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원전기술 및 발전 기자재 해외수출 증진을 위해 ‘2022 국제원자력 수출 및 안전 콘펙스’를 개최한다. 정부의 원전산업 생태계 강화 정책에 발맞춰 기술 및 기자재의 해외수출을 증진하고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중심인 경북의 원자력 미래 홍보 플랫폼 마련을 위한 행사이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후원하고,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110여개 부스에 80개사가 참여한다. 주요 전시 분야는 원전 정비 및 안전, 원전 건설, 원자력ㆍ발전 기자재, 원전 설계 및 연구, 원전 해체 등으로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참여기관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수원KNP,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등 국내 원전관련 대표 공공기관들과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다.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원전기자재 기업들의 수출 지원을 위해 원전 운영 및 예정 국가(체코, 폴란드, 이집트 등)의 주요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튿날에는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이들의 구매조달 절차 및 벤더 등록* 등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 유자격공급등록절차, 필요인증, 입찰참여 방법 등
농업·농촌의 진정한 리더로서 경북 농업의 경쟁력을 선도하고 있는 새농민회 경북도회(회장 정시창)에서는 25일 안동체육관에서 지역사회 봉사자로서의 역할 다짐과 회원 단합을 위한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국새농민회 중앙회장, 한국새농민회 경북도회장,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새농민 회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새농민 회원에 대한 표창, 다문화가정 자녀 장학금 전달, 내빈 축사, 어울림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수여한 새농민상은 자립, 과학, 협동의 3대 원칙을 바탕으로 농업, 농촌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도농업인 부부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매년 이달의 새농민상 후보 150부부를 선발하고 이 중 20부부를 뽑아 본상을 수여하고 있다. 정시창 새농민회 경북도회장은 대회사에서“급변하는 농업여건 속에서 지역을 선도하는 새농민회가 되자”며 “우리의 뿌리인 농업을 발전시키며, 농업인의 실익과 권익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전염병, 기상이변 등으로 농업이 위기를 겪고 있으나 지금 이때가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첨단농업을 위한 대전환의 적기이다”며 “새농민 회원들도
경상북도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빈틈없는 국가안보 구현을 위한 전쟁대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습의 의미는 2019년부터 축소 진행돼 온 연습을 사전 연습각본에 따라 정부기능 유지, 국민생활안정유지, 군사작전지원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안보의식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이번 연습은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비상대책회의, 실국별 충무사태 조치, 전시종합 상황실 구성, 전시현안 과제토의, 실제훈련 사건메시지 처리 등 정부연습지침에 따라 진행됐다. 도는 연습의 성과를 내기 위해 대통령 연습 관련지침에 제시됐듯이 을지연습의 의미를 알 수 있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법(집합, 과단위, 이메일, 게시판 등)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연습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충무시설 연습환경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연습의 성과를 보면 먼저, 전쟁대비 시설인 충무시설의 고도화 사업의 결실을 눈으로 확인했다. 또 전 직원의 안보의식을 일깨우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아울러, 군사 분야의 전문가인 민간 평가단(예비역장군 등)을 운영해 연습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끝으로, 전쟁대비 계획인 충무계획의
경상북도는 24일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한국여성농업인경상북도연합회(회장 김미점)가‘풍요로운 농촌의 미래! 경북 한여농과 함께!'라는 주제로 제11회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여성농업인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농업인 시상, 비전선포식과 함께 체육행사,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화합행사가 펼쳐졌다. 또 회원 작품전시, 시군별 농특산물 및 수입농산물 비교 전시, 캐리커쳐·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전시·체험행사가 펼쳐졌다. 행사를 개최한 김미점 도연합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여농의 단합된 모습으로 미래농업에 대한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며, “앞으로 여성농업인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이고 가사와 영농 병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영농여건 개선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농촌인구의 감소, 고령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주체는 여성농업인이다”며 “농업대전환을 선도하고, 지방시대를 열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데 여성농업인들이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 경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자신의 SNS(페이스북)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영일만대교 예산 확정 지시’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이철우 도지사는 “영일만대교는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 시절 내내 경북지역 숙원사업이었습니다. 이제 드디어 해결될 것 같습니다”라며 “윤 대통령께서 영일만횡단대교 예산을 내년에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최상목 경제수석에게 직접 지시했습니다”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제가 최근에 추경호 총리를 만나 영일만횡단대교 사업에 대해서 예산과 사업 진행을 요청하니, 대통령께서 의지가 워낙 강해서 예산에 반드시 포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경북도의 숙원사업이자 대통령 공약 사항이기도 한 영일만대교 건설에 더할 나위 없는 큰 힘이 실렸습니다”라며“윤석열 대통령은 당선 직후인 지난 4월 11일 영일만횡단대교 건설현장을 찾아 공약으로 약속했고, 추경호 경제부총리 역시 영일만대교 사업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추진 의지가 강한 만큼 내년 예산에 꼭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앞으로도 정부와의 긴밀한 관계 속에서 경북의 발전으로 지방시대를 열고. 산재한 경북의 현안을 앞장서서 챙기고 해결해
경북도는 22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프로젝트 남부권 대(對민) 도민보고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4년간의 발전구상을 밝혔다. 지난 17일 동해안권 도민보고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남부권시장, 군수(9개 시군)와 200여명의 도민이 참석했다. 또 지역 국회의원을 대표해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 상주, 문경)과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을), 이만희 국회의원(영천, 청도)도 함께해 남부권 발전전략에 대한 다양한 입장을 전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경북도는‘근대화를 넘어 지방화로, 대전환의 시작!’이라는 부제로 대구경북 신공항 프로젝트, 미래차 소재부품 산업벨트, 지방이 주도하는 대학혁신을 민선8기 남부권 3대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대구경북 신공항 프로젝트는 2030년 개항예정인 대구경북신공항을 대한민국 중, 남부권 거점 경제물류공항으로 만들고 공항과 배후지역을 개항과 동시에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신공항을 중심으로 공항경제권을 육성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자동차 전장부품 비중이 2019년 16%에서 2025년 35%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자동차 부품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19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50차 총회에서 제1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6월 지방선거 이후 민선8기 첫 총회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과제의 추진과 대응,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 2022 대전 UCLG총회 개최 등에 대한 현안논의 후 제16대 임원단 선출이 이어졌다. 신임회장에는 참석한 시도지사들의 만장일치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추대되었다. 이철우 도지사는 제18~20대에 걸친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지난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 경상북도 도지사에 당선되었다. 국회의원 시절 국민의 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사무총장과 최고위원을 역임하며 중앙정계에서 활동하였으며, 국회에서 동서화합포럼과 국회지방살리기포럼을 창립하고 지방분권형 헌법개정을 위한 헌법개정특위에서 여당간사를 역임하는 등 영호남상생과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관련 이슈들을 주도하기도 하였다. 이철우 신임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30여년, 협의회가 구성된 지 2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 선거만 하는 지방자치이다. 중앙정부의 간섭과 한계가 분명한 자치권으로 지방의 자율성과 독립성은 해외 선진국과 비교하면 걸음마 수준이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8월 19일(금) 주왕산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유교문화전시체험관 재구성 개관식을 개최했다.유교문화전시체험관은 경북 북부지역 유교문화자원의 체계적 보전관리 및 관광자원화를 위한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 최초 조성되었으며, 최근 사업비 38억원의 문화관광자원개발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하게 되었다. 새롭게 꾸며진 유교문화전시체험관은 연면적 2,359㎡, 층수2층 규모로 이루어져 있으며, 2층에 청송백자전시판매장, 옛편지전시관, 심수관도예전시관을 재구성하고 중심부 중정에는 이촌리 오층석탑을 이건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백자와 심수관도자기, 옛편지 등 문화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콘텐츠화하여 타 지역과 차별화로 특화된 전시관을 조성했다.”며 “특히 전시관 본연의 목적이외에도 주왕산관광지, 소노벨 청송을 찾는 단체 관광객들의 워크숍, 학술대회 등이 개최 가능한 다목적홀로 재구성한 만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전시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2006년 설립한 지방공기업인 영양고추유통공사를 통하여 지난 2022년 8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2년산 홍고추 수매를 실시한다. 홍고추 수매사업은 산지 가격지지 효과는 물론 고유가 시대에 생산비 절감과 인력난 해소 효과를 가져오면서 영양군 고추 재배 농업인들 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고령화로 인한 농업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청 농가가 꾸준히 증가하여 2019년(960호), 2020년(1,077호), 2021년(1,101호), 올해는 1,199호에 5,185톤을 약정했다.고추 수매가격은 서울·대구 등 공영도매시장과 인근 서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등의 건고추·홍고추 경매가격을 참고하여 영양고추유통 공사 이사회에서 결정한다. 수매 2주 차인 8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수매단가는 특등 2,600원/kg 일등 2,500원/kg으로, 수매기간 동안 주 1회 가격을 조정하고 시중 가격의 급·등락이 발생할 경우 수시 조정하여 시장시세를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홍고추 수매사업 완료 후에는 계약 농가별 수매결과에 따라 장려금과 유기질비료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까지 수매율 80%이상 농가 대상으로 kg당 200원
드디어 대구경북신공항의 밑그림이 공개되었다. 국방부와 대구시는 18일 ‘대구경북신공항 기본계획,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기본계획에는 활주로 위치와 방향, 주요 군 부대 시설 및 배치계획, 총사업비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대구경북신공항은 2030년 개항을 목표로 2025년에 착공, 11.4조원을 투입해 약 16.9㎢(511만평)의 면적에 2744m 활주로 2본과 약 700여동의 군 부대 시설이 건설된다. 군위, 의성 공동합의문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 민간공항 터미널과 공항진입로, 군 영외관사는 군위에, 군 부대 정문과 영내 주거, 복지, 체육시설은 의성에 배치됐다. 다만, 이번에 발표된 기본계획은 K-2 군사시설의 이전에 관한 계획으로 민간공항 시설은 대략의 위치만 나타나 있을 뿐 구체적인 시설규모는 포함돼 있지 않다.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활주로 연장, 주차장 등 민간공항의 시설규모는 현재 국토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구공항 민간공항 이전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결정된다. 박찬우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은 많은 관심을 모았던 활주로의 길이에 대해 “민간공항이 사용하는 활주로는 기본계획 상의 활주로 1본을 국토부가 연장하는 방법으로 추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8월 27일 근남면 노음리 326-3번지 일원에서 근남면 목욕탕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목욕탕 준공과 함께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축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에 개관한 근남면 목욕탕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2023년 1월 부지선정과 사전절차 등을 진행하고, 2024년 9월 착공을 거쳐 2025년 7월 준공되었다. 투입된 총사업비는 24억원이고, 연면적 437.02㎡,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조성되었으며, 지상 1층은 여탕, 지상 2층은 남탕 및 휴게공간으로 구성되어 쾌적한 목욕시설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복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근남면 목욕탕을 성공적으로 완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강당에서 제7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한마당은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정책으로 제안함으로써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7월 총 11팀(37명)의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8월 11일 진정성·실효성·논리성을 기준으로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5개 팀(18명)을 선정했다. 본선에 오른 팀들은 3일간의 온라인 워크숍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제안서를 보완한 뒤 이날 대회에서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 본선은 △논리상 △미래상 △실현가능상 △재치상 △혜택상 등 5개 부문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결과는 △논리상 ‘더플로우’팀의 「청소년의 일상에 예술문화를 ON! 영주를 UP!’, △미래상 ‘DPN’팀의 「청소년 복지 환급제도」 △실현가능상 ‘리본(re;born)’팀의 「re;born 빈집, 지역을 살리는 문화공간으로」 △재치상 ‘진로내비’팀의 「영주도전! 꿈을 실현하는 기업탐방」 △혜택상 ‘요아정’팀의 「AI를 활용한 지역 문화유산 활성화 정책」이 각각 수상했다. 논리상을 수상한 더플로우팀의 A학생(16세)은 “정책한마당을 준비하면서 단순히 아이디어
포항시가 새정부의 국정과제를 시정에 접목하기 위한 실행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29일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새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대응해 철강, 이차전지 등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바이오·AI 등 신산업 육성, 해양관광 활성화 등 정부 국정과제에 대응하는 전략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글로벌 AI컴퓨팅센터 구축 ▲경북 동해안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유치 ▲탄소중립 기술개발 통합센터(DACU 실증) 구축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스마트 연어양식 클러스터 확장 ▲2028년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거점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 ▲아열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미래수자원 해수담수화(산업용수) 개발 등 그동안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사업들이 새정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만큼 국비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 부처별 세부 실천 계획을 파악하고 적극적 협의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 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및 정치권과의 전략적 공조 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영덕군은 애니메이션 테마파크를 활성화하고 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8일 상명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애니메이션 기반 관광 콘텐츠 개발 △테마파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문화 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 및 교류 △지역축제 및 문화행사 연계 협력 등이다. 이에 상명대는 실무형 콘텐츠 개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영덕군에는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고유의 자원에 상명대학교의 기획력 더해져 새롭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화산업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총 9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부터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