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급식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2022년 아동급식카드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 결식아동 급식지원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균형 있는 식사를 제공하여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울진군에는 10개 읍∙면에 107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이 참여하고 있다. 경북참사랑카드로 불리는 아동급식카드는 결식 우려가 있는 만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18세 이상인 경우라도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포함)에게 지급하며, 급식 단가는 한끼 7,000원으로 작년보다 1,000원 상향되었다.신청자격은 아동급식 취지를 이해하고 질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는 일반음식점, 주·부식 마트 등을 운영하는 업체 등으로, 아동급식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선정하게 된다.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각 읍ㆍ면사무소 희망복지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윤은경 복지정책과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도 챙기고 코로나19로 힘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많은 업체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
울진군은 우수 농·특산물의 상품성 향상 및 고부가가치 제고와 판매활성화를 위해 2022년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관내 생산 품목별 작목반, 농특산품 생산자 등을 대상으로 골판지박스, 지대, 비닐 포장재 등을 지원하며, 오는 2월 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총사업비 8억 원(보조 4억, 자부담 4억)으로 작년 대비 1억 원을 증액하여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친환경 및 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에 대해서는 우선 지원하여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기반 확대와 농가 경영비 절감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전극중 미래농정과장은 “울진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에 다양하고 고급화된 포장재를 지원하여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고,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2년 1월 3일(월)부터 1월 28일(금)까지 울진 관내 다섯 학교(참여학교 초등 5개교, 중등 3개교, 고등 2개교, 참여학생 43명)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고우이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명칭에 사용되는 ‘고우이’는 울진의 고구려 때 명칭으로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사용되었다. 이번 고우이 겨울계절학교는 효율적 운영을 위해 관내 계절학교 실시 최초로 학교간 연합운영으로 실시되며, 인근 학교간 협의를 통해 역할 분담 및 운영계획 수립을 하였다. 계절학교 프로그램은 학생 및 학부모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였으며, 학생들의 흥미 유발, 자립 생활 및 지역사회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박경화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고우이 겨울계절학교』는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에게는 방학 중 지속적인 교육 활동 기회 제공, 학부모들에게는 사교육비 절감 및 양육부담 감소, 지역사회에서는 유관기관과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2019년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에 따른 침수지역 재해복구사업을 2020년 8월부터 울진읍 등 3개 읍면의 배수펌프장 4곳에 대해 착수하여, 2022년 3월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울진읍 읍내지구 배수펌프장 설치사업은 관로개선(1.36km), 펌프장(210㎥/min)과 유수지 규모 2,000톤이며, 월변지구 배수펌프장은 관로개선(1.81km), 펌프장(213㎥/min)과 유수지 규모 2,200톤이다. 그리고 평해지구 배수펌프장은 관로개선(1.62km), 펌프장(267.3㎥/min)과 유수지 규모 8,500톤이며, 후포지구 배수펌프장은 관로개선 (1.56km), 펌프장(120㎥/min)과 유수지 규모 1,160톤으로 배수펌프장 4곳에 대한 사업비 508억9천7백만 원을 확보하여 시공 중에 있다. 배수펌프장 사업이 완료되면 울진읍 읍내리 우체국 주변의 주택과 상가 및 월변 터미널 주변 등 반복적으로 침수되는 지역에 대한 침수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준공하여 침수 예방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상직 맑은물사업소장은 “배수펌프장 공사로 소음 및 분진, 차량통행
울진군의회(의장 장선용)는 1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울진군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오는 1월 13일에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으로 인해 지방의회 의장이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임명 등의 권한을 가지게 됨으로써 의회 인사권 독립의 성공적인 안착과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선용 의장, 전찬걸 군수, 김정희 부의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간 협력사항에 대해 확인하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 주요내용으로는 △ 우수인재 균형배치를 위한 정기·수시 인사 교류 협조 △ 군의회 소속 직원 정원반영 등 제반사항 협조 △ 신규채용을 위한 임용시험 군에서 협조 △ 후생복지, 교육훈련, 보수, 복무 관련 통합운영 등이 있다. 장선용 울진군의회 의장은“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할 토대가 마련되었으며, 이번 협약식은 통해 지방자치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앞으로 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 향상은 물론, 양 기관 간 상호 균형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
울진소방서(서장 송인수)는 12일 울진바지게시장, 죽변시장, 평해시장, 흥부시장에서‘안전하기 좋은 날’동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전통시장 점포점검의 날’을 확대한 것으로 동절기를 맞아 전통시장, 화재경계지구, 농공단지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대형화재 사고의 원천적 차단을 위하여 준비되었고 오는 4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안전하기 좋은 날’로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점포·대상물 관계자 주도의 자율 안전점검 유도 ▲점포 점검의 날 연계 홍보 ▲전기제품 안전사용 홍보 ▲후드(덕트) 청소 ▲주방용(K급) 소화기 설치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비상구 안전 관리 등이다. 황귀영 예방안전과장은“평택화재, 울산 SK화재 등 겨울철을 맞이하여 사건·사고가 늘고 있다”며“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주 등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점검을 통하여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공공 산림 가꾸기 근로자를 모집한다. 공공 산림 가꾸기 사업은 울진군의 우수한 산림자원 육성과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울진군에 거주하며 정기 소득이 없는 만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자로, 선발기준에 적합하고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또는 워크넷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박재용 산림힐링과장은 “공공 산림 가꾸기 사업단 운영으로 산림 정비를 통한 경관 향상 등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시키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의료원 요양병원(원장 심재욱)은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를 기부받았다고 전했다. 기부자는 요양병원에 입원중인 환자의 보호자로 지난 1월초 환자 및 직원의 안전을 위해 KF94 마스크 1,000장을 기부하였다. 요양병원의 특성상 고령의 환자가 많고 장기간 투병생활로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들이 집단생활을 하는 감염취약지역으로, 기부 받은 마스크는 환자와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크게 도움이 될 예정이다. 심재욱 울진군의료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방역수칙과 감염예방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한 요양병원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열린의정! 열린마음으로 군민에게 다가 가겠습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로컬푸드 활성화와 소규모 다품목 생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조성을 위해 소규모(165㎡:50평) 내재해형 시설하우스 50동을 지원한다. 소규모 시설하우스는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직매장 설치사업과 연계하여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이며, 지원된 시설에서 수확한 다양한 로컬푸드 농산물은 금년 완공 예정인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판매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자는 로컬푸드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로컬푸드 직매장에 입점하고자 하는 중·소·영세농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전극중 미래농정과장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제공과 생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여 로컬푸드 조기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전찬걸 울진군수는 5일 아프가니스탄 여성인권보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를 촉구하는 세이브 아프간 위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 80개 나라에서 진행 중인 SNS 캠페인 ‘세이브 아프간 위먼 챌린지’는 아프가니스탄 여성과 아이들의 안전 및 인권보호를 위한 연대의 의미로 ‘Save Afghan Women’ 피켓에 응원메시지를 자필로 작성해 촬영한 후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희진 영덕군수, 최형욱 부산 동구청장의 지목을 받은 전찬걸 울진군수는 다음 챌린지 참여 주자로 장욱현 영주시장, 장선용 울진군의회 의장, 신용철 울진군새마을협의회장을 지목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생명과 인권을 보장받고 안전할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봉화군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관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6년 1월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봉화군은 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립한 중장기 핵심 전략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평점을 획득했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는 봉화군이 추진 중인 3대 핵심 전략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왕조 역사 자산을 활용해 한-베 문화·관광·교육을 아우르는 국제 교류 거점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양수발전소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범군민 추진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합의 도출 모델은 주민 참여형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봉화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주요 정책들의 객관적 타당성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향후 관련 사업 추진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7일 경상북도청 다목적홀에서 APEC 및 문화관광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Post-APEC시대, 경북의 미래발전을 위한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APEC 성공개최효과를 경상북도의 미래발전과 연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와 다양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Post-APEC 전략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정경민 부위원장이 좌장으로 진행된 정책토론회는, 정관호 대표이사((주)모노플레인), 이경용 교수(경북대학교 디자인학과)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한 정관호 대표이사는 “Post-APEC, 지속가능 성장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국제의제 창출을 위한 마이스산업 활용과 Post-APEC 대응을 위한 전담조직 및 기구 설립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를 맡은 이경용 교수는“경북의 미래, 문화로 풀다”라는 주제로, 로컬크리에이터 성장환경 조성, 로컬문화기반 브랜딩 개발 및 운영, 3대 문화기반 문명 정체성 수립, 콘텐츠 명품화 및 인프라 강화 등
경주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투자유치로 352억 원 규모의 전기차 부품 공장을 유치했다. 경주시는 2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북도와 함께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 ㈜티에스오토모티브 간 전기차 신차종 제품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EV) 신차종 확대에 대응해 핵심 차체 부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에스오토모티브는 352억 원을 투입해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일원에 제조시설 부지(1만 4,468㎡)를 매입하고, 오는 2028년 9월까지 연면적 1만 960㎡ 규모의 신규 생산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19년 200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투자로, 기계 설비와 금형 라인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신규 고용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새롭게 구축되는 생산라인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코나 EV △GV70 EV △G80 EV △GV80 EV 등에 적용되는 차체 부품을 생산한다. 생산 품목은 전방 엔진룸 구조 패널과 후방 언더바디 등 차량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부품이다. ㈜티에스오토모티브는 2015년 본사를 울산에서 경주로 이전
경주시는 28일 천북면과 용강동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잇따라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밀착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락우·정원기·김종우 경주시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오전에 열린 천북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천북파출소장 유영하 경감이 무대에 올라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이며, 현직 파출소장의 이색적인 공연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읍면 주요 현안 보고와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토론이 이어졌다. 천북면 주민들은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을 안길과 농로 정비, 교차로 시야 확보, 가로등 설치 등 생활도로와 교통 안전 개선을 요청했다. 아울러 배수로 정비와 농업용수 관리 시설 보강 등 영농 활동과 직결된 농업 기반시설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오후에는 용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소통마당이 열렸다. 용강동에서는 주거 밀집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면도로 정비, 불법주정차 관리 강화 등 교통·보행 안전 개선 요구가 집중됐다. 이와 함께 노후 가로등 교체, 공원과 녹지 관리 강화, 소규모 주차 공간 확충 등 생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