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가족센터는 사회복지법인 동행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결혼이민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수강생을 3월 13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의 직업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지역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총 31명으로 ▲조향사 2급 자격증반 15명 ▲메이크업 자격증반 6명 ▲필라테스반 20명이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를 통해 확인하거나 울진군가족센터(☎054-783-8988)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이번 결혼이민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포항형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이 접수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 속에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모집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북구청 옆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들이 대거 몰리며 현장은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자격 요건 및 관련 서류 발급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다. ‘포항형 천원주택’은 하루 임대료 1,000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운 주거 정책이다.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체 100호를 공급하며, 접수 첫날인 5일 16시 기준 현재 총 439 세대가 신청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100세대 모집에 854세대가 몰렸으며, 특히 관외 거주자 19세대가 포항으로 전입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올해는 신청 문턱을 대폭 낮춘 점이 눈에 띈다. 청년 본인의 소득과 재산만을 기준으로 선정하도록 요건을 완화했으며, 관외 거주자 모집유형을 별도로 배정해 지난해보다 신청 인원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을 찾은 한 신청자는 “치솟는 월세 부담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천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월 27일 울진대게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국민불편해소 및 임업인 지원을 위한 “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현장지원센터에서는 산림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불편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2025년 산림분야 규제혁신 대표사례도 소개했다. 산림청의 대표 규제혁신 사례로는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허가기준 완화’가 있다. 인구감소지역에서 산지전용 시 평균경사도, 표고, 입목축적 기준을 최대 20까지 완화하였다. 이로써 인구감소지역 생황인구 유입 등 지방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국유림관리소 박소영 소장은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하여 국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현장중심의 규제혁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영덕대게축제 기간 동안 깨끗하고 신뢰받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맛보게 시민 모니터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맛보게 시민 모니터 봉사단’은 축제장 내 먹거리 가격 표시 준수 여부와 바가지요금, 불공정 행위 등을 점검하고, 환경 상태 및 관광객 의견을 수렴하는 시민 참여형 모니터링 활동이다. 재단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점검을 통해 축제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활동 기간은 3월 26일(목)부터 3월 29일(일)까지 영덕대게축제 기간 동안이며, 축제장 일대에서 반일(오전 또는 오후) 단위로 운영된다. 세부 일정 및 활동 배치는 선발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바가지 요금 및 표시가격 준수 여부 점검(암행 점검 중심) ▲중량 속임 및 과도한 추가요금 등 불공정 행위 모니터링 ▲불법 노점상 여부 확인 ▲쓰레기 방치 및 환경 상태 점검 ▲화장실 청결 상태 확인 ▲관광객 안내 및 의견 수렴 등이다. 모집 대상은 영덕대게축제 및 지역 먹거리 환경 개선에 관심 있는 시민으로, 축제 기간 중 활동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SNS 활용 및 사진 촬영 가능자는 우대한다.
영덕군은 영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4일 영해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이 떨어진 지역에 주민들이 사업의 주체가 되어 젊은 세대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문화·예술 자율공모, 지역 특화주 개발, 청년창업, 해양관광, 디지털 목공예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공유됐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자원을 발굴해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는 ‘로컬 기획자’를 양성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연구개발과 디지털 목공예 기술을 연계한 소상공인 지원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창업가와 이전하는 기업들을 위해 영해면을 거점으로 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영덕이 자랑하는 천혜의 바다를 활용한 해양 레포츠 인력 양성과 관광 브랜드화를 통해 외부 인구가 자연스럽게 유입되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로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면의 풍부한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마을사업지인 파천면 지경리가 마을복지대학 운영과 마을복지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이웃사촌복지공동체 사업에 본격 참여하게 됐다. 지난 2월 24일 파천면 지경리 주민들은 마을복지대학 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의미와 주민조직화의 이해, 마을복지활동가의 역할 등을 학습하며 마을복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며 마을복지계획을 공동으로 논의·수립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인 주민 주도 기반을 마련했다. 파천면 지경리는 지난해 경북 대형 산불 피해지역으로,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공동체 회복력을 강화하며, 일상 회복을 위한 연대의 기반을 다시 다지고 있다. 앞으로 파천면 지경리 주민들은 단순한 복지사업 참여를 넘어,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주민 주도로 마을복지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역 내 마을 단위 복지공동체 조성을 통해 주민이 서로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사촌복지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왔다. 안덕면 신성2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은 지난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천 본사에서 전국 19개 대학생 56명을 대상으로 발전설계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차세대 에너지 인재 육성을 위해 연 2회 시행하는 한전기술의 대표 교육프로그램으로, 2011년 시작 이래 총 33회, 전국 이공계 대학생 1,500여 명이 수료했다. 특히 지난해 체결된 체코원전 종합설계를 비롯하여, 해상풍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미래 핵심 에너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한전기술의 행보에 참여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크게 높아졌다. 전국 주요 대학의 우수 인재들이 교육에 적극 참여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잠재력 있는 인재 발굴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한전기술이 위치한 경북 지역 대학생들의 참여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 인재 육성에도 기여했다. 교육과정은 원자력·복합화력·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엔지니어링 기초교육을 비롯해 재무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종료 후 우수 이수자를 대상으로 소속 대학교를 통해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전기술 김태균 사장은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명호면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오후 6시 명호면 축제장 일원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명호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석형) 주관으로 명호면 축제장 일원에서 열렸으며, 기관·단체장, 이장, 노인회장, 새마을남녀지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 식전 행사로는 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와, 동아리별 재능기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제기차기·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이동대항 윷놀이 대회는 마을 간 우의를 다지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본 행사에서는 달맞이 기원제를 시작으로 면민 안녕을 기원하고 액운을 태워 보내는 달집태우기가 이어졌다.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보며 주민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고 소망을 기원했으며, 복조리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석형 주민자치위원장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3월 4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교육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2026 영덕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및 마을학교 사전 연수회’를 개최했다. 영덕군과 교육청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영덕미래교육지구는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이하며 더욱 내실 있는 교육 자치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전에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 마을학교 운영진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회를 진행했다. 마을학교는 학교 밖 배움터를 통해 지역의 아이들이 마을의 자원을 경험하고 배우는 핵심 사업이다. 오후에는 지역의 교육 전문가와 관계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심의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영덕미래교육지구가 3년차에 접어든 만큼,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때”라며, “교육이 지역을 살리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이 마을을 배움터 삼아 꿈을 키우고 나아가 지역에 정주할 수
포항시가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 전략인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기본계획은 ‘청년기본법’ 및 ‘포항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수립된 로드맵이다. 시는 그동안 연구용역과 설문조사, 전문가 간담회 등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포항의 특성과 강점을 극대화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 시는 ‘청년이 중심이 되어 지역 혁신을 이끄는 도시’를 비전으로 ▲도전:미래에(청년이) 도전하는 도시 ▲정착:미래가(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행복:미래가(청년이) 행복한 도시 ▲동행:미래를(청년과) 함께 그리는 도시 조성을 4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5년간 총 5천 588억 원 규모의 청년정책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취업)·교육, 일자리(창업)·교육,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의 5대 분야 93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일자리·교육 분야는 이차전지·바이오·수소·AI 등 신성장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글로컬대학30’ 및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과 협력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확정하면서 사회과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왜곡 내용을 반영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일본 정부의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이번 검정 결과가 미래세대의 역사 인식과 영토 인식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하고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왜곡된 표현은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적 현실을 외면한 부당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 정부에 독도 관련 왜곡 표기의 즉각 시정, 올바른 역사교육 실시, 독도 관련 도발 중단, 과거사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성만 의장은 “교과서는 미래세대가 역사를 이해하는 출발점”이라며 “과거를 왜곡한 채 미래를 말할 수는 없다. 일본은 독도에 대한 왜곡을 바로잡고 책임 있는 역사교육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왜곡된 역사교육은 잘못된 인식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게 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독도 수호 의식이 교육 현장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독도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역사
경상북도는 3월 24일 경산에서‘아이시티(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준공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재활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김유라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의 선천적·후천적 장애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기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전문화된 재활기기 개발과 실증 기반 구축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경산시와 함께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91억 원을 투입해 경산시 미래로 118(경북권역재활병원 인근)에 지상 2층규모의‘아이시티(ICT)융복합어린이재활기기실증센터’를 조성했다. 이 센터는 장비시험실, 재활훈련분석실, 사용성평가실, 시제품 제작실, 전자계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의료용 3차원(3D) 프린터, 재활운동장치, 근력측정장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시스템 등 41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재활기기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신뢰성 검증,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4일 의성군 방문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선거사무소 ‘이철우 카페’에서 도민 소통을 가진 데 이어, 오후에는 의성군을 찾아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 날 오전 경상북도 생활개선회, 경북 이용사 협회, 한국농촌지도자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차례로 만나 농촌 권익과 소상공인 지원책을 논의한 뒤, “현장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이라며 제안된 의견들을 공약에 즉각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오후에는 의성종합체육관 광장 ‘KBS 전국노래자랑’ 현장을 찾아 군민들과 만났다. 이 후보는 “의성군민의 에너지가 경북의 저력”이라며, “태어난 곳에서 행복하게 정착하는 정주민 시대를 의성에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성 당협 소속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후보는 “의성은 신공항을 통해 세계와 경쟁할 글로벌 관문”이라며, “이번 선거는 의성이 통합 시대의 거점으로 도약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유목민이 아닌 정주민 시대를 여는 것이 저의 확고한 철학”이라며, “의성이 살아야 경북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신념으로 의성을 지방시대 전초기지로
군위군은 24일 오후,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군위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군청 환경과 직원들과 관내 환경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군위생활체육공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슬로건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민 모두가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