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왕피천공원 다도체험관(자원봉사단체 우진다우회)에서 전통차 문화 및 예절교육인 다례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진군통합예약시스템 이용 및 직접방문을 통해 체험이 가능하며, 체험위주의 교육활동을 통한 전통차 시연 및 다례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아이 및 어른 각각의 눈높이에 맞추어 차의 의미 및 유래, 전통차의 종류, 마시는 방법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주 3회(월,수,금) 회당 60분 가량 교육이 진행된다. 손병수 울진군 시설관리사업소에서는“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는 전통교육의 현장이 많이 줄어드는 시대에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에게 다례교육을 통한 예절과 교양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울진군 자원봉사 단체인 우진다우회와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니, 많은 아이들이 참여하여 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설관리사업소 운영1팀(☎054-789-55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 지난 19일 울진군의료원(원장 심재욱)과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가 종합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진해양경찰서 직원(가족) 및 민간해양구조대원(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회원, 민간해양구조대원, 연안안전지킴이, 해양자율방제대원, 명예해양환경감시원)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울진해양경찰서에서 직원만큼이나 민간해양구조대원까지 가족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 직원과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울진해양경찰서 직원 및 가족은 울진군의료원 건강검진센터에서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 이용 시 우수한 서비스 및 우대혜택을 제공받게 되었다. 심재욱 울진군의료원장은“바다는 거칠고 험난해서 근무환경이 힘들고 어려워 건강관리에 취약한 경찰관들에게 이번협약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이로 인해 군민들도 푸른 바다를 안전하게 이용 가능해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 30여 명을 초청해‘스마트축산ICT 한우시범단지 조성사업'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스마트축산ICT 한우시범단지 조성사업’관련 주민갈등이 깊어짐에 따라 사업에 관련된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분열된 목소리를 하나로 결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전찬걸 군수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까지 사업 추진 이유와 과정, 현재까지 진행상황, 갈등을 일으키는 사안에 대해 설명하고, 찬성·반대·중립 진영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갈등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일련의 절차는 추진과정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법률적·행정적 행위로 편향적인 행정절차가 아님을 설명했다. 전찬걸 군수는“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민원과 갈등이 발생한 것에 대해 행정의 책임자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반대·찬성·중립 진영 주민과, 의회, 행정이 함께 「통합위원회」를 구성하여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니 시위를 멈추고 대화로 풀어가자”고 말했다. 또한 “오늘 이 자리가 그동안의 갈등과 분열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통합할 수 있는
경상북도 출연연구기관인 환동해산업연구원(원장 전강원)은 지난 10월 15일에 경북 동해에서 분리한 유산균을 활용한 탄소저감형 양어 및 반려견 곤충사료기술에 대해 경상북도 반려동물 스타트업 사료회사인 ㈜시그널케어(대표 양동섭)와 업무협약(MOU) 및 기술이전을 체결하였다. 이번 기술이전과 업무협약은 경북형 산업곤충 포스트바이오틱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어류 및 반려동물 사료첨가제 개발 기술로 단백질 보충, 면역 강화, 장내환경 개선, 성장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환동해산업연구원 소재산업화팀(홍선미 박사)은 해수에서 기인하는 어류질병(비브리오, 연쇄상구균 등)과 유해 미생물(리스테리아, 식중독균 등)에 대해 항균효과가 있는 해양유산균(Marine LAB) 500종 이상을 분리하고, 우수균을 선발하여 갈색거저리(Tenebrio molitor; Tm), 흰점박이꽃무지(Protaetia brevitarsis; Pb), 동애등에(Hermetia illucens: Hi) 유산균 발효물의 기능성을 높이는 포스트바이오틱스 바이오공정법을 개발하였다. 이는 2019년부터 경상북도에서 지원하는 해양생물상용화사업, 농림수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의 고부가가치식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매화면 신흥2리에서 기성면 삼산2리를 연결하는 군도17호선(매화면 기양1리∼기성면 사동1리) 개설공사의 조기 준공을 위하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도17호선(신흥∼삼산) 개설공사는 총연장 1.7km(2차선), 총사업비 62억2500만원(국비 30억 군비 32억2500만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2018년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 까지 국비30억원을 지원받아 시행된다. 2018년 12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며 1차 구간(0.8km, 22억7900만원)은 2020년 12월에 착공하여 2022년 6월에 준공예정으로 향후 2023년 준공예정인 2차 구간(0.9km, 39억4600만원) 사업이 완료되면 군도17호선(매화면 기양1리∼기성면 사동1리) 전 구간이 개통된다. 전찬걸 군수는“미 개설구간 도로가 모두 개통되면 낙후된 산간마을의 교통인프라 구축 및 주변 마을간 접근성 향상과 농산물 수송에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이번 도로개설을 통해 현종산 풍력단지와 해양 생태환경을 연계한 친환경 관광산업 육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8일 울진군종합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21년 제2차 울진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법인시설과의 연계·협력을 위해 시군구 단위로 설치하는 민관협력 기구로,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의 맞춤형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회의는 전찬걸 군수와 전병호 민간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집수리사업 추진의 건, 2021년 우수지자체 지원사업 추진의 건 등 6개 안건이 논의되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실무분과를 활성를 통해 논의 된 부분을 구체화 하여 실무분과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전병호 민간위원장은“관내 복지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군민의 다양한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경북 사랑의 열매 우수지자체 포상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지난 18일에 열린 포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울진군청 군수실에서 전찬걸 울진군수와 전우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장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되었다. 경북 사랑의 열매 우수지자체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심사를 거쳐 매년 전년도 모금실적에 따라 최우수 지자체, 우수 지자체를 시, 군단위로 각각 1곳씩 선정된다. 울진군은 지난 희망2021 나눔캠페인(목표 3억원 모금/실모금액 7억1900만원)의 성공적 추진과 연내 꾸준한 모금 실적으로 지역 공동체 구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었다. 또한 우수지자체에게 지원되는 사업비 3,000만원도 지급받게 되어 지역의 어려운 곳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울진군민들과 그 아름다운 마음을 잘 전달하고자 하는 관계자분들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군민들과 더불어 이 자리에 함께 한 많은 분들의 사랑과 노고가 있었기에 뜻깊은 성과를 이룰 수 있
울진소방서가 전국 최고의 구조전술 기량을 선보이며 ‘2021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부터 19까지 6일간 충남 공주시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울진소방서 119구조대 박현중 소방위를 중심으로 심보경 소방장, 이형준·김진원·백기윤 소방사가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여 가장 우수한 구조기술과 팀워크로 전국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의 소속 119구조대 등이 출전하여 화재, 구조, 구급, 최강소방의 4개 경연분야에 시도 대표선수와 심판 등 422명이 참가하여 기량을 뽐냈다. 송인수 울진소방서장은 “지난 4월부터 출전팀을 구성하여 도내 대회 준비부터 전국대회까지 훈련을 위해 애써주신 대표팀 모두가 자랑스럽다”며 “훈련준비를통해 증진된 체력과 기술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질 높은 대민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0월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고 백신 접종도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점 등을 고려하여 18일부터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및 5인부터 사적모임 금지를 2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사적모임 인원 예외 사항으로는 동거가족, 돌봄(아동, 노인, 장애인 등), 임종을 지키는 경우 결혼을 위한 상견례로 모이는 경우 10인까지 허용 돌잔치 최대 49인까지 허용(16명 초과인원은 접종완료자) 시설 관리자가 있는 사설 스포츠시설에 스포츠 경기를 위해 최소인원이 필요한 경우 백신접종 완료자는 사적모임 인원수에서 제외되며 예외인원 포함 10인까지 허용된다. 거리두기 1단계 주요조치사항으로는 행사,회 500명 이상 금지 교시설 수용인원 50% 가능 등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위드 코로나로 가는 길목에 와있으나, 집단감염의 위험이 항상 주변에 있으므로 군민들은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라며, 백신 미접종자들은 백신접종을 통해 일상회복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 Wee센터(센터장 박경화)는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기(8시간) 관내 초,중,고 학부모 1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부모 되기’집단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행복한 부모 되기 집단상담은 자녀들의 자기존중감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학부모 10명이 참여하여 첫 회기 만남을 가졌다.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기반‘행복한 부모 되기’프로그램(한국아들러협회)을 통해 자신의 생활양식(Life Style)을 탐구하면서 자녀와의 원활한 상호작용에 대하여 경청하고 공감하였다. 참가한 학부모는 “자녀가 힘들어 하는 상황에 놓였을 때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집단 상담을 통해 아이에게 부모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나눴다. 박경화 Wee센터 센터장(울진교육지원청 과장)은 “부모가 되는 길은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다. 행복한 부모 되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 부모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가 새해 첫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9일 열린 제29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에 관한 보고를 통해 2026년도 시정 구상을 설명했다. 주 시장은 2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 보고에서 “지난해는 시민과 시의회가 힘을 모아 경주 미래 100년의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문화·경제·평화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포스트 APEC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경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1조 1,000억 원이 넘는 국·도비를 확보하고, 총 71건, 2,153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재정 운용의 기반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138만 명을 포함해 연간 5,100만 명이 경주를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올해 경주시는 역사문화 복원과 미래산업 육성, 관광객 6,000만 명 시대 준비, 도시재생과 교통망 확충, 출생·돌봄·청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운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군위 여성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시낭송, 군위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인사, 축사, 신년 축하 떡 절단, 축배,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위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올해도 이웃돕기성금(220만원) 및 교육발전기금(230만원)을 전달하며 주위 이웃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도 잊지 않았다. 김현숙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해 여성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 한해도 군위 여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더 큰 미래를 그려가는 행복 군위에 발맞춰 가겠다”고 인사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병오년 올해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 나갈 군위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해가 되길 바라며, 여성지도자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뜨거운 열정과 섬
영주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샤인머스캣과 산양삼 가공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GULFOOD 2026’에 참가해 중동시장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GULFOOD 2026’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며,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과 라삼농업회사법인이 참가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한국관에서 샤인머스캣과 산양삼 가공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영주 샤인머스캣은 당도와 식감, 안정적인 품질관리로 중동 고소득층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산양삼 농축액·스틱· 등 다양한 홍삼류 제품도 면역력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중동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두 업체는 박람회 기간 동안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통해 수출 계약 및 장기 거래선 발굴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식 및 제품 설명을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박람회인 GULFOOD 참가를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중동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샤인머스캣과 홍삼을 중심으로 수출 품목
봉화군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관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6년 1월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봉화군은 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립한 중장기 핵심 전략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평점을 획득했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는 봉화군이 추진 중인 3대 핵심 전략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왕조 역사 자산을 활용해 한-베 문화·관광·교육을 아우르는 국제 교류 거점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양수발전소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범군민 추진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합의 도출 모델은 주민 참여형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봉화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주요 정책들의 객관적 타당성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향후 관련 사업 추진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