하려는 한수원의 노력을 정부차원에서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한수원은 국제표준화기구 ‘반부패경영시스템(ISO37001)'을 인증받아 회사 반부패 윤리경영 체계를 대내외에 천명하고 회사의 주요 위험요소를 시스템화하여 감사에 적용하는 등 다양한 자체감사 인프라 개선 노력을 추진해왔으며, 감사결과심의위원회에 외부위원(변호사, 노무사)의 참여를 규정화하여 시행하는 등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비위행위를 처분하려는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감사품질 TF를 발족시켜 제3자적 입장에서 감사결과를 검증하는 등 감사 전반에 대한 품질을 제고하도록 관련절차를 개선한 바 있다. 남주성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감사원의 심사 결과에 안주하지 말고, 앞으로도 엄정한 감사기조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11월 9일(금) 11시 한울원자력본부 홍보관 소강당에서 ‘울진군 예체능 특기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2017년도부터 한울본부는 지역 예체능 인재양성을 위해 울진군 예체능 특기생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하며, 대한체육회에 등록되어 정식으로 활동중인 예체능 특기생이다. 올해는 축구, 사격, 요트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중.고생 73명이 선정됐다. 학생들은 각각 4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받을 예정이다. 이종호 본부장은“울진군 학생들이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소식을 자주 접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부심을 갖고 성실히 훈련에 임하여 각자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중,고교생 교복 구입 지원, 중학생 해외체험학습 지원 등 지역 인재 양성 및 교육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5일 파키스탄 콰이버 팍툰화州(이하 KP주) 정부청사(페샤와르)에서 KP주 에너지&전력부(Energy & Power Department)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파키스탄 로어스팟가(Lower Spat Gah) 수력개발 사업 추진에 관한 독점적 권한을 확보했다. 로어스팟가 수력개발사업은 설비용량 496MW의 대규모 수력발전소 건설을 2026년까지 완공하고, 이후 파키스탄 국영 송배전회사와 장기 전력판매계약(PPA)를 체결해 30년 간 운영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이다. 한수원은 파키스탄 KP주 정부와 공동으로 지분을 투자해 사업추진 법인을 설립하고,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다수 국제금융기구의 참여를 통해 사업자금을 조달하는 한편, 한수원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투자자를 확보할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사업은 적정이율을 확보하면서도 해외사업 중 발생 가능한 정치·경제 및 지리적 위험요인에 대한 철저한 대응방안까지 수립하여 추진하는 건으로, 한수원의 해외 발전시장 개척에 매우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 민간기업과 공동 개발을 통해
울진군은 지난 3월 4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하여 지역 내 관계기관과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한울본부, 한전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산불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봄철 산불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울진군은 1월부터 건조경보가 지속되고 동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에 의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소각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전담 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인근 5개 시군으로 번진‘경북 초고속 산불’사례를 토대로, 진화가어려운 대형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체계를 수립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다만 울진군은 현재 2월 24일부터 내린 강우와 대설로 인해 현재 산불 발생 위험성은 낮아진 상태다. 울진군 관계자는“산불이 발생했을 때 조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과 유소년FC 육성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유소년 FC 육성사업은 기존 주니어클럽 사업 내에서 운영되던 축구 프로그램을 2024년부터 별도 사업으로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울진군체육회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참가자를 울진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착순 접수 결과 총 254명이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총 1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종목별로 주 2회 진행되며,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경험하고 기초 체력과 스포츠 기본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유소년FC 육성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총 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훈련은 3월 3일 첫 훈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 1회로 진행되며 연호생활체육공원, 후포생활체육공원 등 지역 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회장 신선희)는 6일 청송군청 제1회의실에서 권영문 청송부군수와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선희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라며 “지역에서부터 공감과 실천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송군 관계자는 “엄중한 국제정세와 높아지는 북한의 위협 속에서 민주평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평화공존과 화해협력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 등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청송군협의회는 올해 평화통일 시민교실 등 지역 맞춤형 사업을 통해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미래세대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역사회 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생활 속 통일 담론을 지속적으로
경주시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유치를 위해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알천홀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i-SMR 부지선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i-SMR의 기술적 특성과 안전성, 경제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주 유치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행정 내부에서부터 공유해 체계적인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i-SMR 기술 개요와 국내외 추진 동향,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며, 경주가 연구·실증·제조·운영 등 원전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를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경주시는 이러한 행정 내부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유치 분위기 확산에도 나선다. 시는 오는 13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SMR 1호기 경주 유치 시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과 환경 단체,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i-SMR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