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황현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임승필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제29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결에 따라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실시한『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결과』를 동료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은 북면 도시가스 인입공사 현장을 비롯하여 총 9개소에 대하여 실시하였습니다. ▣ 먼저, 북면 도시가스 인입공사 입니다. 사업비 12억원을 들여 북면 지역에 도시가스 정압기와 배관을 설치하는 공사와 관련하여 도시가스 배관 연결을 원하는 군민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등 주거 형태에 따라 또는 주 배관과의 이격거리에 따라 얼마만큼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지 상세히 알 수 있는 자료를 매뉴얼화하여 제작/배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도시가스 배관 설치와 관련하여 도로 굴착시, 건설과 등 관련부서와 협업을 강화하여 반복적인 도로 굴착을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담당부서인 경제교통과에서는 가스공사와 영남에너지 등 관련 업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거 밀집지역 뿐만 아니라 모든 군민이 하루빨리 도시가스 사용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8월 14일, 12일간의 제29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군의회는 8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군정주요업무보고 청취를 실시하여,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다. 아울러, 8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는 북면 흥부역 임시주차장 조성 사업 현장, 죽변항 야간 경관 조성 사업 현장, 후포 수산물 종합 유통센터, 울진군의료원 등 관내 주요 사업장을 9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의 애로사항 및 군민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를 면밀히 점검하였다. 군의회는 제8차 본회의에서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결과를 보고하면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각종 사업과 시설물 공사에 대한 점검 결과, 계획 단계에서부터 충분한 논의와 검토가 부족하여 추가 예산이 투입되는 실정을 지적하고, 사업 완료 후에 투입되는 예산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추진 절차를 개선해 줄 것을 집행기관에 주문하였다. 임승필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군정주요업무보고와 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울진군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집
포항시의회(의장 김철수)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경북도 및 경북도의회와의 협력 행보에 나섰다. 김철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은 13일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포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의원들은 먼저 도의회를 방문해 김희수 도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등 포항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어, 도의원들과의 면담에서 주요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향후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려면 시·도의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후 경북도청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만나 포항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직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철수 의장은 “포항의 주요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경북도와 도의회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역 현안은 한
경주시가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경주시는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위원 17명이 참석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시는 을지연습 추진계획을, 육군 제7516부대 1대대는 훈련 준비상황을 각각 보고했다. 이어 실제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일대에 적 드론 공격과 특수작전부대 침투로 인명·시설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시는 주민 혼란 수습과 사상자 후송 등 행정 대응을, 육군 제7516부대 1대대는 적 제압과 군사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경주경찰서는 주민 이동과 도로 통제 등 치안 유지 대책을, 경주소방서는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구급 대책을 각각 발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드론 공격과 테러 등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비하려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실전 대응 역량이 중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8월 14일(금) 일월면 오리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 시공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본 사업은 지역 간 에너지 불균형 해소를 위하여 30세대 이상 소규모 마을을 대상으로 LPG배관망 및 저장탱크 등 설치하여 주민 편의 및 에너지 복지를 증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56세대 규모로 국·도비 350백만원을 포함해 1,708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저장설비 탱크(2.0톤 1기), 배관(4.64㎞) 및 세대별 보일러 등이 설치된다. 설명회에는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영양군의회 의원 및 한국LPG사업관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실시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추진과정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 부담을 낮추고자 자부담금 금액(1백만원)을 타 지자체 대비 최소화하였으며, 연내 가스 공급을 위해 11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오도창 군수는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가스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ㆍ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적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11일 파천면 어천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장거리 이동이나 교통 여건 등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 지적민원을 접수·처리하는 현장 행정서비스다. 청송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청송·영양지사와 합동으로 매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토지이동 21건(41필지), 토지분쟁 관련 상담 10건(15필지) 등 총 31건, 66필지의 지적민원을 접수·처리했다. 이와 함께 각종 생활민원에 대한 상담도 진행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해소하면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은 물론 지적민원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동행정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읍·면별 방문 일정은 스마트 마을방송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12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군수, 부서장 및 실무자, 공공·민간 TFT 위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환경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향후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사업을 마련하는 계획이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계획 수립 과정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모두가 행복한 복지울진 실현’을 위한 추진전략과 세부사업을 논의했다. 또한 공공·민간 TFT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민이 체감할 있는 복지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울진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고, 주민 의견수렴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울진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민·관이 함께 협력해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3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지역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국회에 설명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의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성군의 이번 건의사업비는 19조 7,500억 원이다. 의성군은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건설 ▲철도중심의성 ▲바이오산업육성 ▲농업·임업 기반조성 ▲안전·생활환경 ▲관광·체육으로 6개 분야, 총 16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항공물류 중심 신공항 경제권 구축, 지역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서대구~의성 광역철도 건설을 비롯해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등이 포함됐다. 또한 농업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구안지구 배수개선사업, 비안지구·가음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산림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 및 산림경영특구사업의 국비
영덕군이 지속된 가뭄으로 인해 생활용수 공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최근 내린 비로 주요 상수원의 수위가 회복되면서 그간의 근심이 다소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까지 영덕군 지역에 내린 누적 강수량은 429mm로, 평년 503mm의 85% 수준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영덕군의 저수율은 평년보다 17% 낮아진 50%에 그쳤으며, 몇몇 소규모 수도시설은 계곡물이 고갈되는 등 생활용수 확보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 이에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방상수도 취수원과 정수장 등 주요 상수도시설을 점검하고, 생수 공급과 급수차 운반급수 등의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영덕군 지역에 평균 65.7mm의 강수량을 기록해 영덕취수장의 수위가 4.7m에서 6.2m로, 영해병곡취수장이 2.9m에서 5.0m로 상승하는 등 주요 취수원 수위가 회복되고, 소규모 급수시설의 수원 확보 여건도 개선되면서 생활용수 공급에 대한 우려가 상당 부분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영덕군은 당장의 취수량이 호전된 것은 사실이지만 전반적으로 가뭄 상황이 완전히 해갈된 것은 아니라는 판단 아래 강우량과 취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상황에 맞는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박치선)는 12일 의회사무국 2층 간담회장에서 산불피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산불 피해에 따른 애로사항과 복구·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해 상황 및 건의사항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 피해 복구 추진 현황과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피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및 복구 대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산불 피해 소상공인 지원 ▲생활안정 지원 및 복구사업 추진 ▲농공단지 피해 현황 및 기업 지원 ▲피해 시설 복구와 경영 정상화 ▲문화유산 복구·보존 ▲기타 주민 건의사항 등이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와 생활 안정, 심리적 회복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포함하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주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삶이 완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경제도시위원회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향후 관련 정책과 예산 등을 면밀히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한석)는 8월 13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경북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추진단, 지역민 등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2030의 질문, 경북교육의 약속’이라는 흐름 아래 영상 「한 아이의 열두 해」와 경과보고 「계획에서 실행으로」, ‘경북교육 2030 대전환’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생·교사·학부모가 참여한 「응답하라 2030: 경북교육의 약속」과 교육공동체 대표의 디지털 공동 서명식이 마련됐다. 정한석 위원장은 이날 경북교육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새롭게 제시된 비전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의 확산과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경북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특히‘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새 비전이 기술 자체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재능과 꿈을 교육의 중심에 두겠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정 위원장은 “A
경상북도는 1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케이(K)-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년과 도지사와의 만남 행사를 열고, 세계 각국에서 온 재외동포 청년들과 모국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7박 8일간 진행되는 ‘케이(K)-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년 정체성 함양지원 연수 사업’의 주요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미국, 호주, 스페인, 독일 등 10개국에서 온 청년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 한옥·한복·한식·한글·한지 등 ‘5한(韓)’으로 대표되는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화랑·선비·호국·새마을 정신을 배우며 모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날 청년들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만나 꿈과 포부를 나누고, 모국과 재외동포 청년들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도 함께해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했으며‘사람과의 만남, 꿈너머 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전통 성년례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성년례 의식을 치르며,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겼다. 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참가자들에게 갓을 씌우고, 성년례 의식에 따라 ‘자(字, 성년에게 새로 짓
포항시는 고수온으로 인한 관내 양식어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육상양식장 5개소에서 사육 중인 강도다리(전장 10~12cm) 40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 ‘긴급 방류’는 고수온이나 적조 등 자연재해로 양식어류의 대량 폐사가 우려될 때, 폐사 전 건강한 어류를 바다에 미리 방류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피해를 줄이는 재해 대응 제도다. 방류에 참여한 어가에는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입식비의 90%가 지원되며, 양식장 내 사육밀도를 낮춤으로써 추가 폐사를 예방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폐사체 처리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긴급 방류 대상 양식장의 사육 현황과 생물 상태를 점검하고,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만을 엄선해 방류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출하가 가능한 양식어류의 조기 출하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액화산소 공급, 순환펌프 가동, 사료 공급량 조절 등 양식장별 밀착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수온 변화와 특보 발령 상황을 문자메시지와 SNS 단체대화방을 통해 양식 어가에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한편 14일 기준 포항 지역의 고수온 피해
포항시는 민선9기 박용선 포항시장의 시정 출범의 초석을 마련했던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의 31일간 활동 과정과 결과를 담은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백서’를 발간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일부터 공개하고 있다. 이번 백서는 민선9기 포항시정의 출범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인수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검토한 정책과제와 시민 제안, 주요 현안에 대한 제언을 향후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서는 ‘현장중심·소통중심·화합중심’을 기본 방향으로 시민의 뜻을 정책과 실행과제로 구체화해 온 인수위원회의 활동을 담았다. 전체 구성은 권두화보와 발간사를 시작으로 총 4부와 부록으로 구성됐다. 제1부에는 민선9기 시정철학과 운영 방향을 담았다. 시정 비전인 ‘ALL GOOD(올 굿) 포항’과 슬로건 ‘위대한 포항, 더 나은 내일’을 비롯해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도시의 미래를 아우르는 민선9기 시정의 지향점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련한 5대 시정목표와 20대 과제를 수록했다. 제2부에는 포항시 4대 정상화 선언과 주요 현안 및 쟁점 사항에 대한 인수위원회의 제언을 담았다. 특히 포항시 재정 정상화, 철강산업 재도약, 복지정책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