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5일 지난 10월 26일 발생된 봉화광산 고립사고에서 221시간 만에 구조된 광부 두 분과 그 가족들을 경북도청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생환의 주인공인 작업반장 박정하(62) 씨와 보조작업자 박모(56) 씨를 비롯해 그의 가족 일행 9명이 함께 자리를 했으며, 지난 11일 안동병원에서 퇴원 시 이철우 지사가 도청으로 초청하겠다는 약속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철우 지사는 “무엇보다 사고 당사자들 본인이 살아 돌아오셔서 좋고, 221시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을 견디고 버티어 국민들께서 이태원 참사로 힘들 때 한 줄기 빛으로 희망을 주셨다”며, “기적적으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아울러 “경상북도는 나라가 어려울 때 나라를 일으켜 세운 고장이다”며, “우리지역은 독립운동가가 가장 많은 고장으로 한집안 몇 대가 독립운동을 한 경우도 있고, 한마을 180명이 독립운동을 하다가 40명만 겨우 살아남은 마을도 있다”고 했다. 이에 박(62) 반장은 “생환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해 준 지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지만 광산의 채굴현장은 4~50년 전과 변한 게
경상북도는 24일 포항 포스코 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포항시, 지역 산학연관 대표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 국제 컨퍼런스 2022’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사전행사로 경북도, 포항시, 배터리 관련 핵심기업, 연구기관 간 「경북 이차전지 혁신 거버넌스」 출범식과 글로벌 배터리 소재기업인 CNGR의 1조원 규모의 황산니켈, 전구체 생산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식도 진행했다. 이차전지 혁신 거버넌스는 경북도지사, 포항시장, 에코프로 대표이사를 공동위원장으로 ▷기업(포스코케미칼, GS건설 에네르마, SM벡셀, LG BCM 등 9개사) ▷학교(포항공대, 경북대, 영남대, 금오공대 등 7개) ▷연구소(경북테크노파크,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8개) ▷관(도의회, 시의회 등 6개) 총 30개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됐다. 혁신 거버넌스는 지역 소재 산학연관 30개 기관이 지역의 산업 혁신역량을 결집해 이차전지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포항을 중심으로 ‘경북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공동위원장을 맡은 김병훈 에코프로 대표이사는 “고에너지밀도, 고용량 양극소재 등 이차전지 첨단전략기
경상북도는 23일 오후 안동 길안천지생태공원 일원에서 대형 산불 발생을 가상한「산불진화 합동 시범훈련」을 안전한국시범훈련과 병행하여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면서 신속한 진화를 위해 인근 시군과 산불관련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견고하게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실시한 이 훈련은 안동시를 비롯한 5개 시군과 남부지방산림청, 소방 및 경찰관서, 육군 제3260부대 등 산불관련 유관기관 200여명의 진화인력 참여와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청 1, 임차헬기 5), 산불진화차 등 차량 14대가 동원됐다. 산불발생 및 신고단계에서부터 초기대응, 중, 소형 산불 및 대형 산불로의 확산에 따른 초동진화와 유관기관이 역할 분담 및 진화 지원, 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진화지휘권 인수, 인계, 산불진화헬기 동원과 투입, 부상자 구조, 구급, 가해자 검거, 잔불정리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조치와 대응체계를 실전과 동일하게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지난 봄철 발생한 6건의 대형 산불 등 그간 진화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와 실시간 변화하는 산불상황에 대응하는 상황판단과 현장지휘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배한철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기치를 걸고 출발한 민선8기도 벌써, 4달이 넘었습니다. 저는 오늘 민선8기 첫 번째 예산안을 도민들과 도의회에 설명드리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크라이나전쟁, 미국의 금리인상 등 거듭되는 대외악재 속에 물가와 금리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금융시장 불안정은 경제심리마저 얼어붙게 만들고 있으며 울진의 대형산불에서 포항과 경주를 휩쓴 태풍 힌남노까지 대형재난들로 안타까운 상황들은 계속되었고 코로나19도 여전히 우리 곁에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봉화광산에 매몰된 광부들이 커피믹스를 나눠 먹으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221시간 만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분들께는 쿵쿵거리는 발파소리가 생명의 소리였을 것이고 구조대원들의 모습은 든든한 아버지의 모습과 같았을 것입니다. 며칠 전 광부의 아들이 보낸 감사문자와 다시 가족들이 모여 소주한잔 기울이는 모습은 저에게는 억 만금과도 바꿀 수 없는 40년 넘는 공직생활의 큰 보람이었습니다.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도민들과 대한민국 국민들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경상북도는 지난 10월 발표한 ‘메타버스 수도 경북 기본계획’에 반영된 메타버스 5대 육성 거점 조성(산업, 콘텐츠, 인재양성, 디지털미디어, 혁신스타트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북도는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메타버스 콘텐츠 산업활성화 및 거점조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임이자 (상주, 문경)ㆍ김형동 국회의원(안동, 예천), 권기창 안동시장, 김영길 문경부시장, 권기익 안동시의회의장, 황재용 문경시의회의장과 메타버스 콘텐츠, 디지털미디어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세미나는 경북도가 추진 중인 메타버스 5대 거점 사업으로 메타버스 콘텐츠 거점(안동)과 메타버스 디지털 미디어 혁심거점(문경) 조성을 위한 관계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으는 장(場)이 됐다. 이날 세미나는 ▷(발제1) 메타버스 콘텐츠의 미래 ▷(발제2) 메타버스의 산업적 활용 ▷(발제3) VFX분야 해외 사례 및 트렌드 분석 ▷(발제4) 영상제작 특화 Total 스튜디오 도입의 필요성 ▷(종합토론)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활성화 및 거점 조성을 위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김재하 한국메타버스학회장은 경북의 인프라와 전통문화콘텐츠를 메타버스로 전환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북도 대표단이 2022 필리핀 경북우수상품전에 참석하기 위해 18일부터 22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필리핀과 싱가포르로 향했다. 먼저, 18일 필리핀 방문 첫날 마닐라에 소재한 글로리에따몰에서 도에 우수상픔 25개사가 참가하는 2022 필리핀 경북우수상품전에서 참가업체와 바이어간 상호협력협약서(MOU)를 체결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전시ㆍ홍보 및 판매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오후에는 KOTRA, 상공인연합회 회장단 등과 상호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지고 경북업체의 필리핀 진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양 지역간 문화, 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류 확대를 모색했다. 다음날인 19일에는 필리핀 현지에 진출한 기업인 LHK Creation Inc.社를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하고 이후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단과 간담회에서 도내 기업의 필리핀 진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후 싱가포르에서 이 경제부지사 일행은 세계한인무역협회 싱가포르지회와 상호 협력협약을 체결하고 경북관광홍보설명회, 싱가포르여행자협회와의 협약체결, 11개 그룹 호텔총지배인과의 간담회를 가질 예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순)는 16일 오전 도청 안민관 전정에서 새마을부녀회원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김장 담그기 봉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매년 김장한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경북 시범 김장나누기 행사에는 250명의 새마을부녀회원과 다문화가정이 함께해 2000포기의 김장을 담그고 지역 봉사정신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3개 시군에서는 지난 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새마을부녀회원 및 지역주민 총 7600여명이 참여해 10만 포기를 목표로 김장담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담근 김장김치는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 18만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계획이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쌀 나누기, 사랑의 연탄보내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어려운 이웃 반찬 나눔, 탄소중립캠페인, 이동목욕 및 빨래봉사, 생일상 차려드리기 등 공동체 의식과 도덕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김장봉사에 나선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음 한편이 따뜻해진다
경상북도는 11일 도청에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LG경북협의회*, 굿피플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경북지역 저소득 난치병 아동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 LG경북협의회 : 구미 LG자매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 협의체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5020만원은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했던, 『2022년 경북×LG 사회적경제 페스타』특판전에 참여한 기업 판매액의 5%에 해당하는 수익금 2520만원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대구경북지부 매칭기부금 2500만원을 통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LG경북협의회(회장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가 주최하고 소셜캠퍼스온 경북이 주관햇다.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온·오프라인 특판전과 라이브커머스(실시간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그 수익금은 지역의 저소득 난치병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 행사의 온라인 특판전으로 기대 이상의 매출 성과를 기록해 난치병 아동 지원을 위한 소중한 재원을 확보했다”며 “라이브 커머스를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제품으로는
(사)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상임대표 이승석)는 11일 이철우 도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에서 (사)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이사회에서 결의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사)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는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자활기업, 생활ㆍ신용협동조합, 연구 및 지원 조직 등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활동하는 제 단체들이 연대하고 협력하는 네트워크 조직이다. 2012년 11월 출범하해 30개 연합체 3204개 기업ㆍ단체가 회원으로 소속된 명실상부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경북도는 경주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7.8~7.10)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협동조합인 상주 “함창협동조합”의 설립자인 전준한 선생의 이념을 전국에 알리고, 경북의 사회적경제 우수성과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제8기 지방선거 영남권 광역자치단체 당선자 중 유일하게 사회적경제 메니페스토 실천서약식에 참여하는 등 사회적경제 육성에 강력한 지원 의지를 보여준 바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사회적경제 활성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연구원 내 천연기념물 후계목 보존원에서 도내 수목 천연기념물 후계목 26종 129본을 공개했다. 천연기념물 후계목이란 천연기념물과 유전적으로 완전히 일치하는 개체로 천연기념물의 천재지변, 병해충 등 훼손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증식 ㆍ 보존하는 유전자원으로 도내에는 38개체의 수목 천연기념물이 있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문화재청으로부터 증식을 의뢰받아 34개체의 천연기념물 생체를 채취하여 후계목 증식에 성공한 30개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분양 받은 후계목(제275호 안동 사신리 느티나무) 1개체를 포함 현재 총 31개체 6260본의 천연기념물 후계목을 보존 중이다. 특히, 기존에 보유하지 못했던 안동 사신리 느티나무 후계목은 수원의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에서 증식한 5본 중 2본을 분양 받아 지난 10일 이식했다. 이렇게 증식한 천연기념물 후계목은 해당 천연기념물의 멸실을 대비하여 보존할 뿐 아니라, 천연기념물의 대체목으로 농업생명자원의 보존ㆍ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기념식수, 천연기념물원 조성 등 필요한 곳에 유 · 무상 분양하고 있다. 실례로 2016년 함양 고운 생
안동시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2026년도 안동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형 산불로 인한 아픔을 딛고 회복과 재도약을 이루는 동시에, 시정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안동시가 거둔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평가했다. 시는 올해 △2025년도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재난관리평가 우수 △상수도 분야 경영평가 최우수 등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실개천 친수공간 조성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 조성 등 주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됐다. 특히 산불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추경 편성과 집행으로 재난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 일상 회복을 앞당겼고, 동시에 본연의 행정 업무 수행도 흔들림 없이 수행했다. 이러한 대응은 단순한 재난 극복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회복력과 행정의 대응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내년도 주요 업무로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물산업 특화와 수변공간 조성을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 추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전통시
봉화군은 지난 8월 28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 한국중부발전(주)와 함께 ‘상생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8월 7일 열린 새 정부 첫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지방 활성화를 위한 상생소비 촉진 방안의 세부 추진과제 중 하나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획재정부 이형일 제1차관, 한국중부발전(주) 이종국 기획관리본부장, 지역주민 대표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중앙정부·공기업·지방 간의 소통과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세 기관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명절 선물 및 기념품 구매 시 지역특산물 활용 ▲정부청사 내 직거래장터 운영 ▲고향사랑기부 캠페인 적극 참여 등 실질적인 지역 상생 소비 협력 방안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봉화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공기업 그리고 지역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중앙부처와 공기업, 지방이 하나로 연결되어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약속해주신 것은 우리 군에 큰 힘과 희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올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을 9월 2일 착공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03백만 원을 투입해 의성읍 중리길과 후죽1길 2개 구간 40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것으로, 약 550m의 공급관이 설치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총 4,307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도시가스 배관망 약 12km를 구축하고, 2,727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해 왔다. 현재 공급률은 약 41%에 달한다. 도시가스는 기존에 사용하던 등유 및 LPG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로, 난방비 절감은 물론 환경 보호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도시가스 공급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에너지 복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보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7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울릉크루즈(주)와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군민들의 울릉도·독도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청송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울릉도·독도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울릉크루즈가 보유한 대형 여객선과 숙박 시설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울릉크루즈(주)는 청송군민을 대상으로 울릉크루즈·독도크루즈 여객 요금을 최대 20% 할인하며, 울릉도 및 독도 방문 시 편의 향상을 위한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청송군과 협력해 울릉도 연계 특화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군민을 위한 다양한 특가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청송군은 울릉크루즈의 홍보를 적극 뒷받침하고, 군청 직원 교육 및 연수 과정에서도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 간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구상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은 청송군과 울릉크루즈가 상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군민들이 울릉도·독도 여행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