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16만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항상 고향 안동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출향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동시의회 의장 김경도입니다. 새로운 각오와 희망으로 열어갈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여러분 한분 한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의회가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당부 드립니다. 어느덧 제9대 의회가 출범한 지 4년 차를 맞이하였습니다. 그 동안 우리 의원 모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보다 풍요롭고 따뜻해 질 수 있도록 각종 지역 민원 해결에 앞장서 왔습니다. 시민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어렵고 힘든 민생 현장을 적극적으로 발로 뛰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도 귀담아 들으려 노력하였습니다. 새해에도‘이청득심(以聽得心)’의 지혜를 항상 마음에 새기고 시민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면서 의견을 경청할 것입니다. 시민이 살기 좋은 안동시를
존경하는 16만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안동시의회 의장 김경도입니다. 기대와 희망 속에서 힘차게 출발했던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어느덧 과거의 기억속으로 서서히 접어들고 있습니다. 먼저, 일 년 동안 안동시민들께서 베풀어주신 큰 사랑과 과분한 격려 속에 우리 의회는 올 한해 의정활동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함께 현장을 발로 뛰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지역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적극적인 시정 업무를 성실히 이끌어 주신 권기창 시장님과 안동시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우리 시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막중한 책임과 소명의식으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함께 공감하고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저희 시의회가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올 한해 저희 시의회는 보다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
안동시 태화동 주민자치회(회장 조달흠)는 12월 29일(월) 태화동 관내 22개 경로당의 노후된 현판을 새롭게 교체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태화경로당에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태화동 주민자치회에서 ‘2025년도 안동시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진행됐다. 장기간 사용으로 색이 바래고 글자 식별이 어려웠던 경로당 현판을 정비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경로당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서 보다 단정하고 품격 있는 이미지를 갖출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태화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인 참여로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현판을 함께 공개하고,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달흠 주민자치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생활공간이자 마을 공동체의 중심이며, 이번 현판 새 단장을 계기로 어르신들께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자치가 생활 속에서 실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태화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경북 영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 추진 실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33건의 시정 추진 관련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중앙부처와 경상북도로부터 받은 25건과 대한간호협회 등 외부기관에서 받은 8건의 표창으로, 경제·산업을 비롯해 투자유치, 자치행정, 보건, 안전, 농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정책 전반에서 고르게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경상북도 지역경제활성화 시군평가 장려상(4년 연속 수상) △사회적경제활성화 전국네트워크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투자유치 분야에서는 영주시 투자유치 사상 역대 최대 금액인 1조 2,000억 원을 유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경북 투자유치대상’에서 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자치행정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경북도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 △2025년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상 및 새마을운동 시군 특수시책 평가 장려상 △경북도 2025년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 우수상 △경북도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
엄태현(55) 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2026년 1월 1일 자로 영주시 부시장에 취임하고, 동시에 영주시장 권한대행 업무를 시작했다. 엄 권한대행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신년사 발표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향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고, 시정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신년사를 통해 밝힌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은 ‘시민이 행복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다. 엄 권한대행은 영주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전략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방위산업 투자 협약 등 지역의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굵직한 현안들을 흔들림 없이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됐다. 1조 1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적기에 신속 집행해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스마트팜 중심의 농업 대전환을 통해 농촌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체류형 관광 구조 혁신, 인구 구조 변화에 대비한 촘촘한 복
영덕군은 26년 1월 1일자로, 영덕군 신임 부군수로 황인수 부군수가 공식 부임했다고 밝혔다. 황인수 신임 부군수는 영덕 병곡 출신으로, 1989년 영덕군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상북도 감사관실, 새마을봉사과, 투자유치실, 사회적경제 과장, 경제정책노동과장, 외국인공동체과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업무 추진력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행정·경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조직 운영과 소통 능력이 뛰어나 군정 전반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요 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황인수 신임 부군수는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효성 있는 행정을 펼치고, 군수님을 잘 보좌해 군정 주요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임 문성준 부군수는 1년 6개월의 영덕부군수직을 마치고 경북도청 해양수산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임 영덕 부군수 프로필(26.1.1.字) 인적사항 성 명 : 황인수(黃仁守) 생년월일 : 1968. 3. 17. 취 임 일 : 2026. 1. 1. 본 적 : 경북 영덕 병곡면 주요 경력사항 26. 1月 영덕군 부군수 25. 7月 ~ 25.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이 운영하는 열린도서관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포용과 형평의 가치를 실현하는 ‘문턱 없는 도서관’ 조성에 나섰다.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양질의 문화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이번 환경 개선 사업은, 지난 11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되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무인 대출·반납 키오스크의 개선이다. 기존 키오스크를 무장애(Barrier-free) 기능이 적용된 새로운 시스템으로 교체하고, 점자 키패드와 점자 스크린을 도입해 휠체어 이용자, 어린이, 시각 장애인 등 누구나 자율적으로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ESG 핵심 가치인 포용성과 형평성 실현을 위한 구체적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적극 나섰다. 열린도서관은 지역 장애인복지단체인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김천시지부와 협력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직접 집필한 도서를 기증받아 상설 전시 코너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창작자의 문화 활동을 조명하고 향후에도 장애인 관련 도서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차별 없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해갈 계획이다. 이용자 중심의 공간 재구성도 병행됐
봉화군볼링협회(회장 권중덕)는 12월 27일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박현국)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장학금은 봉화군볼링협회가 연말을 맞아 마련한 제2회 연말 불우이웃돕기 이벤트 볼링대회를 통해 지역 사회공헌과 교육 지원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대회에는 총 48명이 참여해 나눔의 뜻을 모았다. 기탁식에는 박현국 이사장과 봉화군볼링협회 권중덕 회장을 비롯한 볼링협회 회원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장학금은 봉화군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중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이사장은 “지역 체육단체가 자발적으로 장학금 기탁에 나서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찬 2026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붉은 말은 역동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붉은 말의 좋은 기운을 받아 바라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돌이켜보면 2025년은 군민들에게 매우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고금리·고물가는 물론, 경기침체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과 이상 기후로 인한 농·어업의 피해로 인해 군민 모두가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특히 지난 3월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우리 군민들을 더욱 아프고 힘들게 만들었으며 이러한 어려운 상황은 내년에도 더 나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9대 후반기 영덕군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의 위상에 걸맞게 “청렴”과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산불 피해의 빠른 복구와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영덕 그린에너지 프로젝트, 웰니스 도시 영덕 프로젝트, 전국 최대 수산물 클러스터 구축과 같은 영덕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산업을 집행기관과 함께 협력해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성장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뜨거운 열정과 힘찬 발걸음으로 뜻하시는바 모두 이루는 보람찬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해 우리는 미국발 철강관세 부과 등 세계 보호무역주의 강화 속에서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와 그에 따른 민생경제의 어려움에 마주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포항이 중심을 잃지 않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입니다. 지난 한 해, 포항은 철강산업 대표도시로서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존망을 걱정하며 시민 모두가 합심하여 정부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철강에 대한 국가적 지원의 필요성을 촉구하였으며, 점차 심화되는 어려움 속에서 정부의 주요 철강도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및 국회의 K-스틸법 통과등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의 여건이 마련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철강산업 위주의 지역경제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한 일들도 꾸준히 추진하여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바이오, AI 등 신산업 성장을 위한 제반 여건 조성에도 만전을 기했던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속가능하고 살기좋은 도시를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확정하면서 사회과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왜곡 내용을 반영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일본 정부의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이번 검정 결과가 미래세대의 역사 인식과 영토 인식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하고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왜곡된 표현은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적 현실을 외면한 부당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 정부에 독도 관련 왜곡 표기의 즉각 시정, 올바른 역사교육 실시, 독도 관련 도발 중단, 과거사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성만 의장은 “교과서는 미래세대가 역사를 이해하는 출발점”이라며 “과거를 왜곡한 채 미래를 말할 수는 없다. 일본은 독도에 대한 왜곡을 바로잡고 책임 있는 역사교육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왜곡된 역사교육은 잘못된 인식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게 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독도 수호 의식이 교육 현장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독도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역사
경상북도는 3월 24일 경산에서‘아이시티(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준공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재활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김유라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의 선천적·후천적 장애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기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전문화된 재활기기 개발과 실증 기반 구축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경산시와 함께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91억 원을 투입해 경산시 미래로 118(경북권역재활병원 인근)에 지상 2층규모의‘아이시티(ICT)융복합어린이재활기기실증센터’를 조성했다. 이 센터는 장비시험실, 재활훈련분석실, 사용성평가실, 시제품 제작실, 전자계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의료용 3차원(3D) 프린터, 재활운동장치, 근력측정장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시스템 등 41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재활기기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신뢰성 검증,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4일 의성군 방문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선거사무소 ‘이철우 카페’에서 도민 소통을 가진 데 이어, 오후에는 의성군을 찾아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 날 오전 경상북도 생활개선회, 경북 이용사 협회, 한국농촌지도자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차례로 만나 농촌 권익과 소상공인 지원책을 논의한 뒤, “현장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이라며 제안된 의견들을 공약에 즉각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오후에는 의성종합체육관 광장 ‘KBS 전국노래자랑’ 현장을 찾아 군민들과 만났다. 이 후보는 “의성군민의 에너지가 경북의 저력”이라며, “태어난 곳에서 행복하게 정착하는 정주민 시대를 의성에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성 당협 소속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후보는 “의성은 신공항을 통해 세계와 경쟁할 글로벌 관문”이라며, “이번 선거는 의성이 통합 시대의 거점으로 도약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유목민이 아닌 정주민 시대를 여는 것이 저의 확고한 철학”이라며, “의성이 살아야 경북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신념으로 의성을 지방시대 전초기지로
군위군은 24일 오후,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군위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군청 환경과 직원들과 관내 환경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군위생활체육공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슬로건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민 모두가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