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이 여름을 맞아 실시한 지역 민생탐방이 16일 영양군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민생탐방은 지난 7월 29일 영덕군을 시작으로 약 3주 동안 영양·영덕·봉화·울진 4개군의 주요 국책사업 현장과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강 의원은 지난 7월 상임위를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로 옮겼으며 이번 민생탐방 일정으로 농해수위 관련 기관을 집중 방문했다. 4개군 지역의 농어촌공사·산림청·농산물품질관리원 지역지사를 방문해 현안사항을 청취했으며 농협·수협·산림조합 등을 방문하여 조합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아울러 지역의 마을회관, 경로회관 등을 찾아 지역 민심에 귀를 기울였다. 강 의원은 바다를 끼고 있는 영덕·울진 지역은 연안침식이 심각한 해안가를 살펴보고, 강구항·축산항·후포항·죽변항 위판장 등을 방문하여 기선저인망, 불법통발 문제, 특정해역 조업구역 위반 문제 등 어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또한 산이 많은 영양·봉화 지역은 상추·고추·사과 농가와 자생식물농가·수박·송이·사과 작목반을 찾아 농민들을 격려하고, 양파·마늘·감자 등 농작물 작황 호조에 따른 가격 하락 문제, 농작물재해보험, 무허가
<8월 20(화) 동정> 15:00 제278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정훈선 안동시의회의장은 20일 오후 3시 울릉군에서 열리는 제278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 참석하여 지역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으로
황천모 상주시장은 지난 8월 7일 오후 피서객이 많이 몰리는 성주봉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위험하거나 불편한 곳은 없는지 시설물을 둘러본 후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휴양객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2001년도에 개장한「성주봉자연휴양림」은 27개 객실에 동시 숙박인원이 230여 명에 이르고, 한방사우나, 목재문화체험장, 힐링센터, 농산물판매장, 식당, 매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연간 7만여 명의 찾는 지역의 대표 관광휴양지이다. 한편 상주시에서는 성수기 휴양객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자체 안전요원 13명과 지역 의용소방대원, 응급 의료인력을 물놀이장을 비롯한 요소요소에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황시장은 “앞으로도 폭염이 계속되고 많은 피서 인파가 성주봉휴양림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6일(화) 경주시의회 문화행정위원회(위원장 최덕규)와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장동호)는 8월 19일(월) 제244회 임시회를 앞두고 간담회를 개최해 조례안과 시정 주요 당면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문화행정위원회는 경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경주시 연합학생 생활관 지원, 경주시 공무원 등의 직무관련사건에 대한 소송비용 지원 조례 제정안, 경북콘텐츠진흥원 동남권센터 설치 계획,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경주여행자센터 설치 사업, 경주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재지정(재협약) 동의(안),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공모사업 선정-SW서비스 개발사업 추진현황, 기타 토의사항에 대해 논의를 펼쳤으며, 경제도시위원회는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 경주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안, 경주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운영 조례안, 경주시 고령자복지주택 건립, 경주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건천 석산 토석채취허가 관련 현황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한편 제244회 임시회는 8월 19일(월)부터 8월 23일(금)까지 2019년도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8월 6일(화) 오후3시 도의회 전정에서 ‘일본정부 화이트리스트 도발에 따른 경북도의회 대응성명서’를 발표한다
울진해양경찰서 최시영 서장이 지난 3일 주말을 반납하고,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경비함정에 직접 승선해 관할 해역 해상 치안활동을 펼쳤다. 최 서장은 영덕과 울진의 14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과 연안바다 해양레저 활동객의 안전을 강화하고자, 영덕군,울진군 연안 5마일, 왕돌초 주변 등 사고 취약해역을 중점 순찰하였다. 특히, 최 서장은 직접 울진 후포 동쪽 21KM에 위치한 왕돌초 인근 해상에서 활동중인 낚싯배 조업 현장을 찾아가 레저객에게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낚시 활동을 하도록 당부했다. 최시영 서장은 “바다를 찾는 국민들에게 한층 더 나은 해양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한 바다를 만들고, 안전을 위해하는 불법행위는 엄정하게 단속하여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해 영덕,울진 해수욕장에는 524,470명이 다녀갔고, 2019년 국토교통부의 휴가지 설문조사 결과 동해안권이 31.8%, 선호하는 휴가 유형은 바다 또는 계곡을 찾는 바캉스형 피서가 54.6%로 나타났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휴가를 반납하고 2일 아침 전격 복귀해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오후에 「폭염대책 비상 간부회의 및 시·군 영상회의」와 「일본 ‘백색국가 지정 제외’대책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기로 했다. 지난해 기록적 폭염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경북도는 폭염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올해도 이번 주부터 폭염이 시작되면서 농작물 피해, 가축 어류 폐사 및 폭염 취약계층 및 건설현장 등 작업장에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 도지사는 이 날 오후 2시 「폭염대책 비상 간부회의 및 시·군 영상회의」를 주재해 각 시,군 부단체장으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고 ▲분야별 폭염현장 방문 및 대처상황 점검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홍보 ▲취약계층 방문 및 구호물품 전달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이 한국을 수출절차 간소화 혜택을 인정하는 '백색국가'(화이트 리스트) 명단에서 제외한 것과 관련 이 도지사는 도내 기업에 예상되는 피해를 분석하고 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북도는 오후 3시30분 「일본 ‘백색국가 지정 제외’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관계장관회의 등 대응책과 연계방안 ▲도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규제 완
의성군(군수 김주수)에서는 지난 7월 29일, 김주수 군수가 관내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하여 폭염 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것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생활현장을 방문, 폭염대비 독거노인 보호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신체적·경제적·사회적으로 취약한 독거노인에 대한 폭염대비 보호를 강화하고 있으며 △폭염 특보 발령 시 T/F팀 비상근무 실시, △비상연락망 구축을 통한 응급상황 대비, △기상특보 발령 시 독거노인생활관리사 53명이 독거노인 1,400여 명에 대해 일일 안전 확인 등이 그 내용이다. 또한 △응급안전 댁내장비로 145명의 독거노인 응급상황 상시 모니터링, △경로당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 대상 폭염대응 행동요령 교육 △의성군내 경로당 533개소 냉방비 지원, △무더위 쉼터 518개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이웃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며, “군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영주시가 국비확보를 위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23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지역 주요현안 사업 예산심의를 담당하는 3개 분야 예산심의관을 비롯해 담당사무관부터 과장까지 일일이 찾아다니며 건의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장 시장은 경제예산심의관실을 방문해 2020년 소요예산인 경량합금소재부품 기반구축 사업의 마무리 사업비 국비 29억원을 건의하고, 사회예산심의관실 문화예산과에서는 한국문화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국비 170억 지원을 건의하면서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우리지역 주요 관광자원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촌 등과 연계해 영주관광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고용환경예산과를 방문해 영주호 유입 주요하천에 대해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를 통한 영주댐 수질개선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국비 44억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행정국방예산심의관실 지역예산과를 방문해 남부작물실증시험장 설치 국비 6억원, 가흥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사업 국비 9억원, 500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 국비 20억원, 철도하부공간 활용사업인 지역경제활성화스퀘어 조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4월 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장영호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하여 김태영(전직공무원), 이병희(전 영양농협상무) 위원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재무제표, 첨부서류 등을 검토한다. 지출이 관련 법령과 예산이 정한 대로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검토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예산 집행의 효과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영범 의장은 “결산검사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점검과 분석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영양군 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난 3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202호 법정에서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군의원 2명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 민간인 전모씨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였다. 영장을 청구한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해달라는 운영사의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10월부터 관련 혐의자들에 대한 사무실 압수수색 등을 단행하면서 수사를 진행 해오던중, 지난달 27일 구속수사를 위한 영장청구를 법원에 제출했다. 한편 청구된 구속영장심사 결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는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포항교도소로 이송 수감 되었고, 나머지 3명은 영장이 기각되어 향후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의 3선 도전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한 ‘경주 청년희망 150인’은 2일 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선언식을 열고 당선을 위한 결집을 선언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주 시장의 ‘발로 뛰는 행정’과 실질적인 청년 정책 성과를 강력한 지지 배경으로 밝혔다. ■ “청년이 고향서 꿈 펼칠 경제적 토대 구축” 하종태 회장은 “SMR 국가산단 유치 등 대형 프로젝트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정착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년 창업 및 주거 대책 등 현장 중심의 ‘청년 친화적’ 리더십을 신뢰한다”고 전했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검증된 행정력을 높이 평가했다. ■ “실험 아닌 완성의 시기... 강력한 추진력 필수” 청년들은 특히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지금 경주에 필요한 것은 불확실한 ‘실험’이 아닌 확실한 ‘완성’”이라고 역설했다. 대규모 국책 사업의 결실을 시민들이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주낙영 후보가 이 중차대한 시기를 이끌 유일한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대구역점)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 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고, 가공품 등을 중심으로 군위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