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7월 3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개최된 ㈜제이오푸드와의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에 김상진, 우창하, 김순중 의원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제25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우창하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 개정에 따른 첫 사례로, 재난 피해 기업의 재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정된 조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재해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이 일정 금액 이상 투자할 경우, 기존 입지·시설보조금 외에도 ‘지원 결정 금액의 100% 이내’에서 추가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제이오푸드는 총 87억 원을 투자해 경북바이오2차산업단지 내 1,556평 부지에 식육 및 식품 제조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며,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총 15억 원(도비 6억 원, 시비 9억 원)의 입지·시설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산불로 하루아침에 사업장을 잃고 망연자실했던 기업이 지역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의 씨앗’을 심어준 사례로,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기업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디딤돌을 놓았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7월 1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3주년 7월 정례조회에서‘울진행정의 숨은 일꾼’으로 선정된 직원 3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울진 행정의 숨은 일꾼’은 2025년 상반기부터 시행된 제도로, 정량적인 실적이나 기존의 포상 기준으로는 드러나지 않았으나 전문적인 실무 역량과 탁월한 개인 능력으로 담당 업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묵묵히 책임을 다하여 울진군 행정서비스의 품격을 높이는데 기여한 직원들을 포상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숨은 일꾼은 ▲건설과 김진훈 주무관 ▲보건소 정다정 주무관 ▲왕피천공원사업소 최경훈 주무관 총 3명이다. 김진훈 주무관(건설과)은 토목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해관계 민원 해결 능력이 탁월하여, 객관적인 접근을 통한 합리적 판단으로 원만하게 민원을 해결해왔다. 또한 주민 간 분쟁 발생 시 행정적 해소 방안을 마련해 중재에 기여해왔다. 정다정 주무관(보건소)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사업 운영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했으며, 항상 따뜻하고 친절한 안내와 신속한 지원으로 군민의 칭찬을 받았다. 아울러 종합건강검진지원사업 대상자 확대와 접수 방법 개선에도 기여했다. 최경훈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2일 정례조회를 통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이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헌신하고 군정 발전에 이바지한 군민과 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앞선 지난 1일 김 군수는 경북산불 발생 100일을 맞아 지역 안전과 산불 피해 복구 힘써온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영덕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영덕지사 등의 관계기관을 방문해 위기 상황 속에서 보여준 협조와 연대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산불 상황에서 빛난 상호 협력 체제를 앞으로 더욱 공고히 하자며 의기투합했다. 이어 2일에는 청사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열어 군정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고 산불 피해 복구에 힘쓴 군민과 직원들을 표창했다. 군정발전유공 표창은 1년에 4번 매 분기 진행되며, 올해 2분기에는 단체 포함 민간인 21명과 공직자 13명 등 총 34명에게 표창이 이뤄졌다. 민간인 부문은 김애희, 유명신, 김필경, 이우용, 심재욱, 전대헌, 주명갑, 이병훈, 김광명, 박오수, 김재현, 한영호, 이소희, 염철민, 박경도, 김진배, 신무준, 하영선, 남산1리 마을청년회, ㈜영덕제1풍력발전, 영덕군전문건설협회며, 공
차광인 신임 영양군 부군수가 7월 1일자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차광인 부군수는 1992년 울진군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래, 30여 년 간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으며 전문성을 다져온 인물이다. 1997년 경상북도로 전입해 도정의 여러 핵심 부서를 거쳤으며, 2015년에는 국토교통부에 파견되어 중앙정부의 정책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 도시계획과장을 역임하며 도시계획 행정의 실무는 물론 지역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을 총괄해 왔다.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정책 기획역량을 겸비한 차광인 부군수는 국토교통부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앙정부과 영양군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 분야의 전문가로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영양군의 미래 발전전략 수립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차광인 부군수는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중앙정부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양군의 실질적인 발전을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며, 오도창 군수님을 중심으로 한 군정 철학이 현장에 잘 구현될 수 있도록 충실히 보좌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양
포항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3일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강력히 지시했다. 이 시장은 “전국적으로 폭염 피해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시가 발주한 모든 건설 현장에 대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외 작업을 중지하도록 조치하고, 민간 사업장에도 같은 시간대 공사 중지를 권고했다. 또한 폭염 대응 매뉴얼과 안전 수칙을 근로자들에게 철저히 안내하고 이를 현장에서 준수하도록 지시했다. 포항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대응 전담 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즉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해 상황 관리와 취약계층 보호조치 등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피해를 차단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폭염 피해가 집중되는 세 가지 취약 분야인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 ▲논밭 작업자 ▲공사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집중 관리에 나섰다. 독거노인, 장애인 등 1만 4,681명의 폭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사, 생활지원사 등 재난도우미 462명이 지정
경주시가 2일 오전, 주낙영 시장 주재로 청사 대회의실에서 7월 읍면동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여름철 재난 예방, 주민 복지 증진, APEC 정상회의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본청 부서와 읍면동이 함께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폭염경보 발효에 따른 비상 1단계 대응체계 가동,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농축수산 분야 폭염피해 예방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중점을 뒀다. 특히 고령자, 야외근로자,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호 조치 강화가 강조됐다. 또한 마을 방송과 방문 활동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도 나서기로 했다. 우선 복지정책과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한 위기가구 선제 발굴과 민간 자원 연계 방안을 보고했다. 현재 3차 집중 발굴기간을 진행 중이다. 또한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독려, 지역사회건강조사 참여 확산 등 보건의료 과제도 함께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동별 특화사업도 공유됐다. 감포읍은 헬스장 정비와 APEC 클린데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이고, 안강읍은 물놀이 안전점검과 옥산서원 진입로 정원 조성을 추진 중이다. 산내면은 고령인구 특성을 반영해 위기가구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2일 오전 11시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해오름동맹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주·포항·울산 세 도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협력사업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상생협의회 회장 도시인 경주시 송호준 부시장을 비롯해 해오름동맹 자문위원과 3개 도시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해 해오름동맹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동맹 주요 현안과 공동협력사업에 대한 전문가 자문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는 올해 새롭게 구성된 자문단의 첫 회의로, 향후 분야별 수시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자문체계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자문단은 △경제·산업·해양 △도시기반(인프라)·방재 △문화·관광 등 3개 분야에서 각 도시별 전문가 4명씩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도시발전 시행계획 수립과 공동협력사업 추진 자문은 물론, 정책 제안과 시민 공감대 형성 등 전반적인 지원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해오름동맹 운영 현황 및 자문단 운영 방향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수행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7월 2일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수와 명예읍면장, 읍면장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명예읍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정 주요 정책현안과 군위군 교육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 공유와 발전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차담회에서는 명예읍면장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 전원이 ‘지문트리 방명록’을 작성해 각자의 지문을 찍고 다짐의 메시지를 남기며, 군위군의 밝은 미래를 향한 한마음 한뜻을 표현했다. 지문트리는 작은 약속의 의미를 담아 지역사회의 단합과 발전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김진열 군수는 “동참해주신 고향사랑기금으로 시장 스마트쉼터를 조성하였고 교육발전기금으로 군위군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있다.”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군위와 함께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박형수 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이 “동일사유, 동일 사업방식으로 추진되는 광주·대구 공항 통합이전 문제를 대통령실에 설치되는 TF에서 동시에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광주와 대구공항은 △광주·대구시민 소음피해, △군사시설로 인한 도심확장 한계, △군작전성 문제 등의 이유로 공항이전사업이 시작되었고, 둘 다 똑같이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들며, “동일한 이유, 동일한 사업방식으로 진행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문제도 정부가 직접 챙기라”고 주문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간사를 맡고 있는 박형수 의원은 1일 오후, 예결위 정책질의를 통해 “지난달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 타운홀 미팅에서 대통령 직속 TF 구성을 지시했다”는 것을 거론하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문제도 형평성이 맞게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답변에 나선 기획재정부 임기근 제2차관은 “TF 구성은 되었지만 아직 회의는 시작되지 않았다”며, “TK 통합 신공항도 동일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고, 국가 지원과 관련해 비슷한 요구가 있는 만큼 형평성 있게 다뤄져야 한다는 생각”이라는 입장을
경주시는 1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준비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 의장은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APEC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경북도, 외교부, 경주시 관계자들과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현장에 투입된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HICO 내 정상회의장과 미디어센터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만찬장, 경주엑스포 경제전시장, 불국사 문화행사장, PRS호텔(힐튼)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을 잇따라 둘러보며 점검을 이어갔다. 우 의장은 “2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는 단순한 외교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의 품격과 지방의 가능성을 세계에 보여줄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경주 방문은 단순한 준비 점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2월 중국 하얼빈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APEC 참석을 직접 요청한 바 있다”며 국제사회와의 외교적 소통 과정도 언급했다. 이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방도시로서 감당 가능한 최대한의 지방비를 확보해 숙박, 수송, 의료, 경관개선, 시민 참여 캠페인 등 전방위적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국가행사의 품격에 걸맞
영주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역사를 바탕으로한 스토리텔링형 걷기 콘텐츠 ‘단종애사 대군길’을 추천하며, 충절의 고장 순흥 지역을 중심으로 영주 만의 깊이 있는 역사문화 관광코스를 소개했다. ‘단종애사 대군길’은 어린 임금 단종의 비극과 세종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의 충절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는 영주 순흥의 역사성을 따라 걷는 이야기 길이다. 피끝마을(안정면 동촌1리)을 시작으로 금성대군 혈석을 모셨던 죽동 성황당, 순흥의 흥망성쇠를 꿋꿋이 지켜온 봉서루(鳳栖樓), 단종복위 사건으로 말미암아 화를 입은 순흥 안씨들의 성소(聖所)인 대산단소(臺山壇所), 읍내리 고려시대의 천년우물 사현정(四賢井)과 한국 최초의 사액서원 소수서원을 비롯해 금성대군 신단(순흥면 내죽리)을 잇는 약 7km 규모의 둘레길 코스로 구성돼 있다. 이 길은 단순히 유적을 둘러보는 것을 넘어, 금성대군과 순흥 지역의 비극과 연대, 희생과 기억의 복원이라는 서사를 한 걸음씩 따라가며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단종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지만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왕위를 내주고, 유배 끝에 생을 마감한 비운의 임금으로 기억된다. 금성대군은
포항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복합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포항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3월 간부공무원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와 지정학적 갈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등 복합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 전략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 강연자로 초청됐다. 최재철 이사장은 현재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과 국제박람회기구(BIE) 고문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월 15일에는 포항시 마이스(MICE) 앰버서더로 위촉돼 포항의 국제회의·전시컨벤션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주프랑스 대사 특임 공관장을 역임한 외교·기후 분야 전문가로,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빌룬드와 말뫼의 도시 발전 사례를 통해 도시 경쟁력 확보 전략을 제시하고, 세계경제포럼이 제시한 10대 글로벌 리스크와 기후변화·환경오염·생물다양성 손실 등 지구환경 위기가 가져올 복합위기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전문가 시각에서 포항의 장점과 발전 가능성을 소
경주시는 경북도교육청, 신라공고, 지역 기업·대학 등과 함께 ‘AI 미래 모빌리티 협약형 특성화고’ 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경주 황룡원에서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한보승 신라공업고등학교장을 비롯해 에코플라스틱(주), 발레오 등 50여 개 협약 기업 관계자와 동국대 WISE캠퍼스, 위덕대 등 지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부 공모 사업인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특별교부금 등 재정 지원과 함께 교육과정 편성 및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된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 원에서 45억 원 규모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약 기관들은 △지역 산업 수
경주시는 지난 12일 오후 4시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난 대응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경주시의용소방대는 현재 31개 대 842명의 대원이 활동하며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역 안전 순찰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용소방대연합회 임원진과 연합회원 등 25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재난 대응 협력 활성화 방안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경주시는 재난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의 활동 여건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