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재)울진군장학재단은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발전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여 2018년 울진 고우이학당을 오는 2월 3일 개강한다. 고 1,2학년을 위한 수업으로 북부지역(울진고,죽변고)은 울진군종합복지회관에서 영어, 수학 4개 반을 운영하며, 남부지역(후포고)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생들의 통학시간 단축을 위하여 후포고등학교에서 영어와 수학 2개 반을 운영한다. 고 3학년은 대학입시 대비를 위하여 자기소개서, 논술 등 비교과 과목과 함께 단기간에 성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탐구과목을 편성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중학생들을 위한 입시설명회 등 학습의욕 동기부여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2018년 울진 고우이학당 운영 제안공모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서울소재 (주)명인에듀는 전북 김제시에서 2016년부터 지평선학당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오는 등 노하우를 잘 살려 울진 고우이학당 교육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내 고등학생 중 2018년 고우이학당 참가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울진군장학재단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장학재단(054-781-44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선학 기자
[울진]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일)은 2018년 새해를 맞아 1월 18일부터 1월 19일(2일간)까지 교육 지원청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 연수를 시행하였다. 이 날 연수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다짐식을 시작으로 청탁금지법관련 동영상 시청, 멘토-멘티 결연식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모든 참석자가 진지하게 연수에 임하여 평소 궁금한 점 등을 서로 토론하며 청 렴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교육에 앞서 울진교육지원청 정한원 행정지원과장은 “청탁금지법 시행 3년차를 맞이하여 모든 공무원이 청렴의식을 높여 청렴한 공직 문화가 확고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하면서 이 날 연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연수를 더 많이 가져 소속 공무원들이 청렴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분 위기를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지난 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4대 폭력 발생 시 공직 이미지 손상 및 업무 분위기 저하를 방지함과 동시에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김수동 한국드라마치료연구소 영남센터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4대 폭력의 개념과 예방법 성희롱 발생 시 대처방안 등 다양한 실제 사례 위주로 교육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갑일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겠으며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일) 소속 교사들이 ‘제48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국무총리상(2017. 10. 28.(토) 울진초 교사 손성준, 교사 김재식, 교사 정민우, 평해초 교사 채윤석)을 수상하여 울진교육지원청 교사들의 교육역량은 물론 연구 능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더불어 ‘제48회 전국교육자료전’ 국무총리상 이외에도 1등급 13명, 2등급 7명, 3등급 7명의 교사들이 수상을 하였다. 이러한 입상결과는 평소 교사들이 교사 개인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의 결과이며, 울진교육지원청 소속 교사들의 교육적인 열정을 보여주는 한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울진교육지원청 김경일 교육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융합 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자의 자세에 대하여 언급하며, 새로운 교육적 전환을 위한 노력의 중심에 교사들의 연구력 강화가 그 핵심임을 강조하고, 자기 연찬에 노력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사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는 지난 24일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청탁금지법) 및 공익신고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익신고의 중요성 및 그 효과, 절차 소개로 시작하여 청탁금지법의 주요사항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공직자가 실제로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하여 직원들의 법률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수성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이 공직자에게 가장 기대하는 가치가 청렴인 만큼 우리가 노력하고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고 하였으며, “추후에도 실제 사례를 이용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신뢰받는 산림청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일)은 9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울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원행정업무 경감 내실화를위한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정한원 행정지원과장을 단장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하여 교원행정업무경감에 대하여 교직원들과 직접 면담을 함으로써 관내 초·중학교 교직원들의 업무경감 만족도를 제고하였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교무행정사 역할 재정립, 위임전결규정 점검, 학교 업무 다이어트 정책 제안, 관리자의 마인드 제고, 우수사례 발굴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하여, 실질적으로 교원의 행정업무 경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이미 지난 9월 25일 첫번째 컨설팅 대상으로 부구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교원행정업무 경감 내실화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였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추진상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에 대해신중히 논의를 하였다. 이번 교원행정업무 경감 내실화 컨설팅은 울진 관내 초등학교 5교, 중학교 4교를 대상으로 하여 10월 13일까지 실시하였고, 정한원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하여 교원들이 수업과 학생지도에 전념할수 있는 계기가 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
[울진]울진경찰서 15일 15:00~ 울진중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근 일어나고 있는 학교폭력의 심각성 및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한 학교폭력예방 특강을 실시하였다. 최근 울진 관내 학교폭력은 꾸준한 감소 추세이지만 부산 여고생 집단폭행 사건으로 인해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더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기 위하여 실시한 결과, 강의를 들은 울진중학교 2학년 장00 학생은 “뉴스에서만 봐서 잘 몰랐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 학교폭력이 얼마나 심각한지 한번 더 알게 되었고 만약 내 주위에 피해학생이 있다면 바로 학교 전담경찰관에게 신고를 하겠다”라고 하였다. 울진 경찰서장 서호갑은 “학교폭력 없고 행복한 학교와 청소년이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울진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사용하고 있는 사회복지관련 공무원 및 업무보조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행복e음은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각종 사회복지 급여, 서비스 지원 대상자 및 수혜 서비스 이력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지자체 복지업무 처리지원 시스템이다. 복지 대상자의 성명, 나이, 가족구성원, 주거형태, 자산 및 소득 등 수많은 자료가 담겨있어 업무를 위한 개인정보 열람이 쉽게 가능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교육은 필수적이다. 이번 행복e음 개인정보보호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내용과 안전성 확보, 보안서약서 숙지, 행복e음 업무상 조회를 떠난 개인적인 사용금지, 개인정보침해 사례를 통해 실제 업무현장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설명하고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의 이해를 도와 실제 사고를 대비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개인정보에 관한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복지행정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군민들의 정보화 교육 욕구에 부응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정보접근 기회 확대를 위해‘찾아가는 스마트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스마트 정보화교육’은 기존의 읍면 주민정보이용실로 한정했던 교육을 확장하여 어르신 등 정보접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읍·면 정보화강사가 직접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지로 찾아가 스마트폰 기본사용법,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 및 영상제작, SNS 활용 등을 교육한다. 군 관계자는“정보화교육을 받게 될 어르신들이 향후 스마트폰을 이용한 SNS 활동 등을 통해 소통은 물론 군정홍보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급변하는 정보화시대에 맞춰 사회적 정보격차 해소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화교육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희망복지)팀으로 방문 혹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교육지원청은 제32대 김경일 교육장 취임식을 9월 1일에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층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김경일 교육장은 취임사에서“다가오는 지능,정보,혁명과 문화,창조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사람다운 품성을 가꾸고 동시에 창의와 인성을 갖춘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4차 산업 혁명이라는 미래 사회의 변화를 예측하고 맡은바 업무에 책임성을 가지고, 일을 하는 자세는 언제나 긍적적이고 열정을 가지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일 신임 교육장은 안동 출신으로 1981년 안동여자고등학교 교사로 발령을 받은 뒤, 경상북도교육연구원 교육연구사, 경상북도교육청 장학사, 의성여자고등학교 교감, 진보중·고등학교 교장, 경상북도교육연구원 교육연구관,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등을 역임하다 울진교육지원청 제32대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애니메이션 테마파크를 활성화하고 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8일 상명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애니메이션 기반 관광 콘텐츠 개발 △테마파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문화 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 및 교류 △지역축제 및 문화행사 연계 협력 등이다. 이에 상명대는 실무형 콘텐츠 개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영덕군에는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고유의 자원에 상명대학교의 기획력 더해져 새롭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화산업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총 9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부터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전국 중등 축구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룬 ‘2025 STAY 영덕 추계 중등 축구대회’가 지난 27일을 끝으로 14일간의 열전에 막을 내렸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29개 팀(U15 64개 팀, U14 65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여 미래 한국 축구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줬다. 이번 대회의 각 그룹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U15 청룡그룹 전남순천FC, 경북안동중 △U15 백호그룹 전북완주FC, 경북강구중 △U14 청룡그룹 전북완주FC, 서울LEO FC △U14 백호그룹 부산기장중SCU, 전남순천FC로 결정됐다. 특히 전북완주FC는 U15 백호그룹과 U14 청룡그룹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해 두 연령대에서 뛰어난 저력을 과시했다. 영덕군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 경기장별 맞춤형 안전관리, 의료 인력 항시 배치 등 철저하고 노련한 관리와 운영을 보여줘 14일의 적지 않은 기간 동안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 또한, 이번 대회 동안 수천 명의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지역에 장기 체류해 숙박, 음식, 관광 등 다양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와 울릉군의회(의장 이상식)는 8월 28일 후포-울릉 간 해상여객 관련 연석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군의회, 울릉군의회 의원들을 비롯하여, 여객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해상여객 휴항에 따른 해결방안 및 대책을 논의했다. 양 군의회는 해당 항로의 휴항이 두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데 깊은 우려를 표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논의했다. ▷해양수산부 등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에 대한 공동 건의 및 대응 방향 모색 ▷해상여객운송사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검토 ▷상대적으로 낮은 운항비용의 쾌속선 투입 가능 여부 양 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역량을 결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은 “9월 한 달간 후포-울릉 항로가 휴항된다는 소식에 군민 모두가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속한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울릉군의회 이상식 의장은 “해상교통은 울릉군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기반시설입니다. 지속 가능한 해상여객운
경주시와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이 함께 마련한 ‘한·중 우호의 밤 & 문화예술공연’이 28일 오후 6시 코모도호텔 반월성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중 수교 33주년을 기념하고,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경북지역 정·재계 인사, 우호단체, 교민 등 300여 명이 자리해 한·중 간 우정을 나눴다. 천르뱌오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문화예술은 마음을 잇는 다리”라며 “오늘의 우정이 내일의 협력으로 이어지고, 다가올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에도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한국과 중국은 오랜 역사를 공유한 이웃이자 미래를 함께 열어갈 동반자”라며 “문화예술을 통해 양국의 우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무대는 중국의 국악풍화(國樂風華) 민족악단이 열었다. ‘화호월원’, ‘춘강화월야’, ‘경마’ 등 중국 전통음악부터 ‘아리랑’까지, 국경을 넘나드는 선율이 울려 퍼지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어 경주의 우호도시 양저우시 공연단이 민요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