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8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공공기관 폭력(성폭력·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강화하고, 양성평등을 위한 건전한 성가치관을 함양해 존중과 배려가 있는 올바른 직장문화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정용남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피해자 다운 피해자, 그런건 없다’ 라는 주제로 △폭력의 유형 및 특성 △폭력피해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성폭력의 과거와 현재 △여성 발전의 기본으로서 사회 안전망 구축 등 사례중심의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폭력예방교육 실시로 올바른 성지식과 성윤리 의식 정립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밝고 건전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18일 영해농협과 함께 소속 시금치공선출하회원 38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이하 GAP) 기본교육을 영해농협 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덕사무소 임현지 주무관의 강의로 GAP제도의 기초에서부터 인증을 위한 절차까지 실용적인 교육이 이뤄졌으며, 2017 주산지 GAP 안전성 분석사업 대상자인 영해농협 시금치공선출하회원들에게 토양 및 용수에 대한 안전성 분석 검사비를 지원하고 GAP 인증 획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GAP인증은 향후 농산물 유통에 필수 전제조건” 이라며, “지속적인 GAP 인증 확대 노력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영덕 농산물 생산에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오는 8월 23일 오후 2시부터 20여 분간 ‘소방차 길 터주기 군민 참여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교통량이 많고 정체가 심한 주요 도로를 선정하여 후포시외버스터미널 등 4개 구간에서 소방차 11대, 소방관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다. 또한, 의용소방대원 140여 명은 후포시장 등 4개 재래시장 인근에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및 긴급자동차 양보의무 준수 등 가두캠페인 활동과 홍보물 배부 등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긴급차 출동로 양보의무는 운전자로서 최소한 준수해야 할 기본이고 상식이다.”며, “긴급 자동차 출동 시 당황하지 마시고 도로의 좌우측으로 피양하여 긴급차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25일 종합복지회관에서 읍, 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 단위로 10명 이상의 지역주민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조직으로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 날 경북행복재단 박종철 박사를 강사로 초빙해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과 과제'란 주제로 지역 현안문제 해결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협의체의 성장발전을 위한 인적안전망 구축 및 비전에 대한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읍면 복지허브화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민이 주도하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활발하게 운영되어 지역 내 복지문제가 해결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선학 kbnews7005@hanmail.net
[울진]경북 울진소방서 명예119구조대남부지구대는(대장 한명효)는 지난 15일 후포해수욕장에서 울진군 관내 거주하는 어린이와 가족 25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바다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수상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이론교육 및 실습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위기상황에서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도록 진행됐다. 더불어 연일 지속된 무더위 속에 레프팅 보트체험, 핀수영 체험, 바나나보트 타기, 조개잡이 등 시원한 물놀이 체험 행사를 제공해 즐거운 추억을 제공했다. 명예119구조대 남부지구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울진군민에게 소방안전에 관한 다양한 교육과 실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민수상구조대로도 활동 중인 명예119구조대남부지구대는 매년 여름방학 119소방안전체험행사를 개최하여, 관내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바다체험행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영림단원 및 숲가꾸기패트롤 단원 등 산림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8월 11일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안전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를 초빙하여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여름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안전사고 사례유형 설명 및 예방법, 독충류 예방법, 응급처리 요령 등 산림현장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산림분야의 산업재해율은 타 사업장에 비해 현장 여건상 높은 편으로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향후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작업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산림사업자들의 규제개선요청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알렸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영덕군은 지난 7일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담당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하반기 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관계자가 실생활에도 응용 가능한 위기 대처법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이후에는 안전과 사고예방에 대한 결의시간도 마련했다. 영덕군은 8월부터 10월말까지 읍면과 사업장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는 △공공근로 사업과 영덕블루로드 명품도보길을 만드는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승철 새마을경제과장은 “하반기에 추진하는 여러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분들이 오늘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새롭게 하고 사업장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영덕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7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규제개혁 마인드 함양을 위해 마련했으며 이상필 경북 청년CEO협회장이 강사로 나서 ‘규제개혁과 투자활성화’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협회장은 청년창업가이자 벤처기업 대표자로서 겪었던 수많은 규제장벽의 경험을 강의해 공감을 이끌어 냈다. 규제개혁에 있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법적이고 행정적인 입장만 고수하는 것보다 한번쯤은 기업인이나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를 당부했다. 한편 영덕군은 경상북도 시,군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규제개혁 동력 확보를 위해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해 규제개혁 인센티브 지원,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 생활 속 규제 발굴,해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경찰서(서장 서호갑)에서는, 지난 14일 울진군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 관내 결혼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하였다. 이날 범죄예방교실은 가정폭력 예방 및 피해 발생 사례를 예를 들어 설명하고 특히 불법 다단계 판매, 전화금융사기 발생등 대처요령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이주여성 뿐만 아니라 체류 외국 인 등을 상대로 범죄예방 교실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영덕군 안전재난건설과장(박현규)은 지난 14일 재난상황실에서 2017년 자연재난복구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 실과소,읍,면의 재난관리담당자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호우, 지진등 각종 자연재난발생시의 비상근무체계, 대처요령, 피해조사 및 시스템입력방법등 자연재난 피해복구계획수립에 대한 요령을 교육했다. 박현규 안전재난건설과장은 “이번교육으로 재난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복구계획수립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고, 아울러 현재 지속되고 있는 가뭄에도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고 발생된 피해는 신속한 복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가 새정부의 국정과제를 시정에 접목하기 위한 실행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29일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새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대응해 철강, 이차전지 등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바이오·AI 등 신산업 육성, 해양관광 활성화 등 정부 국정과제에 대응하는 전략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글로벌 AI컴퓨팅센터 구축 ▲경북 동해안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유치 ▲탄소중립 기술개발 통합센터(DACU 실증) 구축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스마트 연어양식 클러스터 확장 ▲2028년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거점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 ▲아열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미래수자원 해수담수화(산업용수) 개발 등 그동안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사업들이 새정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만큼 국비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 부처별 세부 실천 계획을 파악하고 적극적 협의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 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및 정치권과의 전략적 공조 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영덕군은 애니메이션 테마파크를 활성화하고 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8일 상명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애니메이션 기반 관광 콘텐츠 개발 △테마파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문화 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 및 교류 △지역축제 및 문화행사 연계 협력 등이다. 이에 상명대는 실무형 콘텐츠 개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영덕군에는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고유의 자원에 상명대학교의 기획력 더해져 새롭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화산업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총 9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부터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전국 중등 축구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룬 ‘2025 STAY 영덕 추계 중등 축구대회’가 지난 27일을 끝으로 14일간의 열전에 막을 내렸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29개 팀(U15 64개 팀, U14 65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여 미래 한국 축구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줬다. 이번 대회의 각 그룹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U15 청룡그룹 전남순천FC, 경북안동중 △U15 백호그룹 전북완주FC, 경북강구중 △U14 청룡그룹 전북완주FC, 서울LEO FC △U14 백호그룹 부산기장중SCU, 전남순천FC로 결정됐다. 특히 전북완주FC는 U15 백호그룹과 U14 청룡그룹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해 두 연령대에서 뛰어난 저력을 과시했다. 영덕군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 경기장별 맞춤형 안전관리, 의료 인력 항시 배치 등 철저하고 노련한 관리와 운영을 보여줘 14일의 적지 않은 기간 동안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 또한, 이번 대회 동안 수천 명의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지역에 장기 체류해 숙박, 음식, 관광 등 다양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와 울릉군의회(의장 이상식)는 8월 28일 후포-울릉 간 해상여객 관련 연석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군의회, 울릉군의회 의원들을 비롯하여, 여객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해상여객 휴항에 따른 해결방안 및 대책을 논의했다. 양 군의회는 해당 항로의 휴항이 두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데 깊은 우려를 표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논의했다. ▷해양수산부 등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에 대한 공동 건의 및 대응 방향 모색 ▷해상여객운송사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검토 ▷상대적으로 낮은 운항비용의 쾌속선 투입 가능 여부 양 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역량을 결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은 “9월 한 달간 후포-울릉 항로가 휴항된다는 소식에 군민 모두가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속한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울릉군의회 이상식 의장은 “해상교통은 울릉군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기반시설입니다. 지속 가능한 해상여객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