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사창립 15주년(4월 2일)을 맞이하여 지난 3월29일 울진군노인요양원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4월5일까지 대대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였다.4월 4일 북면 부구천 일원에서 한울원자력봉사대 직원 50여명은 겨우내 쌓인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여 지역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새 봄을 맞을 수 있도록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하였다.이어 5일에는 한울원자력봉사대 직원 20여명이 울진실버요양센터를 방문, 효사랑 노래교실, 색소폰 공연 및 이미용봉사활동을 펼쳐 어르신들의 얼굴에 함박꽃 웃음을 선사하였다.한울원전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특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한 사랑의 집수리 수혜가구 300호가 탄생하였다. 올해 12년째를 맞이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정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지붕수리, 단열공사, 도배장판 교체 등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이희선 본부장은 “앞으로 한울원전은 진정성 있는 소통활동 및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화합경영을 적극 실천하여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향토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3월 30일 비상대책본부와 비상기술지원실, 환경실험실 등 비상대응시설에서 2016년 한울6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매년 발전소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발전소 운영 중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선 비상사고 발생 시 사고를 조기에 수습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에 미치는 방사선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다.이번 훈련에서는 초동소방대·본부소방대의 화재 진화, 종사자 보호조치, 주민예상피폭선량 평가 및 주민보호조치 권고에 중점을 두고 방재훈련을 진행하였다.이희선 본부장은 “앞으로도 한울원전은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발전소 운영을 통해 기술적 안전성을 뛰어넘어 국민들께서 스스로 안전하다고 믿는 체감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경북]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이은철, 이하 ‘원안위’)는 17일 정부와 방사선비상진료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방사선비상진료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은철 위원장을 비롯하여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와 전국 23개 방사선비상진료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하였으며○ 그간의 방사선비상진료지원사업 성과 및 ‘16년도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국가방사선비상진료체계 발전방향을 논의하였다.□ 원안위는 방사선 비상상황 발생 시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의료대응이 가능하도록 한국원자력의학원 내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를 설치하고 현재까지 전국에 총 23개의 방사선비상진료기관을 지정하여 방사선 비상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비상진료기관으로 지정되면 방사능 테러·재난·사고에 대비하여 비상진료요원 교육을 이수하고 각종 대응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이은철 위원장은 “국내·외 테러위협 증가에 따라 방사능 테러 대비태세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원안위는 방사능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진료체계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영덕]한국수력원자력(주) 천지원전건설준비실은 3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영덕읍소재 영덕중·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영덕군 영덕읍, 달산면, 지품면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시행한다.이번에 시행되는 건강검진에는 방사선보건원 전문의와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진 40명과 천지원전사회봉사대원, 영덕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등 총 70명이 참여하여 종합병원 건강검진 수준의 검사를 시행한다.검사항목으로는 갑상선 호르몬 검사, 당뇨 검사, 혈중지질 검사, 간염 검사 등의 혈액 정밀검사와 복부 초음파검사, 흉부 X-선 검사 등의 영상정밀검사 뿐만 아니라 골밀도, 안압검사 등 총 42개 항목을 진단 받을 수 있어 종합적인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지역주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검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간식 및 귀가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진료기회를 제공하여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지역과의 소통확대를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 할 예정이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제13차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에 있는 한울원전 3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에서 관련절차에 따라 기기 건전성 점검을 수행하던 중 3월 4일 19시 30분경 원자로냉각재계통 시료채취 배관 연결부 표면에서 미세누설 현상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육안검사결과 시료채취 배관 용접부에서 미세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어 상세 원인을 분석하고, 정비를 수행할 계획이다.한울원전은 “현재 발전소는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발전정지 상태이고, 미세결함으로 인한 방사능 유출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3월 3일 헌혈 나눔 실천을 위한 노사합동 헌혈 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을 초청하여 본관, 1·2·3발전소 및 신한울건설소 4곳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행하였다.이날 행사에는 동절기 헌혈 감소로 인한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0여명의 한울본부 직원이 참여하였으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자 헌혈버스를 찾아온 직원들의 미소만큼 포근한 날씨로 인해 행사의 의미는 배가 되었다. 또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헌혈증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한울원전은 헌혈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전환하여 자발적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생명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에서 원전운영을 통해 납부하는 지방세가 대폭 증가하여 울진군 재정자립도 확충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울원전이 2015년도 귀속분 울진군에 납부한 지방세 총액은 689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400억원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원인은 안전 최우선 원전운영으로 한울원전 6개호기가 단 한 건의 고장정지 없이 안정적으로 전력을 생산하였고, 지방세법 개정으로 지역자원시설세율이 100% 인상(0.5원/kWh → 1원/kWh)되었다. * 지역자원시설세 납부액 : 14년도 221억원 → 15년도 495억원특히,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울진군에 납부한 지역자원시설세, 지방소득세 등 지방세 총 누계액은 3,904억원이다. 향후 신한울원전이 건설, 가동되면 지방재정에 대한 원전의 기여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울원전은 국내 운전 중인 원전 24기중 6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2기를 건설하고 있다. 운영 중인 원전 6기의 총 설비용량은 590만kW로 국내 총 전력설비용량의 6%, 국내 총 원전설비의 27%를 점유하고 있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은 한울3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가 5회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하고 12일 오전 10시 발전을 정지한 후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원전은 약 1년 6개월 주기로 연료교체와 주요설비 정비를 위한 계획예방정비를 수행한다)한울3호기는 지난 2008년 7월 이후 올해 2월까지 2,388일 동안 5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하였으며, 생산한 전력량은 59,667GWh로 대구시 4년 또는 대구,경북의 약 1년 사용량(2014년 기준)이다. 국내 표준형 원전의 시초인 한울3호기의 이번 성과는 1999년 원전기술자립과 병행하여 시행된 표준원전 설계를 완성한 이후 최초로 달성한 것으로 국내 원전운영 및 기술이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한 것이다. 한편 2015년도에는 국내원전 호기당 고장정지 건수가 0.22건(미국 0.81건)으로 감소했으며, 원전 이용율도 약 85.3%(2013년 약 75.5%)로 높아졌다. 이에 힘입어 4월 원전 누적발전량 3조kWh를 달성했으며, 작년 말 기준 10조원 매출과 2조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원전운영사를 대상으로 운영능력과 안전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WA
[한울]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1월 21일(목)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무총리, 정부부처, 지자체장, 군·경 등 220여명이 참석한 제49차 중앙 통합방위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2015년도 통합방위 유공 최우수상인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하였다.한울본부는 시설방호계획 및 방호시설 개선, 군·경·관 통합된 작전수행체계 확립, 대테러 방사능 방재 등 원자력발전소 방호통합방위 비상대비태세 능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한울본부 시설방호뿐만 아니라 한수원의 위상을 드높였다.이날 이희선 본부장은 ‘국가중요시설 사이버 공격 시 대응 방안’대해 발표자로 나섰으며, “현재 우리회사는 원전제어설비 보안강화와 사이버공격 대응체계를 강화 하였을 뿐만 아니라 선제적·예방적 보완 관리를 통해 정보 보안 수준이 향상되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지능화, 고도화 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철저히 대비하여 안전한 원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보팀 (☎ 054-785-2840)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1일과 2일 양일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전개하였다. 2월 1일에 시행한 울진군 북면 흥부시장 장보기 행사에는 한울원전 직원 70여명과 울진군노인요양원(원장 이승만)등 복지시설 8개소가 함께 참여하여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두 손에 제수용품을 사들고 함박웃음으로 상인들과 담소를 나누었으며, 구입한 물품은 참여한 복지시설에 기부하였다.2월 2일에는 원전 주변지역 소외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이웃사랑 나눔활동 행보를 이어갔다. 갑작스런 한파에도 한울원전 직원 60명은 행복나눔가구를 일일이 방문, 쌀, 김 등 생필품을 전달하였다.앞으로도 한울원전은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하여 “이웃에 사랑을, 사회에 희망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화합경영을 실천하는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가 2026년산 양파 수확을 앞두고 가격 폭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6일 ‘양파 가격 폭락 긴급 대책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2025년산 상품 양파의 2026년 1월 도매가격은 1kg당 1,048원으로, 전년도인 2024년산 양파의 같은 시기(2025년 1월) 가격 1,455원에 비해 약 28% 하락한 수준이다. 양파 재배면적이 줄었음에도 가격이 도리어 내려갔다는 점에서, 단순한 시세 변동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수입 양파도 상황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신선 양파 수입량은 총 82,626톤으로 평년(85,326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수입단가는 톤당 201~271달러로 평년(289~428달러)보다 크게 낮아 국내 시장에서 국산 양파를 더욱 압박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일부 중국산 수입 양파에서는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치(0.01mg/kg)의 5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검출된 사례까지 확인되어 소비자 안전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의회는 △정부 보유 비축 양파를 2026년산 수확 이전에 즉시 시장 격리 조치 △양파 가격 적정 보장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6일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을 잇따라 개장하며 지역농산물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군위군은 이날 오전 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있는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9호점) 개장식을 열고 출하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로컬푸드 유통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군위로컬푸드는 현재 약 500여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100 농가 이상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10평 미만의 협소한 매장에서 운영되면서 농산물 포장과 출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간동유원지점 개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갖추게 됐다. 간동유원지점은 약 47평 규모로 기존 매장보다 크게 확장됐으며 농가 공동 소포장실과 저온저장고를 갖춰 농산물 집하와 유통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군위군은 지난 2024년 이 일대에서 주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면서 인근 한우단지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식사 후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 흐름을 확인하고 이곳에 직매장을 조성했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에 위치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전자관점(8호점) 개장식도 개최됐다. 전자관점은 전자, 가전 유통 공간과 로컬푸드직매장이 함께하는 새
울진군은 지난 3월 4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하여 지역 내 관계기관과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한울본부, 한전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산불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봄철 산불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울진군은 1월부터 건조경보가 지속되고 동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에 의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소각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전담 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인근 5개 시군으로 번진‘경북 초고속 산불’사례를 토대로, 진화가어려운 대형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체계를 수립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다만 울진군은 현재 2월 24일부터 내린 강우와 대설로 인해 현재 산불 발생 위험성은 낮아진 상태다. 울진군 관계자는“산불이 발생했을 때 조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과 유소년FC 육성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유소년 FC 육성사업은 기존 주니어클럽 사업 내에서 운영되던 축구 프로그램을 2024년부터 별도 사업으로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울진군체육회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참가자를 울진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착순 접수 결과 총 254명이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총 1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종목별로 주 2회 진행되며,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경험하고 기초 체력과 스포츠 기본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유소년FC 육성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총 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훈련은 3월 3일 첫 훈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 1회로 진행되며 연호생활체육공원, 후포생활체육공원 등 지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