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래되고 노후된 건축물의 정비 활성화를 위해 노후 공공건축물 2개소(기성면사무소,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노후 공공건축물 정비 선도사업은 오래된 공공건축물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시설에 주민편의시설 및 수익시설 등을 복합, 개발하여 주민편의를 증진하고 지방재정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전국공모가 진행되어 총 5개 사업 중에 울진군이 2개 사업에 문경시, 강원 태백시, 전남 장흥군이 각 1개 사업이 선정되었다.이번에 선정된 선도사업 대상 사업지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지자체가 신청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거쳐 도시·건축·금융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공익성과 사업연계성 등을 평가하여 선정되었다. 선정된 사업지는 지자체, 건축주 등이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주변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계획을 우선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선도사업 대상 사업지로 지정된 기성면사무소는 1957년에 준공되어 64년 이상 사용 중이며, 시설 노후화에 따른 정비 시급성 등이 인정되었고,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는 1987년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농촌진흥청이 2021년 전국 농업인대학을 대상으로 진행한 운영평가에서 울진군농업기술센터가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업인 대학 운영평가는 한 해 동안 농업인대학 운영 및 성과창출을 위한 동기부여 및 농업인 교육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농업인대학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는 시도별 9개소와 농업기술원 1개소가 발표경진에 참여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발표경진에 참여한 울진군농업기술센터 녹색농업대학은 경상북도를 대표하여 발표하였고, 교육내용·운영의 독창성·전달력·청중의 호응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개 교육과정(양봉기초반, 한우반, 약초반, 체리반)을 운영하고, 교육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교육(실시간온라인, 이러닝)을 병행한 점과 지역특화작목 장기과정 편성, 현장‧사례‧실습교육 확대, 교육과 시범사업 연계, 우수 수료생 지역강사 활용 등 특성화 전략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황증호 울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품목별 인재양성을 위해 상황에 따른 집합‧실시간 온라인 교육의 적절한 병행, 체계적인 교육과정 편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1일 세계적 수소 기업인 엘코젠(대표이사 엔 운푸우)과 국내 발전 에너지 컨설팅 기업인 ㈜넥스트에너지코퍼레이션(대표이사 윤석호)간‘울진군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단지 조성 사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000억원 규모의 200MW급‘수전해 스택’공장을 울진에 건설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프라 구축, 실증단지 조성지원 ▲수전해 기술제공 및 공장건설 ▲사업기획 총괄 분야에 협력하게 된다. 스택은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를 추출하는 장치로 수소 생산의 핵심 기술이지만 아직까지 국내 기술은 해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엘코젠은 2001년에 설립된 에스토니아 소재 기업으로 700℃ 이상의 고온 증기를 활용해 고효율 수소를 생산하는 고체산화물 전기분해(SOEC) 셀 스택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에서 나오는 폐열과 값싼 전기를 활용할 시 경제적 청정수소를 대량생산할 수 있어, 울진이 그린수소 시장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이번 투자협약을 이끈 요인으로 평가된다. 울진군은 원자력을 활용한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단지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선제적으로 준
울진군의회(의장 장선용)는 제254회 제2차 정례회를 지난 11. 22부터 12. 17.까지 26일간 개최하고 2022년도 예산안 및 조례·규칙안 의결과 군정질문 등을 하였다. 울진군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2022년도 일반회계 4,710억원, 기타특별회계 525.4억원, 지방공기업상수도특별회계 126.2억원 등 총 5,361억원의 예산을 심의·의결하였으며, 95.5억원 삭감하였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2022. 1. 13.일자 울진군의회 인사권 독립과 관련한 조례·규칙 제·개정과 집행부에서 발의한 조례 및 동의안 등 총43건을 심의·의결하였고, 장시원 의원은 이날 전찬걸 군수를 상대로 일문일답 형식으로 스마트 축산ICT시범단지 조성사업 및 울진군 국립공원 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질문하였다. 질문자로 나선 장시원 의원은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추진에 있어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주변지역 200m이내 민가 거주 확인 및 주민대상 성명회 개최, 반대추진위원회와 충분한 소통이 부족했음을 질의하였고, 또한 국립공원지정 추진에 대하여는 생태경관보전지역의 유지의 필요성 및 지정구역내 주민들의 의견도 충분히 수렴하여 추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에 대하여 답변자로 나
후포면 발전협의회 회장(손광명)은 날로 확산되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관내 대중음식점과 휴게업소 등에 오는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동시휴업 동참을 호소했다. 손회장에 따르면 “지역 경제를 살리려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해야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지역민의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므로 다함께 자율 동시 휴업에 지역 상가가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 자고나면 악화일로 치닫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행정에서 이동 선별 검사소 운영과 방역 소독 등 선제적 조치를 치하고 있으나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지역 상가에 자율적으로 동시 휴업에 동참을 유도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미세먼지 없는 청정지역 경북 울진군에서,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대표 식품 개발이 한창이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식품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지역 음식이 관광 자원의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요즘, 대표식품 개발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경쟁력 제고와 잠재적 관광객의 방문을 이끌어내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군과 용역수행기관인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김도완 교수)은 지난 8월 용역에 착수하여 외식업 및 식품가공업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에 있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근 SNS를 기반으로 유통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소비주체(MZ세대)들을 대상으로 기호도 조사를 병행하며 내실 있게 준비해 왔다. 이날 보고회는 대표식품 개발과업 진행과정의 전반적인 설명과 단계별 홍보마케팅 전략 제시 등 대표식품의 표준화·상품화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주요 대표 식품은 ▲붉은대게 크림 파스타 소스, ▲고포미역 수연소면·비빔면, ▲송이 컵수프, ▲붉은대게 치즈볼 스낵, ▲붉은대게 액상소스·라면스프 등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와 울진도우리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정애), 백암온천마을 영농조합법인(대표 신길용)이 26일 각각 사회적 배려 계층 지원 및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유림에서 산림사업 후 발생된 용재가치가 없는 숲가꾸기 산물을 활용하여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지역 공동체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울진도우리사회적협동조합은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배려계층을 선정하고,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림 사업 후 발생한 미이용 산물을 땔감 나누어주기 등으로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백암온천마을 영농조합 법인은 국유림보호활동을 이행하고 울진국유림관리소는 국유임산물을 양여하여 사회적 일자리 창출이 주요협약 내용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우리 정부의「2050 탄소중립 비전선언(2020.12.10.)」 1주년을 맞아 산림청에서는 핵심 탄소흡수원으로써의 산림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관내 사회적 배려 계층에 대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한정된 목재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탄소중립(Net Zero)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 울진읍(읍장 최선광)은 울진읍사무소(읍내리 557-3번지) 부지 내에 소공원을 조성하여 주민쉼터 공간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소공원은 녹지공간과 야외운동기구, 파고라, 벤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읍사무소를 찾는 이용객과 지역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인근 어린이집 관계자는 “가까운 곳에 어린이들이 산책하고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공원이 생겨 너무 반갑다”고 했으며, 읍내4리 주민은“노인들의 놀이터가 생긴 거 같아 무척 반갑고, 매일 나와 산책하고 야외운동을 즐긴다”고 말했다. 최선광 울진읍장은 “조성된 소공원이 지역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일부터 시작된『희망2022나눔캠페인』진행 14일만에 총 3억 38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전했다. 계속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역주민들과 기업·단체들이 적극적으로 기부에 참여하여 나눔 캠페인 기간을 4분의3 가량 남긴 시점에서 목표액인 3억원을 조기 달성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7,000만원 ▲(주)삼원피씨비(대표 김억수) 1,500만원 ▲환경시설관리(주)(대표 김원기) 1,000만원 ▲울진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대표 편두희) 1,000만원 ▲주식회사 대금산업안전(대표 오미나) 500만원 ▲(주)반석이앤씨(대표 유상권) 500만원 ▲(주)해동기술개발공사(대표 구용호) 500만원 ▲군자모라돈(주)[대표 김상현] 500만원 ▲트루파인더(대표 김성규) 500만원 ▲성원이엔씨(대표 김성규) 500만원 ▲ 금솔조경(주)(대표 임일규)300만원 ▲태흥금속(대표 이해식) 300만원 ▲(주)오르비텍(대표 윤호식) 300만원 ▲서경종합건설주식회사(대표 서진근) 300만원 등 관내·외 기업들이 나눔에 동참했다. 또한 ▲울진불교사암연합회(불영사 여학스님) 500만원 ▲울진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명희) 400만원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12월 15일 울진읍 소재 울진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울진지역의 아동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울진지역아동센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이번 2021년 하반기 ‘사랑 나눔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시기에도 불구하고 울진 지역에서 아동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울진지역아동센터에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으로 울진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아동복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권오진 교육장은“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아동복지시설에 근무하시는 관계자들의 어려움을 헤아릴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울진 지역 아동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봉화군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관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6년 1월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봉화군은 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립한 중장기 핵심 전략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평점을 획득했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는 봉화군이 추진 중인 3대 핵심 전략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왕조 역사 자산을 활용해 한-베 문화·관광·교육을 아우르는 국제 교류 거점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양수발전소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범군민 추진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합의 도출 모델은 주민 참여형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봉화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주요 정책들의 객관적 타당성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향후 관련 사업 추진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7일 경상북도청 다목적홀에서 APEC 및 문화관광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Post-APEC시대, 경북의 미래발전을 위한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APEC 성공개최효과를 경상북도의 미래발전과 연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와 다양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Post-APEC 전략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정경민 부위원장이 좌장으로 진행된 정책토론회는, 정관호 대표이사((주)모노플레인), 이경용 교수(경북대학교 디자인학과)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한 정관호 대표이사는 “Post-APEC, 지속가능 성장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국제의제 창출을 위한 마이스산업 활용과 Post-APEC 대응을 위한 전담조직 및 기구 설립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를 맡은 이경용 교수는“경북의 미래, 문화로 풀다”라는 주제로, 로컬크리에이터 성장환경 조성, 로컬문화기반 브랜딩 개발 및 운영, 3대 문화기반 문명 정체성 수립, 콘텐츠 명품화 및 인프라 강화 등
경주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투자유치로 352억 원 규모의 전기차 부품 공장을 유치했다. 경주시는 2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북도와 함께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 ㈜티에스오토모티브 간 전기차 신차종 제품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EV) 신차종 확대에 대응해 핵심 차체 부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에스오토모티브는 352억 원을 투입해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일원에 제조시설 부지(1만 4,468㎡)를 매입하고, 오는 2028년 9월까지 연면적 1만 960㎡ 규모의 신규 생산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19년 200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투자로, 기계 설비와 금형 라인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신규 고용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새롭게 구축되는 생산라인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코나 EV △GV70 EV △G80 EV △GV80 EV 등에 적용되는 차체 부품을 생산한다. 생산 품목은 전방 엔진룸 구조 패널과 후방 언더바디 등 차량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부품이다. ㈜티에스오토모티브는 2015년 본사를 울산에서 경주로 이전
경주시는 28일 천북면과 용강동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잇따라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밀착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락우·정원기·김종우 경주시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오전에 열린 천북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천북파출소장 유영하 경감이 무대에 올라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이며, 현직 파출소장의 이색적인 공연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읍면 주요 현안 보고와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토론이 이어졌다. 천북면 주민들은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을 안길과 농로 정비, 교차로 시야 확보, 가로등 설치 등 생활도로와 교통 안전 개선을 요청했다. 아울러 배수로 정비와 농업용수 관리 시설 보강 등 영농 활동과 직결된 농업 기반시설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오후에는 용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소통마당이 열렸다. 용강동에서는 주거 밀집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면도로 정비, 불법주정차 관리 강화 등 교통·보행 안전 개선 요구가 집중됐다. 이와 함께 노후 가로등 교체, 공원과 녹지 관리 강화, 소규모 주차 공간 확충 등 생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