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2월 1일(수) 신한울원전 2호기의 초기전원을 가압하고, 본격적인 시운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초기전원가압은 각종 원전 설비 테스트를 위해 전력을 공급하는 것으로, 원전 가동에 필수적인 공정이다. 이날 이희선 본부장은 “건설과정에서부터 모든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여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울원전 2호기는 지난 12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신고리원전 3호기와 2009년 UAE에 수출한 모델과 동일한 140만kW급 신형가압경수로(APR1400) 원전으로, 원자로냉각재펌프와 계측제어설비 등 핵심 기자재를 국산화하고 각종 시험을 통해 이미 성능이 검증되어 대내외에 널리 알려져 있다. 2017년 1월말 기준 신한울원전 1, 2호기 공정률은 94%로, 단계별 시운전을 거쳐 각각 2018년 4월과 2019년 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울진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전개하였다. 1월 17일(화) 울진시장 장보기 행사에는 한울원전 직원 40여명과 울진군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또한, 이날 구입한 8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울진군노인요양원(원장 이승만)등 복지시설 9개소에 전달하였다. 24일(화)에는 원전 주변지역 행복나눔가구 120세대를 대상으로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전개하였다. 매서운 한파에도 한울원전 직원 50명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된장·김·칫솔·샴푸 등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며 설 덕담을 나누었다. 이희선 본부장은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소외받는 이웃이 없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눔 활동을 시행했다. 앞으로도 한울원전은 지역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수요자 중심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울원전은 오는 26일(목) 원전 최인접 전통시장인 북면 흥부시장을 방문하여 북면사무소와 합동으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한울원전 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제12차 계획예방정비를 완료하고 1월 21일(토) 17시 17분에 발전을 재개하였으며, 1월 24일(화) 14시 30분경 100%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울원전 4호기는 송·수전설비 개선을 포함한 각종 기기 예방정비와 설비개선을 시행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검사를 비롯하여 기기 및 설비의 성능시험을 통해 원전 안전성을 확인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2017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부처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전 내진성능 보강과 내진능력 정밀평가, 동남권 지진 발생지역에 대한 정밀 지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산업통상자원부는 가동 원전 핵심설비의 내진성능을 0.2g에서 0.3g(규모 7.0)으로 보강하고, 신규 건설원전에 대해서는 0.5g(규모 7.4)로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9.12지진으로 동해안지역에 밀집돼 있는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불식시키고, 지진 발생 시에도 국가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라고 판단된다. □ 경북 동해안은 원전 집적지,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 경상북도에는 현재 25기 2,312만kw 대비 46%인 12기 1,068만kw가 운영 중에 있다. 경주의 경우 1983년 월성1호기 가동을 시작으로 현재 6기가 운영 중에 있으며, 2014년 중저준위 방폐장이 준공되면서 한수원본사와 연관기업 등이 이전을 완료했거나 예정에 있다. 울진의 경우 1989년 한울1호기를 시작으로 6호기가 운영 중에 있으며 신한울 1,2호기가 건설 중에 있다. 또한, 영덕의 경우
[울진]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정상 출력운전 중인 한울원전 5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원자로내 냉각수의 수위를 측정하는 계측기에서 관리기준 이하의 원자로냉각수가 미량 누설되는 것을 확인하고, 안전한 운전을 위해 12월 20일(화) 08시경 원자로를 안전 정지하고 정비 후 재기동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냉각수 누설로 인한 외부환경으로의 방사선 영향은 없었으며, 누설원인은 정지 후 상세점검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2월 20일(화) 이희선 본부장과 한울원자력봉사대 30여명은 ‘사랑의 연탄 및 난방유 쿠폰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울진군 관내 86세대에 연탄 300장씩, 총 25,800장과 65가구에 20만원어치의 난방유쿠폰 총 1,300만원을 지급하였다. 한편, 지난 12일(월)에는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희망 2017 이웃돕기 성금모금의 날’행사에 참여하여 3,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였다. 재원은 한울원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민들레홀씨기금’으로 조성하였고, 향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양한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희선 본부장은 “오늘 전달한 연탄과 난방유쿠폰으로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한울원전은 향토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이관섭)은 11월 17일 신한울 1호기의 시운전 주요단계인 상온수압시험 성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상온수압시험은 원전건설 마감단계에서 설비의 건전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핵심계통의 기기와 배관에 설계압력보다 높은 압력(1.25배)을 가해 설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시험이다. 신한울 1호기는 순수 국내기술로 설계, 제작 및 시공한 최초의 원전으로, 그간 수입에 의존하던 원자로냉각재펌프(RCP), 원전계측제어시스템(MMIS) 등 핵심 기자재를 국산화 하는 등 미(未)자립 핵심기술을 확보함으로써 해외 진출을 위한 역량을 한층 강화하였다. 이영일 사업본부장은 이날 행사에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상온수압시험의 성공을 통해 원전설비의 제작 및 시공 기술에 대한 신뢰성을 확인하였으며, 향후 남은 시운전시험에 전력을 다하여 안전한 원전건설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신한울 1호기는 2017년 5월 고온기능시험과 9월 연료장전 등을 거쳐 2018년 4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한울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11월 5일(토) 오전 10시 2분에 발전을 중지하고 약 55일간의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한울원전 1호기는 계획예방정비를 통해 원자력안전법 및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 원전연료교체 및 설비 안전점검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10월 18일(화) ‘2016년도 하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하였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한 이번 헌혈운동에는 한울원전 직원 200여명이 참여하였다. 직원들은 헌혈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일조하고, 자발적으로 헌혈 증서를 기부하여 병상에서 수혈을 기다리는 이웃과 생명을 나누었다. 앞으로도 한울원전은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나갈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9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이하 방폐물) 1,000드럼을 경주 방폐장으로 처분인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처분인도하는 방폐물 드럼은 한울원전 방폐물 저장고에서 운반차량에 상차 후 물양장으로 이동, 방폐물 운송선(청정누리호)에 선적하여 9월 6일에 경주 방폐장으로 출항할 예정이다.한편, 한울원전은 2010년 12월과 2015년 9월, 2회에 걸쳐 총 2,000드럼의 방폐물을 경주 방폐장으로 인도한 바 있다.한울원전은 방사선 관리구역 내 반입 물품 최소화, 발생 폐기물 부피 감용 등 방폐물 발생량 저감과 안정적인 방폐물 운영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2026년도 안동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형 산불로 인한 아픔을 딛고 회복과 재도약을 이루는 동시에, 시정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안동시가 거둔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평가했다. 시는 올해 △2025년도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재난관리평가 우수 △상수도 분야 경영평가 최우수 등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실개천 친수공간 조성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 조성 등 주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됐다. 특히 산불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추경 편성과 집행으로 재난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 일상 회복을 앞당겼고, 동시에 본연의 행정 업무 수행도 흔들림 없이 수행했다. 이러한 대응은 단순한 재난 극복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회복력과 행정의 대응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내년도 주요 업무로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물산업 특화와 수변공간 조성을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 추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전통시
봉화군은 지난 8월 28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 한국중부발전(주)와 함께 ‘상생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8월 7일 열린 새 정부 첫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지방 활성화를 위한 상생소비 촉진 방안의 세부 추진과제 중 하나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획재정부 이형일 제1차관, 한국중부발전(주) 이종국 기획관리본부장, 지역주민 대표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중앙정부·공기업·지방 간의 소통과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세 기관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명절 선물 및 기념품 구매 시 지역특산물 활용 ▲정부청사 내 직거래장터 운영 ▲고향사랑기부 캠페인 적극 참여 등 실질적인 지역 상생 소비 협력 방안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봉화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공기업 그리고 지역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중앙부처와 공기업, 지방이 하나로 연결되어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약속해주신 것은 우리 군에 큰 힘과 희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올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을 9월 2일 착공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03백만 원을 투입해 의성읍 중리길과 후죽1길 2개 구간 40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것으로, 약 550m의 공급관이 설치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총 4,307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도시가스 배관망 약 12km를 구축하고, 2,727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해 왔다. 현재 공급률은 약 41%에 달한다. 도시가스는 기존에 사용하던 등유 및 LPG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로, 난방비 절감은 물론 환경 보호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도시가스 공급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에너지 복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보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7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울릉크루즈(주)와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군민들의 울릉도·독도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청송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울릉도·독도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울릉크루즈가 보유한 대형 여객선과 숙박 시설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울릉크루즈(주)는 청송군민을 대상으로 울릉크루즈·독도크루즈 여객 요금을 최대 20% 할인하며, 울릉도 및 독도 방문 시 편의 향상을 위한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청송군과 협력해 울릉도 연계 특화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군민을 위한 다양한 특가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청송군은 울릉크루즈의 홍보를 적극 뒷받침하고, 군청 직원 교육 및 연수 과정에서도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 간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구상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은 청송군과 울릉크루즈가 상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군민들이 울릉도·독도 여행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