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4월 1일 신규 원전 유치 추진을 위한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단장으로, △정책ㆍ예산 △행정ㆍ홍보 △입지ㆍ기술 △대외협력 △미래대응 5개 분과 총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영덕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경상북도와 도내 관계기관의 전폭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 속에 유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원전 유치 전반에 대한 행정 대응력을 높여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지난 3월 27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했다. 이번 신청은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뤄졌으며, 특히 군민의 높은 수용성이 유치 추진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영덕군이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군민의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조기 의결하고 유치 찬성 결의문을 채택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간 영덕군은 전 읍·면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통
영덕군은 지난 2일 ‘영해읍성·영해장터거리 일원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및 종합 보존·활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형성된 영해읍성 및 영해장터거리 일원의 역사적 가치와 생활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문화유산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 수행계획을 점검했다. 사업 대상지인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은 읍성과 근대 상업·주거 공간이 공존하는 독특한 지역으로, 특히 영해 동학혁명, 신돌석 장군의 의병 활동, 1919년 3·18 만세운동 등 한국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전개된 역사적 요충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근현대 시기의 도시 조직과 생활 문화가 원형에 가깝게 유지돼 있어 역사·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용역은 약 25.7ha 규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안 마련 △기록·활용·지원 중심의 종합 보존계획 수립 △주민 참여 기반
영덕군이 실시한 ‘2026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76.8점을 기록하며 군민 중심의 민원 행정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담당 공무원의 친절 응대 부문은 80점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기록해 그동안 영덕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친절·소통 행정’이 군민의 일상에 깊이 자리 잡았음을 입증됐다. 이번 조사는 전문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5일까지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민원 처리를 완료한 군민 7,849명 중 총 701명이 응답에 참여했으며, 나이·성별·신속성·친절성·전문성 등 4개 분야 9개 문항에 대해 5점 척도 평가를 거쳐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다. 상세 조사 결과는 △담당 공무원의 친절성이 81.1점으로 가장 높은 ‘매우 만족’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어 △적극성 78.8점 △공정성 78.5점 △접수 과정의 간편성 78.4점 △신속성 77.0점 △전문성 74.9점 순으로 나타나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영덕군이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민원 혁신 노력이 밑바탕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군은 국민행복민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어 「데이터 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해 데이터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 제공 관련 정책 개선과 이행력 제고를 위해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10개 지표를 점검해 발표한다. 「데이터 기반행정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 업무 수행으로 국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을 매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 결과는 한전기술이 그간 추진해 온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술 내재화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대표적으로, 국내 최초로 원자력, 플랜트 설계 도메인에 특화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NEXA(Next generative EXpert Assistant)를 자체 구축하여 업무 전반에 활용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및 데이터 역량 교육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통해 우수사례를 전파하며 데이터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공공데이터 분야 또한 단순 개방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