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9일, 한국노총 경북본부(의장 권오탁)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10만 조합원의 목소리로 국민의힘 이철우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날 한국노총 경북본부는 지지결의문을 통해 “현재 우리 경북은 급변하는 산업 구조와 지역 소멸이라는 커다란 위기 앞에 서 있다”며,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강력한 리더십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항상 근로자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열악한 환경에 놓인 노동자와 서민의 입장을 대변해 온 이철우 후보야말로 경북의 미래와 도민의 삶을 책임질 적임자이기에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노총 경북본부는 이 예비후보에게 “노동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노사민정의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을 통해 도내 노동자와 서민들이 공생 발전할 수 있는 실천력을 갖춘 도지사가 되어 달라”고 덧붙였다.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과 관계자들은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활성화를 통해 노동자와 서민이 행복한 경북, 나아가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길에 동행할 것”이라며,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 조직적인 역량을 집중해 이철우 후보를 총력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예비후보는 “삶의 최전선에서 노동의 가치를 실현하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진정한 힘은 현장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노동자 여러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후보는 “노동자와 서민이 모두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오롯이 담아 합리적인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