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포고등학교 2학년 이혜인 학생이 2026년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전라북도 부안에서 개최된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에서 IQ Foil 종목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IQ Foil 종목은 고도의 기술력과 체력, 그리고 순간적인 판단력이 요구되는 고난도 경기로, 이번 우승은 이혜인 학생의 종합적인 경기 역량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우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이혜인 학생은 뛰어난 기량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정상에 오르며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혜인 학생은 그동안 다양한 전국 및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쟁력을 인정받아, 오는 2026년 9월 개최 예정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종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혜인 학생은 국가대표로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후포고 박수호 교장선생님은 “그동안 요트발전에 이바지해 주신 울진군요트학교와 이광원 코치님의 노력에 감사드리고, 이혜인 학생에게도 축하와 더불어 아시안게임에서도 꿈을 이루어가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