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군수 박현국)과 봉화군공무직근로자(노조위원장 전종국) 노사 양측 각각 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노사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노사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무직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여 더 나은 대군민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지난 1월 공무직 근로자 측이 제시한 ‘공무직 근로자 임신검진 동행휴가 신설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여 합의를 도출하였다. 박현국 군수는 “근로자가 행복해야 군민에게도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결과가 실질적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반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종국 위원장도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이 봉화군의 밝은 미래를 만든다”며, “노사가 함께 성장하고 화합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라고 화답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체육회는 3월 26일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시 선수단의 출전을 공식화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안동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안전한 대회 참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종목별 선수와 임원, 체육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준비 상황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수여, 꽃목걸이 전달, 격려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안동시 선수단은 정정당당한 승부와 최선의 노력을 다짐하는 선서를 통해 안동시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임할 것을 약속했다. 안동시체육회 관계자는 “그동안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낸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 기간 중 선수단 안전과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안동시 체육의 저력을 경북 전역에 알리고 시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와룡·길안·임동·예안·도산·녹전)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이하, 바이오산업 조례)가 26일 제265회 임시회 제1차 경제도시위원회에서 수정가결 되었다. 이번 조례안은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바이오산업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기반시설 조성과 활용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조례안을 근거로 안동시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구개발·시험평가·실증 및 시생산 등을 지원하는 공유기반시설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바이오·백신 오픈이노베이션센터 설치 및 운영,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바이오기업 유치 및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교류 및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바이오산업 시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바이오기업의 창업과 성장 지원,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촉진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가 강화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또한 개방형 연구공간 및 공동활용시설 운영 등을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
존경하는 5만 울진군민 여러분! 아울러, 울진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시는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영길 의원입니다. 먼저, 오늘 본 의원에게 5분 자유 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김정희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 울진의 생명과 직결된“방사선 비상진료 체계”의 처참한 실상』을 되짚어보고,『한수원 방사선 보건원과 한국원자력 의학원의 근본적인 책임 이행』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한울 원전은 세계 최대 수준의 원전 밀집도를 기록하며 국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전 가동을 승인받을 당시 정부와 관련 기관들이 약속했던 “철저한 안전”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그들은 가동 승인이라는 목적을 달성한 후 우리 군민의 희생 위에 올라타 “안전”이라는 열차에 무임승차하고 있습니다. 정작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우리를 지켜줄 현장 의료 인프라는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 울진의 교통 현실을 보십시오. 남북으로 길게 뻗은 지형에 사실상 7번 국도 하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비상 상황 발생시 병목 현상으로 가로막힐 이 좁은 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황현철 의원입니다. 먼저, 오늘 본 의원에게 5분 자유 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김정희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격화되고 있는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폭등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어업인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발생한 중동 전쟁으로 인해 우리 지역 어업인들이 처한 현실은 그야말로 생존을 걱정해야 할 위급한 상황입니다. 유가 폭등으로 인해 어업에 필수적인 면세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오는 4월 1일부터는 조업을 중단할 수 밖에 없다는 절박한 목소리가 어업 현장에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면세유는 원유 공급 특성상 다음 달 공급가를, 한달 전 가격을 기준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3월 현재 가격은 미국-이란 전쟁 전인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국제 석유제품가격과 대미 환율의 평균 가격으로 결정되어 공급되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이달 말 결정되는 4월 면세유 가격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달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2백리터 한 드럼당 17만 5천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다음 달에는 한 드럼당 가격이 9만5천원쯤 더 올라지금보다 54% 상승한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3월 26일부터 3월 30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제29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박영길 의원은 「방사선 비상진료 체계의 실상을 지적하고, 한수원 방사선 보건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근본적인 책임 이행」을 촉구하였으며, 황현철 의원은 「격화되고 있는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폭등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어업인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집행부(울진군)에 촉구하였다. 이어서,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복남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황현철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그리고, 집행부(울진군)가 제출한 「울진군 신청사 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3건의 조례안 및 기타안건을 상정했고, 3월 30일 제2차 본회의 시 최종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김정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민생 안건들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각 안건들을 면밀히 검토해 주시기를 바란다.”라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3월 26일(목) 일본 히로시마현의회 나카모토 타카시 의장 등 일한우호의원연맹 소속 의원 6명이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상북도의회 방문은 2024년 당시 경상북도의회 박영서 부의장의 히로시마현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그간 상호 방문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또한, 양 의회는 2025년 11월 13일 경상북도와 히로시마현 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양 도-현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히로시마현의회 방문단은 하회마을 일원에서 한국 전통음식 오찬을 가진 후 도의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갖고 본회의장을 견학하였다. 간담회에는 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김희수 국제친선의원연맹회장,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대진 대변인 등이 참석하여 히로시마현의회 방문단을 맞이하고 양 의회 간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박성만 의장은 “이번 방문은 양 의회 간 상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히로시마현의회와의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고, 교류협력을
군위군은 지난 3월 26일 경주시 소재 명선차문화연구원에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명예읍·면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명예읍면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명예읍·면장의 정책 자문 기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특히 생활 현장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의견이 공유되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명예읍·면장 제도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군정 추진 과정에서 민관 협력 기반을 보다 공고히 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명예읍·면장 제도를 통해 지역 내외 인적 자원을 정책 자문에 적극 활용하고,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가 정책의 출발점이 된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
영양군은 3월 26일 청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영양군 관계자 및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청기면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실제 기본소득이 사용되는 청기면 하나로마트 현장 방문으로 시작하여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여 정책의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살폈다. 이어 청기면사무소 2층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영양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 보고 ▲주민 건의사항 의견 수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토론 등을 진행하였다. 영양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면 단위 지역의 소비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지급-소비-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영양군 관계자는“농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소멸 위기의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라며,“현장의 작
안동시가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예천군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5일(수) 산악 경기가 진행될 안동클라이밍장(안동시 축제장길 9)과 검도 사전경기가 열릴 예정인 안동시다목적체육관(안동시 보현로 20)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경기장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선수단과 관람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미비 사항에 대한 보완을 지시했다. 이어 강남동 일대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방문해 위생 상태와 서비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체전 기간 중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친절한 응대를 당부했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유도 경기를 시작으로 대회의 서막을 열었으며,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안동시다목적체육관에서 검도 사전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본경기는 레슬링 등 16개 종목이 안동시 관내 18개 경기장에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1만 2,000여 명이 참가할 것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센터장 김영훈)는 조직 신설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지난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과 통합 지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림청(9명), 소방청(2명), 기상청(1명) 등 국가직 12명과 대구·경북 지방정부 파견 공무원 24명 등 총 36명으로 운영된다. 이날 동해안 산불방지센터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기상 상황 모니터링부터 진화 자원 배분에 이르기까지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산불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센터는 울진군 내 임차 청사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며, 울진군 기성면(울진산림항공관리소 옆)에 신축 중인 본청사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동해안권 산불 대응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판식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소방청, 경찰청 및 울진군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동해안 범정부 통합 산불 대응 체계의 시작을 축하하고 산불진화역량 집중을 통한 선제적·압도적인 산불대응 의지를 다졌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7일 울진군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린 후 울진군을 방문해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 울진 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울진 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며 지역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울진 오션리조트 개발 현장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지역 숙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힘을 보탰다. 이 후보는 “지방에서 공급한 에너지로 수도권만 첨단산업을 독점하는 불균형 구조를 완전히 깨야 한다”며 “울진이 청정수소 생산 체계를 구축하면 국가 에너지 안보는 물론이고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 울진군 5대 공약 발표 ... 에너지-산업-관광-정주로 성장 이 후보는 “울진은 원자력이라는 국가적 자산과 청정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산업·관광·정주가 함께 도약하는 미래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울진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의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전달하고,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 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신청은 지난 1월 30일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의 결과로, 무엇보다 군민의 압도적인 지지가 결정적인 동력이 됐다. 실제 군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군민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군민의 뜻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읍·면별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 왔다. 또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하며 주민 수용성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영덕군이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오후 4시, 경주 중앙시장 네거리 ‘시민사랑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거행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압도적 레이스의 서막을 알렸다. 특히 이번 선대위는 정계 원로부터 종교, 노동, 청년층까지 아우르는 ‘초당적·초세대적 통합형’으로 구성되어 주 후보의 탄탄한 지지 기반을 입증했다. ■ 각계각층 총집결… ‘매머드급 선대위’로 압도적 세 과시 이번 출정식에는 경주를 이끌어온 140 여명의 원로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압도적인 지지세를 과시했다. 선대위는 박몽룡(전 APEC 유치위원장)과 이무근(경주시 행정동우회 회장) 2인 상임선대위원장을 필두로 체계적인 진용을 갖췄다. 특히 8인의 공동선대위원장단에는 하종태(경주시 청년연합회 회장), 조용호(한국노총 경주지역 지부장), 김상용(전 경주예총회장), 김명용(국민의힘 운영위원장), 김헌덕(전 장애인단체협의회 회장), 이재근 목사, 정홍규 신부, 박운형(전 경상북도 여성경제인협회장)이 이름을 올려 종교와 이념, 세대를 초월한 ‘시민 통합형’ 조직임을 공고히 했다. 또한, 이원식 전 경주시장, 김일윤 전 국회의원, 정수성 전 국회의원, 이상효 전 경북도의회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