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의 신년 인사 영상 메시지가 중국 우호도시인 양저우시 주최 신년 행사에서 상영됐다. 경주시는 지난 8일 상하이에서 열린 양저우시 신년 친선 교류 행사 현장에서 주낙영 시장의 신년 인사 영상 메시지와 경주 홍보영상이 소개됐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영상 메시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양저우 시민과 출향 인사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경주시가 사전에 제작했다. 두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가자는 메시지도 함께 담겼다. 주 시장은 영상에서 최치원 선생의 기념관이 있는 양저우시를 언급하며 한·중 우호 교류의 역사적 인연을 강조했다. 또 지난해 APEC 경주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저우시가 예술단을 파견하는 등 협력해 준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주낙영 시장은 “신라 천년의 역사문화도시 경주와 중국의 대표적 전통문화도시 양저우 간 교류와 협력이 앞으로도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양저우시를 비롯한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문화·관광·청소년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권택영)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1월 8일(목) 이웃돕기 성금 5,690,350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안동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24개 민간어린이집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92명의 교직원과 849명의 원생이 이번 모금에 참여했다.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를 통해 아이들이 세상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라는 교훈을 얻고, 직접 저금한 돈으로 타인을 돕는 경험을 함으로써 봉사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해 의미가 크다. 권택영 회장은 “매년 아이들이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동참하며 ‘나눔’을 경험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작은 나눔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를 실천해 주신 안동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를 전하며, 시에서도 이러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봉화군(군수 박현국)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가 국내·외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에 참가해 농산물 잔류농약 및 토양 분석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우수함을 공식 인증받았다.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운영하는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인 FAPAS는 수질·식품 잔류농약·영양성분 등 10여 개 분야를 대상으로 분석능력을 평가하고 있으며, 전 세계 정부기관·연구소·민간기업 등 매년 3,000여 개 분석기관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프로그램이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FAPAS 평가에서 잔류농약(사과) 1개 분야에 참여해 14가지 농약성분을 분석한 결과, Chlordane(클로단), Difenoconazole(디페노코나졸) 등 5개 성분에서 Z-Score ±0.2 이내, 토양중금속(구리, 아연, 납 등) 분야에 참여해 ±0.4 이내를 기록했다. 그 외 성분에서도 ±1 이내의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정확한 분석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내 숙련도 평가에서도 잔류농약(토양) 분야에 참여해 11가지 농약성분 가운데 Bifenthrin(비펜트린), Boscalid(보스칼리드), Imidacloprid(이미다클로프리드) 성분에서 ±0.1 이내, 다른 성분에
경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2월 4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현장 민원상담 제도인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민원상담 제도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관련된 민원 가운데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안은 물론, 각종 건의 사항과 법률상담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이번 상담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을 완료한 경우에도 상담 당일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야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주민도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분야는 모든 행정 분야를 비롯해 민·형사 및 생활법률 상담, 서민금융 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地籍) 분쟁 등으로, 별도의 자격 요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중식 시간에는 상담이 일시 중단된다. 경주시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겪는 고충을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
영주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총 43억 원을 돌파하며, 경상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모금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영주시가 모금한 8억원 대비 약 440% 증가한 수치이고,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모금액이 55억 원에 달한다. 이 같은 성과는 사과와 한우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답례품 운영과 함께,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품목의 답례품을 체계적으로 구성·운영해 온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영주시는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에 대한 의견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개선과 피드백 체계를 운영하는 등 기부자 중심의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아울러 기부금 모금 확대에 그치지 않고 기부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용에도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탄소중립카페 시범 조성,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노후 장비 교체 지원 등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기부금을 활용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현했다. 또한 1935년생으로 올해 91세인 최고령 기부자 송○○ 씨의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세대와 지역을 넘어 고향을 잇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음을 다시 한번
군위군 산성면은 지난 8일 군민공감대화 자리에서 박성택 포엠엔지니어링 회장을 산성면 명예면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박 명예면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뜨거운 환영의 뜻을 전했다. 명예면장은 지역 출신 인사나 지역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인물을 선정해 위촉하며 행정과 주민을 하나로 묶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풍부한 사회적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및 홍보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박성택 명예면장은 현재 대구에서 포엠엔지니어링 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재대구군위군향우회 제20대와 제21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향우회장 시절부터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이며 군위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박 명예면장은 이날 위촉식 자리에서 고향 사랑의 마음을 담은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는 명예면장이라는 직함을 넘어,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실천으로 직접 증명한 것이기에 주민들에게 더욱 깊은 울림을 주었다 현장에 모인 100여 명의 주민들은 박 명예면장의 위촉을 반기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9일 군청 본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와 ‘효율적인 행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 및 군민 안전 강화를 목표로, 공유재산관리,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이용·분석 협력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를 위한 연속지적·주제도 정비 및 품질관리 협력 ▲군민의 안전을 위한 의성형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지원 협력 등이다. 또한 양 기관은 협력분야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세부 추진 사항을 협의·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공유재산 관리와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 협력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지원으로 군민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협약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신규 공무직 근로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임용된 공무직 근로자는 총 17명으로 ▲의료급여관리사 1명 ▲조리사 2명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담인력 1명 ▲준설원 1명 ▲환경관리원 12명 등 다양한 직무를 담당하게 된다. 2025년도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한 공무직 결원을 보충하고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채용된 이들은 향후 직무별 기본 교육 등을 거친 뒤 업무를 맡아 대민행정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직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신뢰받는 포항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9일 산림정책 분야 전문성 강화와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경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경준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산림녹화 정책의 기획과 추진을 이끌어온 산림학계 최고 권위자로,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한국산림정책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며 산림녹화의 역사적 가치와 성과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이 교수가 주도한 대한민국 산림녹화 관련 기록물은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공식 등재됐다. 이를 계기로 포항 영일지구 사방사업과 흥해읍 오도리에 위치한 사방기념공원의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되면서, 이 교수와 포항시 간 인연이 시작됐다. 포항 영일지구 사방사업은 1970년대 황폐화된 국토 복원을 위해 추진된 전국 최초의 대규모 사방사업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가 산림녹화 성공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됐으며, 산림녹화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사례로 활용됐다. 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사방기념공원을 국가적 상징성과 대표성을 갖춘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산림복원 연구·교육·국제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총 360억 원(예정) 규모의 의성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국비 지원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총발행 규모는 향후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군에 따르면 이번 달 발행 규모는 지류형 6억 원, 카드형 23.7억 원, 모바일형 0.3억 원으로 총 30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지류형은 12억 원 감소하고, 카드형은 12억 원 증가한 규모로 군은 부정유통 방지와 함께 지류형 상품권 제작 및 판매ㆍ환전 비용 절감을 통해 의성사랑상품권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의성사랑상품권은 지류형(월 10만 원 한도)과 모바일형(월 30만 원 한도)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은 월 40만 원까지 충전 가능하고, 사용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의성군은 군비를 추가 투입해 설ㆍ추석 명절, 여름휴가, 축제 기간 중 카드형 의성사랑상품권 환급 포인트를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상품권 이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상품권 구매 및 이용방법은 지류형은 관내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확정하면서 사회과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왜곡 내용을 반영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일본 정부의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이번 검정 결과가 미래세대의 역사 인식과 영토 인식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하고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왜곡된 표현은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적 현실을 외면한 부당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 정부에 독도 관련 왜곡 표기의 즉각 시정, 올바른 역사교육 실시, 독도 관련 도발 중단, 과거사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성만 의장은 “교과서는 미래세대가 역사를 이해하는 출발점”이라며 “과거를 왜곡한 채 미래를 말할 수는 없다. 일본은 독도에 대한 왜곡을 바로잡고 책임 있는 역사교육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왜곡된 역사교육은 잘못된 인식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게 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독도 수호 의식이 교육 현장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독도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역사
경상북도는 3월 24일 경산에서‘아이시티(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준공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재활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김유라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의 선천적·후천적 장애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기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전문화된 재활기기 개발과 실증 기반 구축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경산시와 함께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91억 원을 투입해 경산시 미래로 118(경북권역재활병원 인근)에 지상 2층규모의‘아이시티(ICT)융복합어린이재활기기실증센터’를 조성했다. 이 센터는 장비시험실, 재활훈련분석실, 사용성평가실, 시제품 제작실, 전자계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의료용 3차원(3D) 프린터, 재활운동장치, 근력측정장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시스템 등 41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재활기기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신뢰성 검증,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4일 의성군 방문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선거사무소 ‘이철우 카페’에서 도민 소통을 가진 데 이어, 오후에는 의성군을 찾아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 날 오전 경상북도 생활개선회, 경북 이용사 협회, 한국농촌지도자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차례로 만나 농촌 권익과 소상공인 지원책을 논의한 뒤, “현장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이라며 제안된 의견들을 공약에 즉각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오후에는 의성종합체육관 광장 ‘KBS 전국노래자랑’ 현장을 찾아 군민들과 만났다. 이 후보는 “의성군민의 에너지가 경북의 저력”이라며, “태어난 곳에서 행복하게 정착하는 정주민 시대를 의성에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성 당협 소속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후보는 “의성은 신공항을 통해 세계와 경쟁할 글로벌 관문”이라며, “이번 선거는 의성이 통합 시대의 거점으로 도약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유목민이 아닌 정주민 시대를 여는 것이 저의 확고한 철학”이라며, “의성이 살아야 경북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신념으로 의성을 지방시대 전초기지로
군위군은 24일 오후,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군위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군청 환경과 직원들과 관내 환경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군위생활체육공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슬로건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민 모두가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