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안전교육도 이젠 사이버로 받을 수 있게 되어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와 종업원들이 편리해지게 됐다.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다중이용업소 사이버 소방안전교육 보수 교육 과정이 개설됨에 따라 관내 다중이용업주 및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보수교육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지낸 해 1월 21일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보수교육이 신설돼 다중이용업소의 영업주 및 종업원은 2년에 1회 소방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그동안 보수교육은 소방서에서 실시하는 집합교육으로만 이수가 가능해 불편을 겪고 있었지만 금년 1월부터 사이버교육 보수교육과정이 개설됨에 따라 소방서에 방문하지 않고도 보수교육 이수가 가능해졌다. 사이버교육은 한국소방안전협회 사이버교육센터(cyber.kfsa.or.kr)에서 회원가입 후 이수 가능하며 교육과정으로는 신규교육(최초 영업 시작 시), 수시교육(관련법령 위반 시) 및 보수교육(2년 1회)등이 있다. 윤영돈 소방서장은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이 개정 내용을 알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보수교육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24일 오전 11시 울진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서 직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하였다. 이 날 도상훈련은 울진군 울진읍 소재 승민엘리시안 아파트 4층 주방 가스누출로 인한 폭발로 대형화재와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1차 출동 단계부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까지 상황별 주요 조치상황에 대한 문제점 도출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재난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정확하게 현장을 수습하여 울진군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실시하였다. 또한 대응구조구급과장 주관으로 각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대처요령 및 겨울철 소방차량 안전운행 교육도 병행 실시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임경)은 2017년 새해를 맞아 1월 19일부터 1월 20일(2일간)까지 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역량강화 연수를 시행하였다. 이 날 연수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다짐식을 시작으로 청탁금지법 강의 동영상 시청, 성폭력 등 폭력예방교육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모든 참석자가 진지하게 연수에 임하여 평소 궁금한 점 등을 서로 토론하며 청렴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교육에 앞서 울진교육지원청 박영준 행정지원과장은 “모든 공무원이 청렴의식을 높여 청렴한 교육문화가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하면서 이 날 연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연수를 더 많이 가져 소속 공무원들이 청렴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임경)은 1월 9일(월)부터 10일간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2명이 참여하는 “체험과 어울림으로 엮어가는 겨울 계절학교”를 실시한다. 겨울 계절학교는 사진꽂이만들기, 신기한마술컵만들기, 미니스탠드 꾸미기, 스트링 아트 등 다양한 공예활동과 체육활동, 성폭력 예방교육, 장애학생 인권보호 교육 등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겨울 계절학교에서는 빼빼로 만들기, 천연비누만들기, 원예치료 등의 체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 학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김효식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학생이 즐거운 다양한 체험과 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되 무엇보다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활동하길 바란다.”고 당부하셨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새해 영농계획수립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교육과 농정시책을 홍보하기 위해 ‘2017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2017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난해 12월 2일부터 농업인 마인드함양 교육을 비롯한 지역대표작목 등에 대해 17회, 1천7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했으며, 특히 올해 재개하는 첫 번째 교육은 지역 읍·면이장 150여명을 대상으로 군정시책 및 농촌지도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이날 교육은 군정 홍보와 더불어 ‘경북농정시책 및 울진농업 발전방향’이라는 주제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이장들에게 군정 및 농촌지도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이날 참석한 이장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울진군 농업의 미래가 체계적으로 준비될 수 있도록 농촌지도사업의 모든 역량을 교육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2017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고추, 감자, 잡곡, 벼, 과수 등의 작목 중심으로 전년도 문제점 분석, 작목별 재배기술, 당면 영농준비사항 등에 대해 중점적으
[영덕]영덕군(군수 이희진)는 지역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공간 마련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2017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경북대·영남대·계명대·대구대·대구가톨릭대에서 각각 10명씩(남5,여5) 전체 50명이다. 접수기간은 1월 10일(화)부터 1월 23일(월)까지 이며, 거주지 읍면사무소 총무(주민생활지원)담당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현재(2017.1.3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영덕군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자이다. 선발기준은 거주지(30점), 출신학교(30점), 성적(40점) 등 100점 만점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기타항목(기초수급·차상위·국가보훈·장애등급·포상)으로 평가한다. 입사를 원하는 학생은 읍면에 구비되어 있는 신청서류나 홈페이지를 통해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향토생활관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간에 협약체결에 의해 지방자치단체 학생들을 위해 건립한 기숙사로 영덕군은 지역출신 우수학생들의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애향심 고취와 지역의 유능한 인재육성을 위한 관학협력체제 구축을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23일 고우이청소년수련관에서 재학생 및 보호자, 강사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남부·북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동아리의 북 공연,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여성가족부장관상 등 우수 청소년 시상과 2016년도 아카데미 활동 영상 시청으로 이어졌다. 울진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2006년 처음 개소하여 현재는 2개소 8개 반 150명으로 운영중이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과 급식, 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 등을 실시해 교육·문화적 격차 해소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종강식에 참석한 김성현 울진 부군수는 “청소년 인재육성 및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은 만큼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방과후 돌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에 의의가 크다. 방과후 아카데미 종합평가는 여성가족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전국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기관 218개소를
[영덕]영덕군은 지난 21일(월) 건설사업의 견실시공과 건설행정 업무의 능력 배양을 위하여 영덕군청 토목?건축 공무원 70명을 대상으로 부실공사 방지 및 현장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영덕군청 안전재난건설과 주관으로 지역주민들의 건설사업 만족도 향상과 공무원 개개인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건설공사 공사감독자 업무지침, 건설자재 품질관리와 건설현장 안전관리등의 현장 시공업무와 주민 중심의 건설행정 업무를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공사감독자의 청렴성, 성실성등을 집중 강조함으로써 연말연시 나태해 질 수 있는 공사감독자의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현장에서의 공사감독자의 역할과 건설공사의 품질 확보에 대한 의식을 강화함으로써 건설현장에서의 돌발적 상황에 합리적으로 대응을 할 수 있는 능력 배양과 적극적인 현장중심 행정의 업무수행이 기대 된다. 영덕군 안전재난건설과 토목담당은 “시설직 공무원의 역량강화와 적극적인 업무수행 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영덕군 건설산업 발전과 주민 행복지수 상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2016년 10월6일(목) 15시 영덕군청 3층회의실에서 영덕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공직자 안보교육은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위협과 9.9 핵실험 등 국내외 안보환경의 변화로 국가 비상대비 체제 및 국가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고 체계적인 안보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된데 따른 것이며 어느때 보다 공직자의 안보의식의 강화가 필요한 시기에 실시했다. 교육강사로는 영덕군 지역 안보를 위해 책임지는 제50사단 121연대 2대대장(중령 김병철)이 강의를 맡았으며 남북현안에 대한 이해와 공직자 안보의식 향상을 위한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 주요내용을 보면 한반도의 안보상황과 최근 김정은의 동향 및 군사위협, 북한의 한반도 공산화 전략, 북한의 핵 위협 등을 소개하였으며 공직자로서의 안보의식 향상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올해 2016년은 북한의 핵실험 10주년 기념으로 북한의 건국절(9.9)인 5차 핵실험과 언론을 통해 노동당창건일(10.10)에 북한의 핵도발 예정 등 이상 동향으로 인해 국가안보 위기가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며 “또한 성주 사드배치 및 경
[영덕]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는 오는 10월13일(목) 14시 강구면사무소 2층회의실에서 '2016년도 민방위 1차 보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사태 발생시 즉각 대처능력 함양시키며 민방위 임무?역할 등 국가관 확립 및 재난 유형별 대처요령교육을 통한 안보?안전의식을 고취할수 있도록 민방위제도에 대한 기본교육 및 심폐소생술,안보교육을 4시간 동안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올해 민방위대 편성 1~4년차 대원 중 상반기 기본교육 불참자 및 교육 유예된 자 중 그 사유가 소멸한 자 외 26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최근 경주 지진발생에 따른 피해와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지진관련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및 심폐소생술 등을 통해 실전대응능력도 제고할 방침이다. 영덕군은 지난 9월 26일부터 교육통지서를 교부했으며, 통지서가 없더라도 가까운 시군구에서 교육을 이수하면 되고 각 시군구의 교육일자는 민방위홈페이지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장기출장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교육통지서에 지정된 시간이나 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서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현지교육 이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속적인 고온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폭염 집중대응기간을 7월 1일부터 2주 앞당겨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른 폭염의 장기화 가능성에 따른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 건강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폭염 대응의 핵심 조치 중 하나인 살수차는 오는 7월 2일부터 주요 시가지와 열섬현상이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되며, 도로 온도 저감 및 보행자 체감온도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살수차 조기 운영 외에도 무더위쉼터 점검, 폭염 민감대상 보호 등 다양한 폭염 대응 활동을 병행하며, 군민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종합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으며,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대응수칙을 꼭 지켜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김진열 군위군수가 지난 4일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지역혁신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이 상은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과 위기 극복을 주도하는 리더들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TV조선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동반성장위원회, 교육위원회가 후원한다. 이번 수상은 소멸위험 전국 1위라는 위기를 딛고, 대구 편입과 군부대 유치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성과와 더불어, 청렴·공약·교육 등 행정 전반의 혁신을 추진해 온 리더십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수상 배경에는 전국에서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간 합의로 대구광역시 편입을 성사시킨 점, 대구시 군부대 유치를 통해 미래 100년 성장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군위군은 인구 2만 2천 명, 소멸위험지수 전국 1위라는 현실 속에서 신공항에 이어 군부대 등 초대형 국책사업을 연이어 유치하며 대구·경북 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행정 혁신을 통한 성과도 돋보인다. 김 군수는 민선 8기 들어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를 군정목표로 내걸고, 소통과 청렴을 군정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대대적인 행정개혁을 추진해 온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7월 1일 2025년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및 6월 민원행정 친절·처리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은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해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친절한 응대로 군민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업무 처리 건수가 많은 부서와 민원행정 친절·처리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인센티브(상장, 상금)로 제공했다.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부서로는 △민원과 △환경위생과 △울진읍이 선정됐으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에는 △환경위생과 김상은 △사회복지과 추철웅 △북면 서혜련 △민원과 황국희·오경수 △해양수산과 박지연 △건설과 김진용 등 총 7명이 선정됐다. 또한, 6월 한 달간 민원행정 친절 우수공무원으로는 △일자리경제과 곽동연 △총무과 우승호,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행정 처리 우수공무원으로는 △환경위생과 최지현이 각각 선정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통해서 모든 부서의 직원들이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정확·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손병복 울진군수가 7월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수상식에서 미래혁신경영 부문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TV조선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는 탁월한 리더십과 진취적인 경영혁신을 바탕으로 시·군민 중심경영, 소통경영, 행정혁신경영, 문화관광경영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한 최고 경영인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울진군의 미래를 선도하는 다양한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손병복 군수는 민선 8기 들어 △원자력수소국가산단 유치 등 미래주도 핵심사업 선점 △천만 관광 시대를 대비한 관광 대도약 기반 구축 △ 농·어·임업 혁신을 통한 기반산업 대전환 추진 △섬김으로 여는 울진형 복지체계 마련 △건강·감동의 체육문화도시 구현 등 5대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군정을 이끌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성과로는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예타 면제 확정 △수소 도시 조성사업 선정 △교육발전특구 지정 △전 군민 무상버스 시행 △동해선 개통 △오션리조트 민자 유치 추진 △어르신 목욕비, 이·미용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