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14일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윤기현 도의원(경산2, 국민의힘)이 경산시 소재 안락원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기현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살가운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며 “도의회에서도 소외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 위문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일에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종평 의원(국민의힘, 청도)이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청도군 월곡리에 소재한 청도군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장애인 직업 재활훈련 및 일자리 지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자립 지원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평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관계자 여러분을 직접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청송군수 윤경희)은 청송시니어클럽 황진호 관장이 7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우리 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훈한 황진호 관장은 청송군사회복지사협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청송시니어클럽 관장,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이사 및 일상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대표 등을 수행하며,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전문성 강화는 물론 촘촘한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지역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 당시에는 민·관·기업 협력 재난회복 사례관리지원단을 이끌며 이재민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생계·정서 등 전방위적 구호 활동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이재민 전수조사를 실시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자원 연계와 주민 참여형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내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통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은 9월 1일 열린 제268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동포와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헴프클러스터, 안동 바이오산업단지를 하나로 연결하는 ‘안동 헴프밸리’ 조성을 제안했다. 손 의원은 “안동은 안동포라는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고,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재배와 실증 경험을 축적해 왔다”며 “여기에 헴프클러스터와 바이오산업단지라는 산업 기반까지 갖춘 만큼, 이제는 각각 추진해 온 사업과 인프라를 하나의 산업생태계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안동 헴프밸리’는 재배에서 가공·소재화, 연구개발, 제품 생산, 유통·수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안동포의 역사성과 전통기술을 현대적인 친환경 섬유산업으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산업용 헴프를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등으로 확장해 농업과 제조업, 연구개발과 기업 유치가 연결되는 새로운 지역산업 모델을 만들자는 구상이다. 손 의원은 “헴프산업은 단순히 대마를 재배하는 농업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농가가 생산한 원료가 지역에서 가공되고 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 생산으로 이어져 부가가
이른 아침 고된 농사일에 튼 손을 쥐어짜며 들녘으로 나서는 농부의 뒷모습에서, 텅 빈 점포를 지키며 깊은 한숨을 내쉬는 소상공인의 지친 눈빛에서, 우리는 이 땅을 지키며 살아가는 군민들의 애환과 진심을 읽는다. 지방소멸이라는 가혹한 현실과 매서운 경제적 난관 속에서도 매일 삶을 일구어내는 군민들이 있기에, 우리 영양은 오늘도 숨 쉬고 움직인다. 그리고 그 고단하지만 숭고한 삶의 자리마다 가장 먼저 달려가 손을 잡아야 하는 곳이 바로 여기다. 지방자치라는 나무가 풍성한 결실을 맺는 까닭은 제도의 화려함 때문이 아니라, 군민의 삶 구석구석에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마음이 뿌리내려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각오로 출발한 제10대 영양군의회의 첫걸음이 유독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시련의 계절을 지나고 있는 우리 영양에 제10대 의회가 전해주는 소통과 변화의 온기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가슴 벅찬 기대감을 갖게 한다. 군민의 마음을 울리고 깊은 울림을 주는 제10대 영양군의회의 미래는 다음의 세 가지 약속에서 시작된다. 첫째, ‘군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진심 어린 현장 소통’이다. 의회의 정치는 화려한 단상 위가 아니라 흙먼지 날리는 들녘과 서
포항시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로부터 4급 상당의 전문임기제 공무원 임용을 승인받아, 10일 신임 정책특보에 박문태 전 국회 보좌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정책특보는 민선 9기 시정 비전 실현과 핵심 공약사업 수행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전문화된 행정 수요의 대응 역량 향상과 정책 결정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박 정책특보의 발탁 배경은 2016년부터 국회 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 쌓아온 국회, 중앙 부처, 정당 등과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와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한 순발력 있는 대응과 정책 수립 자문 역할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박용선 시장과는 10년 이상 현장에서 호흡을 맞춰왔고, 인수위 활동을 거치면서 박 시장의 시정 철학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 박 정책특보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 박용선 시장의 성공과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주어진 소임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박 시장이 강조하는 현장, 소통, 화합 중심의 시정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국회와 중앙 부처, 도·시의회, 언론, 각계각층 시민 사회와의 가교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박 정책특보의 오랜 경험과 역
울진해양경찰서 제9대 서장으로 총경 박영곤(57세)이 7. 27.(월) 취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경북 경주 출생인 박영곤 서장은 1998년 순경 공채로 해양경찰에 첫 발을 디뎌 통영서 경비구조과장, 부산서 3001함장, 남해지방청 교육훈련계장, 동해서 5001함장, 동해지방청 종합상황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박영곤 서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안전과 해양주권 수호라는 해양경찰의 사명을 가슴에 새기고,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현장에 강한 조직을 만들어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조직은 사람이 중심이며 신뢰와 소통 속에서 최고의 역량이 발휘된다”며 “직원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서장이 되어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3층 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계장, 파출소장, 재박함정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으며, 취임식 후에는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직접 찾아가 인사하는 등 직원들과의 격 없는 소통행보를 보였다. 한편, 전임 배병학 서장은 해양경찰청 혁신행정법무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23일 포항 출신 여자 아이스하키 유망주 이승아 선수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09년생인 이승아 선수는 포항에서 태어나 양덕초등학교와 양덕중학교를 거쳐 장성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지역 출신 선수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아이스하키를 시작한 이후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2025년 대한민국 U-18 여자 아이스하키 청소년대표팀 골키퍼로 선발됐으며, 올해 1월 열린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U-18 여자 세계 챔피언십 2부 그룹A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우승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우승으로 승격해 다음 시즌부터 폴란드, 오스트리아,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세계적인 강국들과 경쟁하게 됐다. 포항시는 지역에서 성장한 스포츠 인재인 이승아 선수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스포츠·문화도시 포항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아이스하키를 비롯한 동계스포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에서 성장해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의 미래를 이끌고 있는 이승아 선수를 포항시
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21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반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경도 의원(중구·명륜·서구)이 대표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경상북도가 시설 노후화와 경영 악화 등을 이유로 안동의료원의 도청신도시 이전·신축을 계획하는 가운데, 지역 공공의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원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기 위해 이전·신축 추진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건의안은 안동의료원의 경영난이 전국 상당수 지방의료원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구조적 문제인 만큼, 단순한 위치 이전만으로는 경영 정상화를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오랜 기간 안동의료원을 이용해 온 주민의 의료 접근성이 저하되고, 원도심 공동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계획의 즉각 중단 ▲현 부지 중심의 공공의료 역량 강화 및 원도심과의 상생 발전 방안 마련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신중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김경도 의원은 “안동의료원 이전 문제는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 공공의료와 주민의 의료 접근성, 원도심의 미래가 함께 걸린 중대한 정책 결정”이라며 “
안동시의회 김호석 의원은 제267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동의 인문학적 자산과 AI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인문 의료ㆍ복지 허브’구축을 제안하며 데이터 기반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적 문화도시이자 대한민국 인문 정신의 수도인 안동이 이미 세계 수준의 인문학적 소프트파워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AI 데이터센터를 융합할 경우 안동이 세계 인문학과 첨단 AI가 만나는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랜 숙원사업인 국립 의과대학 유치 역시 이러한 로드랩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결과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를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으로 ▲국민의 심리·웰니스·의과학 데이터를 안전하게 다룰 ‘국립 안동AI연구원(AARI)' 설립 ▲소아·노인·심리 데이터의 정밀 분석을 통한 ‘예방 의학 표준 모델' 구축으로 의대 유치의 데이터 기반 당위성 확보 ▲데이터센터 구축부터 연구 중심 국립 의대 완성까지 이어지는 ‘계단형 로드맵' 추진 등 3대 전략을 제안했다. 아울러 이 모든 과정에서 확보되는 의료 데이터를 안동병원, 성소병원 안동의료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실시간 공유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이 방문객 6만 5천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무대에는 송가인, 김완선, 빈예서 등 인기 가수가 올라 축제 열기를 끌어올렸고, 의성을 대표하는 드론라이트쇼가 밤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며 행사에 볼거리를 더했다.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축제의 한 축을 이뤘다. 의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재능을 선보이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도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겼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연령별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즐길 거리의 폭을 넓혔다.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키자니아’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의 역할을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성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지질과학축전’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질과학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의성 스카이디펜스런’을 연계해 청년층의 참여를 넓혔다. 참가자는 난이도별 러닝 코스를 선택할 수 있었으며, 완주의 성취감과 함께 상금에
경상북도는 박상현 전 서울본부장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용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박상현 대변인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박 대변인은 8일부터 대변인실 조직을 이끈다. 경북도는 지난 8월 조직 개편으로 대변인 기능을 확대하고 개방형 직위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3명이 지원했으며, 서류·면접 심사와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대구 출신인 박 대변인은 1967년생으로 대구고와 경북대를 졸업한 뒤 고려대에서 국제경영학 석사, 영남대에서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윤영탁 국회의원실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대경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4년간 경북도 서울본부장으로 재임하며 국회와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도정 현안 해결과 대외협력 업무를 이끌었다. 국회에서 정치와 행정을, 대학에서 조직경영과 기획·홍보를, 기업에서 현장과 실행을 경험한 만큼 그동안의 경험을 대변인 업무에 접목할 계획이다. 도정철학과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국민의 언어로 재구성해 경북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상현 경상북도 신임 대변인은“대변인실의 성과도 보도자료나 기사량이 아니라 기업유치,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회장 박용성)는 10월 8일 풍기읍 남원천 주무대에서 ‘제25회 국민화합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과 전북 지역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간 화합과 교류를 통해 국민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 22개 시군과 전북 14개 시군 회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화합 전진대회는 영·호남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을 위해 경북과 전북이 매년 교차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주시에서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행동강령 낭독, 대회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환영사와 대회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회원들이 함께하는 결의문 낭독과 화합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국민화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회를 마친 뒤 풍기인삼축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체험하고, 영주의 문화와 풍기인삼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경북과 전북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정
포항시가 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한데 연결하는 ‘ALL GOOD 통합돌봄’을 통해 일상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부터 퇴원 후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 멀리 떨어진 부모의 건강과 돌봄을 걱정하는 가족까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순간 시민 곁을 지키는 ‘포항 ALL GOOD 통합돌봄’이 시행 200일을 맞았다. 시는 지난 3월 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 이후 200일 동안 지역 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1,022명에게 약 1만1천 건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경북 최초로 시행한 ‘병원안심동행’이다. 전용 차량과 동행 인력이 병원 이동부터 접수·진료, 귀가까지 함께하며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의 부담을 덜고 퇴원 환자의 안전한 귀가도 돕는다. 지난 7월에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원 기반의 ‘포항시 방문의료센터’를 개소했다. 다학제 팀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의 집을 찾아 건강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기존 민간 방문의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