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8일 경북도청 원융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2026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도를 ‘경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여는 국비 12조원 시대 개막’으로 설정하고 목표액 12조 3천억원 달성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장기화로 국가 성장 둔화와 민생 여건 악화가 우려되고 있어, 경상북도는 미래 성장 동력 및 도정 현안 등 도민과 직결된 국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민생 안정과 경제 위기의 파고를 극복하겠다는 방안이다. 이 도지사는 이날 보고회 시작에 앞서 “나라 안팎의 위기 속에서 경상북도 공직자 모두가 흔들림 없이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경북의 미래와 도민을 위한 국비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실·국별 추진 전략과 도정 핵심과제와 연계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국회 대응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내년도 분야별 주요 사업은 R&D·산업 분야에는 양자 기술 성능시험환경 개발사업, 차세대 기술 융합 콘텐츠 아키텍처 조성, XR디바이스 산업기반 조
꽁꽁 얼었던 반변천이 녹기 시작하고 겨우내 숨어있던 생명이 싹트기 시작하면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녹색으로 물든다. 3월이 되면 향긋하고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인 어수리 나물이 가장 먼저 찾아온다. 해발 700~800m 이상 높은 산에서 자생하는 어수리는 『동의보감』에서 ‘왕삼’이라 하여 피를 맑게 하고 염증에 좋은 식물로 약재로도 사용했으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는 등 귀한 대접을 받았다. 청정 지역에서 혹독한 겨울철 눈 아래에서 싹을 틔우는 어수리는 특유의 생명력을 머금고 봄철 가장 먼저 우리 곁을 찾아온다. 특히 뛰어난 향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최근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으며 특히 일월산 자락의 어수리는 그 맛과 향이 진해 전국에서도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는다. 본격적으로 출하가 시작되는 4월이 되면 1~2주씩 주문이 밀리기도 하니 미리 봄을 만나고 싶은 분들은 미리 주문하시길 바란다. 4월에는 섬유질, 인, 칼슘, 철분, 비타민(B1, B2, C)과 사포닌이 풍부해 당뇨병, 신장병, 위장병에 좋은 두릅을 만날 수 있다. 엄나무 새순인 ‘개두릅’은 쌉싸름한 맛에 향이 강하고 비타민C, 비타민B1, 칼슘 등이 풍부하며 약효가 좋아 두릅 중에서도 최고로 대우받는다
세계 4대 맥주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중국 ‘칭다오국제맥주축제’의 수석 컨설턴트가 경주를 찾는다. 뿐만 아니라, 슈퍼볼 세리머니를 기획한 미국의 이벤트 전문가부터 야간 경제 활성화에 성공한 유럽 도시까지, 세계적인 축제 전문가들이 경주에서 성공 비결을 공유한다. 18일 경주시에 따르면,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축제 정상회의(Global Festival Summit 2025)’의 사례 발표자가 최종 확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15개국의 축제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하며, 도시 활성화와 신(新) 야간경제 전략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눈길을 끄는 연사는 칭다오국제맥주축제의 림싱위(林星宇) 수석 컨설턴트다. 매년 700만 명이 찾는 대형 축제로 성장한 칭다오맥주축제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맥주축제뿐만이 아니다. 미국에서는 △슈퍼볼 세리머니 기획자인 켈리 오닐 웬젤 대표 △미국 최대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를 이끄는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이사회 조 베라 의장 △전(前) 필라델피아 플라워쇼 CEO 셈 레메니 등이 참석해 글로벌 축
경상북도는 17일 도지사와 22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공동 참여하는 최고 정책협의체인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출범은 올해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균형발전 등의 정책은 지방정부의 주도적 역할과 책임하에 추진 되어야 한다는 경북도와 시장군수협의회의 인식과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루어졌다. 현재 운영되는 지방자치관련 협의체는 지방자치법상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회의 의장이 참가하는 4대 협의체(시도지사협의회,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시군 및 자치구의회 의장 협의회)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의체인 중앙지방협력회의가 있다. 경북도는 기존 운영 협의체와는 별도로 새로운 지방자치와 분권 협력 기구로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참가하는 상설협의체를 만들어 정례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출범한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 회의는 다른 협의체들과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 먼저, 광역과 기초자치단체인 경상북도와 22개 시군을 처음으로 대등하고 협력적인 관계로 재설정해 그동안 수직적으로 이어온 도와 시군 간의 관계를 파격적으로 혁신했다. 이를 통해 경상북도는 새로운 지방자치 및 분권 협력 틀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해 말부터 전국 9개 지자체에서 시범 운영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2월 14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발급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은 행정안전부의 전국 발급 단계적 확대 계획에 따라 9개 지자체(대구, 대전, 울산, 강원,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에서 14일부터 1단계 발급이 시작된다. 이후 2~3단계를 거쳐 3월 28일부터는 전국 읍·면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기존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17세 이상 군민이 희망하는 경우 발급받을 수 있으며, 개인 휴대전화에 안전하게 저장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발급 방법은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앱을 설치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발급과 집적회로(IC) 주민등록증 발급 등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QR코드 발급은 실물(플라스틱)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 발급용 QR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으로,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군청 남자컬링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 스킵 이재범, 서드 김효준, 세컨 표정민, 리드 김은빈, 핍스 김진훈, 코치 이동건으로 팀을 이룬 의성군청 남자컬링팀은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예선 A조에서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대만, 카자흐스탄을 차례로 승리하여 4전 전승으로 준결승전에 진출하였다. 이후 준결승전에서 홍콩을 상대로 13-2로 승리, 결승전에서 이번 대회 최대 다크호스 필리핀을 상대로 3-5로 아쉽게 패배하여 은메달을 차지하였다. 의성군청 남자컬링팀 선수들은 “이번 준우승은 꾸준한 훈련과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인 것 같다.”라며“항상 전폭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신 김주수 의성군수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의성군청컬링팀 단장인 김주수 의성군수는 “2023년 3월 창단 이후 짧은 기간 안에 아시안게임 은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보여준 선수들의 노고를 크게 치하하며 3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도 잘 준비하여 세계 전역에 의성컬링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라며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대구, 경북 의과대학 총장ㆍ부총장 및 경상북도의사회장과 함께 의료대란 조기 수습 및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화되는 의료대란 속에서 경상북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의료체계를 안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 사태가 지속될 때 지방 의료가 붕괴할 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 속에서, 필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의료 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이 도지사는 “지금의 의료대란이 지속되면 지방 의료는 더욱 위태로워질 것이며, 지방 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정부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2026년 의대 정원 증원은 원점에서 정부, 의료계, 전공의 학생 대표들과 협의해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북은 의사 부족이 절대적으로 심각한 상황이며, 의료대란이 계속되면 기존 의료 인력이 수도권으로 유출돼 지역 의료 기반이 더욱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지역인재 전형 비율 확대를 통해 우수한 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각 대학 및 도 의사회에서도 의료대란 조기 해
지속적인 추위로 소복하게 내려앉은 눈이 녹아내리고 매서운 바람이 점차 사그라들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에 서서히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고 싱그러운 산 내음이 가득한 봄의 소식은 영양군 죽파리 자작나무숲에도 찾아온다. 다가오는 계절의 변화로 따뜻하게 올라가는 기온을 맞이하며 영양군 자작나무숲으로 떠나보자. □ 순백의 자연, 영양군 자작나무숲 오늘날의 여행 트렌드는 개인적인 힐링을 위한 여행을 선호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이에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천혜의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와 시원한 계절의 바람을 맞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을 수 있는 이곳 자작나무숲으로 움직였다.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가면 약 30㏊의 새하얀 대자연을 볼 수 있다. 이 숲은 지난 1993년도에 30㎝짜리의 나무들이 30년 가까이 자연 그대로 자라나 현재의 울창한 숲을 만들어 냈으며, 그간 사람의 손때가 묻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다. 자작나무숲은 친환경 전기차의 운용으로 몸이 불편하더라도 무리 없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등산 코스로도 제격이다. 추운 겨울 동안 움츠렸던 몸을 펴고 한발 한발 정상을 향해 내딛다 보면 어느새 드높은 하늘과 맞닿은 풍경을 마주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관내 화장시설 울진군립추모원의 고장 및 예약완료 등으로 장례비용에 대해 유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화장지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화장지연금 지원사업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지원대상은 사망 당시 울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망자의 유족으로 지원금액은 3일을 초과한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및 안치료로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신청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되며, 신청자는 화장증명서(군립추모원 화장시설) 및 필요한 서류를 구비한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화장 지연으로 발생하는 유족들의 경제적 부담과 불편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군민의 일상이 복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페이스북 전문> 지방의료 황폐화 방지 위해 의료대란 조기 수습해야 의료사태가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경북도에서 관내 의과대학 총장 경북의협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는데 현상태에서 내년도 증원 문제를 얘기하면 학생들과 전공의들의 협조가 불가능하다면서 금년도 1507명 증원은 학생을 모집 했기때문에 인정 할 수 밖에 없고, 내년도 증원 문제는 원점에서 정부와 의협 전공의 학생대표들과 논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에 접근하였음. 경북도 입장에서는 의사수가 절대 부족하기때문에 지역출신 의대생을 선발하는 제도로 증원이 절실하나 만약에 수습방안이 수립되지 않는다면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기존 의사들이 빠져 나갈 우려가 심각하므로 증원 문제 보다 의료대란 조기 수습이 오히려 더 급한 실정임. 당장 금년도 공보의 충원이 예년의 30% 수준으로 예상 되는데다 이미 기존의사들의 유출도 감지되고 있는데 지금부터는 더욱 심각 할 것으로 예상. 따라서 정부에서는 하루빨리 의료사태를 수습하여 국가적 난제도 해결하고 특히 지방의료 공백상태를 막아 줄 것을 요청.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2007년 개설 이후 19회에 걸쳐 65개 과정, 2,596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해 온 경주농업대학이 제20회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경주시는 4일 농업인회관에서 신입생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경주농업대학은 귀농귀촌반과 스마트한우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이론, 실습, 선진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귀농귀촌반은 예비, 초기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 기초 이론과 다양한 작목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스마트한우반은 2022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개설된 과정으로, ICT 기반 한우 사육 및 축사 관리 등 최신 스마트축산 기술을 단계별로 교육해 생산성과 사육 효율 향상을 도모한다. 경주농업대학 학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농업대학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가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위한 체류형 교육시설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운영에 본격 나섰다. 시는 4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서 제1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비 귀농인들이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입교생은 정원 30세대 중 25세대로, 서울 등 수도권 18세대, 대구·충남 등 기타 지역 7세대가 참여했다. 시는 현재 5세대를 추가 모집 중이며, 정원 충원 시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영주시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체류하며 농업을 배우고 현장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농업창업 교육시설이다. 2016년 개소 이후 예비 귀농인의 체계적인 준비를 돕는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시설은 교육생 숙소와 개인 텃밭, 교육관, 시설하우스 등 영농 실습과 교육에 필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10개월간 관심 작목 탐색, 영농기술 실습, 현장 체험, 농업 경영 교육 등 총 280시간의 체계적인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시는 교육 과정과 연계해 맞춤형 귀농 상담과 지역 이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군위초등학교(교장 김봉수)는 3일 오전 10시 본교 강당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내기들의 힘찬 첫 걸음을 축하했다. 올해 군위초등학교의 입학생 수는 총 43명으로, 지난해보다 14명이 증가했다. 이는 전년 대비 48% 늘어난 수치로, 전국적인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입학생 수가 크게 증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위초등학교는 지난 1월 9일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로부터 초등 교육프로그램(PYP) 인증을 획득하며 ‘IB 월드스쿨’로 공식 지정됐다. 이를 통해 국제 수준의 교육을 구현하게 되었으며,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갖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군위군은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학교와 협력으로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운영 지원, 인재양성원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의 아이들이 최고의 교육 환경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울진군은 73일간의 2025-2026시즌 왕피천공원 빙상장을 운영을 마치며시즌 이용객 15,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2009년 빙상장 개장 이래 17년 만의 성과다. 이번 시즌 총 이용객은 1만 5,505명으로 집계돼 지난 시즌 10,343명 대비 약 50%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지역주민 이용이 26% 증가했으며 관광객 이용은 103% 증가해 무려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1만 5,000번째 이용객’돌파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경기도 수원에서 방문한 가족으로, 현장에서 기념품 증정과 함께 축하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용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SNS를 활용한 전략적 기획 홍보 ▲빙질 개선을 통한 이용 만족도 제고 ▲초보자 체험 지원 프로그램 도입 ▲편의시설 확충 ▲공원 패키지 환급사업 시행에 따른 공원 방문객 증가 등이 꼽힌다. 빙상장과 더불어 공원 전체 이용객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27만 8,332명으로 집계된 왕피천공원 방문객은 2025년 32만 4,807명으로 약 17% 증가하며 왕피천공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왕피천공원 리노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