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울진군수 예비후보 경선에서 손병복(61세, 前 한울원자력본부장) 후보자가 확정됐다. 손 후보자는 지난 4월 21, 22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인과 당원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보여 향후 본선거에서도 세몰이를 이어 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 손병복 후보자는 “여론조사가 주말에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높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군민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성원과 지지에 희망찬 새로운 울진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고마움을 거듭 전했다. 이어 손 후보자는 “울진군수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지방자치도 무한경쟁의 시대이다. 관광객유치, 농수산특산물 판매 등 경쟁력이 없으면 울진의 미래는 불투명해진다. 울진군의 경쟁력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 분야별로 정책으로 제시하겠다. 울진군이 동해안을 넘어 전국 제일의 해양힐링레포츠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군민여러분도 관심을 가지고 하나하나 같이 고민했으면 좋겠다. 항상 귀를 열고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손병복 후보자는 자유한국당 울진군수 경선이 마무리된 만큼, 민생투어를 활발하게 진행해 지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군민과 함께 울진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 정재훈 사장이 지난 5일 취임한 후 가장 먼저 직원들이 근무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울원자력본부를 10일 찾아 격식을 차리지 않고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문제점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울원자력본부는 교육, 의료 등 생활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해 직원들이 근무하기 망설여하는 사업소로 알려져 있다. 이에 정재훈 사장은 직원들의 생활과 근무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취임 후 첫 현장경영 사업소로 한울원자력본부를 선택했다. 정 사장은 계획예방정비중인 한울2호기를 찾아 “직원들이 근무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틀에 박히지 않은 토크콘서트 형식의 간담회를 통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 직원들과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이라며,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사택 음식에 대한 직원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사택 식당을 깜짝 방문, 직원들과 함께 직접 음식을 먹어보며 “개선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활발한 현장경영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해나가겠다
울진문화원 제10대 김성준 울진문화원장이 취임했다. 취임식은 지난 6일 오후 2시 울진문화원 대강당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및 문화원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울진문화원장(원장 김성준)은 취임사를 통해 “문화소외계층에게 양질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울진군 문화의 메카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준 원장은 울진문화원 부원장, 울진문화원 울진향토사연구회부회장, 울진문화관광해설사(2006-2015),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제99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일을 앞두고 피우진 국가보훈처 장관이 5일 안동 임청각(석주 이상룡선생 생가)을 방문하였다. 피우진 장관은 이날 임청각을 방문하여 권영세 안동시장, 이원경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등과 시설 전반을 둘러보고 원형 복원사업 진행사항을 청취하였다. 또 대한민국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인 석주 이상룡선생의 증손자 이항증 선생과 환담하고 대통령 명의 위문품을 전수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석회는 경산 희망기업, 착한나눔봉사왕, 시정발전유공, 지방세정 종합평가 등 시상과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시상에는 기업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경산 희망기업에 ㈜세운이 선정되었고, 착한나눔봉사왕에 박말남(74세, 와촌면) 대한적십자 경산시 와촌봉사회 회원, 시정발전유공에 지역사회 및 시정발전 공로로 김용주(55세, 서부1동) 천주교 대구대교구 대외협력본부장이 감사패를 수여 받았으며, 1분기 시정발전유공에는 조종섭(59세, 하양읍) 외 14명이 선정되었다. 또한, 2018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시상에는 최우수 진량읍, 우수 하양읍, 서부2동, 장려 압량면, 서부1동이 선정되었고, 2017년 지방자치단체 회계운영 발전 유공에 회계과 신수연 주무관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1분기 시장표창에 회계과 김영호 주무관 외 8명이 선정되었다. 이후,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십’이란 주제로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임승환 부총장을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임승환 부총장은 공무원이 함양해야 할 덕목, 리더십에 따른 조직변화, 시민을 행복하
이강덕 포항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선6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선 6기 출범부터 지난해 말까지 3년 6개월간 추진한 공약 이행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요구하고, 이를 지난 2월과 3월에 걸쳐 전문가와 활동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평가단이 모니터링?분석을 통해 지난 2일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 이행 결과를 발표했다. 포항시는 이번 평가에서 3대 분야인 공약이행 완료와 2017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분야에서 합산 총점이 85점을 넘어 섰으며, 웹소통과 공약 일치도 분야에서도 각각 성공으로 평가를 받아 최우수(SA) 등급을 받는 지방자치단체가 됐다. 이는 지난해 중간 공약이행 평가에서 받은 ‘A’등급보다 한 단계 뛰어 오른 것이다. 민선6기 포항시는 강소기업육성, 물류산업육성, 해양관광육성, 시민행복추진 등 4개 분야의 세부 핵심전략아래 100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강덕 시장은 민선6기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신약개발과 수중로봇 등 미래 신산업 육성분야와 해오름동맹과 환
2018년 경상북도 나무심기 행사 참석 박노욱 봉화군수는 3월 29일(목) 10:00 상운면 하눌리에서 개최되는 “2018년 경상북도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하여 기념 식수를 한다.
농기계임대사업 북부분소 개소식 장욱현 영주시장은 29일(목) 오후 2시 부석면 농기계임대사업 북부분소에서 개최하는 농기계임대사업 북부분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27일 오전 11시 기성망양해수욕장에서 진해되는 기성망양 교류센터 준공식에 참석하고, 오후 2시 울진군의료원 건강증진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 북면분회는 지난 23일 북면노인회관에서 제11대 박곤수 분회장 이임식과 제12대 장순규 분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이거부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장을 비롯하여 주요 기관단체장, 리별 노인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전임 노인회장의 공로를 격려하고 신임 노인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이임하는 박곤수 분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북면노인회 분회장으로서 노인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으며 퇴임사에서는 “지난 4년 동안 노인복지증진과 노인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를 해준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새로 취임하는 장순규 분회장은 “앞으로 임기동안 울진군 북면 노인을 대표하는 분회장으로서 책임감이 무겁지만 부양받는 노인이 아닌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으로 노인이 존경받는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헌신·봉사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아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오전 영주 일정을 마친 뒤, 오후에는 김천으로 이동해 지역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가장 먼저 국민의힘 김천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당협을 찾은 많은 시민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김천은 제 고향이자 3선 국회의원을 지낸 뜻깊은 지역구”라고 강조하며, “김천 시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응원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만큼, 이번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좋은 결실을 맺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김천지역 농민단체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농업 현안을 청취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후보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기름값이 급등해 농가의 시름이 깊은 것으로 안다”며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된 만큼 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앞으로 농업 대전환을 통해 농산물 생산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K-푸드 수출 산업과 결합하여 경북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식품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부활절을 맞아 김천 제일교회를 찾아 부활절 기념 예배를 함께
경주 전역이 벚꽃으로 물들며 봄꽃이 절정을 맞고 있다. 경주시는 벚꽃 개화가 절정에 이르면서 보문관광단지와 첨성대, 동부사적지, 황리단길, 대릉원 돌담길 등 주요 관광지가 봄꽃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보문호수 일원은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져 드라이브와 산책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호수 주변과 인근 도심 가로수길까지 벚꽃이 만개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일대도 유적과 벚꽃이 어우러진 이색 풍경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으며, 황리단길 일대는 벚꽃과 함께 카페와 맛집을 찾는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대릉원 돌담길은 전통 기와 담장과 고분 능선, 벚꽃이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 벚꽃길로, 황리단길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잡으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이와 함께 경주 곳곳의 공원과 도심 가로수길, 생활권 주변까지 벚꽃이 만개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도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보문관광단지와 경주 도심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5천여 명이 참가했다. 또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열린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열린 러너들의 대축제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주시와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4월 5일 오전 9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만1,638명이 참가해 지역 대표 스포츠 이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종목별로는 풀코스 1,533명, 하프코스 2,508명, 10km 3,338명, 5km 4,259명이 참여했다. 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가흥교, 영주역, 순흥면 선비촌을 거쳐 단산면 구구리 반환점을 돌아오는 구간으로, 참가자들은 달리는 동안 영주의 주요 명소를 함께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봄기운이 완연한 소백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레이스를 즐겼으며, 마라톤 코스 곳곳에서는 시민들이 박수와 응원으로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대회는 시민과 참가자가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경기 결과 종목별 남녀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최대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연대별 시상과 특별상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4월 2일(목)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 일대 국유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울진국유림관리소 직원 및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얀 수피가 특징인 자작나무 묘목 300본을 식재하였다. 최근 대형산불이 증가됨에 따라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 대신 자작나무를 식재함으로써 산불로부터 울창한 산림을 보호하고 특유의 하얀 수피로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등 생태적 경제적 가치를 가진 수종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직원 및 영림단원이 직접 묘목을 식재함으로써 나무의 소중함을 일께우고 맡은 업무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