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은(청장 최수천) 외관상 솔껍질깍지벌레의 피해를 가장 잘 관찰할 수 있는 시기를 맞아 ‘솔껍질깍지벌레 발생 실태 조사요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솔껍질깍지벌레는 2007년에 전국 시.에서 47,207ha가 발생되는 등 극성을 부렸으나 이후 적극적인 방제로 2017년 4,034ha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솔껍질깍지벌레는 주로 해안가의 소나무가 빽빽한 지역에 발생하며, 허약한 소나무에 침입해 영양분과 수액을 빨아먹어 심한 경우 나무를 죽이는 해충으로 소나무재선충병과 더불어 대표적이 소나무병해충이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은 솔껍질깍지벌레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지방청?지자체 병해충 담당자 및 예찰방제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솔껍질깍지벌레 발생 실태조사 전 교육을 통하여 보다 앞으로 더욱 정확한 실태조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완교 산림재해안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지자체와 합동으로 정밀예찰과 적기방제로 솔껍질깍지벌레 피해 안정화 유지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을 위한 외부강사 초빙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소방공무원은 현장 활동의 극심한 스트레스 노출 및 열악한 근무환경 등으로 최근 5년간 자살자(44명)가 순직자(21명)의 두 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미자(울진보건소 정신보건사업담당) 강사님을 모시고 실시된 이번 특별 예방교육에서는 국내 자살문제의 심각성 및 실태에 대해서 살펴보고 자살현황 및 예방사업 안내, 정신과적 응급의 정의, 응급위기상황별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영태 소방행정과장은 “소통과 화합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으로 화재?구조?구급 활동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최대한 스트레스 안 받고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29일 오후 울진종합운동장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통제단은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에 관한 사항을 총괄·조정하는 기구다. 화재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하면 총괄지휘부를 중심으로 대응계획부, 자원지원부, 현장지휘대, 긴급복구부로 편성돼 유관기관과 공조하게 된다. 이번 훈련은 지진발생으로 인한 건물붕괴 및 대형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긴급구조통제단은 종합운동장 건물 붕괴 및 화재 발생에 따른 내부 인명 구조와 화재진압을 하고 다수사상자의 응급처치와 이송 등 현장의 안전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복구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윤영돈 울진소방서장은 “이번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출동훈련을 통해 예고 없이 발생하는 대형 재난에 통합적인 대처능력을 키우고,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14일 울진 근남면 산포리 솔밭야영장 앞 하천에서 해빙기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기르기 위해 해빙기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해빙기 수난 장비 사용법 교육, 빙상구조 이론, 얼음 밑 잠수 적응훈련 등 이론·현장실무를 병행해 진행됐다. 특히 전문적이고 다양한 수난구조기법을 익히는 등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윤영돈 울진소방서장은 “해빙기에는 얼음이 얇아지기 때문에 얼음 위에서 빙상놀이나 낚시행위를 할 경우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정아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제13기 울진녹색농업대학(학장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선원)생 140명과 농업관련기관단체장, 농업인대표, 역대자치회장 등 총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갖고 학사 일정에 들어갔다. 울진녹색농업대학은 지역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2기에 걸쳐 532명이 수료하여 품목별 전문농업인으로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번 제13기 울진녹색농업대학은 매년 교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5개 과정(체리, 사과, 양봉, 농업정보화, 농산물가공)으로 확대 운영하며 과정별 19~22회에 걸쳐 100시간 이상의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생 모집을 위해 지난 1월 9일부터 1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은 결과 178명이 응시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140명을 선발하였다. 입학식 첫날 특강 강사로 초빙된 강지원 변호사는 “최고의 농산물, 통곡물”이라는 주제로 농업인의 자세와 주식으로 삼아야할 통곡물의 중요성을 역설하여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제13기 울진녹색농업대학의 가장 큰 특징은 지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6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구리드교육연구원 하장미 전문강사를 초빙해 건전한 성의식 및 성문화 조성방법이란 주제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범죄 피해 사실을 밝히며 심각성을 알리는 ‘ME TOO 운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매년 실시하는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과 연계해 직장 내 권력을 이용한 성범죄 사례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 사례,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 예방 분위기 조성 및 문제 발생 시 조치 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윤영돈 울진소방서장은 “최근 사회적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권력형 성범죄는 건전한 조직문화와 개인의 존엄성을 해치는 중대한 범죄로 절대 일어나서는 안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성희롱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경찰서 울진파출소(소장 장문봉)에서는,2018. 3. 6.(화) 09:00 ~ 10:00 울진읍사무소 2층 대강당에서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며 참여자 울진읍 주민 123명을 상대로 교통안전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울진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관내 교통사고와 관련해, ‘경북지방경찰청, 울진군, 포항국토관리사무소 등과 신속한 합동 현장조사 및 분석으로 구간단속카메라 설치를 추진 중이며, 교통사고 예방 교육 및 음주운전 단속도 강화하겠다’ 고 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노인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시행 중입니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생안교통과 경장 류희묵(☎ 054-785-034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재)울진군장학재단은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발전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여 2018년 울진 고우이학당을 오는 2월 3일 개강한다. 고 1,2학년을 위한 수업으로 북부지역(울진고,죽변고)은 울진군종합복지회관에서 영어, 수학 4개 반을 운영하며, 남부지역(후포고)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생들의 통학시간 단축을 위하여 후포고등학교에서 영어와 수학 2개 반을 운영한다. 고 3학년은 대학입시 대비를 위하여 자기소개서, 논술 등 비교과 과목과 함께 단기간에 성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탐구과목을 편성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중학생들을 위한 입시설명회 등 학습의욕 동기부여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2018년 울진 고우이학당 운영 제안공모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서울소재 (주)명인에듀는 전북 김제시에서 2016년부터 지평선학당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오는 등 노하우를 잘 살려 울진 고우이학당 교육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내 고등학생 중 2018년 고우이학당 참가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울진군장학재단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장학재단(054-781-44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선학 기자
[울진]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일)은 2018년 새해를 맞아 1월 18일부터 1월 19일(2일간)까지 교육 지원청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 연수를 시행하였다. 이 날 연수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다짐식을 시작으로 청탁금지법관련 동영상 시청, 멘토-멘티 결연식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모든 참석자가 진지하게 연수에 임하여 평소 궁금한 점 등을 서로 토론하며 청 렴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교육에 앞서 울진교육지원청 정한원 행정지원과장은 “청탁금지법 시행 3년차를 맞이하여 모든 공무원이 청렴의식을 높여 청렴한 공직 문화가 확고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하면서 이 날 연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연수를 더 많이 가져 소속 공무원들이 청렴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분 위기를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지난 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4대 폭력 발생 시 공직 이미지 손상 및 업무 분위기 저하를 방지함과 동시에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김수동 한국드라마치료연구소 영남센터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4대 폭력의 개념과 예방법 성희롱 발생 시 대처방안 등 다양한 실제 사례 위주로 교육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갑일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겠으며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됐다. 경주시가 경주정보고등학교와 함께 12일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청 내 알천홀에서 열린 협약식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교’ 공모사업에 지역 기관들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교육과정 편성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되고, 특별교부금 등 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45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에는 경주시와 경주정보고를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의회, 경북도의회, 경주상공회의소, 동국대WISE, 위덕대, 선린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등 33개 기관이 참여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실시한 군민 여론조사에서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위탁해 시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애초 13일까지 진행키로 했지만, 목표한 표본 수인 1,400명이 일찍 채워져 10일 조기에 마무리됐다. 그 결과 리얼미터는 700명을 조사해 85.5%, 리서치웰은 704명을 조사해 86.9%로 나타나 영덕군의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주민 중 성별, 연령, 거주지 등 모든 지표에서 원전 유치 찬성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더욱이 찬성의 강도 또한 적극 찬성층이 각각 77.5%, 77.1%로 나타나 영덕군민의 전반적인 정서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원전 유치가 필요불가결하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으로는 영덕읍과 축산면이 87.9%, 88.1%로 높게 나타났으며, 강구·남정·영해·병곡면은 86.7%와 86.9%, 달산·지품·창수면은 75.3%와 83.8%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두 조사기관 모두 20대가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연령대에서도 모두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군청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산불피해 주민대책위원회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산불 발생 이후 지급 기준에 따른 지원과 군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함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대책위원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원 및 복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물적 피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 절차를 간소화와 산불피해재건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과 주민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예기치 못한 산불로 정신적·물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들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
앞두고 12일 11시부터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설맞이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영양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왔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단체들도 참여하여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영양군 공직자 100여명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은 영양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및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민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영양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