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1일과 2일 양일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전개하였다. 2월 1일에 시행한 울진군 북면 흥부시장 장보기 행사에는 한울원전 직원 70여명과 울진군노인요양원(원장 이승만)등 복지시설 8개소가 함께 참여하여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두 손에 제수용품을 사들고 함박웃음으로 상인들과 담소를 나누었으며, 구입한 물품은 참여한 복지시설에 기부하였다.2월 2일에는 원전 주변지역 소외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이웃사랑 나눔활동 행보를 이어갔다. 갑작스런 한파에도 한울원전 직원 60명은 행복나눔가구를 일일이 방문, 쌀, 김 등 생필품을 전달하였다.앞으로도 한울원전은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하여 “이웃에 사랑을, 사회에 희망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화합경영을 실천하는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영덕](주)한국 수력 원자력은 “영덕 원자력 발전소”(천지원전)를 세계 최고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원전으로 건설 하겠다 고 밝혔다.천지원전은 정부의 제7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 창포리, 매정리 일대 320여만㎡에 150만KW급 원전 2기 건설계획을 확정했다. 천지원전은 후쿠시마 원전사고이후 국내원전에 추가로 설치하고있는 피동형 수소제어계통과 방수문이 표준설계에 반영된다. 또 항공기 충돌이나 화재발생등 돌발적상황이 발생해도 원전을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는 4중안전설비와 4분면 격리설계등을 갖추게 된다. 천지원전의 돔은 현재 1m7cm인 국내원전 돔보다 13cm두꺼운 1m20cm로 원자로 건물과 보조건물로 지어진다. 천지원전은 또 순수국내기술로 개발된 차세대 신형원전 ‘APR+(Advanced power reactor plus)’로 건설된다. 한수원은 2007년 8월 APR+개발에 착수, 7년만인 2014년 8월 14일 인허가 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표준설계인가’를 취득했다. APR+는 해외 경쟁 업체의 지적재산권 침해 없이, 전 세계국가의 기술이전을 포함한 원전 수출이 가능하도록 기술 고유화를 추진해 특허
[울진]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이은철, 이하 원안위)는 지난 1월 19일, 2차계통에 설치된 증기발생기 주증기격리밸브가 비정상적으로 닫히면서 원자로가 정지된 한울 1호기에 대해 1월 29일 재가동을 승인했다.이번 원자로 정지원인은 한수원㈜이 한울 1호기의 원자로보호계통 회로에 대한 건전성을 점검하는 도중에 주증기격리밸브 닫힘회로와 연계되어 있는 계전기(relay)* 고장(절연불량)으로 주증기격리밸브 닫힘신호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코일에 전류를 흘리면 자석이 되는 성질을 이용하여 전기접점(스위치)을 열거나 닫아 필요한 전기회로를 구성하는 전기부품이에 따라, 원안위는 고장난 계전기 교체 및 동일하게 제작#8231;납품된 계전기에 대해서도 건전성을 확인하였으며, 한수원으로 하여금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점검절차를 강화하도록 조치하였다.※ 한수원에 따르면, 1.29(금) 재가동하게 되면 1.31(일) 정상출력에 도달할 예정임경북저널 cshnews@hanmail.net
[울진]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12월 17일(목) 울진군종합복지회관에서 임광원 울진군수와 함께한 가운데 ‘희망 2016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였다.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작은 나눔으로 지역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훈훈해지는 울진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시행되었다.이날 전달한 성금 3,000만원은 한울원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민들레 홀씨기금(봉사활동 기금)’으로 마련하였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향후 다양한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지난 16일(수)에는 이상희 대외협력처장이 북면사무소(면장 엄경섭)에서 주관하는 ‘희망 2016 이웃돕기 성금모금’ 가두 캠페인에 참여하여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이웃들에게 한울원전 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기부하였다.성금모금 캠페인 참여 후 이희선 본부장, 이상희 대외협력처장 등 한울원자력봉사대 30명은 ‘사랑의 연탄 및 난방유 쿠폰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북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을 배달하여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 사랑의 연탄은 울진관내 86가구에 각 3
[울진]경상북도는 22일 대구 노보텔 엠베서더호텔 보르도홀에서 2015원자력클러스터포럼의 한해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는 경상북도 박성수 창조경제산업실장과 원자력클러스터포럼 2개 분과 위원 및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2개 분과에서 추진된 과제에 대한 발표와 질의의 순서로 진행되었다.지난 2011년부터 운영된 원자력클러스터포럼은 경상북도의 역점 추진시책인 동해안원자력클러스터의 연관사업 발굴 및 정책 자문을 위해 국내외 최고 수준의 원자력 관련 산ㆍ관ㆍ학ㆍ연 전문가 및 기업가, 언론인, 지역주민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풀(Pool)로 구성되어 있다.올해 포럼은 원자력산업ㆍ정책분과와 인프라 조성분과로 구성되어 2회의 세미나와 5차례 분과별 회의가 진행되었다.분과별로 도출된 주요 내용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유치 당위성, 원전 갈등 해소를 통한 사회적 자본 축적 및 지역 상생발전 모델 구축 방안 정립, 연구 인프라조성 확산 방안, 산업 및 교육인프라조성 확산 방안, 원자력 안전 및 안전문화 확산 방안 등이다.특히 최근 원전지역 최대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설립과 관련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최근 신한울원전과 관련한 8개 대안 사업비 지원이 지난해 11월 전격 타결되면서 어느 때보다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건설이 활기를 띄고 있다.그동안 울진군과 한수원은 교육․의료 분야의 지원규모를 두고 양측의 이견을 좁히지 못했으나 서로의 입장차를 이해하고 15여 년이 넘게 표류하던 8개 대안사업을 2천800억원으로 일괄타결 합의했다. 울진군은 지역의 경제발전 청사진을 현실로 만들고자 관련부서별로 실시설계 용역 등 행정절차 이행에 행정력을 총 가동하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업추진을 위해 △흥부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260억원) △북면도시계획도로개설(200억원) △울진읍 생활체육공원(국민체육센터)조성사업(100억원) △울진스포츠센터 조성사업(100억원) △원남골프장 조성사업(200억원) △왕피천대교 건설공사(490억원) △울진지방상수도 확장사업(510억원) △울진군장학재단 기금 조성(300억원)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교직원 사택 건립(30억원) △울진군 의료원 현대화사업(510억원)에 예산을 투입한다. 신한울원전 8개 대안사업은 울진 경제 도약에 디딤돌이 되고 있다.8개대안 사업 중 울진종합체육관(500억원)
[울진]한전KPS㈜ 한울1사업소(처장 곽정옥), 한울2사업소(소장 허상국), 한울3사업소(소장 경현수) 한마음봉사단은 지난 12월 02일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사단복지법인 울진복지재단과 연계하여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시행하였다.한전KPS(주) 한마음봉사단은 울진복지재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장을 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독거노인 80세대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였다. 이 날 행사는 울진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울진 권역 3개 사업소는 앞으로도 “사랑의 김장 나누기 운동” 등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시행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전KPS 한울3사업소 총무팀 054-780-8411경북저널 cshnews@hanmail.net
[울진]◆ 실전 같은 훈련으로 대응능력 UP!“원자력발전소 내에서 연료 손상 징후가 발생하고 증기발생기 세관에도 누설 증상이 있는 상황에 태풍이 울진 동쪽 해상으로 북상한다. 태풍경보가 발효되고 소내 풍속은 초속 30m가 넘는 상황. 태풍의 영향으로 보조변압기와 비상변압기가 모두 작동불능이 되면서 원자로와 터빈도 정지한다. 이에 따라 발전소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비상디젤발전기와 대체교류전원 디젤발전기를 가동하지만 모두 기계 이상으로 작동 불능이다. 마지막 보루인 이동형 발전차도 연결에 실패. 이에 소방차를 이용하여 증기발생기에 비상급수를 공급하는 한편 비상디젤발전기를 긴급정비하여 전기공급을 복구한다. 그에 따라 소내 안전설비들이 작동되어 발전소는 장기안정상태로 복귀하고 비상이 해제된다.” 지난 11월 19일 한울원전 1호기에서 실시한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내용이다. 방사능방재훈련은 이렇게 실제로 일어나기 힘든 악재 여러 가지가 겹친 최악의 비상상황을 가정하여 그에 따른 방사선 비상 발령, 기기 정비, 전원가압, 화재 진화, 비상의료구호, 주민 및 종사자 보호조치 등의 비상조치를 실전처럼 수행한다. 이번 훈련은 한울원전 뿐만 아니라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
[울진]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손병복)는 11월 19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울원전 1호기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은 원전본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전 소재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이 함께 실시하는 훈련으로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원전본부별로 2년에 1회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한울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로 봉화군 일부가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편입됨에 따라 봉화군청도 훈련에 참여하였다.이번 훈련에서는 자연재해와 주요기기 다수 고장이 겹쳐 발전소의 모든 전원이 상실되는 최악의 사태를 가정하여 이동형 발전차량을 이용한 안전모선 전원가압, 화재진화, 비상의료구호, 증기발생기 긴급 급수, 주민 및 종사자 보호조치 등 실전과 같은 방재훈련을 진행하였다.손병복 본부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한울원전 전 비상요원의 비상대응능력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지자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도 공고히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안전에 안심을 더한 신뢰받는 한울원전을 구현하겠다”고 훈련소감과 각오를 밝혔다.최선학
[영덕]11,12일 양일간 시행하는 원전유치찬반주민투표는 법적 효력이 없고 지역의 갈등과 분열만 초래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부착된 다수의 현수막 등이 불법적으로 철거된 사실이 확인됐다. 반대 입장을 담아서 주민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현수막은 철거되거나 훼손되지 않았다. 어제 밤과 오늘 새벽 사이 강구지역을 중심으로 50여개의 현수막과 애드벌룬이 절단되었다. 특히 오늘 새벽 4시40분경 강구대교에서는 검은색 등산복을 입은 남성이 “박근혜 대통령 비난하는 도의원, 불순한 외부세력은 영덕을 떠나라”라는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낫으로 철거하는 장면이 목격됐다. 주민이 이를 촬영하며 항의하자 “나를 고발하라”고 큰소리를 치기도 하였다.한편 11일 오전인‘영덕핵발전소주민투표관리위원회’명의의 차량이 투표참가자를 조직적으로 수송해 투표소에 내려주는 장면도 확인되었다. 달산면 농업경영회관에서 스타렉스 58로 3*** 차량과 승용차 4대가 동원되어 유권자를 다수 하차시켰다. 또한, 축산면 영해농협 도국지점 앞에서도‘투표인 수송차량’이라는 표시를 부착한 43마 1*** 승용차가 투표인을 하차시키는 것과 남정농협 임시투표소에 전남 33라2*** 차량이 투표인을 수송하는 모습이 목격
안동의 전통 민속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5월 1일(금) 오전, 대동무대에서 열린 ‘성황제’와 ‘서제’를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의 포문을 연 성황제는 마을의 수호신인 성황신에게 올리는 제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는 물론 축제의 무사안일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신앙의 핵심 의례다. 대한경신연합회 안동시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성황제는, 제물을 차리는 진설을 시작으로 부정거리, 천황거리, 뒷거리의 순서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특히 성황제의 ‘천황거리’에는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과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참여해 천상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고했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의 주관으로 서제가 봉행됐다. 서제는 큰 행사를 앞두고, 토지신에게 이를 알리고 도움을 구하는 고유제 성격의 전통 의례다.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권용주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 회장이 아헌관을,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유교적 예법인 홀기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황제와 서제는 안동 시민과 관람객이 하나 돼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겠다는 다짐과 기원이 담긴 행사”라며 “전통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4월 30일 안동체육관에서 선수단과 도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폐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북 장애인스포츠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는 21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며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결과, 시부에서는 포항시가,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각각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경북 장애인 체육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부 2위는 구미시, 3위는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부에서는 울진군이 2위, 고령군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단체상으로 △진흥상 포항시 △화합상 성주군 △응원상 예천군 △공로상 안동시 선수단이 각각 특별상을 수상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권한대행은 폐회사를 통해 “장애를 딛고 당당히 맞선 선수 여러분의 모습에서 꺾이지 않는 경북의 정신을 보았다”며 “여러분이 보여준 불굴의 투지와 열정은 250만 도민의 가슴 속에 큰 희망과 깊은 감동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용우 경상
개막 첫날 화려한 막을 올린‘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5월 2일 둘째 날을 맞아 더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둘째 날 축제는 전국의 민속공연,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경연대회 등이 하루 동안 이어지며 축제의 현장감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이 개막 분위기와 축제 공간 소개에 중점을 뒀다면, 둘째 날은 관람객이 직접 거리와 무대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 무대인 대동무대에서는 ‘전국 캐릭터 퍼포먼스대회’가 열린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의상과 창의적인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 설화, 역사 속 인물, 민속 캐릭터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져 전통문화와 대중문화가 만나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동마당에서는 전통 민속공연이 이어진다. 이천거북놀이, 용기놀이, 판굿 등 전국 각지의 대표 민속공연과 함께 안동 저전동농요, 놋다리밟기 등 지역 고유의 민속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생동감 있는 전통의 무대로 채운다. 다양한 지역의 민속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1일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우파 결집을 위한 첫 공동 행보에 나서며 보수우파 결집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해 참배를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두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 계승과 대구·경북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두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계승하고, 대구·경북의 공동발전을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공동선언문을 통해 확고히 했다. 양 후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대구·경북 공동 경제권 구축 △TK(대구·경북) 신공항 및 행정통합 추진 △보수 가치 수호 및 지역 경쟁력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생가 합동 방문은 대구시장 선거가 접전 양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이 하나로 뭉쳐 보수의 최후 보루인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고 보수우파의 세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이철우 후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박정희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