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울진읍(읍장 최선광)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군(軍) 해안철책 철거지역인 연지1리(현내)와 연지3리(대나리)구간의 해안변 해양쓰레기(10톤가량) 수거작업을 펼쳤다. 이 지역은 출입이 통제된 군 해안경계지역으로 파도에 밀려온 해양쓰레기가 쌓여 수십년간 방치된 곳이었다. 이에 울진읍에서는 지난 11월 군부대 해안철책이 철거된 후 공공근로 인력 등 연인원 60여명과 포크레인, 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동원하여 폐스티로폼·그물망 등 폐어구와 폐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10톤가량을 수거하였다. 최선광 울진읍장은“군(軍) 경계철책으로 인하여 50년간 숨겨져 있던 아름다운 해안이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만큼 지속적인 해안변 정화활동으로 청정바다 환경을 지켜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관내에서도 연일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연말연시 개최 예정이었던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취소된 행사는 「2021 송년음악회」,「2021 제야의종 타종식」,「희망 2022년 해맞이 행사」등 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타종식 및 해맞이 등 행사취소로 인해 지역경제와 주민들의 생업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결정한 일이니 이해 부탁드린다”며“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코로나 확산방지와 방역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으며 군민들께서도 기본방역수칙 준수와 코로나19 예방접종 등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2021년 지방하천 치수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경상북도 치수사업 추진실적 평가는 치수사업 담당기관의 업무역량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업무실적을 평가하고 우수 시군에 대한 포상을 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하천 점 사용료 징수율,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실적, 지방하천 정비사업 안전관리로 현장 공정 및 현장점검체계, 홍수 및 민원 발생대응, 사업계획의 적정성, 재정집행점검 결과조치, 하천환경 정비개선 기여도, 치수사업 추진 우수사례 등이다. 표남호 건설과장은“코로나19 및 태풍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체예산을 추가 확보해 하천재해예방과 하천정비에 만전을 기하여 우수 시·군으로 평가 되었다”며“향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의 생활안전의 어려움과 지역경제 침체 등을 극복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산방지 유관기관 및 단체 방역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역간담회는 최근 13일간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여 군민들의 불편과 경제적 손실 등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우리군을 함께 코로나19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죽변수협, 후포수협, 울진군의사협회, 울진군약사협회, 울진바지게시장상인회, 한국외식업중앙울진군지부, 울진군유흥협회, 대한미용사협회울진군지부, 한국이용사협회울진군지부 등이 참석하였으며, 타지역 방문자제, 아프면 진단검사, 추가접종 적극 동참 등 일상회복과 경제회복을 위해 여러 의견을 청취하고, 코로나19 상황 및 현안을 공유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 취약시설 특별방역점검 추진 단체별 방역현황 추가접종 및 소아청소년 예방접종 강화 기타 협조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이번 간담회에 건의된 의견들을 방역현장에 반영하여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행정만으로 극복하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기관,단체 및 군민들의 적극적인 방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0일 ㈜오르비텍(대표이사 윤호식)으로부터 성금300만원과 550만원 상당의 발열조끼(100벌)을 기탁 받았다고 전했다. ㈜오르비텍은 원자력분야에서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 관리, 방사선 폐기물 처리, 제염 및 가동 전·중검사 용역과 항공기 정밀부품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업체로 한울원자력발전소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 받은 성금은『희망2022 나눔캠페인』으로 접수되었으며, 발열조끼는 야외에서 활동하는 저소득 근로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르비텍 윤호식 대표이사는“추워진 날씨에 올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울진군민을 생각해주시는 마음에 올 겨울이 훈훈하게 느껴진다”며“소중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0일 졸업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왕피천공원 왕피천문화관에서「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캠퍼스」명예학위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졸업식에는 전찬걸 군수, 장선용 군의회 의장, 졸업생 등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구성한 명실상부한 민·관·학 협력의 평생학습대학이다. 특히,「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캠퍼스」는 공통과정인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인문학 등 7개 과목뿐만 아니라, 학습커뮤니티를 통한 자격과정과 학습자간 상호 학습활동을 추가 지원하는 등 타시군 캠퍼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2021학년도에는 70% 이상 출석과 사회참여활동 10시간 이상의 기준을 달성한 27명의 울진군민이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인지행동심리상담사1급과 가족상담사2급 자격을 각각 17명, 9명이 취득하였다. 졸업생들은 향후 울진군 평생교육 공모사업 신청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
울진소방서는 10일 울진 바지게시장 상인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화재안전 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방공무원, 울진군청, 상인회 등 17여명이 참석하여 전통시장 화재예방 환경조성을 위하여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겨울철 맞이 전통시장 화재예방 환경조성 ▲관계기관 합동점검 방법 및 상호 협조방안 협의 ▲시장 내 화재위험요인 제거 협조 요청 등이다. 허용학 예방총괄담당은 “전기난로, 장판 등 전기제품 사용이 늘어나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전통시장의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상인회·관계기관과 상호 협의하여 전통시장 안전에 대해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9일『희망2022 나눔캠페인』성금모금 전달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전달식은 군수실에서 약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성금을 직접 전달할 의사가 있는 개인 및 단체 12팀이 참석하였다. 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기부자는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 7,000만원을 비롯해 환경시설관리(주) 1,000만원, 불교사암연합회·(주)반석이앤씨 각 500만원, 울진여성단체협의회에서 400만원, 태흥금속 300만원, ㈜성우엔지니어링·한국자유총연맹 울진지부가 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였다. 또한 국립해양과학관에서 7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100개), 금강송사랑회에서 500만원 상당의 이불과 내의, 울진현종산풍력발전소(SK디앤디)에서 350만원 상당의 쌀(10kg 100포), PAT 울진점에서 220만원 상당의 양말 200세트의 물품을 기부해 작년에 이어 수많은 따뜻한 손길이 울진군에 전달되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도움을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한 곳에서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희망2022 나눔캠페인』은 2022년 1월 31일까지 계속되며 군청 복지정책과 희망복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 Wee센터(센터장 박경화)는 11월 22일(월)부터 12월 3일(금)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직원 약 40명을 대상으로 위드코로나를 위한 생활방역 교직원 대상 정서 지원 프로그램『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마음백신 꾸러미』를 운영하였다.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마음백신 꾸러미』는 교직원의 신체, 정서적 위기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간이 우울지수 검사지와 따듯함이 느껴지는 키트로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추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층 심리지원 프로그램인 ESI 정서적 스트레스 검사와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교직원이 장기간의 코로나 우울 상태를 극복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마음백신 꾸러미를 전달받은 교사는 “위드코로나 상황에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병행됨에 따라 심리적 스트레스가 높았는데 한 해 동안 고생한 것에 대하여 위로받는 느낌이 든다면서”고맙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위드코로나 상황 속에서 학교 구성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학교 상담을 지원 할 것이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확산 예방을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예정이었던 「2021 죽변항 수산물 축제」를 취소 하기로 결정했다. 축제를 주관하는 울진군 축제발전위원회는 7일 죽변면사무소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 죽변항 수산물 축제」 개최여부를 논의했다. 그 결과 전국의 확진자 수가 5,000여 명을 오르내리는 상황에서 최근 지역 내 확진자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 축제를 개최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하여 군민 안전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종 취소를 결정했다. 또한 죽변수산물축제 개막식과 함께 진행 예정이었던 ‘2022 ~2023 울진 방문의 해’선포식도 잠정 연기되었다. 울진군은 축제취소로 인한 수산업 종사자, 자영업, 소상공인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을 가동하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2021 죽변항 수산물 축제 취소로 인한 지역경제와 주민들의 생업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결정한 일이니 이해 부탁드린다”며“하루빨
봉화군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관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6년 1월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봉화군은 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립한 중장기 핵심 전략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평점을 획득했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는 봉화군이 추진 중인 3대 핵심 전략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왕조 역사 자산을 활용해 한-베 문화·관광·교육을 아우르는 국제 교류 거점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양수발전소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범군민 추진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합의 도출 모델은 주민 참여형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봉화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주요 정책들의 객관적 타당성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향후 관련 사업 추진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7일 경상북도청 다목적홀에서 APEC 및 문화관광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Post-APEC시대, 경북의 미래발전을 위한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APEC 성공개최효과를 경상북도의 미래발전과 연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와 다양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Post-APEC 전략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정경민 부위원장이 좌장으로 진행된 정책토론회는, 정관호 대표이사((주)모노플레인), 이경용 교수(경북대학교 디자인학과)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한 정관호 대표이사는 “Post-APEC, 지속가능 성장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국제의제 창출을 위한 마이스산업 활용과 Post-APEC 대응을 위한 전담조직 및 기구 설립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를 맡은 이경용 교수는“경북의 미래, 문화로 풀다”라는 주제로, 로컬크리에이터 성장환경 조성, 로컬문화기반 브랜딩 개발 및 운영, 3대 문화기반 문명 정체성 수립, 콘텐츠 명품화 및 인프라 강화 등
경주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투자유치로 352억 원 규모의 전기차 부품 공장을 유치했다. 경주시는 2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북도와 함께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 ㈜티에스오토모티브 간 전기차 신차종 제품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EV) 신차종 확대에 대응해 핵심 차체 부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에스오토모티브는 352억 원을 투입해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일원에 제조시설 부지(1만 4,468㎡)를 매입하고, 오는 2028년 9월까지 연면적 1만 960㎡ 규모의 신규 생산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19년 200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투자로, 기계 설비와 금형 라인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신규 고용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새롭게 구축되는 생산라인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코나 EV △GV70 EV △G80 EV △GV80 EV 등에 적용되는 차체 부품을 생산한다. 생산 품목은 전방 엔진룸 구조 패널과 후방 언더바디 등 차량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부품이다. ㈜티에스오토모티브는 2015년 본사를 울산에서 경주로 이전
경주시는 28일 천북면과 용강동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잇따라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밀착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락우·정원기·김종우 경주시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오전에 열린 천북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천북파출소장 유영하 경감이 무대에 올라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이며, 현직 파출소장의 이색적인 공연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읍면 주요 현안 보고와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토론이 이어졌다. 천북면 주민들은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을 안길과 농로 정비, 교차로 시야 확보, 가로등 설치 등 생활도로와 교통 안전 개선을 요청했다. 아울러 배수로 정비와 농업용수 관리 시설 보강 등 영농 활동과 직결된 농업 기반시설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오후에는 용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소통마당이 열렸다. 용강동에서는 주거 밀집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면도로 정비, 불법주정차 관리 강화 등 교통·보행 안전 개선 요구가 집중됐다. 이와 함께 노후 가로등 교체, 공원과 녹지 관리 강화, 소규모 주차 공간 확충 등 생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