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의장 장선용)는 11월 22일 제254회 울진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26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전찬걸 울진군수의 시정연설과 신상규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고, 김창오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장의 울진마린CC 관련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의 건을 채택하였으며, 남은 회기 동안 군정질문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2년도 예산안, 울진 방문의 해 운영 및 지원 조례안, 도민행복대학 울진캠퍼스 민간위탁 동의안 등 11건을 처리하게 된다. 특히 11월 24일부터 12월 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2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게 된다. 장선용 의장은 2022년도 예산안 및 조례안 등에 대하여 “경제회복과 연계된 예산과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는 지역관광 개발로 투자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사업예산을 우선하여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예산안을 심의하는 데 있어서 선심성·낭비성 예산이 있는지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전찬걸 울진군수는 지난 22일 제254회 울진군의회 정례회에 참석해 2022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서‘군민과 함께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군민과 함께 여는 행복 울진을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올해의 성과와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군수는 올 한해가 코로나19 및 방역조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치유와 포용적 회복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했던 시기였다며, 각종 의료·복지시설 구축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맞춤형복지시책 추진, 죽변해안스카이레일 개장과 마린CC골프장 및 후포마리나항만 등 대형 관광인프라 구축, 배수펌프장 설치,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전자민주주의 강화분야 우수상 수상, 40여 개 사업에서 국비예산 5,388억 원 확보 및 17개의 각종 공모사업에서 87억 원을 확보하는 등 군정 전반에 걸친 성과들에 대해 군민과 의회, 그리고 집행부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민선7기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내년도 군정 주요 운영 방향을 밝혔다. 2022년을 『울진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8월 5일 개장한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의 누적 방문객 수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 속에서도 1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운영사는 지난 20일 10만 번째 탑승객 등에게 죽변수협에서 협찬 받은 특산품과 함께 무료탑승권을 증정하며 탑승을 독려하였다.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은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지속적인 실내방송과 직원들의 안내로 예방활동 및 방역지침을 철저히 이행중이며, 차량내부도 수시로 소독하고 있다. 현재 A코스 단독 운행으로 당초 계획된 코스 전체를 운영하고 있지는 않지만, 울진군은 계속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향후 후정승하차장에 편의시설 조성공사를 계획하고 있다. 장현용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울진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리며,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뿐만 아니라 다른 관광시설도 많이 찾아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2022~2023 울진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활성화를 통해 앞으로도 울진군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왕피천·불영계곡 신규 국립공원 지정 추진 방향에 참고하고자 지난 18일 월악산국립공원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으로 국립공원 중에서도 야영 및 숙박시설이 우수한 월악산국립공원의 덕주야영장, 송계자동차야영장, 닷돈재 풀옵션 4색야영장과 공원 내 골뫼골명품마을을 차례로 방문하여 야영장 시설운영 현황과 명품마을 운영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왕피천·불영계곡 신규 국립공원 지정사업과 연계한 공원시설 계획방향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성호 환경위생과장은 “공원계획시설 운영이 우수한 지역을 방문하여 시설운영의 장·단점을 참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울진군은 신규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취지와 목적에 따라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반대하는 곳은 대상지역의 사유지를 제외하여 신청하는 방안 또한 검토 중” 이라고 밝혔다. 한편, 왕피천·불영계곡 신규 국립공원 지정과 관련해 국비투입, 관광객 증가로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울진의 백년대계를 위해 반드시 지정되어야 한다는 군민 대다수 여론과 편입지역 내 일부 주민들의 반대 여론이 공존하는 상황이다. 울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9일 왕피천 둔치 일원에 새로이 조성된 울진파크골프장 개장을 알리는 ‘울진파크골프장 오픈기념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해안 최고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왕피천 하구에 지난 9월 준공한 울진파크골프장은 4만 6천㎡ 면적에 27홀 규모로 청정 동해바다와 왕피천의 수려한 경관이 어우러져 울진의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며 운동할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파크골프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울진파크골프장 개장으로 울진군은 평해 남대천 둔치의 남울진파크골프장과 더불어 2개의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게 되었고, 향후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 내 파크골프장을 신설하는 등 100세 건강시대를 맞아 군민 누구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권역별 파크골프장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찬걸 군수는 “울진파크골프장 개장을 계기로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울진군이 추구하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투어리즘에 울진파크골프장이 하나의 축이 되도록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8일 확정 고시된 해안내륙권 발전종합계획에 울진군 관련 사업이 총 6개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종합계획 중 울진군 관련 사업은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에 ‘수소에너지 실증 및 생산단지 조성’,‘울진해양치유센터 조성’,‘오산종합리조트 공공시설 조성’,‘동해선(울산~삼척) 철도 건설’, ‘영덕~삼척 간 고속도로(남북7축) 건설’,‘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울진~포항)’을 포함한 총 6개 사업이다. 이번 종합계획은 해안내륙발전법의 시효 연장(‘20→’30년)을 반영한 것으로, 권역별 해당 광역 기초 지자체들이 협력하여 향후 10년 동안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추진사업을 직접 발굴하였으며, 향후 5개 초광역권(2개 해안권 및 3개 내륙권)의 미래 발전전략을 제시하는 해안 내륙동권 발전종합계획 변경 안이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고시된 것이다. 반영된 사업 중 수소에너지 실증 및 생산단지 조성은 경북도 울진군,포스텍,한국원자력연구원,포스코,현대엔지니어링,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7개 기관이 원자력 활용 그린수소 생산 기술개발 MOU를 체결하면서 산.학.연 밸류체인을 구축했고,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기획 연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의 국가숲길 지정 기념식을 11월 19일(금)에 울진군 소광리 울진금강소나무숲길에서 개최했다. 국가숲길은 산림생태 및 역사,문화적가치가 높아 국가에서 체계적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심의 후 산림청장이 지정 고시한다. 기념식이 열린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은 지난해에 지정된 대관령숲길, 지리산둘레길 등 4개 숲길 이후 올해 내포문화숲길과 함께 각각 5, 6번째로 지정되었다.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은 지난 2010년에 처음 개장한 숲길로 7개 노선, 79.4km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국내 최대 금강소나무숲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숲에는 소나무를 비롯한 530여종의 다양한 식생이 서식하고 있어 유전자원의 보호를 위해 산림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생태에 인위적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약가이드탐방제(사전 예약을 통해 노선별 하루 80명으로 탐방인원을 제한하며 가이드를 동반하여 숲길 이용)’로 운영하고 있다. 탐방은 ‘숲나들e(www.foresttrip.go.kr)’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숲길 안내센터(☎054-781-7118)로 하면 된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7일(수) 북면 흥부만세공원에서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언륜장군 추향제를 봉행했다. 김언륜 장군은 1565년 북면 고목리 출생으로 임진왜란 때 왜적을 쇠도리깨로 공격하여 물리쳐 일명 쇠도리깨 장군으로 불리며, 28세때 왜적의 유탄에 맞아 전사 후 1998년 12월 30일 묘역을 성역화하고 매년 상당(음력10월) 추향제를 봉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는“장군과 같은 훌륭한 인물들이 나라를 굳건하게 지켜왔기 때문에 오늘날의 우리가 있는 것”이라며, 장군의 묘역이 우리 고장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고 말했다. 장신중 북면장은“쇠도리깨 김언륜 장군의 영웅적인 활약과 숭고한 구국충절의 정신을 후손들이 본받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농어촌공사와 울진군은 17일(수)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 대회의실에서 「22년 울진군 농촌협약」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술지원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토론회에는 울진군의 도시새마을과와 한국농어촌공사의 지역개발 5부서 협의체 및 지방부서(KRC경북 지역개발센터, 영덕·울진지사)가 참석하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울진군 농촌협약(안) 주제발표 및 전문가그룹 토론, 농촌협약 기술지원 추진일정 및 부서별 업무 협의, 그리고 한국농어촌공사와 울진군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앞서 16일(화)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는 울진군과 22년 농촌협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을 통해 한국농어촌공사는 울진군이 추진하는 각종 지역개발사업을 위한 기술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최근 왕피천공원에 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기념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현재 주민들의 휴식처 및 관광지 역할을 하고 있는 왕피천공원은 지난 2005년, 2009년 2회에 걸쳐 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를 개최한 장소로, 당시 지역주민과 공무원, 관계기관 등 울진군 전체가 하나 되어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한 기억은 모두의 가슴 속에 깊이 남아 추억되고 있지만 기념할 만한 장소가 없어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왕피천 공원을 관리하고 있는 시설관리사업소는 주민들의 열망을 담아 작년부터 계획을 수립하여 올해 1월 설계에 착수, 장소 선정 및 형태, 자료 수집 등의 과정을 거쳐 11월 준공하였다. 조성된 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기념공간은 왕피천공원 내 주광장 측면에 위치한 약 350㎡ 넓이의 농업엑스포 주캐릭터인 ‘농군이, 농심이’대형 조형물이 설치되었던 곳으로, GRC공법을 활용하여 조형미를 더한 실내전시공간을 조성하여 당시 사용 물품과 기념품 등을 전시하였고, 왕피천공원 히스토리와 2005ㆍ2009 엑스포 사진과 기사, 친환경 농업 관련 정보 등을 전시하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농군이, 농심이’를 친근감을 주는 조형물로 제작해
봉화군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관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6년 1월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봉화군은 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립한 중장기 핵심 전략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평점을 획득했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는 봉화군이 추진 중인 3대 핵심 전략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왕조 역사 자산을 활용해 한-베 문화·관광·교육을 아우르는 국제 교류 거점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양수발전소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범군민 추진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합의 도출 모델은 주민 참여형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봉화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주요 정책들의 객관적 타당성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향후 관련 사업 추진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7일 경상북도청 다목적홀에서 APEC 및 문화관광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Post-APEC시대, 경북의 미래발전을 위한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APEC 성공개최효과를 경상북도의 미래발전과 연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와 다양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Post-APEC 전략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정경민 부위원장이 좌장으로 진행된 정책토론회는, 정관호 대표이사((주)모노플레인), 이경용 교수(경북대학교 디자인학과)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한 정관호 대표이사는 “Post-APEC, 지속가능 성장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국제의제 창출을 위한 마이스산업 활용과 Post-APEC 대응을 위한 전담조직 및 기구 설립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를 맡은 이경용 교수는“경북의 미래, 문화로 풀다”라는 주제로, 로컬크리에이터 성장환경 조성, 로컬문화기반 브랜딩 개발 및 운영, 3대 문화기반 문명 정체성 수립, 콘텐츠 명품화 및 인프라 강화 등
경주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투자유치로 352억 원 규모의 전기차 부품 공장을 유치했다. 경주시는 2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북도와 함께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 ㈜티에스오토모티브 간 전기차 신차종 제품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EV) 신차종 확대에 대응해 핵심 차체 부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에스오토모티브는 352억 원을 투입해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일원에 제조시설 부지(1만 4,468㎡)를 매입하고, 오는 2028년 9월까지 연면적 1만 960㎡ 규모의 신규 생산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19년 200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투자로, 기계 설비와 금형 라인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신규 고용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새롭게 구축되는 생산라인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코나 EV △GV70 EV △G80 EV △GV80 EV 등에 적용되는 차체 부품을 생산한다. 생산 품목은 전방 엔진룸 구조 패널과 후방 언더바디 등 차량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부품이다. ㈜티에스오토모티브는 2015년 본사를 울산에서 경주로 이전
경주시는 28일 천북면과 용강동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잇따라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밀착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락우·정원기·김종우 경주시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오전에 열린 천북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천북파출소장 유영하 경감이 무대에 올라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이며, 현직 파출소장의 이색적인 공연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읍면 주요 현안 보고와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토론이 이어졌다. 천북면 주민들은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을 안길과 농로 정비, 교차로 시야 확보, 가로등 설치 등 생활도로와 교통 안전 개선을 요청했다. 아울러 배수로 정비와 농업용수 관리 시설 보강 등 영농 활동과 직결된 농업 기반시설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오후에는 용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소통마당이 열렸다. 용강동에서는 주거 밀집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면도로 정비, 불법주정차 관리 강화 등 교통·보행 안전 개선 요구가 집중됐다. 이와 함께 노후 가로등 교체, 공원과 녹지 관리 강화, 소규모 주차 공간 확충 등 생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