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25일 종합복지회관에서 읍, 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 단위로 10명 이상의 지역주민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조직으로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 날 경북행복재단 박종철 박사를 강사로 초빙해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과 과제'란 주제로 지역 현안문제 해결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협의체의 성장발전을 위한 인적안전망 구축 및 비전에 대한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읍면 복지허브화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민이 주도하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활발하게 운영되어 지역 내 복지문제가 해결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선학 kbnews7005@hanmail.net
[울진]경북 울진소방서 명예119구조대남부지구대는(대장 한명효)는 지난 15일 후포해수욕장에서 울진군 관내 거주하는 어린이와 가족 25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바다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수상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이론교육 및 실습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위기상황에서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도록 진행됐다. 더불어 연일 지속된 무더위 속에 레프팅 보트체험, 핀수영 체험, 바나나보트 타기, 조개잡이 등 시원한 물놀이 체험 행사를 제공해 즐거운 추억을 제공했다. 명예119구조대 남부지구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울진군민에게 소방안전에 관한 다양한 교육과 실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민수상구조대로도 활동 중인 명예119구조대남부지구대는 매년 여름방학 119소방안전체험행사를 개최하여, 관내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바다체험행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영림단원 및 숲가꾸기패트롤 단원 등 산림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8월 11일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안전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를 초빙하여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여름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안전사고 사례유형 설명 및 예방법, 독충류 예방법, 응급처리 요령 등 산림현장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산림분야의 산업재해율은 타 사업장에 비해 현장 여건상 높은 편으로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향후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작업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산림사업자들의 규제개선요청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알렸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영덕군은 지난 7일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담당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하반기 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관계자가 실생활에도 응용 가능한 위기 대처법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이후에는 안전과 사고예방에 대한 결의시간도 마련했다. 영덕군은 8월부터 10월말까지 읍면과 사업장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는 △공공근로 사업과 영덕블루로드 명품도보길을 만드는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승철 새마을경제과장은 “하반기에 추진하는 여러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분들이 오늘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새롭게 하고 사업장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영덕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7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규제개혁 마인드 함양을 위해 마련했으며 이상필 경북 청년CEO협회장이 강사로 나서 ‘규제개혁과 투자활성화’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협회장은 청년창업가이자 벤처기업 대표자로서 겪었던 수많은 규제장벽의 경험을 강의해 공감을 이끌어 냈다. 규제개혁에 있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법적이고 행정적인 입장만 고수하는 것보다 한번쯤은 기업인이나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를 당부했다. 한편 영덕군은 경상북도 시,군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규제개혁 동력 확보를 위해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해 규제개혁 인센티브 지원,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 생활 속 규제 발굴,해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경찰서(서장 서호갑)에서는, 지난 14일 울진군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 관내 결혼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하였다. 이날 범죄예방교실은 가정폭력 예방 및 피해 발생 사례를 예를 들어 설명하고 특히 불법 다단계 판매, 전화금융사기 발생등 대처요령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이주여성 뿐만 아니라 체류 외국 인 등을 상대로 범죄예방 교실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영덕군 안전재난건설과장(박현규)은 지난 14일 재난상황실에서 2017년 자연재난복구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 실과소,읍,면의 재난관리담당자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호우, 지진등 각종 자연재난발생시의 비상근무체계, 대처요령, 피해조사 및 시스템입력방법등 자연재난 피해복구계획수립에 대한 요령을 교육했다. 박현규 안전재난건설과장은 “이번교육으로 재난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복구계획수립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고, 아울러 현재 지속되고 있는 가뭄에도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고 발생된 피해는 신속한 복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영덕·영양·청송·포항지역 82개 마을의 주민대표 등을 대상으로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에 걸쳐 영덕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국유림 보호협약’에 의한 산림보호활동과 임산물 무상양여 기준 등에 대하여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홍보 및 교육에서 관리소 관계자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의 양여대표자 및 교육희망자에 대해 국유림보호협약 취지 및 국유림의 보호협약에 의한 임산물 무상양여기준 등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특히 국유림 보호협약 사항과 양여 임산물의 타인양도 금지 등 무상양여 승인조건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송이 채취는 관리소에서 허가 받은 마을 주민에 한정해서 채취가 가능하고 타지역 주민 및 일반 등산객 등이 국유림 내에서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면 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으니 보호협약에 의해 허가 받은 채취자들이 산림보호활동에도 적극 참여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운영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하여 산림행정업무 추진에 만전
[영덕]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최하고 영덕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주민복지과장 권순일)가 주관하는 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 가족치유캠프 ‘빛나라 우리가족’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동안 국립청소년해양센터(영덕읍 창포리)에서 운영했다. 가족치유캠프 ‘빛나라 우리가족’은 영덕군 관내 초등학생 30명과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미디어 사용습관과 가족관계 친밀도 향상을 위해 청소년이 자기 통제력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스마트폰 없는 환경에서 집단상담과 부모교육, 체험활동(해양체험, 원예치료 체험) 등을 다양하게 운영했다. 영덕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캠프종료 후에도 가족 간 소통과 치유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참가 가족들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청소년상담 등 사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박화진 경북지방경찰청장은 6월 15일 영덕경찰서를 방문해 치안업무 민간유공자와 업무유공 경찰관에게 감사장 및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직원들과의 만남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청장은 직원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평소 치안유지와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해주는 영덕경찰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타인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하는 열린 소통의 자세로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치안활동을 펼쳐나가길”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됐다. 경주시가 경주정보고등학교와 함께 12일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청 내 알천홀에서 열린 협약식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교’ 공모사업에 지역 기관들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교육과정 편성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되고, 특별교부금 등 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45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에는 경주시와 경주정보고를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의회, 경북도의회, 경주상공회의소, 동국대WISE, 위덕대, 선린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등 33개 기관이 참여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실시한 군민 여론조사에서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위탁해 시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애초 13일까지 진행키로 했지만, 목표한 표본 수인 1,400명이 일찍 채워져 10일 조기에 마무리됐다. 그 결과 리얼미터는 700명을 조사해 85.5%, 리서치웰은 704명을 조사해 86.9%로 나타나 영덕군의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주민 중 성별, 연령, 거주지 등 모든 지표에서 원전 유치 찬성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더욱이 찬성의 강도 또한 적극 찬성층이 각각 77.5%, 77.1%로 나타나 영덕군민의 전반적인 정서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원전 유치가 필요불가결하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으로는 영덕읍과 축산면이 87.9%, 88.1%로 높게 나타났으며, 강구·남정·영해·병곡면은 86.7%와 86.9%, 달산·지품·창수면은 75.3%와 83.8%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두 조사기관 모두 20대가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연령대에서도 모두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군청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산불피해 주민대책위원회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산불 발생 이후 지급 기준에 따른 지원과 군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함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대책위원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원 및 복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물적 피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 절차를 간소화와 산불피해재건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과 주민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예기치 못한 산불로 정신적·물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들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
앞두고 12일 11시부터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설맞이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영양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왔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단체들도 참여하여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영양군 공직자 100여명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은 영양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및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민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영양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