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저출생 및 인구감소에 대한 군민 인식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자 11월 19일까지 청송군민을 대상으로 ‘저출생극복 및 인구감소대응 정책수립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결혼·출산·양육 및 고령화 문제에 대한 인식, 정주여건, 주민복지증진, 인구증가, 지방소멸위기대응사업 관련 주민 의견청취 등 총 21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QR코드 이용)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수요 맞춤형 저출생 극복 및 인구감소대응 정책을 수립하고, 내년도부터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누구나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은 청송군의 미래를 만드는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지난 14일부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 제275회 청송군의회 임시회에서 구성되었다. 위원장으로 조찬걸 의원, 간사로 박신영 의원을 선임하고 윤영경, 권태준, 정미진, 황진수 의원 등 6명의 소속 위원으로 꾸려졌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276회 청송군의회 정례회 30일간의 회기 중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이어지며, 군 본청 16개 실, 과, 2개 직속기관, 1개 사업소, 8개 읍, 면을 대상으로 군정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실시한다. 행정사무감사 주요 일정으로는 △14일(1차) 읍·면, 기획감사실, 총무과 △15일(2차) 소통홍보과 등 3개 부서 △18일(3차) 재무과 등 3개 부서 및 기관 △19일(4차) 농정과 등 3개 부서 △20일(5차) 종합민원과 등 3개 부서 △21일(6차) 건설새마을과 등 2개 부서 △22일(7차) 안전정책과 등 3개 부서 및 기관 등이 진행된다. 또한 22일에 열리는 제3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감사 결과보고서 작성을 위한 5일간의 휴회를 결의한 후 12월 2일 제4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회의에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11월 12일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2024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2025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경영관리와 조직관리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이춘우 의원(영천)은 문화관광공사가 기존 사업의 연장 계속사업만 추진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고, 문화관광공사만의 차별화된 새로운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관 통폐합 이후 조직 내부가 안정화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 질타했다. 아울러 마케팅 대행 사업이 4-10%의 수수료 수입이 있고, 도비 134억을 받으면서도 적자 운영 하는 부분은 같은 조건인 경북개발공사와 비교해 운영 방식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대진 의원(안동)은 안동문화관광단지 개발 실적이 55% 수준으로 활성화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주변의 풍부한 문화적 요소를 적극 활용하고,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계획과 연계한 종합 발전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골프장 안전관리 강화와, 골프장 간 요금차이 개선, 캐디피를 현금으로만 결제하는 방식을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연규식 의원(포항)은 지난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의원 및 직원 16명을 대상으로‘2024년 영양군의회 고위직 공무원 대상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딥페이크, 사이버 폭력,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이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고 건전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김향숙 폭력 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하였으며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가정폭력 ▲디지털 성범죄 ▲2차 피해 예방 및 재발 방지 대처법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영범 의장은“4대 폭력 예방과 성평등 조직문화 확립은 건전한 공직 사회 조성의 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인지적 역량을 강화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전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14일 제276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월 13일까지 30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세출예산 출자·출연안’,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등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 기간 중 11월 14일부터 11월 22일까지는 집행부의 업무현황 및 사업추진실태를 파악해 잘못된 점을 시정하고 대안을 찾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심상휴 의장은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주요 정책들이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예산은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 무엇보다 군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생산적인 감사가 되도록 할 것이며,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청송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정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13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제5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5년도 예산안 및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경도 의장을 포함한 의원과 집행부가 참여한 가운데, 이날 간담회에서는 20일부터 열리는 제254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2025년도 본예산 편성안에 대해 집행부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도 본예산은 지역경제의 회복과 활력을 되찾고, 저출생 극복, 사회적 약자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등을 위한 사업에 우선적으로 재원을 배분할 계획이다. 또한 법정·의무적 경비 계상을 통해 재정 책임성 강화 및 기준경비·지방보조금 등 한도 준수로 재정건전성 기조를 유치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안동 화이트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예산 수립 △2025 World-OKTA 세계대표자대회 개최 △안동시립공연단 창단 △신·구시장 공동주차장 조성 사업 등이 논의됐다. 김경도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올 한해 시정을 종합 평가하고, 내년도 안동시 살림살이를 계획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시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시정이 추진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피겠다”라며, “시급한
봉화군은 13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정기총회에는 박현국 봉화군수(협의회 2대 회장)를 비롯해 강원도와 경상북도 10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과 추진협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동안의 경과보고와 내년도 협력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내년도 주요 협력 안건으로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국회 정책 세미나 개최, 10개 회원 시군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공동 홍보, 전국 유력매체 방송 광고 시행, 고속도로 조기건설 기원 챌린지 추진 등이 협력 사업으로 채택됐으며, 이외에도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추진협의회 회장시군인 봉화군은 협의회 활동을 주도하며 지난 10월 국토부 제2차관과 국토연구원 방문해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의 시급함을 전달했고, 국회차원의 협력을 위해서도 국토교통위원장실(맹성규 국회의원)과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위원실(권영진 국회의원)을 방문하는 등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해 광범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2대 회장)는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영덕군은 지난 9월 26일 ‘소규모 관광단지 제도’를 포함한 관광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본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관광단지를 적극 발굴해 활용할 방침이다. 소규모 관광단지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인구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관광단지보다 작은 면적에 비교적 단기로 관광단지를 개발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는 인구감소 지역에 맞는 관광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규모 관광단지는 기존 관광단지 규모였던 50만㎡ 이상에서 5만㎡~30만㎡ 미만으로 기준이 완화되고 관광단지에 도입해야 하는 시설의 종류 역시 3종(공공편익시설, 관광숙박업, 운동·오락·휴양·문화시설)에서 2종(공공편익시설, 관광숙박업)으로 줄어들었으며, 시·도지사만 가지고 있던 관광단지 지정 권한 또한 지자체장으로 이양됐다. 이에 따라, 소규모 관광단지는 사업에 대한 인허가 기간이 단축되고 면적 기준과 시설기준이 완화돼 단기간에 조성이 가능하며, 이러한 규모적 유연성으로 기존 시설과도 기능적 보완이 가능해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소규모 관광단지
포항시는 11일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갖고 겨울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대설과 한파 피해가 저소득층 취약계층에 다수 발생하는 만큼 이전 피해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전에 피해를 차단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대책회의에서는 도로시설과 등 13개 관련 부서 및 해병대 제1사단 등 8개 유관기관 등 총 21개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해 겨울철 기상 전망에 대해 공유하고 각 부서와 기관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시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까지 계속되는 ‘겨울철 자연 재난 집중 대책 기간’에 ‘겨울철 재난대책 추진계획’을 관계기관과 공유해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한다. 올해는 기후변화가 일상화되면서 대설·한파 등 예측 불확실성으로 기상특보 발령이 증가추세에 있으며, 특히 기록적인 한파가 올 것이라는 예보가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시는 취약계층·시설에 대한 피해 예방 강화, 대국민 집중 홍보 실시, 현장중심의 선제적 총괄 대응을 위해 계량기·수도관 보온 조치 및 농축수산
군위군은 지난 7, 8일 이틀간 새내기 공무원을 대상으로 ‘군위 바로알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사업장 및 문화·관광유적 등 지역 곳곳의 현장을 직접 다녀보며 군위군의 현황을 파악하고 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업무추진 능력을 배양하고자 마련되었다. 1일차에는 삼국유사면 화산마을과 인각사,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견학 및 팀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저녁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김희석 부군수와 함께 직원 간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가 많은 부계 사유원과 삼존석굴, 한밤마을, 산성면의 화본역 등 관내 주요 관광지를 현장견학하며 군위군의 관광명소를 알아보고 일정 중간에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김진열 군수와의 오찬 간담회를 가져 신규공무원들의 바람, 애로사항 해소방안 등을 공유하고 새내기 공무원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바른 인성을 지향해 군민들의 욕구에 능동적이고 만족스러운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새내기 공무원들이 군위군을 바로 알고 다양한 변화에 맞춰 새로운 시각으로 군위를 발전시킬 수 있는 공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는 지난 29일 군위군민회관에서 ‘제27회 군위군후계농업경영인 가족수련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회장 신부호)가 주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과 회원 간 화합 및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서는 선진 농업 실천과 농업 가치 제고에 기여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회원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신부호 군위군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 농업 발전의 중심에 서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관내 여성청소년이 차별과 낙인 없이 기본적인 보건 위생권을 누릴 수 있도록‘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부터 24세까지 여성청소년으로,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 면사무소 희망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월 13,000원씩 6개월, 총 78,000원을 울진지역화폐(생리용품 전용카드)로 지급한다. 사용처는 울진사랑카드 가맹점인 관내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군은 이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을 통해 가정의 생리용품 지출을 경감하고 청소년의 건강권·학습권 보장 등 지역사회 인식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여성청소년 누구나 필요한 시기에 생리용품을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며“앞으로 도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학업과 일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9일 신규임용 공무원 9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 신규공무원 임용식은 2024년 제2회 대구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중 군위군으로 임용받은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 신규공무원 선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용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신규임용자의 부서장이 참석해 군위군을 소개하고 신규공무원들을 격려했고, 특히 신규임용자의 가족들을 초청하여 공직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을 함께 축하해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공무원들을 환영한다”라며, “앞으로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8월 29일(금)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낙동강 상류(영풍석포제련소~안동댐) 중금속 퇴적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안동시의회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낙동강 상류와 안동댐의 중금속 퇴적 문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 관련 분야 전문가, 환경단체, 지역사회 대표, 시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제발표는 최만식 충남대학교 교수와 김영훈 국립경국대학교 교수가 안동댐 퇴적물의 중금속 오염원 및 유입 현황을 분석했다. 이어 종합토론은 김수동 (사)안동환경운동연합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손광영 안동시의회 부의장, 신원식 경북대학교 교수, 손경식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이태규 낙동강사랑환경보존회 회장, 신기선 영풍제련소 봉화군 대책위원장, 강호열 낙동강부산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회에서는 낙동강과 안동댐에 퇴적된 카드뮴·수은 등 중금속의 심각성이 지적됐으며, 이를 방치할 경우 생태계 파괴와 수질 악화, 농업 및 어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미온적 대응으로 문제가 장기간 방치돼 왔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