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자연재해로부터 농가가 안심하고 농업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자체 농업재해 예방대책 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매년 가뭄과 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태풍과 폭설 등으로 인한 농업생산 기반시설 피해 등 각종 농업재해가 빈번히 발생한다. 최근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예상치 못한 기상의 영향으로 농업재해가 날로 더 증가하고 있다. 봉화군은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시름하는 농가들을 위해 자체 사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재해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농업재해 조사단 운영을 필두로 △폭염예방 용수저장·관수장비 지원사업 △비닐하우스 고온피해 경감시설 지원사업 △원예·특용작물 중형관정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먼저 봉화군에서는 농업재해 조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재해 조사단은 재해담당 공무원, 손해평가인, 이장 등 3명이 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10개 팀의 농업재해 전문 조사단이 일반인이 확인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과수분야 피해 여부와 피해율을 합동으로 조사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봄철 과수 개화 시기에 일시적인 기온 급강하로 인한 저온피해가 발생해 농가들이 피해를 입어 상심이 큰 가운데 신속한 조사와 더불어 과수농가의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위업을 기리고 진정한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항일독립운동기념탑 참배행사, ▲제21회 계묘년 3,1독립만세운동 경북 시발지 기념행사 등 의성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1운동은 1919년 3월 1일을 기해 일어난 전 민족적 독립만세운동으로 국내외적으로 번져나갔는데, 경북지역에서 처음 시작된 의성의 독립만세운동은 비안공립보통학교 학생 150여명을 시작으로 군민이 연이어 만세운동에 동참하여 4월 초순까지 12곳에서 총 19회에 걸쳐 독립만세운동이 펼쳐졌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비안면 3,1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에서제21회 계묘년 3,1독립만세운동 경북시발지 기념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간 개최하지 못하다가 올해 재개한 행사로 의성 선조들의 국권회복 의지와 애국애족 정신을 기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의성군수와 추진위원회 위원장(김민주) 및 만세운동 후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국민단결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화합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영덕대게축제 다시 비상하다! 영덕대게축제가 4년간의 잠에서 깨어나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건재함을 다시금 입증했다. 지난 24일부터 3일간 삼사해상공원에서 열린 영덕대게축제 본행사엔 축제 기간 내내 사람들의 활기로 가득 찼으며, 강구항과 강구대게거리 일대는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삼사해상공원에만 6만여 관광객 몰려, 영덕대게축제에 사로잡혔다. 지난해 한파와 강풍으로 개최 직전 취소의 아픔을 겪은 영덕대게축제는 올해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새로이 단장한 모습이 참여자들의 호응과 함께 성공을 거두며 6만여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주말 기간 강구항으로 진입하는 교통량은 평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나 축제 장소를 기존 해파랑공원에서 삼사해상공원으로 변경한 것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안 될 것이라는 우려마저 불식시켰다. 때깔부터 달라진 축제, 관광객의 시선을 훔쳤다. 먼저 축제의 서막을 알렸던 차유마을(대게원조마을, 경정2리) 안전기원제부터 변화를 시도해 신선함을 안겼다. 단순한 제례 형식에서 벗어나 수준 높은 전통 연희 공연과 재담이 오가는 별신굿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블루로드를 찾은 수백여 트레킹 관광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맑은 공기와 깨끗한 이미지를 표현한 도시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을 내걸고, 이에 걸맞은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명품 산림을 가꾸어 숲으로 잘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2023년 산림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청송의 올해 산림정책 방향은 첫째, 산주 및 임업인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제 산림’, 둘째, 군민의 삶을 보듬는 ‘복지 산림’, 마지막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생태 산림’이다. 군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명품 산림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산림복지 등을 제공함과 동시에, 2050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회 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 등 다양한 시책들을 적극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산주와 임업인에게 경제적 도움이 되는 경제 산림의 달성을 위해 안정적인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림소득사업을 지원한다. 또 산림산업 발전과 임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임업 교육으로 청송임산물대학을 운영 중에 있으며, 지속적인 임업인 육성을 통해 산림산업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더불어, 관내 임업인들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고 임업·산림의
<천년을 이어온 영덕대게의 참 맛, 직접 맛보러 가자!> 늦겨울 전국각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동해안 대표 축제, 영덕대게축제가 4년 만에 드디어 오프라인으로 펼쳐진다. 제26회 영덕대게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덕 ‘강구 삼사해상공원’에서 방문객을 맞이한다. <무엇이 달라졌나, 개최시기 2월 말로~ 축제장은 삼사해상공원으로~> 2023년 영덕대게축제는 두 가지 큰 변화가 있다. 먼저 개최 시기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간 12월에 개최됐던 축제가 2월 말로 변경됐다. 2월은 대게가 가장 맛있는 시기고, 12월보다 기온도 올라 방문객들이 체험을 즐기기에도 적격이다. 축제 장소도 바뀌었다. 강구 해상대교 건설로 인해 기존 해파랑 공원에서 삼사해상공원으로 축제장이 옮겨졌다. 주차와 교통 관리가 수월해져 방문객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의 막을 여는 강구 대게거리 퍼레이드> 대게원조마을로 불리는 차유마을에서의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200여 대게 상가가 모인 대게 거리를 영덕군 9개 읍·면 풍물단과 ‘한국인형극협동조합’, ‘전통연희단’ 등 300여명이 줄지어 걷는 퍼레이드를 펼쳐 본격적인 축제
봉화군은 민선 8기 청렴문화 확산과 공직자 부패 척결을 위해 청렴실천 의지를 표명하고 본격적인 청렴행정 행보에 돌입했다. 군은 ‘청렴’을 군정의 핵심 원동력으로 삼고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 문화가 정착될 때 비로소 군민이 신뢰하는 선진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과오는 반성하고 공정과 원칙의 이념 아래,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실천한다면 ‘청렴한 봉화’로의 진일보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다방면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 청렴의 가치에 대한 ‘인식 대전환’ 중요 먼저 봉화군은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리더로서 갖춰야 할 청렴한 윤리관 및 공직관 확립에 노력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할 때 조직 내 청렴문화가 정착되고 청렴한 군정을 원하는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청렴 실천에 앞장서 주기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군의 600여 공직자들에게 “금품 및 향응의 수수뿐만 아니라 무사안일과 소극 행정 또한 공직자의 부패 행위에 해당한다.”며 “공직자의 청렴에 대한 인식의 대전환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과거에 ‘청렴’의 의미란 부패하지 않음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7일부터 3박 4일간 일본을 방문해 도쿄ㆍ오사카도민회 신년회 참석과 일본전국지사회 회장 면담, 경북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지방 외교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민선 7기 도지사 취임 다음 해인 2019년 1월 이후 4년만으로 도의회 의장 및 경상북도 교육감도 지방 외교 사절로 동행했다. 이철우 지사는 일본 전국지사회장인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를 만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운영방향과 현재 구상하고 있는 지방분권 및 지방시대에 대해 역설하며 한·일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 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직면한 지방소멸과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구체적 대응방안을 소개하고 저출산·고령화, 수도권 집중, 지방일자리, 교육문제 등 양 국가가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에 해법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한·일지사회’의 재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회의 개최를 위해 양국 사무총장이 참여하는 실무 준비팀을 구성하는 등 한일 지방외교에 본격 돌입했다. 한·일지사회의 ◇ (목 적) 한·일 양국 지자체간 교류 활성화 및 상호이해, 친선도모 등 ◇ (개최시기) 격년제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올해 복지시책 추진방향을 “꼭맞게 든든한 보편복지 실현”으로 정하고 군민 중심의 사회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선다. 군은 올해 노인·아동·청소년·여성·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에게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군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 복지를 구현해나갈 방침이다. 먼저,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와 경로당 활성화 물품을 지원하고 특히 소파·입식테이블을 적극적으로 보급하여 경로당 좌식문화로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매년 노인일자리사업 대상자를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늘여 나간다. 또한 기초연금지급, 어르신 목욕비 지원,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 운영을 비롯하여 일상생활을 혼자 하시기 어려운 취약 어르신들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으로는 보육환경 조성과 출산 분위기 장려에도 앞장선다. 부모급여, 영유아보육료 및 가정양육수당, 아동수당 지원을 통하여 맞춤형 보육서비스
봉화 한겨울 분천 산타마을이 겨울 대표 관광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7일 개장한 한겨울 분천 산타마을은 개장 당일 6천5백여 명의 인파가 개장식을 가득 채웠으며,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1만2천여 명이 방문하며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산타마을 행사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지난달 25일 방영된 KBS 2TV 대표 예능 ‘1박2일’의 ‘산타 마을 가는 길’ 특집에서도 분천 산타마을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으며, 어린이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올해 한겨울 분천 산타마을은 ‘한겨울의 레드&화이트 크리스마스 파티’라는 주제로 즐길 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이전보다 더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했다. 분천 산타마을이 가까워지자 붉은색 지붕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동화 속 그림 같은 풍경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분천역 인근 마을의 지붕을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붉은색으로 칠해 외국 마을에 온 듯한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특히 올해는 푸드트럭존을 마련해 먹거리 부분도 보강했다. 주말마다 열리는 푸드트럭은 추운 날씨
포항시는 올해 장애인과 그 가족의 건강한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복지 분야 예산으로 지난해 대비 140억 원 증가한 930억 원을 투입해 내실 있는 장애인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장애 수당이 올해부터 재가 장애인은 월 4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시설 장애인은 월 2만 원에서 3만 원으로 각각 50% 인상돼 저소득 경증 장애인의 소득지원이 강화되며, 특히 올해부터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모든 읍면동에서 장애(아동) 수당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노인성 질환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 요양 서비스를 이용 중인 65세 미만 장애인을 대상으로 올해부터는 활동 지원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했다.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은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활동 지원 급여를 제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에 대상자가 확대되면서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요양을 수급하는 65세 미만 장애인은 장기 요양을 그대로 이용하면서 활동 지원 서비스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성인 발달장애인의 의미 있는 낮시간을 보장하고 자립생활을
군위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경계’에 따라,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을 선도하기 위해‘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지난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함으로써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공직자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홀짝제”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 임산부 동승차량, 전기, 수소차,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제외된다. 또한, 군위군은 청사 냉, 난방 적정온도 준수, 점심시간 일제 소등, 대기전력 차단, 개인 전열기 사용 자제 등 공공기관 내 에너지절약 실천사항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에너지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오후 상주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문경으로 이동해 지역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상주에서처럼 가장 먼저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를 방문해 지역을 대표하는 어른들께 인사를 드렸다. 박경규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들과 인사를 마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이번에 발표한 공약 중 대표적인 공약이 어르신을 위한 공약”이라며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식사가 제대로 챙겨지지 않아 건강이 우려되기에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건강급식프로젝트’를 반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언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국민의힘 문경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협을 찾은 많은 시민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문경은 관광과 교통,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북부권의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면서 “문경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공약을 구체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상주와 문경 두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민과 소통했다.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문경시 발전 5대 공약 발표 이철우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
권기창 안동시장은“청년이 머무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는 물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탄탄한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출산부터 양육, 놀이 문화까지 이어지는‘육아 친화형 정주 환경 완성’을 약속한다. 안동시는 출생아 감소로 민간에서 운영하는 산후조리시설의 개선과 확충이 어려워 산모의‘원정 산후조리’가 발생하고, 지역 내에 이색적인 가족단위 체험 시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항상 있어 왔다.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민간의 다양한 시설을 보유한 대도시와의 여건 상 차이, 지역의 미래인‘우리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위해 공공이 팔을 걷어붙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우선, 지역 내 출산 환경 개선을 위해 2027년까지 14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한다. 이는 출산 후 지친 우리 지역의 산모가 가족과 함께 지역 내에서 충분히 몸조리를 하고, 공공 인프라의 장점인 이용료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둘째 자녀 이상의 출산 가정을 배려해, 신생아의 형제·자매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놀이 공간인 '은하수랜드'를 동일 건물 내에 함께 조성하여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말마다 타 지역으로
영양군에서는 4월 8일(수)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정기회를 개최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전년도 운영결과와 금년도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신규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임대농가별 활용도가 높고, 기계화영농 확대에 적합한 신기종을 선정하여 영농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농가 농업경영비 절감에 큰 몫을 차지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지난 한 해 동안「임대건수 5,451건, 대여일수 6,841일, 편도운반 1,259회, 콩정선 91회, 임대세입 153,395천원」의 운영실적을 거두었으며 신규 농업인과 소규모의 영농 이용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현재 보유한 농기계는 53종 599대(동력형 31종 387대/부착형 22종 212대)이며, 금년에도 임대료 50%감면을 한시적(1.1~12.31)으로 연장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 이전에 보유농기계의 안점점검과 수리를 완료하였으며 예비용 부품의 상시구입을 통해 농기계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토록 하였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지난해 급격한 기온변화와 산불피해로 인해 시름에 잠겼을 농업인들이 임대사업을 통해 영농안정화와 농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