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지난 8일 본서 2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 119시민수상구조대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발대식 행사를 개최하였다.행사는 대원으로 모집된 자원봉사자들의 선서와 소방서장의 축사, 심폐소생술 시연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활동하는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수난구조요원 32명, 수변안전요원 72명, 총 10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불영계곡과 왕피천계곡은 7월1일부터 하루 12명의 인원이 근무 중이며, 오는 15일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시기에 맞춰 관내 해수욕장 6개소에 전면적으로 배치된다.주요임무는 수상?수중 인명구조, 익수사고 방지 안전조치 및 수변 예찰활동, 응급처치 등 수난구조에 관한 업무와 미아 찾기, 이용객 편의제공, 피서객 대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수난구조 관련 전문자격과 투철한 책임감을 갖춘 주민으로 구성된 대원들은 최근 3년간 자원봉사활동 중 7명의 인명을 구조하고, 634건의 안전사고를 방지활동을 하였다.울진소방서 김용태 서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자원봉사자의 신분이지만 계곡, 해수욕장 등 물놀이 장소의 안전관리 업무의 최일선에 근무하는 전문가들로서 안
[울진]울진중학교(교장 이상운)는 교원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함께 보장하여 공교육의 신뢰를 제고하고자 7월 4일(월)부터 7월 8일(금) 까지를 교권 보호 주간으로 지정하여 다양한 사제동행 행사를 진행했다.교권보호 관련 자체 연수를 통하여 가르침은 사랑으로 실천하되 교권침해 사안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숙지하여 바람직한 학교문화 정착을 통해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고자 노력하기를 약속했다.교권 보호 주간 동안 학생 등·하교 시 Hi-Five Day 운영을 통하여 제자를 사랑하는 교사의 마음과 스승을 존경하는 학생의 마음을 전달했다.점심시간 학교 강당에서 사제동행 작은 음악회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이상운 교장은“교사와 학생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바람직한 학교 문화를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사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함께 존중되어야 하는데 이는 서로를 이해하는데서 출발하여 교사는 가르침을 사랑으로 실천하고, 학생은 배움에 있어 존경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학교 문화를
[울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임경)은 7월 7일 「백암온천마을」과 「교육농장 산골이야기」에서 관내 중학교 자유학기제 학부모지원단 50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학부모지원단의 역할’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위주의 연수를 실시하였다.자유학기제 학부모지원단은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지원, 자유학기제 활동 및 운영 지원, 교과 수업 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자유학기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학교 단위의 학부모 모임」이다. 이번 연수는 자유학기제 기간 동안 학생들이 체험하게 될 프로그램을 학부모들이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안전한 체험활동을 위한 학부모지원단의 역할을 인식하고 학부모들 스스로 교육주체로서 책임의식을 키우기 위해 계획된 것이다.연수 참가자들은 자유학기제 기간 동안 울진 관내 5개 소규모학교가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될 「산골이야기」에서 독서대 만들기 목공예 체험을 시작으로 「백암온천 마을」에서 블루베리 수확 및 블루베리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자유학기제와 진로체험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 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마지막으로 담당 장학사로부터 ‘교권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사례 위주의 강의를 듣고 “교권보호에 학부모들이 적극 동참하겠다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7월 8일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2016년 해수욕장 운영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다가오는 15일 관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상안전관리요원 및 보건요원, 행정공무원을 포함한 6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근무요령, 긴급구조 및 응급처치 등 해수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적응 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빠른 대처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이날 교육은 포항해양경비안전서의 해수욕장법 주요내용과 해양안전사고 대처요령에 관한 교육, 매화보건지소 공중보건의의 해수욕장에서 빈번하게 발생되는 상처부위 소독, 해파리 쏘임, 골절, 화상, 출혈, 열사병, 이물질, 중독, 치아손상 등 응급처치 방법과 울진소방서에서의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등으로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수상안전관리요원, 보건요원, 행정공무원들의 이번 체험식 안전교육을 통해 피서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울진군 해수욕장을 찾을 수 있도록 바다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잘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올 여름 단 한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선학 기자 cshnews@ha
[울진]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은 30일 울진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보다 전문적인 소방안전교육 실시와 체계화된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자 교육전문요원을 선별하기 위한 소방강사경진대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대회는 각 119안전센터 및 119구조구급센터에서 선별된 5명의 교수요원은 ‘우리는 안전 어린이’라는 주제로 20분간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강의능력을 선보였다.이날 최우수 교육요원으로 선발된 울진119안전센터 소방사 박수현은 울진소방서 대표 교수요원으로서 11월 개최 예정인 경상북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김용태 울진소방서장은 이날 강평에서 “연령대별 눈높이에 맞는 교육기법을 개발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군민에게 소방안전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최정예 요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선학
[울진]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28일 죽변고등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및 미래소방관 직업체험교실을 운영했다.이날 죽변119안전센터 지방소방장 신대용이 전문직업인으로서 초청되어 학생들에게 소방공무원이 하는 업무, 소방공무원이 되는 준비과정 뿐 아니라 현장에서의 경험담 청취, 소방공무원의 비전 등을 소개하였다.또한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을 병행하였다.소방서 관계자는 “직업 체험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향후 진로 탐색 및 직업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내실 있는 직업체험교실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 드림스타트는 북부권 드림스타트 대상아동의 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주1회씩 6회에 걸쳐 “도자기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예에 대한 다양한 기법 및 기본설명을 바탕으로 접시·그릇 등 실생활에 필요한 소품들을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작품을 통해 양육자들 간의 정서적 공감대 형성 및 자존감 향상,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와 정보 공유 등 보다 나은 양육환경이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기대에 초점을 두고 있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도자기 작품을 하나씩 완성할 때 마다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양육에 대한 부담감 및 스트레스 해소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으며,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에 대한 부모들의 올바른 양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영덕]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동안 영해면 예주권역센터(예주고을)에서 '영덕군 마을리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마을리더 역량강화교육’은 농촌마을의 발전을 위해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모여 마을자원을 찾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주민주도로 만들어 가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진입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기본과정이다.2018년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마을은 영덕읍(남석, 덕곡, 우곡, 천전, 화수, 화계, 삼계 등), 축산면(경정1,3리 등), 병곡면(신평리 등), 창수면(인량1,2리, 신기리 등) 총 13개 마을로, 이날 마을리더 교육에서는 마을별로 5명 내외의 마을리더가 참가해 리더교육 소개, 농촌마을 갈등 그리고 극복, 농촌현장포럼 프로세스 소개, 마을리더 역할과 2018년 신규사업 신청(농촌중심지활성화, 창조적마을 등)에 따른 사전 마을별 준비사항에 대한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신규사업에 참여하는 마을 농촌중심지(영덕읍), 창조적마을(경정1,3, 신평리, 인량1,2리 신기리)은 현장포럼 추진, 마을리더 교육, 소액사업 등 추진과정을 거쳐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신청을 준비하게 된
[울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임경)은 6월 15일 울진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자유학기제․진로체험활동 협력 증진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에서는 울진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울진 관내 학생들에게 뗏목 타기, 야생화 화분 만들기 등 5개의 산림교육 프로그램과 “우리 모두는 소중해”라는 자유학기제 관련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임경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숲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산림교육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도록 도움을 달라.”고 당부했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지난 13일 북면남성의용소방대와 나곡지대 의용소방대원 52명을 대상으로 지도확인 및 청렴교육을 실시하였다.이날 지도확인은 의용소방대의 조직관리 및 운영실태 전반을 점검하고, 화재 등 재난대응태세를 확립을 위한 교육훈련으로 이루어 졌다.또한 올해 9월부터 시행되는 청렴에 관한 대표적 법률인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주요내용과 취지를 교육하여 의용소방대의 투명성 확보와 바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었다.이날 교육에서 장원윤 죽변119안전센터장은 “청렴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직자의 최고의 덕목 중에 하나이며, 부패하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으므로, 공직사회 뿐만 아니라 의용소방대 조직도 청렴생활 확산에 동참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cshnews@hanamil.net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는 지난 29일 군위군민회관에서 ‘제27회 군위군후계농업경영인 가족수련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회장 신부호)가 주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과 회원 간 화합 및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서는 선진 농업 실천과 농업 가치 제고에 기여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회원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신부호 군위군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 농업 발전의 중심에 서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관내 여성청소년이 차별과 낙인 없이 기본적인 보건 위생권을 누릴 수 있도록‘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부터 24세까지 여성청소년으로,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 면사무소 희망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월 13,000원씩 6개월, 총 78,000원을 울진지역화폐(생리용품 전용카드)로 지급한다. 사용처는 울진사랑카드 가맹점인 관내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군은 이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을 통해 가정의 생리용품 지출을 경감하고 청소년의 건강권·학습권 보장 등 지역사회 인식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여성청소년 누구나 필요한 시기에 생리용품을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며“앞으로 도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학업과 일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9일 신규임용 공무원 9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 신규공무원 임용식은 2024년 제2회 대구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중 군위군으로 임용받은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 신규공무원 선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용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신규임용자의 부서장이 참석해 군위군을 소개하고 신규공무원들을 격려했고, 특히 신규임용자의 가족들을 초청하여 공직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을 함께 축하해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공무원들을 환영한다”라며, “앞으로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8월 29일(금)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낙동강 상류(영풍석포제련소~안동댐) 중금속 퇴적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안동시의회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낙동강 상류와 안동댐의 중금속 퇴적 문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 관련 분야 전문가, 환경단체, 지역사회 대표, 시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제발표는 최만식 충남대학교 교수와 김영훈 국립경국대학교 교수가 안동댐 퇴적물의 중금속 오염원 및 유입 현황을 분석했다. 이어 종합토론은 김수동 (사)안동환경운동연합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손광영 안동시의회 부의장, 신원식 경북대학교 교수, 손경식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이태규 낙동강사랑환경보존회 회장, 신기선 영풍제련소 봉화군 대책위원장, 강호열 낙동강부산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회에서는 낙동강과 안동댐에 퇴적된 카드뮴·수은 등 중금속의 심각성이 지적됐으며, 이를 방치할 경우 생태계 파괴와 수질 악화, 농업 및 어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미온적 대응으로 문제가 장기간 방치돼 왔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