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은 지난 3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함께 경북 김천시 어모면 일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전기술 ‘참사랑봉사단’ 소속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직접 연탄을 나르며 이웃에게 따듯한 손길을 전했다. 또한,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연탄 11,200장도 기부했다. 2005년 창단한 참사랑봉사단은 그동안 장애복지관, 양로원, 아동시설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김태균 사장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전기술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적극 실천해나갈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을 위한 특별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덕군은 작년 경상북도 군부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지자체로,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들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이달 2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한돈 세트, 물가자미 세트, 대게 김 등 영덕군을 대표하는 지역 농·수·축산물을 답례품과 함께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지급되는 답례품을 설 명절 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지역 특산품들로 구성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옥희 재무과장은 “경북 군부 1위라는 성과는 영덕을 사랑해 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참여 덕분”이라며, “그 소중한 관심과 지역 사랑이 모여 더 나은 영덕을 만들어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는 지난 2일, 경주문화관1918(옛 경주역 광장)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 동안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기부자 및 유공자를 예우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모금 목표액 8억 원 대비 160%인 총 12억 8,000만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모금액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억 원 이상 기부 2곳, 2,000만 원 이상 10곳, 1,000만 원 이상 19곳, 500만 원 이상 14곳 등 다층적인 고액기부 구조가 형성돼 지역 나눔 문화의 성숙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과 나눔명문기업을 통한 기부금은 총 2억 500만 원으로, 이번 캠페인의 핵심 동력이 됐다. 이날 폐막식은 캠페인 성과를 공유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식 행사와 함께, 기부자 및 유공자 예우, 기념 퍼포먼스, 사랑의 온도탑 폐막 순으로 간소하지만 의미 있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희망2026 나눔
경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종합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연휴 기간 시는 행정안전국을 중심으로 12개 반, 공무원 총 185명(1일 37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장은 연휴 기간 △농축산해양국 △도시개발국 △행정안전국 △시민복지국 △환경녹지국 등 국·소별로 순환 운영되며, 각 부서가 소관 분야별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을 맡는다. 근무 시간은 평일과 동일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일부 24시간 근무)로, 필요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분야별로는 △지역 경제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명절 관련 제도·시책 안내 △관광객 편의 제공과 명절 맞이 관광 프로그램 운영 △교통 상황 관리와 주차·도로 불편 해소 △생활·환경 민원 대응과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재난·안전관리 강화와 비상진료체계 확립 △생활 안전을 위한 행정 공조체계 확립 등에 중점을 두고
포항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포항에서 100세 시대의 미래를 열다, K-블루존으로 가는 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적인 장수 마을로 알려진 ‘블루존(Blue Zone)’의 사례를 포항에 접목해, 건강수명 연장과 지역 산업·관광을 연계한 ‘포항형 K-블루존’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은 온화한 기후와 산·바다를 함께 품은 천혜의 웰니스 도시”라며 “철강 중심의 산업 도시를 넘어, 시민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건강 장수 플랫폼’을 구축해 세계에 수출하는 생명의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축사를 전했다. 기조강연에 나선 민승규 전 농촌진흥청장은 ‘K-블루존, 왜 포항인가?’라는 주제로 포항 프로젝트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그는 포항이 K-블루존의 최적지인 이유로 산업과 자연의 공존, 도농 간 접근성, 행정의 추진력을 꼽았다. 이어 정혁훈 매일경제 부국장은 농업·기술·커뮤니티를 결합한 ‘K-블루존 3.0’ 모델을 제안하며, 생산적 치유 공동체 조성, 스마트 푸드 및 라이프 케어, 세대 공존형 소셜 플랫폼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특히 장기면 코스타밸리 관광
영주시는 지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온디바이스 AI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1차년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차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국장 및 부서장, 영주시의회, 경상북도(디지털메타버스과), 사업 수행기관 주관사인 포항테크노파크(경북디지털혁신본부), AI 반도체 및 디바이스 전문기업 관계자,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 관계자 등 실무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는 별도의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AI 알고리즘과 모델을 직접 처리하는 기술로, 실시간성, 에너지 효율성, 보안성 측면에서 뛰어난 강점을 지닌다. 이러한 기술은 특히 방범, 재난 감시, 환경관리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실용성이 높아 최근 주목받고 있다. 온디바이스 AI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은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도시 단위의 대규모 실증을 통해 기술의 효과성과 실용성을 검증, 나아가 국내 온디바이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산불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 운영 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 특히 고령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행정·기업이 협력하는 사례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단은 게임개발사 크래프톤의 지정기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의 배분사업을 통해 추진되며, (사)더프라미스가 대표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청송군은 행정적 지원을, 청송시니어클럽은 현장 운영을 맡아 민·관·기업 협력형 사업모델로 운영된다. 사례관리지원단은 지역 어르신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산불피해 이재민 전수조사와 가구별 사례관리를 통해 생활·정서적 지원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기존 행정지원과 중복되지 않는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사례관리지원단 대표는 선서를 통해 “이재민에 대한 존엄과 존중을 바탕으로 공정한 사례관리를 수행하고,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간과 기업, 행정이 함께 만든 청송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의 마이스(MICE) 인프라를 상시 활용 체계로 전환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주시는 보문관광단지 내 국제미디어센터를 일반건축물로 전환해 회의·전시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사업비 68억 원을 투입해 국제미디어센터를 가설건축물에서 일반건축물로 전환하고, 마이스 산업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사업 대상지는 경주시 보문로 507에 위치한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인근 국제미디어센터로, 지상 2층 규모에 건축면적 3,401.19㎡, 연면적 6,503.92㎡이다. 경주시는 국제미디어센터를 일반건축물로 전환하는 한편, 화백컨벤션센터와 국제미디어센터를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하고, 국제미디어센터 2층에 회의장 활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68억 원 가운데 36억 원은 용도 전환에, 32억 원은 회의장 조성에 각각 투입된다. 올해 본 예산에 29억 5,000만 원이 반영됐으며, 나머지 38억 5,000만 원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기획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마쳤고,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같은 해 오는
경주시는 지난 1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제6기 경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연임 위원 14명과 신규 위원 21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 김성진 위원을 위원장으로, 안재철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3개 분과위원장도 함께 선임했다. 회의에서는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운영 방향 △주민 참여 확대 방안 △주민제안사업 공모 및 심사 절차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가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재정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제도로, 경주시는 2015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후 시민 참여형 예산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경주시는 제6기 위원회가 지역 현안 발굴과 재정 운영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춰 발굴한 맞춤형 서비스를 주민이 선택해 이용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제도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이용권(바우처)을 발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모집 규모는 총 8개 사업 650명이며, 저소득층, 연령 등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사업은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지원 서비스(100명)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서비스(110명) ▲활동 중심의 인터넷중독 아동 예방 서비스(100명) ▲아동 창의력 증진 과학문화 아카데미(70명)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희망이 꽃피는 나무(100명) ▲해피실버 프로그램(110명) ▲정신건강 토탈케어서비스(30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30명)가 있다. 신청 희망자는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 장애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3월 7일(토) 경북 영덕군 영덕읍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보호국 합동으로 3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작년 봄 전국적으로 31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 중 소각에 의한 산불이 65건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할 만큼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산불 방지 인력과 장비(목재파쇄기)를 집중 투입하여 산림 인접지 내 영농부산물을 지속적으로 파쇄할 계획이다. 또한 파쇄된 영농부산물은 현장에서 즉시 토양 퇴비로 환원되어 산불 예방은 물론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1석 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각에 의한 산불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산불이지만 여전히 산불의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의 소각행위를 금지하고, 산불예방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2026년 3월 9일(월),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2026 영양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학교 운영자 및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기본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는 총 6교의 마을학교(품, 핸즈, 송하 휴, 별똥별, 꿈, 해봄)를 대상으로, 마을교사의 전문성 제고와 마을학교 운영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 신규로는 석보면 ‘꿈 마을학교’와 일월면 ‘해봄 마을학교’가 추가되어, 교육지구 내 마을학교의 다양성과 저변이 더욱 확대되었다. 연수는 담당 장학사의 ‘영양미래교육지구 및 마을학교 운영’ 설명을 시작으로, 행정 운영 시 유의사항, 예산·회계 처리 교육이 이어졌다. 또, 운영 컨설팅과 마을교사 간 소통의 장을 통해 마을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중심 교육을 위해 필요한 실질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석한 마을교사는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한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연수가 마을교사의 역할과 마을학교 운영의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주는 마을학교의
군위군(군위군수 김진열)은 9일, 이재성 부군수 주재로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합동단속 T/F팀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하천·계곡 구역 내 주요 위ㆍ불법 행위 등 각 반별 세부대책순으로 보고됐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합동단속 T/F팀은 하천·공유수면·세천관리반,소하천관리반,위생업관리반,건축물관리반,야영장관리반,환경관리반,산림관리반으로 7개 분야, 30명으로 구성돼 3월부터 별도 해제시 까지 상시 운영된다 군위군은 하천과 계곡 등 전분야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이번 전수조사에서 불법시설이 적발될 경우 구두 통보 없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하고 ,또한 1차 계고(10일 이내)와 2차 계고(5일 이내) 이후에도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고발과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을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불법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함은 물론,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는 3월 9일(월)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23개 공공기관장 및 도·공공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북도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의‘공공기관 혁신전략 2.0’ 발표를 시작으로 도의 공공기관 혁신에 따른 지역사회 반응 인터뷰 영상 시청, 우수 공공기관 사례 발표와 공공기관 혁신 및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직원들이 혁신을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기관 간 인사 교류, ▲공공기관 통합정원 운영, ▲지역 고졸인재 채용, ▲도·공공기관 직원 통합교육, ▲장기근속자 처우개선, ▲후생복지제도 노사 상생 협력 등 혁신과제를 추진하면서 나타난 다양한 변화와 현장의 소감이 담겨있어, 향후 혁신전략 2.0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었다. 이와 함께 경북 신용보증재단과 행복재단,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등의 우수기관 발표에서는 공공기관 최초로 기관 간 장벽을 허문 구체적인 사례도 소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7개 기관에서 8명의 직원이 인사교류를 통해 기관 간 칸막이 행정을 타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