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온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그간의 군정 성과와 향후 군정 운영방향을 발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1년 전 취임식에서 “갈등과 반목을 극복하고 낮은 자세로 누구와 언제라도 소통하며 청송을 새롭게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군민에게 한 약속을 실천하는 일은 공약 이행에서 시작된다. 윤경희 군수는 새롭게 피어나는 미래농촌, 발맞춰 함께하는 나눔복지, 문화로 미소짓는 상생경제를 군정목표로 내세운 뒤, 각 부서에 공약사업 검토를 지시하고 업무보고를 통해 추진 방향을 설정하였다. 군민배심원단 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73건의 민선 8기 공약은 ‘농업 시스템 혁신’, ‘일자리를 창출하는 관광 기반 구축’, ‘청정 도시 환경 조성’, ‘하나되는 보편적 복지 실현’, ‘소통과 협치의 공감 행정’에 초점이 맞추어 졌다.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을 비롯한 13개 공약은 이미 완료되었고 나머지 공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윤경희 군수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은 농업 시스템 혁신이다. 청송사과는 11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에 선정되었다. 소비자들은 청송사과를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
민선 8기 1년을 맞이하는 포항시가 그동안 축적한 도시의 저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창의·융합·혁신의 역동적인 시정 운영을 통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2014년 취임한 이강덕 시장은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을 시정 철학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해 오고 있다. 민선6, 7기를 거치면서 철강 중심 단일 산업 구조를 배터리·바이오·수소 등 혁신 신산업을 발굴해 다변화하고,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통한 친환경 도시로의 전환, 해양문화관광의 육성 등을 역점 추진해 왔으며, 각 분야 걸쳐 의미 있는 성과와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수도권 집중문제, 초고령사회 진입 등 우리를 둘러싼 급변하는 환경 속에 녹록하지 않은 새로운 과제들이 계속 주어지고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수한 R&D 인프라와 인재, 해양지원 등 포항만의 저력을 적극 활용한 민선8기 새로운 미래 전략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터리 소재 도시+바이오ㆍ헬스 거점도시 도약 올해 포항시는 ‘창의 융합 혁신, 세계로 도약하는 포항’을 슬로건으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해 대한민국의
‘취임 1주년’을 맞은 안동시 민선 8기 권기창호의 도전과 혁신의 발자취가 주목받고 있다.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시정혁신을 선도하며 미래 100년 발전의 기틀을 세워가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되며 글로벌 백신·바이오 허브 도시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1991년부터 30여 년간 추진한 국가산단 유치의 실마리를 풀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큰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의 용도 변경을 위한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통과로 주민의 생활권과 재산권을 보장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대구광역시와 안동댐·임하댐 맑은 물 공급과 상생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영주시와 상수도 상호 공급 협약을 맺는 등 물산업 육성에도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건립 후보지 선정 등 새로운 성장 잠재력을 속속 확보하고 있다. 민선 8기 1년 만에 찾아온 겹경사에 지역경제에도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권 시장은 지난해 취임사에서 기쁨보다는 엄중한 책임감으로 소외된 시민이 없도록 살피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시민의 삶을 풍요롭
‘주민주도의 변화와 혁신’을 목표로 시작한 민선8기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민선 6, 7기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의 지속과 확산, 고도화를 통해 이제 명실상부한 청년이 모여드는 젊은 도시이자, 고부가가치를 가진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부족한 필수 인프라를 구축한 민선6기와, 정책의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정책체계로 개편한 민선7기 성과를 토대로 민선 8기 원년의 의성군은 주민 역량강화를 통한 군민 참여 확대로 군민이‘지역에서 스스로 행복한 의성’을 만들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다. 지방소멸 위기를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하고자, 의성군은 지속가능한 행정체계를 구축하고 신성장 산업의 확실한 기반을 조성하여 군민 모두가 하나되는 의성을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대비한 미래 마스터플랜인 의성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도 향후 10개년 계획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종합정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 차세대산업의 혁신성장 거점 구축 ▲ 2030 대구경북신공항 개항 대비 항공산업 집적화 기반 조성 지난 4월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으로 공항 건설을 신속하게 추진할 동력이 마
경북 도내 신규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안동시, 경주시, 울진군이 상생협력의 맞손을 잡았다. 26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국가산단 성공조성 및 지역발전 현안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신규 국가산단 3개 지역 지자체장인 권기창 안동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손병복 울진군수, 국가산단 시행자인 이한준 LH 사장,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발전에 관한 현안회의를 가지고 신규 국가산단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국토교통부(김정희 국토정책관)에서 국가산단 조성에 따른 전반적인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시행사인 LH(박동선 본부장)가 경북 국가산단의 구체적인 조성 로드맵을 브리핑했다. 이어,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이 국가산단 조성 지자체를 비롯한 경북도 발전에 필요한 현안사항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충분한 규모의 민간공항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북구미 IC~군위JC 간 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읍내JC~군위JC)확장, 대구경북신공항 의성방면 진입도로 개설,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
‘선비의 품격 도약하는 영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출범한 민선 8기 박남서 영주시장 체제가 1년을 맞았다. 박남서 시장은 시청 문턱을 낮추고,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정책으로 취임초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박 시장은 청렴도 2단계 향상, 민선 8기 전국 지자체 공약실천계획 평가 최우수 등급(SA) 달성에 이어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조기 지정 승인, 영주댐 미준공 해결, 종합 장사시설 설치, 영주 유통공사 설립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또 국립공원 내 개인 소유지 1천 705㎢를 해제시켜 재산권 침해를 막아냈으며, 이를 통해 소백산 케이블카 조성사업과 관광정책도 탄력을 받게 되는 등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성장시키며 시민과의 약속을 성공적으로 이행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영주시는 특히 지역 최대의 관심사였던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성공추진, 영주댐 준공, 종합장사시설 건립, 영주 유통공사 설립 등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성장시키며 시민과의 약속을 성공적으로 이행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 첫 번째도 두 번째도 “경제” 눈에 띄는 성과들 박남서 영주시장이
입암면 체육회(회장 이정석)가 주관하는‘제36회 입암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이 지난 6월 23일(금) 입암면 선바위관광지에서 주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한 각종 유관기관단체, 출향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선바위 풍물패의 신명나는 사물놀이공연으로 행사를 시작했다. 입암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은 19개 마을을 팀으로 구성하여 생활체육대회, 면민 노래자랑,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하여 참여한 주민들의 관심과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번 축제를 주관한 입암면 체육회장(이정석)은“선바위와 남이포가 함께 어우러진 행사장에서 1500여 입암면민들과 함께 이날 행사를 진행 할 수 있어 감사드리며, 앞으로 입암면의 체육발전과 면민화합을 위하여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입암면장(신재성)은“이번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입암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을 통해 입암면민들이 하나로 결속되고 새로운 입암면으로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25일 6.25 전쟁 제73주년 행사를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포항시지회(지회장 이춘술) 주관으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6.25 전쟁 참전용사의 공헌과 희생을 기리고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는 자리로,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도, 시의원, 6.25 참전용사, 보훈단체장 및 회원,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 참전한 UN군 참전용사를 기리는 6.25 참전국 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6.25 참전용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영웅 제복’ 착복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어 6.25 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장의 회고사, 헌시 낭송, 6.25 노래 및 군가 제창, 만세삼창을 진행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24일과 25일 문화예술회관에서는 ‘포항의 호국정신을 기억하다’를 주제로 ‘포항 형산강권역 호국역사문화제’도 개최됐다. 24일 호국영화제를 시작으로 문화제 이튿날인 25일에는 역사 특강, 호국 음악제, 전시 및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역사특강은 ‘최후의 보루, 포
이강덕 포항시장은 2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우동기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지난 5월 지방자치 분권 및 지역 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7월부터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지방시대위원회로 확대되고, 기회발전특구와 공공기관 이전 등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 시장은 이날 면담을 통해 지역에서 체감하는 균형발전 정책의 아쉬운 점을 토로하며 지역이 주도하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줄 것을 우동기 위원장에게 당부했다. 이 시장은 그동안 수도권 중심의 정책으로 인해 비수도권과의 인구 불균형이 과도해졌으며, 이는 경제·문화·교육·의료 등 모든 분야에서 수도권과의 심각한 격차로 이어져 지방은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예산을 투입해 노력해 왔지만, 중앙정부 주도의 정책 수립과 지자체 권한의 한계, 중앙과 지방의 협력적 거버넌스 부재로 인해 지역에서는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하지는 못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 시장은 오는 7월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진정한 지방시대가 열릴 것을 기대하면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군민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올 초부터 ‘8282민원처리’ 사업을 시행한 결과, 주민 칭찬이 계속해서 이어지며 군 전역을 행복한 미소로 가득 채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282민원처리’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불편사항을 기동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결해주는 서비스로, 청송군은 올해 1월 9일 발대식을 가지고 현재까지 약 5개월 간 1,498가구 3,458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실적을 올렸다. 이는 청송군 전체 14,059세대의 10.6%에 달하는 수준으로, 단순 처리현황만 보더라도 짧은 기간 동안 엄청나게 동분서주한 기동반의 노고를 알 수 있다. 특히 청송 군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8282민원처리 기동반’의 빨간 승합차가 지나가는 것을 본 적이 있을 정도이며, 이 차량 내부에는 방충망, LED전등, 콘센트, 스위치, 싱크대·세면대 수전, 변기부속, 문고리, 각종 자재와 장비 등이 상시로 준비돼 있어 마치 이동식 철물점을 방불케 한다. 한 기동반 대원은 “지난 5개월간 기동차량이 24,600km를 주행할 정도로 정말 타이어가 닳도록 열심히 뛰어 다녔다. 앞으로도 민원이 없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그간의 운영 소
경상북도는 8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극복 현장 회의를 열고 산불 피해 추가지원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부단체장과 산림조합장 및 피해자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피해 주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초대형 산불 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추가 피해지원 내용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서 피해 주민·단체들과 향후 추가 지원 및 복구·재건 방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피해 주민들은 복구가 장기화되면서 실제 생활과 생업 회복에 필요한 지원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특히 산불로 인한 직접 피해뿐 아니라 비공식·무형적 가치 하락, 생업 중단에 따른 소득 감소, 산불 후유증으로 인한 건강 악화 등 2차 피해도 적지 않지만, 현행 제도상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2차 피해와 생업 회복 문제를 제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지난 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인 9만 9,417h
경주시는 XR(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해 천년고도 경주의 옛 모습을 실감나게 구현한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 출범식을 8일 오전 11시 하이코 주차장에서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는 이동수단에 XR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관광 콘텐츠로, 단순한 이동을 넘어, 탑승 과정 자체를 새로운 체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탑승객들은 버스 이동 중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경주시와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콘텐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실제 차량에 탑승해 XR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으며, 첫 탑승객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경주시는 이번 XR 버스가 역사문화자원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서, 경주 관광의 체험성과 흥미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는 4월 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주 5일 하루 4회 운행한다. 회당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이용은 ‘경주로ON’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탑승료는 무
경주시는 KTX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연결도로를 9일부터 순차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동에서 건천읍 화천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1.6㎞ 구간을 기존 협소한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된 경상북도 시행 사업이다. 공정률은 95% 수준이며, 개통은 세 차례에 걸쳐 순차 진행된다. 9일 광명삼거리~제1화천교 700m 구간이 1차 개통되고, 다음달 12일 제1화천교~화천1리회관 500m 구간이 추가 개통된다. 6월 30일 잔여 400m까지 연결되면 전 구간 1.6㎞가 완전 개통된다. 해당 도로는 광명삼거리에서 화천1리회관을 거쳐 신경주역세권으로 이어지는 핵심 교통축으로, 선형 개선을 통해 통행 효율을 높였다. 양성자과학연구단 등 인근 산업·연구시설 접근성이 개선되고, 역세권과 생활권을 잇는 핵심 간선도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단계별 개통으로 공사 장기화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광명~화천 도로는 신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단계별 개통으로 시민 불편을
울진중앙농협(조합장 황재규)이 7일 농협경북본부에서 열린 4월 정례조회 에서 “7년 연속 업적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진중앙농협은 2018년 매화농협과 근남농협이 합병해 탄생한 신설 농협으로 합병 이후 2019년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7년 연속 우수상을 거머 쥐었다. 또한 건전성 관리 강화로 우수한 연체비율을 유지하며 2025년도 “클린뱅크 금”을 달성 하였으며 “종합경영평가에서도 우수 농협”으로 선정되는 등 내실 있는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울진중앙농협은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 2,123억원(취임후 530억원 증가), 상호금융 예수금 및 대출금 잔액 2,560억원(취임 후 예수금 722억원 증가, 대출금 208억원 증가)달성하여 괄목할 만한 경영성장을 이끌어 냈다. 황재규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울진중앙농협을 아껴주시는 조합원 및 지역민들의 성원과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 이라며 “앞으로도 작지만 강한 농협으로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