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항 봉화군수는 7월 9일(화) 청와대를 방문해 김우영 정무수석실 자치발전비서관 등 관계자를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방문에서 엄태항 군수는 현 정부 신남방 정책의 핵심국가인 베트남과의 선도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는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사업을 비롯해 문화재수리재료센터 건립사업 조기추진 지원, 국지도 88호선(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진입로) 확장 조기착수 등 주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정부가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밖에도 지난 달 양수발전소 신규 건설 후보지에서 봉화군이 최종 제외된 것에 대한 주민 여론을 전하며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양수발전소 대상지에 봉화군 추가선정을 건의하기도 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오늘 청와대 건의사항 등을 바탕으로, 향후 국회와 관계부처 등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들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해신공항 재검토 철회촉구 공동성명서 발표 참석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7월 11일(목) 오전10시 30분 경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김해신공항 재검토 철회촉구 공동성명서 발표’에 참석한다.
안동시의회 정훈선 의장은 4일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뉴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뉴리더대상은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 창립 25주년을 기념하여 정치, 경제, 교육,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며, 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각계각층의 지도자를 엄선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정훈선 의장은 권위적이고 의례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격의 없는 소통으로 ‘젊은 의장, 합리적인 의장’으로 시민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부하는 의회로 이끄는 등 바람직한 의회상 구현과 지방의회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정훈선 의장은 “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안동시민들 덕분에 힘을 얻는다.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훈선 의장은 3선 의원으로 2016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 2018년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7월 4일 오후 1시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실에서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사장 한창건) 주최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뉴리더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시상에서는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사장 한창건)에서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뉴리더로 정체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각 분야에서 묵묵히 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한 인물과 단체들에게 그간의 희생과 노고에 대한 격려를 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요인물, 기업(기관), 단체들을 부문별로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오도창 군수의 대상 선정 배경은 초선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전국에서 울릉도 다음으로 적은 1만 7천여명의 인구와 전국 유일의 3無(4차로×,고속도로×,철도×) 교통오지라는 악조건에서도 민선 7기 제49대 영양군수로 취임하여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군정을 이끌어 가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군정 취임 1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영양 군정 역사상 첫 예산 3,000억 돌파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어르신 무료 목욕상
김병수 울릉군수는 28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기자10여명, 간부공무원 20여명과 함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릉!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의 구호를 내걸고 취임1주년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김 군수는 취임 후 지난 1주년의 성과를 설명하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섬 건설’에 역점을 두고 군정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일주도로 완전 개통, △울릉공항 건설 확정, △관광객의 대규모 증가를 전반기 주요 성과로 꼽으며 지역경제와 주민들의 삶이 보다 풍성해졌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도비 확보노력의 결과 역대 최고이자 최초인 2,000억대의 추경예산도 확보하여 주민복지 향상과 투자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되었다고 부연했다. 그리고 △사동항 2단계공사, △일주도로2 건설공사, △저동 다목적어항 개발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어촌뉴딜 300 오아시스 천부사업, △권역별 종합정비사업, △마을별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울릉군 복합커뮤니티 센터등의 대규모 투자·기반사업들도 대부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설명하며, 도시재생, 문화, 안전 및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우리군의 신(新)성장동력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11.15 포항지진 특별법과 피해배상을 위한 포럼 참석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7월 2일(화) 오후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11.15 포항지진 특별법 피해배상을 위한 포럼’에 참석한다.
민선 7기가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이 되는 이 시점에서, 발전된 생활상에 청송군민의 만족도도 상승했다. 당초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 만들기”를 제1의 목표로 삼고 달려온 윤경희 청송군수의 공약 이행이 가져온 결과였다. 윤 군수가 민선 7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실천계획평가에서 최우수등급(SA등급)을 받음으로써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일련의 성과는 무엇보다 과시형·전시성 행정에 목매지 않고, 주민들의 민생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 실현에 바탕을 둔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끊임없이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윤 군수는 5개 분야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한 바, 이 5개 분야의 여러 사업들을 소개해본다. 첫 번째,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희망가득 미래가 있는 부자농업” 만들기다. 청송군은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사과 산지로 유명하다. 남북평화 분위기가 감돌고 있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청송군은 고품질 사과 생산 기술이 농업교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남북 농업기술 교류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아울러 청송사과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열린 잠실구장에서 청송사과 홍보
민선7기 취임 후 1년 동안 주요 시정 성과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 속에 출범한 민선 7기도 어느덧 1주년을 맞았다. 황시장은 취임 후 활력을 잃어가는 상주를 희망을 키워가는 도시로 탈바꿈 시키고자 국회를 비롯, 중앙부처와 관련 기관을 무수히 찾아가 상주시의 절박한 문제를 풀어갔으며, 상주 발전을 위한 결연한 의지와 밝은 미래를 위한 확고한 신념으로 직접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상주, 새로운 천년의 중심에 서다”라는 민선7기의 슬로건 아래 공감하는 소통행정, 활력있는 상생경제, 스마트한 농업도시, 찾고싶은 관광도시의 4대 시정방침을 설정하여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먼저, 시민 모두와 간절한 마음으로 상주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와 상주 일반산업단지 조성 지정계획 반영, 국가철도망 상주구간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확정 등 지역발전을 견인할 굵직한 대형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글로벌 악재에도 불구하고 철근 대체품 생산공장, 식자재공장, 2차전지 양극재 원료 생산공장, 미세먼저 저감설비 공장 건립 등 1,050억원의 투자유치로 325명의 신규 고용을 창
제5차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 참석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6월 18일(화) 오후3시 30분 제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리는 ‘제5차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에 참석한다.
미생물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지구를 지배해 온 유일한 존재이다. 미생물이란 현미경으로만 보이는 작은 생명체를 말한다. 인간은 스스로가 먹는 음식을 소화하는 데 필요한 효소를 모두 가지고 있지는 않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음식물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중독이란 "식품 섭취로 인하여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물질에 의하여 발생하였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질환 또는 독소형 질환”을 의미한다(식품위생법 제2조). 그리고 집단 식중독이란, "역학조사 결과 식품 또는 물이 질병의 원인으로 확인된 경우로서 동일한 공급원의 식품 또는 물을 섭취한 후 2인 이상의 사람이 유사한 질병을 경험한 사건”으로 규정하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 최근 5년간(2014~2018년)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여름철(6~8월) 식중독 발생은 연간 평균 113건(전체 563건)으로, 전체 식중독 환자의 40%에 이른다(식품의약품안전처, 2019).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세균성 식중독 균이 활동하기 좋은 계절로 병원성대장균이 가장 많이 검출되었고, 다음으로 캠필로박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2월 9일 본회의장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졸속 추진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울진군의회 의원 전원이 동의하고 임동인 부의장이 대표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경북도민들의 요구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충분한 논의와 숙의의 절차는 철저히 배제된 채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시간에 쫓겨 일사천리로 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을『졸속 추진』으로 강력 비판했다. 울진군의회는 성명서에서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는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막연한 청사진만 제시하며 추진, 무산, 재추진을 반복하다 결국 무산되었고 그 이후 지난해 말까지도 행정통합 논의가 아무런 진척이 없다가 갑자기 지난 1월 16일, 정부가 광역지자체 간 행정 통합으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는 결정을 공표하면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시작되었고 올해 7월 출범을 목표로 특별법안까지 국회에 제출된 이 상황이 졸속 추진이 아니면 무엇이냐”며 통탄했다. 임동인 부의장은 행정통합 졸속 추진의 주체
군위군새마을회(회장 박택관)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회장 김천일)는 9일 오후, 효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모시고‘찾아가는 공경문화 족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효령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합심하여 마련되었으며,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지친 피로를 풀어드리는 따뜻한 족욕 봉사를 시작으로, 흥겨운 노래교실과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대접하며 효(孝)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추운 날씨에 외부 활동이 적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밀착형 봉사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족욕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도 마음도 굳어 있었는데, 봉사자들이 손수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니 몸의 피로는 물론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봉사의 참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공경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속적으
이강덕 포항시장이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을 기치로 시작한 12년간의 시정을 마무리했다. 포항시는 9일 민선 6·7·8기 동안 시정을 이끌어 온 이강덕 시장의 퇴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간의 시정 운영을 마무리하고 전 직원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일정은 덕수동 충혼탑 참배로 시작됐다. 이 시장은 장상길 부시장과 각 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헌화·분향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퇴임식에 앞서 이 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당부하고, 15층 구내식당부터 의회동 지하 1층까지 청사 각 층을 돌며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화동 대잠홀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직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퇴임 기념 영상 상영 ▲재직 기념패 및 공로패 전달 ▲직원 대표 송사 ▲퇴임사 ▲시립합창단 환송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퇴임 기념 영상 상영과 재직기념패·공로패 전달을 통해 12년간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했으며, 시립합창단이 선보인 ‘아름다운 나라’와 ‘슈퍼스타’를 환송곡으로 차분한 분위기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 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는 2월 5일(목)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원전 정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황명강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경북도청 관계자, 한국수력원자력, 경북연구원, 포스코홀딩스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경북 원전 정책의 미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제발표를 맡은 동국대학교 박홍준 교수는「SMR 패권시대, 경북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경상북도가 원자력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북형 SMR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황명강 대표의원의 주재로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SMR의 전략적 중요성과 정부 정책 방향(한수원 김용수 실장)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신뢰 구축 방안(경북연구원 정군우 연구위원) ▲경상북도의 SMR 산업 지원 정책(경상북도 원자력산업과 정진우 과장) ▲SMR 건설과 산업 연계 방안(포스코홀딩스 육진성 부장)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토론회를 주관한 황명강 대표의원은 “원전과 SMR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