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 30여명을 초청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언론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울진방문의 해 관련 영상 시청 후 전찬걸 군수의 인사와 울진의 미래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홍보 당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태풍 복구 상황과 코로나19 맞춤형 방역, 코로나에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그리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그린수소 관련 생산단지 조성 관련 질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지금은 앞으로 울진군이 어떻게 먹고 살아야할지 방법을 찾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울진군에 언론인분들도 각별한 관심과 변함없는 성원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을 대표하는 3대축제의 통합표준디자인 및 브랜드콘텐츠 개발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울진군의 3대 축제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울진금강송 송이축제’, ‘죽변항 수산물축제’의 통합 표준디자인 매뉴얼과 캐릭터, 브랜드 타이틀 영상, 축제 체험프로그램 등이 개발되었다. 특히 캐릭터 선정을 위해서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 사랑스럽고 발랄한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소비의 주체가 되는 MZ세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패밀리형 캐릭터 3종이 완성되었다. 김상률 도시새마을과장은 “코로나19로 변화된 관광,소비 트랜드에 발맞춰 이번 용역의 결과물이 지역 축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며, 2022-2023 「울진 방문의 해」와 함께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 울진군 현내어촌계(어촌계장 임춘학)가 해양수산부 어촌지역 발전 유공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환동해산업연구원(원장 전강원, 이하 연구원)이 19일 밝혔다. 어촌지역 발전유공 장관표창은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어촌지역 일선 현장에서 어촌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및 단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현내어촌계는 연구원과 함께 어촌마을 활성화 및 도시민유치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를 해온 어촌마을 로서 특히, 귀어인 유치를 위해 2019년 어촌계 정관 및 업무관리 규약을 개정하여 기존 어촌계가입비 450만원에서 10만원으로, 거주기간을 5년에서 1년으로 변경하여 신규 어촌계원 가입 및 귀어귀촌인 유치에 크게 기여하였다. 2021년 경북귀어귀촌지원센터에서 실시한 ‘귀어 현장교육 심화과정과, 어촌살이’교육을 유치하는 등 귀어인 유치에 지속적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도 현내어촌계는 지난 2019년 12월 어촌뉴딜 300에 선정되어 마을 경관 개선, 둘레길 조성 해맞이테마 광장 구축 등을 앞두고 있으며, 자율관리 어업공동체를 2008년부터 추진하여 누적이익금 1억2000만원을 적립하였고 이익금을 마을 공동 사업에 사용하도록 하여 마을 발전과 활성화에
울진군은 축구 꿈나무들의 산실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중등축구 대회인 ‘춘계 및 추계 전국중등 축구대회’유치를 확정하며 2022-2023 울진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마케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대한축구협회에서 주최하는 전국중등 축구대회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여름ㆍ겨울방학 기간 동안 총 4번의 대회를 개최하게 되며, 대회 당 80개 팀 3,00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하여 울진군 전역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군은 대회기간 동안 선수와 학부모 등이 방문하여 울진을 전국에 알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울진군은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지역으로 시원한 여름, 온화한 겨울과 함께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갖춰 전국에서 선수들이 운동하기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울진마린CC, 남울진 국민체육센터, 울진 실내체육관 건립 등 최상급의 스포츠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이러한 체육 인프라를 토대로, 코로나19로 스포츠 활동이 많이 위축된 상황에도 현재 50여 개 팀이 울진군을 방문하여 동계훈련 중에 있으며, 울진방문의 해가 시
울진군은 설 연휴기간 군민 안전과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해 군정 전반의 설맞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전했다. 군은 비상방역 및 응급의료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대책, 교통수송 대책 등 9개 분야 34개 중점과제를 수립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중집합장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연휴기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중교통시설, 문화관광시설, 전통시장 등은 특별 방역대책을 수립해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대응 상황반을 운영하고 선별진료소도 정상 운영하며,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운영하여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을 구성하고 관계 기관 합동으로 물가 지도점검반을 운영한다. 또한, 1월 말까지 설맞이 울진사랑카드 혜택한도를 2배 늘려 월 100만원 결제 시까지 10% 캐시백을 지급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공직자 및 기관ㆍ단체 합동으로 삼삼오오 소규모 장보기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설 연휴기간인 1월 29일에서 2
울진군은 방역패스 제도 전면 확대에 따른 소기업·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위해 17일부터 방역패스가 의무 적용되는 16개 업종을 대상으로 방역물품 지원금을 지급한다. 소기업·소상공인들은 지난해 12월 3일 이후에 구입한 방역물품 구매 영수증을 울진군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구매 품목과 금액 확인 후 업체당 최대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체가 다수일 경우 사업체별(최대 5개소)로 지원받을 수도 있다. 1차 신청은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희망회복자금 수령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는 2월 14일부터 25일까지는 방역패스 의무 적용 시설인 16개 업종 중 1차 신청을 하지 못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2차 접수를 진행한다. 백운화 일자리경제과장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에 신경 쓰고 있는 관내 사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방역물품 지원금이 방역패스에 동참하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원전소재 지역구 국회의원(박형수 의원, 김석기 의원, 김희국 의원), 기초지방자치단체(경주시장 주낙영, 영덕군수 이희진)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정부 탈원전 정책에 따른 경북 원전지역 피해분석 용역』 결과 보고 기자회견을 개최한 후, 여야 당대표 및 원내대표와 국회의장을 만나 피해대책 마련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용역은 2017년 10월 24일 제45회 국무회의에서 에너지 전환 로드맵 의결을 시작으로 급작스럽게 진행된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라 ‘신한울 3,4호기 건설중단’,‘월성 1호기 조기폐쇄’,‘천지원전 1,2호기 건설 백지화’등 경북 원전지역에 심각한 직·간접적인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정확한 피해규모 산출과 이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도·시군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추진해 왔다. 용역 수행기관인 대구경북연구원에 따르면, 경북지역에 계획된 원전건설이 완전 무산될 경우 생산 감소 15조 8,135억 원, 부가가치 감소 6조 8,046억 원, 고용 감소 13만 2,997명의 피해가 발생하고, 지방세 및 법정지원금 6조 1,944억 원이 감소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찬걸
울진군은 GAP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인증수수료 및 안전성 검사비 지원, GAP인증농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생산단계에서 판매단계까지 관리하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제도(GAP)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신규인증을 확대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GAP 인증을 받은 자로 사업신청일 기준 GAP 인증이 유효한 농업인 또는 단체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부서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한은 GAP 인증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은 오는 2월 4일까지이며, 인증수수료 및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은 예산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전극중 미래농정과장은 “GAP 인증농가 확대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기존의 안전성 검사비 지원 외에 2021년부터 인증수수료 및 택배비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며, “GAP 인증 제도가 빨리 정착되어 코로나19로 인해 판로확보가 힘든 생산농가에 농가경영비 부담을 덜고 농산물 직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 죽변면도서관(이성우 관장)은 올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고 1월부터 3월까지 흥부문화센터에서 북토크 행사를 갖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날이다. 오는 26일 저녁 7시에는 『문화가 있는 날』 첫 행사로, 안상학 시인이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이라는 주제로 시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안동 출신의 안상학 시인은 시어를 말처럼 자유자재로 구사하기로 유명하며, 21년에는 우리나라 대표 문학상 세 개를 동시에 수상하기도 했다. 2월 23일에는 어른이 읽어도 좋은 동화를 쓰는 작가로 유명한 남유하 작가가 ‘나무가 된 아이, 남다른 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누구나 책을 읽고 북토크에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 3월 30일에는 김명기 시인이 최근 발표한 세 번째 시집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의 내용을 중심으로, 동물보호소 동물들의 안타까움이 어떻게 문학으로 승화되었는가를 “문학 속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울진군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울진군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급식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2022년 아동급식카드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 결식아동 급식지원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균형 있는 식사를 제공하여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울진군에는 10개 읍∙면에 107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이 참여하고 있다. 경북참사랑카드로 불리는 아동급식카드는 결식 우려가 있는 만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18세 이상인 경우라도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포함)에게 지급하며, 급식 단가는 한끼 7,000원으로 작년보다 1,000원 상향되었다.신청자격은 아동급식 취지를 이해하고 질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는 일반음식점, 주·부식 마트 등을 운영하는 업체 등으로, 아동급식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선정하게 된다.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각 읍ㆍ면사무소 희망복지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윤은경 복지정책과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도 챙기고 코로나19로 힘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많은 업체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
영주시는 지난 18일 영주시청 강당(3층)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보조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21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또는 주민자치회)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와 기준을 사전에 안내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단계별 추진 절차 △공사 업체 선정 기준 및 유의사항 △제출 서류 작성 요령 △관련 법령 및 서식 활용 방법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궁금증도 해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외벽 도장공사 △단지 내 도로 및 가로등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석축·옹벽 보수 및 우수관로 정비 등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창주 건축과장은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이웃과 삶을 나누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지원이 이루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제11대 사장이 18일 취임했다.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사장은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정신으로 함께 나아가 세계 원자력발전 산업계에서 우뚝서자”라고 강조했다. *승풍파랑(乘風破浪): 바람을 타고 파도를 깨며 나아간다 김회천 사장은 특히,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위해 추진해야 할 방향으로 ▲안전 최우선 ▲가동중 설비의 안정적 운영 및 효율성 제고 ▲차질 없는 신규 원전 건설 추진 ▲방사성폐기물 관리와 사회적 수용성 확보 ▲원전 해체 안전성 및 기술력 강화로 신규 세계시장 선도 ▲에너지 전환 시대의 미래 경쟁력 확보 ▲해외 사업 수주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국민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부터의 사랑과 신뢰 등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안전성 확보는 한수원 존립의 필수적인 가치”라며, “설비의 돌발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 및 속도감 있고 안전한 건설”을 당부했다. 또, “지역과의 상생을 원칙으로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전문성을 강화할 것, 신규 양수발전소의 적기 건설, 노후 수력과 양수발전소의 현대화” 등도 강조했다. 해외 사업과 관련해서는 “대형원전과 SMR을 투트랙으로 원전 시장 선점 전략을 수립해
‘경북 산불 특별법’에 따른 추가지원과 사업들이 본격화되고 있다. 산불 피해에 대한 추가지원 신청 접수* 등 피해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3월 19일,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 로 지정, 고시했다. * 추가신청접수 : `26.1.29.∼`27.1.28./ 시군 행정복지센터 (집중신청기간 `26.1.29.∼4.30.) 산림경영특구는 초대형 산불 피해산림을 단순 복구에서 벗어나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특별법에 반영된 것으로, 피해지역 산림을 체계적으로 경영하여 산주 소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상북도는 산불 피해 5개 시군 및 피해주민들과 산림경영특구 지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참여 산주 동의가 가장 먼저 완료된 의성군 점곡면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하게 된 것이다. 해당 특구는 총면적 425ha 규모로 51필지의 산지가 편입되었으며, 사업 시행은 의성군산림조합이 담당한다. 또한 대상지 일대에는 약 15㎞의 임도가 구축되어 있어 산림사업 추진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산림경영특구로 지정되면 지역 여건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2026 울진군 자원봉사 아카데미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정리수납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되며,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이 포함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주방·거실 등 공간별 정리 방법, 효율적인 수납 기술, 현장 적용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건 정리를 넘어 생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향후 ‘정리수납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며“양성된 전문가들이 소외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