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24일 경주에서 열린 하수도 연찬회에서 ‘2022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 표창과 인증패, 2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환경부 공공하수도 평가는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부, 관계전문가(한국환경공단, 한국상하수도협회) 등으로 실태점검단을 구성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하수도 운영·관리분야, 안전관리 대응능력, 운영개선 사례, 정책분야 등 4개 분야 38개 점검항목을 평가하여 우수 지자체에 시상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월 1차 실태점검평가(서류심사 및 현장실태 점검)에서 운영인력의 전문성, 하수도 안전관리, 수질관리, 소규모 하수도 유지관리 등 모든 부분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11월 2차 엄격한 선정평가(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최우수기관으로 결정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여 하수도시설 운영 관리를 개선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11월 숲 가꾸기 기간을 맞아 지난 25일 군민운동장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겸한 ‘2022년 숲 가꾸기의 날’ 행사를 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산림 관련 기관·단체와 주민 70여 명이 참여해 군민운동장 주변 나무에 비료 주기, 가지정리, 주변 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영덕군은 오는 30일과 다음 달 1일 이틀간 이번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얻은 땔감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 난방 연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나무를 심는 것도 가치 있지만 심은 나무를 잘 가꾸고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건강하고 쾌적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산림병해충과 산불 등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숲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후손들에게 아름답고 값진 우리의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소중한 숲 자원을 지키기 위해 매년 11월 한 달간을 ‘숲 가꾸기 기간’으로 지정해 봄철에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숲 가꾸기 행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930ha의 산림에 숲 가꾸기 사업
울진국유림영림단사회적협동조합(대표이사 편두희)와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는 산림자원 및 임업기계 분야의 발전을 위해 인적자원개발 및 교류협력 증진을 위하여 11.23(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진국유림영림단사회적협동조합은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장학금(500만원)과 실습기자재인 윈치(약2,700만원 상당) 기증도 함께 가졌다. 장학금과 윈치는 지난 10월28일 한국임업기능인 경진대회에서 종합대상으로 받은 상금(200만원)과 상품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는 업무협약 내용인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재학생의 현장실습 지원 등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에 울진국유림영림단사회적협동조합과 적극협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 안동시가 조성한 안동호(安東湖) 인공모래섬 조성 사업이 쇠제비갈매기들에게 안정적인 서식지를 제공하며 자연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11월 25일 서울 aT 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쇠제비갈매기는 호주에서 1만 km를 날아와 4월에서 7월 사이 한국과 일본, 동남아 등 주로 바닷가 모래밭에서 서식하는 멸종 위기 야생생물 2급 여름 철새이다. 지난 2013년부터 내륙 안동호 내 쌍둥이 모래섬에서 알을 낳고 번식하고 있다. 시는 2019년 안동호의 수위가 상승하자 기존 모래섬이 사라져 긴급히 임시 모래섬을 설치했고, 2020년 시비를 투입 1,000㎡ 면적의 반영구적인 인공모래섬을 조성했다. 이와 더불어 2021년에는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선정되어 800㎡ 면적의 2차 인공모래섬을 조성하는 등 쇠제비갈매기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종(種) 보존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올해는 180여 마리의 쇠제비갈매기가 인공모래섬을 찾아왔으며, 짝짓기 이후 81마리의 새끼가 태어나 7월 남쪽 먼 여행을 떠났다. 안동시 환경관리과 관계자는 “과거 안동호 건설로 삶터를 잃은 안동시민들이 고향을 잃고 찾아온 쇠제비갈매기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는 울진군 금강송면에 위치한 국유림에서 관리소 직원 및 울진국유림영림단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하였다. 숲가꾸기 체험행사는 산림청에서 1995년부터 조림목에 대한 사후관리를 위하여 숲가꾸기 기간을 지정하면서 실시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2020년 태풍으로 인하여 풍도목 발생 후 복구를 위하여 목재수확 후 물푸레나무를 식재한 곳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는 조림목 주변에 고형복합비료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조림목의 활착을 촉진하고 생장을 왕성하게 하여 하층식생과는 경쟁을 줄이고 풀베기 작업기간의 단축을 도모하며, 단기간 내 임지를 폐쇄하여 목재수확으로 발생하는 표토의 침식이나 양분의 유실을 최소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김평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조림목에 대한 집중관리로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녹화된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경제·환경자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권기창 안동시장이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에 참석해,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등 참가자들과 물산업 현안을 나눴다. 이날 대구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은 기후변화에 따른 물 위기 극복 등 도시 간 물 이슈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권 시장은 “두개의 댐을 보유한 물의 도시 안동은 쾌적한 친수공간으로 생태하천을 복원하고, 저영향 개발기법으로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구촌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있다”라며 “특히, 낙동강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구축으로 낙동강 상·하류 간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낙동강 유역 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을 통해 물 관련 이슈 등에 대한 지역 간, 세계도시 간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공유해, 기후 환경위기를 극복하는 세계적 이정표를 남길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는 국가 산림탄소 중립 정책에 발맞추어 관내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과 협업하여 11월 24일(목)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유림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산림부산물)를 수집하여 2022년 겨울철을 맞아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울진군 관내 23개 가구에 1ton 트럭 23대(25㎥) 분량의 땔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버려지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취약계층의 난방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 탄소중립실천과 사회적 취약계층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김평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향후 지역의 취약계층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사랑의 땔감을 공급하여 국민들에게 신뢰받고 적극행정 실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봉화군은 이달 1일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지난 17일 문수산 일원 축서사 주변에서 2022년 가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지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백두대간의 산림과 문화재를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영주국유림관리소, 봉화소방서, 봉화군산림조합 등 7개 기관에서 10여 점의 장비와 75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행됐다. 봉화군은 백두대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춘양목을 비롯한 울창한 산림으로 구성돼 있어 산불이 한번 발생하면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등 산불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전과 같은 가상 시나리오를 토대로 산불 진화차량 등을 활용해 현실감 넘치는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매년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통해 산림청은 물론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진화체계를 구축하고, 군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11월 17일 울진 금강송면 일대에서 산림규제혁신을 위한 “찾아가는 규제혁신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이번 현장지원센터는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에 참여한 일반 국민들에게 산림청의 다양한 규제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규제혁신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를 위해 산림기술자 교육·훈련시간 완화, 공익용 산지 내 농업용수 개발시설 설치 허용, 산림경영지도원 자격기준 완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범위 확대, 산양삼 재배목적 국유림 사용허가 신청 시 제출서류 완화 등의 규제혁신 사례를 소개하였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김평기 소장은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하여 열린 자세로 국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앞으로 산림규제혁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2016년인 제71회 식목일 기념행사로 심은 조림목이 우량하고 통직한 목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11월 16일 ‘숲가꾸기 국민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o 체험장 :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국유림, 200여명 참여 숲가꾸기 체험행사는 봄철에 심은 나무를 가꾸고 그동안 녹화된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산림청에서 매년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 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국민들과 함께 숲가꾸기를 직접 체험해보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산림문학회를 비롯하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남부임우회,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남부지방산림청과 영주국유림관리소 등 문학인과 임업인이 함께하여 8년생 소나무에 가지치기와 비료주기를 하였다. o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 또 남부지방산림청은 자체 개발한 스키드보트를 이용하여 잘라낸 가지를 파쇄기까지 효율적으로 운반하는 실연을 하였으며, 이는 앞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방제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o 피해목 방제 : 재선충에 감염된 원목과 2cm이상의 가지를 모두
경상북도의회는 20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일본 국회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망언을 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재차 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한일 양국 정상이 상호 존중과 미래지향적 관계 복원에 공감대를 형성한 직후 나와 더욱 엄중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한일 관계의 우호와 협력 필요성을 언급해 온 상황에서, 일본 외무상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한일 간 신뢰 회복 노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도발적 행위로 평가된다. 박성만 의장은 “협력을 말하면서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정부의 이중적 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이번 망언은 한일 간 신뢰 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국제사회로부터도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과거 침략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왜곡된 역사관의 연장선”이라고 지적했다.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왜곡된 주장 위에 한일 관계의 미래를 세울 수는 없다”며 “일본 정부가 진정으로 우호와 협력을 원한다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부터 즉각 철회해야 한다”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관사골 일대를 ‘아침에 오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기획디자인 분야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근대 생활사의 흔적이 집약된 관사골 일대를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굿모닝! 관사골’을 슬로건으로 아침 관광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한 로컬브랜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관사골 일대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브랜딩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관사골 지역 자원 발굴·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 △거점 공간인 4호 관사 운영 방안 △아침 관광 서비스 및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지역 얼라이언스 구축 △로컬크리에이터 캠프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관사골 일대에서 추진 중인 기존 사업과의 연계 방안과 단계별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군위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을 개량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3년 1주기 토양개량제(규산·석회)를 무상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물량은 규산질 33,745포, 석회질 41,503포, 패화석 4,212포이며, 공급 대상 지역은 군위읍, 의흥면, 삼국유사면이다. 이 가운데 고령농가 및 일손 부족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군위읍 공동살포 대행단으로 선정된 이로운쌀작목반(회장 홍천식)이 군위읍 수도작 농지를 대상으로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살포기간은 2월 20일부터 2월 말까지이며, 규산질비료 전량인 23,574포를 살포할 예정이다. 박인식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개별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개선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농업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지역 물가안정 및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 2. 20.(금) 14:00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본소득 지급으로 인한 소비증가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동시에, 일부 품목의 가격상승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영양군은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영양군은 소상공인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본소득 정책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병행해 주민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