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이 오는 11월 22일(금)부터 27일(수)까지 올 한 해동안 추진한 우수 국정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국민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국민참여 온라인 투표」를 시행한다. 이번 투표는 한국전력기술이 자체적으로 추진한 국정과제 중 우수과제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서 최종 심사 시 국민참여 온라인 투표결과가 반영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 홈페이지(www.epeople.go.kr)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7개 국정과제 중 3개 과제를 선정하여 투표하면 된다. 또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커피 쿠폰 증정 이벤트도 실시할 계획이다. 투표 대상 7개 과제는 ▲원전 수출 총력대응을 통한 체코 신규 원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SMR 노형개발로 차세대 원전 기술 확보 ▲신한울1,2호기 종합준공 및 신한울 3,4호기 조기착공을 통한 원전 산업 경쟁력 강화 ▲경북 지역 사택 활용 일·가정 양립 및 지역 상생 발전 프로그램 개발 ▲무탄소 연료 혼소발전 기술개발 및 사업확대 ▲중대산업재해 활선사고 예방을 위한 지능형 통합안전예방장치 개발 ▲수소 시범도시 인프라 기술개발 등이다. 한국전력기술은 앞으로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지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 전반을 평가하는 2024년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군은 자원봉사 참여율, 자원봉사 활성화, 공무원 봉사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19일 포항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년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은 사단법인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포함한 의성군에 거주하는 모든 자원봉사자의 노력이며, 특히 체류형 볼런투어 프로그램인“여행어때? 봉사어때! 의성어때~”가 외부 자원봉사자(청년, 문화, 의료 등)와 지역주민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 문제를 능동적으로 개선함이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 수상에 큰 기여를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우수상 수상은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다한 자원봉사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 의성군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여 자원봉사활동 분야의 선진 자치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2024년 자원봉사 유공단체에는 의성청년회의소가 선정되었으며, 유공자로는 재능나눔전문봉사단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의성군지회(지회장 황사흠)가 지난 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4년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 제24회 지체장애인대회」에서 우수지회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지회 선정은 의성군지체장애인협회의 활발한 활동과 지역 내 장애인복지 향상에 대한 기여도가 주요 평가 기준이 되었다. 특히, 의성군지체장애인협회는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인식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수상 소식을 들은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의성군도 장애인들의 권리향상과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장애인분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전국 지체장애인협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우수지회 선정은 단순히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단체를 선정하는데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지회들이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전력기술이 1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주관 「2024 산업현장 여성공학인대회」에서 공공기관 부문 ‘여성공학인 성장지원 우수기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전력기술은 원자력, 화력, 신재생 등 에너지 분야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설계전문기관이자 소형모듈원자로(SMR)을 비롯한 미래 에너지 산업을 연구, 수행하는 기술회사로 공학 전분야에 걸친 전문 기술조직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여성인력 비율이 적은 업계 특성을 고려하여 매년 기관의 양성평등 채용 목표비율을 지속적으로 상향하는 등 증가하고 있는 여성 공학도들의 산업현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전문성 활용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보직배치, 승진에 이르기까지 성별 요소를 배제한 직무, 역량 중심 인사와 여성인력의 체계적 성장을 지원하는 계층별, 경력주기별 여성특화 인재육성 체계를 운영하여 입사 후 경력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장기적 안목의 여성 엔지니어 육성 노력으로 2024년 기관 최초 여성 본부장을 배출한 바 있다. 한국전력기술은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기술과 경제발전을 이끌 여성공학인의 미래비전을 제
포항시는 울산시·경주시와 공동으로 지난 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4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각 도시 벤처·창업 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은 ‘지방시대를 이끌어갈 벤처·창업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지방주도 균형발전’과 ‘지방소멸’이라는 공동 아젠다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해오름동맹 지역 내 지·산·학·연 자원을 연결해 창업 생태계 및 지역 경제의 공동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 창업기업의 혁신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도시를 대표해 참가한 혁신기업의 전시·체험부스 투어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포항을 대표해 안석현 ㈜포항연합기술지주 이사가 ‘지방의 경쟁력을 세계로, AI 시대에 대응하는 벤처기업’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토론에는 홍대웅 포항공과대학교기술지주 본부장이 참석해 해오름동맹에 포항 소재 벤처기업의 역할을 비롯해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제시했다. 특히 지방시대라는 대전환기에 창업기업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산업 혁신, 기
경북 영주시는 15일, 시청 강당에서 드론작전사령부(사령관 김용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 하이브리드 파워팩 전주기 관리 특화연구센터(센터장 정호영)와 ‘드론산업 육성 및 대(對)드론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대(對)드론 실증사업 훈련장 및 종합평가체계 활용 ▷드론산업 기반조성 및 관련 기업 유치 ▷드론·대(對)드론 종합평가센터 및 시험인증 체계 구축 ▷드론특화 에너지자립 실증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드론작전사령부는 지난해 창설된 대한민국 국군의 드론 및 무인기 작전 전담 부대이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국내 유일의 정보통신 분야 표준화 및 시험인증 전문기관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파워팩 전주기 관리 특화연구센터는 방위사업청의 지원으로 무인체계 전기(電氣)추진 시스템 국산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영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주비상활주로를 방산 및 민간 드론산업에 활용하고, 지역에 드론 제조부터 평가, 정비, 폐기까지 아우르는 드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시는 지난 10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 신청을 시작으로 드론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의
봉화군은 지난 14일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서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박창욱 도의원, 정주호 경상북도 스마트농업혁신과장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 임대형스마트팜 사업내용 보고, 축사, 시삽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총사업비 235억 원으로 2025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내용은 전체 5.3ha 부지에 스마트팜 온실 3.5ha 조성과 스마트팜 연구소 등 부대시설 1.8ha가 조성될 예정이며, 온실은 전체 2동으로 A동은 2ha로 딸기가 재배되며, B동은 1.5ha로 토마토가 재배될 계획이다. 특히 양액 재활용시설 완비, 고성능 공기열 냉난방시스템 도입 등으로 환경보호 및 에너지절약 우수 시스템 도입을 통한 전국 최고시설 임대형스마트팜을 준비하고 있다. 2025년 9월에 준공될 봉화 임대형스마트팜은 21명의 농업인들이 3년간 스마트팜을 경영하게 되며,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지자체 주관 임대형 스마트팜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 임대형스마트팜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되어 우리
(재)영덕복지재단은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기획 및 우수 프로그램 발굴을 통한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해 진행한 ‘2024 사회복지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을 지난 13일 진행했다. 저출산 극복과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프로그램 분야가 신설된 이번 공모전엔 지난 두 달간 9건의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심사위원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영덕하나어린이집이 대상, 영해푸른꿈 지역아동센터가 최우수상,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영덕군지부와 영덕군가족센터가 우수상에 선정됐다. 영덕복지재단은 앞으로 지역복지 맞춤형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원사업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용 이사장은 “공모전에 적극 참여한 사회복지시설 등 관계기관에 감사를 표한다”며 “올해 좋은 아이디어 중에 특히 아동·청소년 관련 제안이 다수 선정돼 지역 저출생 관련 현안에 대한 방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3일(수)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 친절서비스 실천요령 등에 대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앞으로 영양군이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자작나무숲과 환경부 지정 국가습지보호지역인 포산리 장구메기습지 등을 활용한 생태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볼거리와 더불어 영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대한 외식업소의 손님맞이 친절응대가 무엇보다 중요한 점을 인식하고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친절응대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날 교육은 강의 형식이 아닌 콘서트로 개최되었고 친절한 손님맞이, 친절한 응대 요령 등에 대하여 영업자가 참여하는 역할극으로 진행하여 영업자 등이 친절서비스 실천에 한층 효과적인 교육이 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업소 영업자 ‘k’씨는 “콘서트 형식으로 교육을 받아보니 더욱 흥미로웠고, 앞으로 업소를 방문하는 손님에게 세밀한 친절응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외식업소가 발전하고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깨끗한 영업장 환경과 깔끔하고 내실 있는 식단제공, 친절서비스를 제공하는 깨·깔·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한국전력기술은 12일, 김천 본사에서 40여개 설계 협력사를 초청하여 협력사 소통 강화 및 품질개선 성과공유를 위한 '2024년도 Quality Day'를 개최했다. 201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Quality Day 행사는 협력사와의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서, 올해는 한국전력기술 경영진과 협력사 임직원 7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협력사 시상 △초청 강연 △품질 관련 발표 순서로 실시됐다.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한빛파워와 ㈜태양기술개발에는 감사패와 포상금이 전달됐다. 초청 강연에는 서울대 박성현 명예교수가 '인류 문명의 변천과 품질 경영의 도전과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성현 교수는 품질개선 활동에 있어 창의력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국전력기술과 협력사 간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김선관 전략기획본부장은 환영사에서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인디언 속담처럼 협력사의 품질 경쟁력이 곧 한국전력기술의 핵심 경쟁력”이며, “협력사와의 장기적 협력관계를 통해 미래 에너지 시장에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전력기술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원으로서 원전 산업이 활기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이 베트남 해상풍력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한전기술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재생에너지사업 투자사인 Minh Thach Group(이하 ‘민탁’)과 115MW 규모의 신규 연안해상풍력 공동개발협약(Joint Development Agreement, 이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은 이재명 대통령과 산업통상부 등 우리정부 고위급 인사와 기업 대표 250여 명이 참석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진행되었다. 당일 포럼에서는 에너지 전환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양국 기업 간 약 70여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되며 경제 협력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양사가 맺은 베트남 해상풍력사업 개발 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로, 사업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확보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특히 한전기술의 우수한 엔지니어링 기술력과 민탁의 현지 개발 역량을 결합하여, 신규 115MW 연안해상풍력 사업의 협력 범위·역할·사업화 단계 권리 등을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체계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였으며,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군위군새마을회는 최근 중동 사태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력 수요 증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8개 읍, 면 협의회와 부녀회, 직장, 공장새마을운동 군위군협의회, 새마을문고 군위군지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군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실내 적정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승용차 요일제(5부제) 참여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나부터, 그리고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회원들부터 솔선수범하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4월 24일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지소 기능개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의료취약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정은경 장관을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관계자와 도내 시군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주시보건소는 그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보건지소의 기능을 기존 진료 중심에서 예방 및 건강관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기능개편을 추진해왔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만성질환 관리,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날 보고에서는 보건지소 인력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기능개편 성과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현장에서는 의료 인력 확보, 시설 개선, 서비스 접근성 향상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로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이 중요한 지역”이라며 “보건지소 기능개편과 함께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체계적인 돌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2026년 입원 치매환자 가족지원 자조모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치매 환자 보호자들이 겪는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일한 상황에 놓인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여 ‘독박 돌봄’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운영 계획에 따르면, 요양병원은 단순히 모임 장소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 인력을 투입해 치매 단계별 대응법, 환자와의 의사소통 기술 등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원예치료나 명상 등 보호자들의 정서적 환기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 본인만큼이나 곁을 지키는 가족들의 건강과 심리 상태가 중요하다”며, “이번 자조모임이 울진 지역 치매 가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서로의 지혜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은 이번 자조모임 외에도 지역 내 치매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