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13일 조현 외교부 장관이 경주를 찾아 오는 10월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외통위 소속 위원,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함께했다. 조 장관 일행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 조성 중인 정상회의장과 미디어센터를 시작으로, 정부·기업 대표단 숙소 후보지, 정상만찬 개최지인 경주국립박물관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시설 조성 현황과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외빈 동선 및 경호, 의전 등 세부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미국대사관 측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린 만큼 남은 기간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 장관은 “이번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아태 지역 경제협력 선도국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K-컬처와 역사·문화의 품격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과 관련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소방방재 교수, 첨단기술(AI) 개발·지리정보 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 4명이 참석했으며, 재난안전플랫폼 추진 경과 보고, 사업 착수보고, 자문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분산 운영 중인 감시장비(CCTV, 수위측정장치, 마을방송, 자동차단시설 등) 데이터를 통합하고, 실시간 감시·예측 시뮬레이션 구현과 AI 기반의 신속·정확한 분석을 통해 재난 대응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플랫폼 효율적인 운영체계 구축방안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모델(AI) 적용 △선진사례 접목방안 검토 △개별 임무 메시지 부여 및 군민 재난정보공유 △재난 표준업무지침 설정 필요성 등 다양한 자문 의견이 제시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재난안전시스템 디지털 혁신을 통해 예측과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의성형 스마트재난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재난안전 스마트 통합 컨트롤타워로 발전시켜 군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항시는 14일 오천읍 옛 행정복지센터 부지에서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오천읍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자생단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안전선서, 발파 버튼·시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공사 ㈜동현종합건설은 안전 선서로 중대재해 근절과 안전 시공을 약속했다. 이 사업은 포항시가 지난 2021년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지원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작됐으며 2023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아 건립이 본격화됐다. 국비 50억 원, 도비 43억 원을 확보하고 시비 257억 원, 총 3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하는 이 복합청사는 연면적 5,89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2026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이날 첫 삽을 떴다.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방송제작 스튜디오, 미디어체험관, 디지털교육실 등을 갖추고 방송 제작·편집·디지털 활용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청소년 미디어 교육, 1인 미디어 창작 지원, VR·AI 체험, 소외계층 맞춤형 미디어 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사업소분)의 신고·납부 기간을 9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인분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청송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000원이 부과되며, 특히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읍·면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세를 감면하는 세제 지원을 마련했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청송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대상이며, 기본세율(5만~20만 원)과 연면적세율(330㎡ 초과 시 ㎡당 250원)을 합산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세 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발송했으며, 발송된 납부서의 내용이 실제 현황과 다를 경우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신고 후 납부해야 한다. 청송군은 고령자와 저시력자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고지서 주요 항목의 글씨를 확대하고 중앙에 배치한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를 도입했다. 이번 주민세 고지서의 만족도를 파악하고 자동차세, 등록면허세 등 다른 지방세 고지서도 순차적으로 큰 글씨로 전환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고지서는 납세자와 행정이 만나는 첫 접점인 만큼, 작은 변화이지만 군민 한 분 한 분을 배려하는 청송군의 따뜻한 행정서
박형수 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은 “의성, 청송, 영덕, 울진 지역에 금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가 12개 사업에 50억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13일, 행정안전부에서 교부 결정을 내린 특교세 사업은 의성군 △(단밀면) 단밀 생태축복원공원 주차장 조성 △(안평면) 신안 2리 마을안길 확포장 △(단북면) 이연 2리 재해예방 배수장 설치 △(의성읍) 원당 2리 재해예방 배수펌프장 설치 청송군 △(청송읍) 청송군 농산물 산지공판장 시설확충 △(부남면) 대전리 용전천 제방정비사업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해양연결도로 개설공사, △(영덕읍) 덕곡 교차로 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영덕읍) 대부리 월파위험 해안가 정비사업 울진군 △(후포면) 후포해변 야간 경관조명 및 목교 설치 △(후포면) 삼율천 수변보행로 조성 △울진군 도로 제설장비 구입 등이다. 이번 특교세 확보를 위해 행안부 장관과 실무부서에 ‘산불피해지역에 대한 특별한 배려’를 요청해온 박형수 의원은 “다가올 하반기 특교세와 곧 결정될 내년도 정부예산안에도 의성, 청송, 영덕, 울진의 주요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
포항시는 이달 6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전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소통 간담회’를 열고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상위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북포항시지부, 인사부서, 감사부서가 공동 주관하며 총 105개 부서를 직접 찾아 직원들과 청렴도 저해 요인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청렴 관련 애로사항·건의사항 청취 ▲2024년 청렴도 평가 결과 및 시책 공유 ▲2026년 청렴정책 반영을 위한 의견 수렴 ▲청렴문화 확산 방안 논의다. 시는 이번 간담회로 직원 개개인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제기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내년도 청렴 정책을 보다 내실 있게 수립할 방침이다. 황태일 감사담당관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직원 스스로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포항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지역 청년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할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영주시 청년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를 위해 8월 13일 정책 워크숍을 열고 용역 추진 상황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번 워크숍에는 관계부서 실, 과장, 시의원, 청년정책위원회 및 협의체 위원, 지역 대학 관계자, 용역수행기관 ㈜태흥이앤씨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용역 진행 현황 보고와 함께 자유토론·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청년 당사자와 전문가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해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용역에서 청년 현황과 기존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청년 실태 분석과 미래 수요를 반영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기관·청년·전문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청년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도출·재설계할 방침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정책은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MZ세대 공직자 26명으로 구성된 ‘MZ청렴협의체 공감 토론회’를 열고 청렴 문화 확산과 정책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3년 신규공직자 중심의 ‘청렴파수꾼 공감 토론회’, 2024년 7급 중간실무자 중심의 ‘청렴주니어보드 공감 토론회’를 이은 세 번째 공감 토론회로, 김진열 군위군수와 MZ청렴협의체 26명의 청렴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인사담당자와의 질의응답 ▲실무 청렴 딜레마 상황 토론 ▲기존 청렴 정책 평가 ▲신규 청렴 시책 제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청렴은 단순히 규정을 지키는 것을 넘어, 공정한 판단과 투명한 절차, 책임 있는 행동이 쌓여야만 완성된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보여준 MZ세대 공무원들의 열정과 참신한 발상이 군위군 청렴 문화를 선도하는 변화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청렴 정책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자율적 청렴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한편, 군민이 신뢰하는 군정을 목표로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경주시가 79일 앞으로 다가온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주요 사업별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섰다. 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추진상황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회의는 경주시APEC추진단장인 송호준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실·국·본부장과 사업별 부서장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정상회의장과 미디어센터 등 핵심시설 조성 현황을 살폈다. 보문단지와 시가지 경관 개선, 교통·도로·녹지·하천 등 인프라 조성, APEC 계기 문화예술 행사, 글로벌 손님맞이 준비 등 81개 주요 사업이 점검 대상이었다. 최근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부 부처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시설 인프라 같은 하드웨어뿐 아니라 숙박·수송·의료·자원봉사·문화관광 등 손님맞이 서비스 전반에 대한 향상 방안도 논의됐다. 송 부시장은 “시민과 방문객이 APEC 준비 상황을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와 완성도를 함께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 빈틈없이 세심하게 살피고, 작은 문제도 넘기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 부서가 한 팀이 돼 각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보완돼야 한다”며 “실질적
영덕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관내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균의 확산 가능성이 높은 7~8월 동안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불안 해소와 식품위생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대구식약청,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관내 횟집, 해수욕장 인근 식당, 수산시장 등을 대상으로 수족관의 물과 생식용 어패류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했다. 현장 검사 차량을 동원해 신속 검사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점검을 통해 균이 검출될 경우에는 수산물을 추가로 수거해 정밀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결과 영덕군은 위반 사항이 가벼운 업소에 대해 행정 지도로 즉시 시정토록 조치했으며, 영업자에게 철저한 위생 관리와 법령 준수를 당부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 국민에게 널리 알려지고 두루 사랑받는 영덕의 수산물이 그에 걸맞은 품질과 위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내 수산물 유통업자와 영업자께서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며, “우수한 영덕의 수산물을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점검에 철저함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
영주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역사를 바탕으로한 스토리텔링형 걷기 콘텐츠 ‘단종애사 대군길’을 추천하며, 충절의 고장 순흥 지역을 중심으로 영주 만의 깊이 있는 역사문화 관광코스를 소개했다. ‘단종애사 대군길’은 어린 임금 단종의 비극과 세종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의 충절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는 영주 순흥의 역사성을 따라 걷는 이야기 길이다. 피끝마을(안정면 동촌1리)을 시작으로 금성대군 혈석을 모셨던 죽동 성황당, 순흥의 흥망성쇠를 꿋꿋이 지켜온 봉서루(鳳栖樓), 단종복위 사건으로 말미암아 화를 입은 순흥 안씨들의 성소(聖所)인 대산단소(臺山壇所), 읍내리 고려시대의 천년우물 사현정(四賢井)과 한국 최초의 사액서원 소수서원을 비롯해 금성대군 신단(순흥면 내죽리)을 잇는 약 7km 규모의 둘레길 코스로 구성돼 있다. 이 길은 단순히 유적을 둘러보는 것을 넘어, 금성대군과 순흥 지역의 비극과 연대, 희생과 기억의 복원이라는 서사를 한 걸음씩 따라가며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단종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지만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왕위를 내주고, 유배 끝에 생을 마감한 비운의 임금으로 기억된다. 금성대군은
포항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복합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포항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3월 간부공무원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와 지정학적 갈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등 복합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 전략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 강연자로 초청됐다. 최재철 이사장은 현재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과 국제박람회기구(BIE) 고문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월 15일에는 포항시 마이스(MICE) 앰버서더로 위촉돼 포항의 국제회의·전시컨벤션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주프랑스 대사 특임 공관장을 역임한 외교·기후 분야 전문가로,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빌룬드와 말뫼의 도시 발전 사례를 통해 도시 경쟁력 확보 전략을 제시하고, 세계경제포럼이 제시한 10대 글로벌 리스크와 기후변화·환경오염·생물다양성 손실 등 지구환경 위기가 가져올 복합위기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전문가 시각에서 포항의 장점과 발전 가능성을 소
경주시는 경북도교육청, 신라공고, 지역 기업·대학 등과 함께 ‘AI 미래 모빌리티 협약형 특성화고’ 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경주 황룡원에서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한보승 신라공업고등학교장을 비롯해 에코플라스틱(주), 발레오 등 50여 개 협약 기업 관계자와 동국대 WISE캠퍼스, 위덕대 등 지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부 공모 사업인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특별교부금 등 재정 지원과 함께 교육과정 편성 및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된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 원에서 45억 원 규모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약 기관들은 △지역 산업 수
경주시는 지난 12일 오후 4시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난 대응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경주시의용소방대는 현재 31개 대 842명의 대원이 활동하며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역 안전 순찰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용소방대연합회 임원진과 연합회원 등 25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재난 대응 협력 활성화 방안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경주시는 재난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의 활동 여건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