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경북혁신도시 본사에서 ‘2026년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일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경북혁신도시 주민들의 생활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기술은 2024년 본사 부지에 3,000그루를 식재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2,0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녹지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 어린이들도 참여해, 나무심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나무인 무궁화 개량종 ‘백단심’을 식재해 식목일의 의미를 더했다. 한전기술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본사 부지 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녹색 실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묘목 나누어주기 행사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이철우 예비후보를 향한 중앙 정치권 인사들의 격려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철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2일 오전,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장석춘 전 국회의원이 안동 선거사무소를 직접 찾아 이 후보를 격려하고 환담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식적인 지지 선언이라는 무거운 형식 대신, 평소 이 후보와 국정 운영 및 의정 활동을 함께하며 깊은 유대감을 쌓아온 동료들이 경선 준비로 분주한 이 후보에게 힘을 보태기 위한 ‘응원 방문’ 성격으로 이뤄졌다. “이철우의 뚝심과 정책 역량, 경북 도약의 밑거름” 이날 캠프를 찾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이 후보와 차담을 나누며 “이철우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탁월한 정책 역량을 갖춘 보기 드문 리더”라고 평가하며, “이 후보가 그동안 보여준 뚝심과 열정이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함께 방문한 장석춘 전 국회의원 역시 “현장에서 마주한 이 후보의 경북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반갑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경선에서도 도민들의 마음을 얻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이철우 예비후보는 “바쁜 일정 중
남울진농협(조합장 황재길)은 3월 25일 북면농협 영농지원센터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와 함께 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비료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비료 지원사업은 한수원 한울본부의 2026년도 사업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는 비료 가격과 영농 자재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군 남부지역(평해, 기성, 온정, 후포)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울진관내 농협(남울진농협, 북면농협, 울진농협, 울진중앙농협) 관계자와 한수원 한울본부 실무진, 그리고 지역 농업인 대표 들이 참석했다. 남울진농협 황재길 조합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비료 지원은 가뭄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라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매년 큰 힘이 되어주는 한수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지원받은 비료가 풍년 농사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울진농협의 한 조합원은 “매년 오르는 비료 값 때문에 농사짓기가 예전 같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한수원에서 이렇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니 한시름 놓았다”며 농민들의 고충을 잊지 않고 챙겨주는 한울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 Wee센터는 4월 2일(목)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입회식 및 명예교사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의 활동 시작을 알리며 경북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연합회가 진행하는 관내 학교의 집단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사회의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된 이들은 상담 활동을 통해 문제 학생을 선도하고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영덕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바람직한 자아의식 확립과 동시에 자신과 친구를 이해하며 심리적인 성장을 이루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학생상담봉사자의 적극적인 상담 지원이 영덕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 학교 적응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학생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또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꾸준히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당부의 말을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