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 노기경(盧基擎) 신임 본부장이 31일(월) 오전 11시 본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노기경 본부장은“ 월성1호기 조기폐쇄에 따른 지역과의 갈등, 맥스터 추가건설 추진 등 본부현안과 회사의 비상경영체제 돌입 등으로 전사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면서 “세계적인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회사의 추진 방향 아래, 우리 본부가 잘 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서 나아가고 단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 했다. 또한,“ 다가 온 어려움을 극복하여 한 단계 더 나아간다면 월성본부는 어느 사업소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본부가 될 것 이며 지역주민으로부터, 직원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월성본부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직원 모두의 참여와 분발을 당부하였다. 노기경 본부장은 부산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원자력발전 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한 원전전문가로 고리원자력본부 제3발전소 소장, 고리원자력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한편, 신임 대외협력처장으로 김형일(前본사홍보실장), 2발전소장으로 황태진(前고리3발전운영실장)이 각각 임명되었다.
남부지방산림청 제20대 양산국유림관리소장으로 김점복 소장이 여성소장으로 처음 부임했다. 지난 1월 1일자로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처음으로 여성 국유림관리소장에 취임한 김점복 소장은 경남 진주출신으로 경상대 임학과를 졸업했으며, 1995년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산림청에서 목재산업, 국제협력담당 등 산림행정 분야업무를 두루 거친 임업전문가이다. 현재 산림청의 일반직 남·녀비율을 살펴보면 여성이 22%이며, 그 중 직급별 여성비율이 4·5급 이상 11.7%, 과장급 이상 8.1%를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남성들의 자리라는 인식을 탈피하여 산림청의 최일선기관장으로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물론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발생시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하여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잘 가꿔진 숲을 국민들이 널리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야전사령관 역할을 하는 측면에서 김소장의 관리소장 부임의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김소장은 “새로운 산림정책인 ‘내 삶을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부산, 울산, 경남 6개 시·군(양산, 창원, 밀양, 창녕, 김해, 함안)의 효율적인 국유림 관리와 산림행정 서비스 만족도 제고, 산촌 소득증대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박
울진군 후포수협 임추성 (60세)조합장이 수협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수협 관계자에 따르면 임 조합장은 내년 2월에 실시될 수협중앙회장 선거에 입후보할 계획이라고 했다.임 조합장은 위덕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지난 1999년부터 후포수협 조합장(2선)으로 재직하고 있다. 임 조합장은 현재 동환수산 대표를 비롯해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조정위원회 위원과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 법사랑위원회 위원, 해양수산부 어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위원, 경북도 어초관리위원회 위원, 울진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울진해양경찰서 정책위원회 위원, (사)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임 조합장은 남다른 지도력과 통찰력으로 수협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지난 2014년 3월 수협창립 52주년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것을 비롯해 다수의 포상을 받았다. 수협중앙회장 선거는, 지난 12월 13일 현 김임권 중앙회장이 그동안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중앙회장 연임 관련 수협법이 올해 안에 개정되기 어렵다고 판단, 연임 추진을 철회하면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게 됐다. 김임권 회장의 임기는 2019년 3월 24일까지로, 차기 회장 선거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청송군수 윤경희입니다.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 청송 건설이라는 큰 희망과 뜨거운 열정으로 시작한 민선7기 첫 해인 무술년을 새로운 청송 발전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깨운 한 해로 마무리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군정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하여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출향인 여러분, 그리고 특히 군정발전의 동반자로서 군민이 행복한 청송을 위하여 적극 협조해주신 권태준 군의회 의장님과 군의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년은 기후 온난화에 따른 이상고온과 가뭄, 태풍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군민 모두의 단합된 힘과 성숙한 주인의식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청송발전의 축을 튼튼히 하였습니다. 특히 취임 후 지난 반 년 동안 오로지 군민의 실질적인 행복을 위해 다양한 현장을 찾아 다녔고, 그 결과 농업·복지·경제·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가시적인 성과와 향후 군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간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먼저 농업 분야로 청송사과의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하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이 치러진 잠실구장에서 사과생산농가, 출향인 등이 대거 참여한 가운
공직자의 시간, 군민에겐 복지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18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먼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꿋꿋하게 삶의 현장을 지켜 오신군민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12년 만에 군수가 바뀌는 전환의 시기에,많은 격려와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2018년이라는 이름이 익숙해지기도 전에2019년이라는 새로운 이름 앞에 서 있습니다. 끝나는 줄도 모르게 바쁘게 달려온 시간이었지만,이제와서 되돌아보니‘공직자의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김장축제에서 양념을 서툴게 바르던 작은 아이의 손,찾아가는 산부인과 4,000번째 출생아 기념행사에서 만난 아이를 안고 기뻐하던 젊은 부부,군민체육대회에서 함께 뛰며 젊은 날을 회상하던 출향인, 추곡수매에서 특등을 받고 함박웃음 짓던 농민,전통시장 치맥음악회에서 함께 한 군민들과의 맥주 한 잔‘공직자의 시간’이 갖는 가치는군민에게 단순한 생활을 넘어,삶 그 자체로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시간의 무게만큼이나,군정에 부족함이 없었는지 되짚어보고끊임없이 성찰하여,군민의 삶이 곧
2019년 기해년 신 년 사 호미곶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붉은 태양과 함께 기해년(己亥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뜻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고,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철강경기를 비롯해 장기간 지속된 국내외 경기침체 등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포항은, 지난해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더 큰 발전을 향한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포항이 지역경제활성화와 함께 新북방교류협력 도시이자 환동해권 물류중심지로 도약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포항은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합니다. 계속되는 저성장과 소득불균형, 저출산 고령화, 산업구조 고착화 등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도시의 체질변화를 지속시켜 나가야 합니다. 무엇보다 민생경제와 일자리에 희망이 있는 도시, 시민이 안전하고 환경이 쾌적한 도시, 소외됨이 없이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제,환경,복지의 지속가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희망찬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직장에 뜻 하시는 모든 일들 소원성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올 한 해는 울진군이 발전을 하느냐? 정체되느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울진군과 울진군의회의 힘만으로는 솔직히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그 빈자리를 군민들께서 함께 채워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우리 지역이 살기 좋은 울진, 떠나지 않는 울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울진군민들께서 우리 군의회와 군의원들에게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바라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잘 알고 있습니다. 군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최대한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공부하는 울진군의회가 될 것을 군민들게 약속 드립니다. 의회는 군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마시면서 자라는 나무라고 생각합니다. 군민의 신뢰와 믿음을 잃어버리면 아무런 존재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군민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욕심내지 않는 의회,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올 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9년 1월1일 울진군의회 의장 장시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30만 출향인 여러분!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희망의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는 다사다난(多事多難)이란 말을 몸으로 실감케 하는 한해였습니다. 기상이변 수준의 폭염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태롭게 하였고, 제25호 태풍 콩레이는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게 하였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위기 속에서 용기를 잃지 않았고 희망을 나눴습니다. 군민 서로서로가 십시일반 도움의 손길을 나누었고, 수천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우리의 가슴에 감동을 주었습니다 60년 전 태풍 사라가 우리지역을 황폐화 시켰지만 희망의 복숭아 씨앗을 뿌려 영덕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만든 것처럼, 이번 태풍피해 또한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기회로 더 안전하고 더 살기 좋은 영덕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올해는 민선7기가 시작되고 맞이하는 첫 새해입니다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난 민선6기를 디딤돌 삼아 새로운 주춧돌을 쌓아 나가야 합니다. 지난해는 당초 4천억원의 예산을 5천 5백억원 규모로키워 군민의 삶을 든든하게 만들었고, 신규농공단지, 농촌인력지원센터, 일자리정보센터를 통한
엄태항 봉화군수 2019년 신년인사말씀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2019년 기해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서 하시는 일마다 큰 축복이 있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지난해는 유례없는 폭염과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해 모두가 많이 힘들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우리 봉화군정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전원생활녹색도시의 밑그림을 그리고 행정조직을 효율적으로 개편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은 한 해였습니다. 우리군에서 제안한 국립문화재재료수리센터가 420억원 규모로 건립‧확정되었고, 한국-베트남 교류의 선도사업인 봉화베트남타운 조성사업은 베트남 뜨선시와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사업추진의 물꼬를 트게 되었습니다. 또한, 군민 분양형 태양광발전사업 추진으로 주민소득 창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분천 산타마을 겨울왕국 체험랜드 조성사업 역시 기본 구상 용역을 완료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활성화를 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군정 전반에 걸친 노력에 힘입어 지난 연말에는 각종 대외평가에서 총34회의 기관표창과 공모사업 선정으로 215억여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어
2019년 기해년(己亥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해에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의 기운을 받아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과 웃음이 넉넉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도지사에 취임해서 경상북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 대한민국은 양극화와 지역, 계층, 세대, 성별을 비롯한 각종 갈등이 위험 수위에 다다랐습니다. 곳곳에서 파열음이 나면서 과연 지속가능한 사회인지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저는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이 경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5천년 역사 속에서 국난을 숱하게 극복해 온 우리 선조들의 ‘애국’과 ‘희생’의 정신이 바로 경북인의 핏속에 오롯이 흐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경상북도만이 할 수 있고, 경상북도가 반드시 해내야 할 그런 과제들을 구체화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사라져가는 농촌을 살아나는 농촌으로 만들기 위한 ‘이웃사촌 시범마을’, 농업에서 청년들의 희망을 찾아주는 ‘월급 받는 청년 농부’, 농산물 유통체계를 대대적으로 혁신하는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청년들의 결혼비용 부담을 덜어 주는 ‘청년행복 결혼 공제사업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2월 9일 본회의장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졸속 추진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울진군의회 의원 전원이 동의하고 임동인 부의장이 대표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경북도민들의 요구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충분한 논의와 숙의의 절차는 철저히 배제된 채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시간에 쫓겨 일사천리로 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을『졸속 추진』으로 강력 비판했다. 울진군의회는 성명서에서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는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막연한 청사진만 제시하며 추진, 무산, 재추진을 반복하다 결국 무산되었고 그 이후 지난해 말까지도 행정통합 논의가 아무런 진척이 없다가 갑자기 지난 1월 16일, 정부가 광역지자체 간 행정 통합으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는 결정을 공표하면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시작되었고 올해 7월 출범을 목표로 특별법안까지 국회에 제출된 이 상황이 졸속 추진이 아니면 무엇이냐”며 통탄했다. 임동인 부의장은 행정통합 졸속 추진의 주체
군위군새마을회(회장 박택관)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회장 김천일)는 9일 오후, 효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모시고‘찾아가는 공경문화 족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효령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합심하여 마련되었으며,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지친 피로를 풀어드리는 따뜻한 족욕 봉사를 시작으로, 흥겨운 노래교실과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대접하며 효(孝)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추운 날씨에 외부 활동이 적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밀착형 봉사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족욕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도 마음도 굳어 있었는데, 봉사자들이 손수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니 몸의 피로는 물론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봉사의 참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공경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속적으
이강덕 포항시장이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을 기치로 시작한 12년간의 시정을 마무리했다. 포항시는 9일 민선 6·7·8기 동안 시정을 이끌어 온 이강덕 시장의 퇴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간의 시정 운영을 마무리하고 전 직원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일정은 덕수동 충혼탑 참배로 시작됐다. 이 시장은 장상길 부시장과 각 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헌화·분향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퇴임식에 앞서 이 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당부하고, 15층 구내식당부터 의회동 지하 1층까지 청사 각 층을 돌며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화동 대잠홀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직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퇴임 기념 영상 상영 ▲재직 기념패 및 공로패 전달 ▲직원 대표 송사 ▲퇴임사 ▲시립합창단 환송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퇴임 기념 영상 상영과 재직기념패·공로패 전달을 통해 12년간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했으며, 시립합창단이 선보인 ‘아름다운 나라’와 ‘슈퍼스타’를 환송곡으로 차분한 분위기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 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는 2월 5일(목)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원전 정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황명강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경북도청 관계자, 한국수력원자력, 경북연구원, 포스코홀딩스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경북 원전 정책의 미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제발표를 맡은 동국대학교 박홍준 교수는「SMR 패권시대, 경북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경상북도가 원자력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북형 SMR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황명강 대표의원의 주재로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SMR의 전략적 중요성과 정부 정책 방향(한수원 김용수 실장)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신뢰 구축 방안(경북연구원 정군우 연구위원) ▲경상북도의 SMR 산업 지원 정책(경상북도 원자력산업과 정진우 과장) ▲SMR 건설과 산업 연계 방안(포스코홀딩스 육진성 부장)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토론회를 주관한 황명강 대표의원은 “원전과 SMR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