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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울진군 체육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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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ESC(Eco Step Challenge) 캠페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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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제3회 상고문화제 겨울(冬)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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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2025년도 아톰공학교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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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바다 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 콰지의 깜짝 어드벤처’ 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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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퍼스널컬러 원데이 클래스‘에너지아뜰리에’성료 -“My 컬러! My 실루엣! My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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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 근로자, 닥터헬기 긴급 이송으로 생명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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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8,000만 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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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1호기, 제2차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 출력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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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째 이어온 나눔 실천! 한울본부, 김장나눔으로 이웃에 따뜻한 겨울 지원
2026-01-04_SUN
2026-01-03_SAT
2026-01-02_FRI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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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2025년 12월 23일(월) 14시,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2025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에는 울진 관내 초·중·고등학교 업무담당자 27명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수준별 맞춤형 학습지원, 늘봄교육, 진로 통합 활동 등 학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교육 경감 프로그램 운영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기협 교육장은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은 학생의 성장과 학부모의 교육 부담 경감을 동시에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지원과 교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모든 학생이 공교육 안에서 충분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보고회 이후에는 울진 해양 특색을 반영한 해양교육 기반 생태전환 교육 실천 연수로, 자연 친화적 소재를 활용한 ‘올인원바 만들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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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2026년 신년사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 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 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 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모두의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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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산림조합 인재육성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성웅)이 29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영양군산림조합은 매년 연말마다 꾸준히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성웅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영양군산림조합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산림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지난 산불 피해 성금 기탁과 매년 소외 이웃을 위한 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웅 영양군산림조합장은“우리 조합이 숲을 가꾸듯,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일 또한 미래를 위한 가장 값진 투자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며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금융·산림 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오도창 이사장은“어려운 시기마다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양군산림조합에 깊은 존경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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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인재양성원, 26학년도 대입 우수학생 멘토링 개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0일 공공협력센터 다목적 대강당에서 청송인재양성원 재원생과 관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입 우수학생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멘토로 나선 청송인재양성원 수강생 이승용 학생(청송고/고려대 경영학과 26학번)과 장영선 학생(청송여고/경희대 사학과 26학번)은 멘토링에 참석한 후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신 공부법 ▲수능 대비 학습 전략 ▲방학 활용 방법 ▲멘탈 관리 노하우 등 본인들이 직접 경험하며 터득한 공부 비법을 생생하게 전했다. 두 멘토는 공통적으로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수험생활을 앞둔 후배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청송인재양성원은 지난 21일 2026학년도 수강생 선발시험을 실시했으며, 오는 30일 합격자 발표를 거쳐 내년 1월 초 개강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1월 중에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입시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후배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멘토로 참여해 준 두 학생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멘토링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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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한마음으로’ - 영양교육지원청, 등굣길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12월 18일(목) 오전 8시, 영양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통학 시간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 영양녹색어머니회가 함께 참여해 협력 기반의 현장 활동을 전개했다. 등교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행 요령과 횡단보도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활용해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안전 행동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통학로 안전 관리와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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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안전하고 알찬 겨울 휴가 지원 및 현장 소통의 장 마련 - 2025학년도 겨울 휴가 대비 관리자 회의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12월 18일과 19일 이틀간 관내 초·중·고등학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안전한 겨울 휴가 대비 및 주요 사업 안내를 위한 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안전한 겨울방학 보내기와 학교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주요 업무들을 공유하고, 각종 교육 현안에 대한 소통을 통해 효율적인 교육행정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 18일(목) 오후 3시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장 16명이 참석하여 겨울 휴가 중점 전달 사항을 확인하고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어 19일(금) 오후 1시 30분에는 교(원)감 13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업무 전달 회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겨울철 학생 안전 관리와 생활지도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19일 교(원)감 회의에서는 몸마음교육연구소 손예섬 소장을 초청하여 자살·자해 예방 연수’를 병행하여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학교 차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회의는 학생들이 건강하고 보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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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대회 개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1월 3일(토)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노스페이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6, 2027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경기 결과, △남자 일반부 리드 부문에서는 1위 김민철 (경일대학교 OB 산악회), 2위 이영건(월출마당산악회), 3위 박희용(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가, △여자 일반부 리드 부분에서는 1위 신운선(애스트로맨), 2위 김혜준(타기클라이밍센터), 3위 김진영(클라이밍팜)이 시상대에 올랐다. 또 △남자 스피드 부문에서는 1위 전양표(원주시산악구조대), 2위 박준규(타기클라이밍센터), 3위 양명욱(부산빌라알파인)이 차지했고, △여자 스피드 부분에서는 1위 차유진(차클라이밍), 2위 이숙희(강원, 원주시산악구조대), 3위 정운화(월출마당산악회)가 시상대에 올랐다. 한편, 1월 4일(일)에는 ‘2026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이 함께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다가오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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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힘찬 출발! 포항시, 시민 행복·더 큰 도약 다짐하는 시무식 개최
포항시는 2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며 새해 시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과도한 연출을 지양하고 조직의 결속과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춘 ‘내실 있는 시무식’으로, 전 부서 직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징적 퍼포먼스와 전 직원 참여 프로그램으로 새해 비전과 시정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규 공무원의 공무원 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강덕 포항시장의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과제가 제시됐다. 특히 이날 시무식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 ‘포항의 새해, 시민을 향한 첫 약속’은 LED 미디어북을 활용해 새해의 포부와 시민을 향한 약속, 2026년을 여는 도약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 퍼포먼스에는 이강덕 시장이 직접 참여해 ‘더 큰 도약’이라는 메시지를 직원들과 함께 완성하며, 시정 주요 목표의 성공적인 추진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전 직원이 참여한 새해 다짐 퍼포먼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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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새해 군정운영 방향 발표 - 희망 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군민의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 재건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미래로 도약하는 2026년 군정운영방향 ‘희망 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을 발표했다. 청송군은 “2025년은 산불 피해, 이상기후, 국내외 정세 불안 여파 등의 다양한 과제가 있었지만, 군민과 공직자의 끈끈한 연대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을 가진 강인한 고장임을 확인했다.”며, “2025년 힘든 시기를 함께 견뎌준 군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2026년은 군민의 안정된 삶을 지키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일상이 되는 청송군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며 2026년 군정 운영 분야별 5대 전략과제를 설명했다. 먼저, ‘미래농업 부자청송’을 실현한다.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송사과를 중심으로 한 미래형 농업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스마트 하우스 재배’와 ‘과실 전문 생산 단지 기반 조성’, ‘청송사과 미래형 과원 조성 묘목비 지원’으로 고품질 청송사과 재배시스템을 확산하고, 청송사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품질 규격묘 공동 생산·보급’과 ‘이상기상 대응 및 재해예방 재배 기술 보급’을 추진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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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대종서 울린 ‘APEC 성공’의 종소리… 제야 타종으로 새해 열어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은 경주가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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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 병오년(丙午年) 신년 해맞이 행사 성황리에 개최!
경북 영주시는 2026년 1월 1일 철탄산 성재에서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丙午年)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의 출발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청년회의소(회장 오성호)와 특우회(회장 이정훈)가 주관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만세삼창, 새해 소원지 작성, 떡국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바라보며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고,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오성호 영주청년회의소 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화합하는 자리에 봉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새해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성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붉은 말의 해가 지닌 활력과 기운처럼, 올 한 해 영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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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2026년 병오년 새해, 한반도 최동단 ‘포항 호미곶’에 운집한 5만 명의 새해 희망을 담은 첫 태양이 하늘 위로 힘차게 떠올랐다. 아름다운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iM뱅크가 후원한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전은 ‘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시민·관광객과 함께 나누는 다채로운 해맞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31일 밤 11시 전야제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카운트다운과 멀티미디어 연출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1월 1일 새벽에는 새해 인사와 사자성어 소개,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 공식 해맞이 행사가 열려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날 발표된 병오년 포항시의 사자성어 ‘위민충정(爲民忠情)’은 ‘시민을 위해서 충성을 다한다’는 뜻으로 시민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오로지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2026년을 만들어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전 7시 33분경에는 붉게 물든 하늘 아래 새해 첫 일출과 함께 전통 줄타기 공연 ‘2026, 새해를 딛다’가 펼쳐져 장관을 연출하면서 공식 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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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026년 병오년 새해 맞아 군민 안녕과 지역 발전 기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월 1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해맞이 행사와 충혼탑 참배를 차례로 진행하며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의성읍 구봉산 봉의정 일원에서는 새해 첫 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가 의성 청년회의소(회장 홍성우) 주관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관내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해맞이 행사에서는 신년 축하 메시지와 함께 액운을 떨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황금박 터뜨리기 이벤트가 진행돼 참여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의성군은 행사 안전을 위해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혼잡 구간에 안전요원과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했으며, 지역 청년단체와 민간단체들도 행사 운영을 도우며 안전한 해맞이를 지원했다. 해맞이 행사 이후에는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충혼탑에서 참배가 이어졌다. 참배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보훈단체장,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새해 의성군의 안녕과 화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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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2025년 의정활동 성과 및 2026년 의정운영 방향 발표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025년의 의정활동 성과와 2026년 의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제12대 후반기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라는 슬로건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민생경제 안정, 역동적 혁신성장, 안전한 사회, 든든한 복지 및 공정한 교육을 중심에 두고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한해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서민경제를 안정시키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굵직한 상황으로 인하여 숨가뿐 일정을 이어 갔다. 올해 3월에 발생한 경북 초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계속적으로 노력하였으며, 10월말에 개최된 2025년 경주APEC 국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지속적인 현지확인을 통해 질의와 점검을 이어갔다. 또한, 집행부에 대한 소모적인 갈등은 줄이고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이 함께 AI, 반도체, 친환경에너지, 바이오 등 미래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민생경제, 사회복지, 행정, 농어업, 교육 등 전방위적 혁신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데 주력했다. ◇ 발로 뛰는 현장중심 생활 밀착형 의정 활동 실천 경상북도의회는 3월 23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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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이 바꾼 경주, ‘미래 100년’의 설계를 시작하다
새해를 맞은 경주는 지금 새로운 도약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 지난해 10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은 경주는, 이제 그 성과를 어떻게 미래로 이어갈 것인가라는 과제와 마주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의 2026년 신년사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기획은 신년사를 단순히 요약하는 데 그치지 않고, APEC 이후 경주가 선택한 도시 전략과 중장기 비전을 차분히 짚어본다. # APEC, 끝이 아닌 시작, 글로벌 도시를 향해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는 단순히 행사를 잘 치른 데서 그치지 않았다. 경주의 이름과 도시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린 계기가 됐다. 한 건의 사고도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고,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운영 방식, 시민들의 성숙한 참여는 국제사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가 주목하는 부분은 행사 이후다. APEC 기간 열린 글로벌 CEO 서밋에는 국내외 2,000여 명의 기업·경제인이 참석했고, 이를 통해 13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가 나왔다. 외교와 경제, 문화가 함께 움직인 이 과정은 경주가 더 이상 과거의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는 도시임을 보여줬다. 특히 문화창조산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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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2026년 丙午年 새해를 맞이하며 新年辭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역동적인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자영업자를 비롯한 중ㆍ소상공인과 서민들께서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이 환하게 웃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시정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과 헌신을 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경주는 삼국통일 이후 최대의 성과라 평가받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했습니다. 시민들의 염원과 열정을 모아 APEC을 유치했고, 한 건의 사건ㆍ사고 없이 완벽하게 행사를 치렀으며, 경주의 찬란한 전통과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K-APEC의 진면목을 선보였습니다. 보문단지와 시가지의 도로경관과 조명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고,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아름답고 품격높은 경주의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 글로벌 CEO 서밋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국내외 2,000여 명의 기업경제인이 참석했고, 1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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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 개최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은 오는 2026년 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주왕산면 내룡리 소재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에 앞서 경기장 시설과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대회로, 국제대회 준비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국내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월드컵 대비 사전 점검 무대로 마련됐다.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노스페이스가 협찬한다. 대회에는 국내 정상급 아이스클라이머 120여 명이 참가해 난이도와 속도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향후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경기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리는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은 청송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노스페이스가 협찬하는 참여형 행사다. 선수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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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봉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동유치 성공
경북의 심장부, 백두대간의 정기를 품은 영주시와 봉화군이 오는 2027년 개최될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공동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체육회 이사회 심의 결과, 참석 이사 50명 중 30여 명의 찬성표를 얻어 영주·봉화 공동 유치가 최종 결정됐다. 이로써 지난 6월 공동개최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적극적인 유치활동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30개 종목에 경북 22개 시·군 선수단 1만 1천여 명을 포함해 임원 및 관람객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다. 이번 유치 성공은 양 지자체의 체계적인 준비 과정이 뒷받침되었다. 지난 10월 27일, 22명으로 구성된 공동유치추진위원회를 공식 발족한 데 이어, 12월까지 지자체 현장 답사와 적극적인 유치 홍보 활동을 통해 공동개최의 당위성과 인프라 활용의 효율성을 입증받았다. 이번 대회는 ‘호랑이처럼 당당하게, 여우처럼 지혜롭게!’라는 콘셉트로, 봉화의 백두대간 호랑이와 영주의 소백산 여우를 상징 테마로 설정할 계획이다. 해당 테마는 대회 마스코트와 엠블럼 등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활용돼, 경북도민에게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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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머물고 체험하는 ‘Re-Trip Festival 도시’ 체류형 관광도시로 대전환
포항시가 방문형 관광을 넘어 관광객이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 거점도시’로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특화 축제와 숙박 인프라 확충, K-콘텐츠와 연계한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2026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포항시는 올해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포항국제불빛축제, 영일대 뮤직&캠핑 페스타, 힐링필링 철길숲야행 등 다양한 축제로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송도비치레트로페스티벌과 썸머워터퐝페스티벌은 여름밤 바다축제의 트렌드를 선도했고 APEC 정상회의 기념 불꽃·드론쇼, 송도 낙화놀이, 달빛포차 등 이색적인 야간 콘텐츠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축제를 숙박·소비·체험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발전시키기 위해 시는 공식 SNS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인플루언서 협업, 해시태그 캠페인 등 디지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행사 전·중·후 단계별 콘텐츠 확산 전략과 지역 상권 연계 모델을 통해 관광과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더해 포항 시티투어 역시 1박 2일 코스와 단체 맞춤형 코스를 도입하며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체류형 관광의 기반인 숙박 인프라도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 최근 1년간 관광호텔업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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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한겨울 분천산타마을, 개장식으로 겨울 동화 막 올려!
12월 20일 봉화군 소천면 분천산타마을에서 ‘2025-2026 한겨울 분천산타마을’의 개장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핀란드 원조국인 주한 핀란드 대사관 안티니에멜라 부대사관이 참석하여 산타마을 개장에 의미를 더했다. 산타마을과 겨울왕국은 크리스마스 장식과 따뜻한 조명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특히 산타 센터피스는 개장식의 핵심 무대로 아이들이 뛰어놀고, 추운 날씨에서도 몸을 녹이며 가족과 연인이 자연스럽게 모여 쉴 수 있는 공간 으로 조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개장식은 동해산타열차가 오후 1시 11분에 산타마을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추어 시작됐다. 산타마을 마스코트 ‘레노와 친구들’, 마칭밴드 퍼레이드가 포문을 열었으며, 산타 복장을 한 음악대와 캐릭터들이 방문객들에게 양말 간식 꾸러미를 나누어 주며 현장 분위기를 북돋웠다. 개장식에서는 산타 어린이 시상식, 분천 군민산타 감사장, 친절상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수상자는 봉화초등학교 권유연, 내성초등학교 박시아, 동양초등학교 김세진, 명호초등학교 안지현 학생 등 총 4명의 어린이와 장용태 노인회장, 남순식 마을지도자 등 총 6명이 상장을 수여받았다. 특히 친절상은 주한 핀란드 부대사관 안티니에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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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벚꽃마라톤, 내년 4월 4일 개막…봄의 경주 달린다
경주시는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를 내년 4월 4일(토) 오전,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보문호수와 도심 문화유산, 벚꽃길이 어우러진 코스를 따라 달리는 국내 대표 봄철 마라톤 행사로, 3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국내외 마라토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와 맞물려 ‘봄의 경주’를 상징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주시는 벚꽃 시즌 성수기에 따른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대회 운영을 위해, 내년 대회도 풀코스는 운영하지 않고 하프코스·10km·5km 등 3개 부문만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올해 열린 제32회 대회와 동일한 운영 방식이다. 대회는 경주시가 단독 주최하고 경주시체육회가 주관한다. 참가 접수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2월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만 5,000명이다. 참가비는 하프코스와 10km 부문이 각 5만원, 5km 부문은 3만원이다. 접수는 모바일과 PC를 통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 후 결제 완료 기준으로 참가가 확정된다.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매년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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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준비 박차
대한민국 산악스포츠의 중심지 청송군이 지난 산불 피해의 아픔을 딛고 다시 한번 세계 무대를 열고 선수들의 열띤 경쟁을 응원한다. 청송군은 2026년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주왕산면 얼음골 일원에서『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산악연맹(UIAA)과 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상북도산악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또한 노스페이스, 아웃도어리서치, DYPNF 등이 후원하는 국제대회로, 산불 피해를 극복하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국제 산악스포츠 도시 청송군의 의지를 세계에 알리는 상징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마을 주민이 함께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대회’로 운영될 계획이다.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 체험 프로그램, 축하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선수·관람객·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공동체 상생형 스포츠 대회로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다시 일어서는 청송의 희망을 전 세계에 전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 정신을 응원하고,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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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사과 성수동에서 대박 흥행… 이틀간 2천 명이 선택!
봉화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성수동 일원에서 ‘봉화사과 팝업스토어’를 운영했으며, 주말 동안 총 2,000여 명이 방문하여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030세대가 주 방문층인 성수동의 특성을 반영해 단순 판매가 아닌 감성 체험 중심의 홍보형 행사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행사 첫날부터 전날 내린 눈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졌음에도 긴 대기줄이 형성되었으며, 회차당 15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한 가운데도 예약·현장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봉화사과가 도시의 젊은 소비층에게 직접 다가가는 방식의 홍보로 전환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 자연 감성을 담은 공간 연출… 봉화 농산물의 매력을 시각화 입구에서 메인 행사장으로 이어지는 온실형 공간에는 실제 사과가 열린 사과나무를 배치하여 방문객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메인 전시장에는 봉화사과 전시존과 봉화에서 공수한 경운기를 활용한 감성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행사장 내부는 대기줄이 상시 형성될 만큼 높은 방문 밀도를 보였으며, 방문객들은 행사 공간 곳곳을 촬영해 개인 SNS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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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체험, 공연 꽉 채운 풀코스 겨울여행 1번지, 2025-2026 한겨울 분천산타마을 개장!
한 해의 끝자락, 겨울의 기척이 깊어지는 12월이면 봉화군 소천면 분천산타마을은 대한민국 대표 겨울 여행지로 변신한다. 올해 분천산타마을은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15일까지 총 58일간 운영되며, ‘산타와 함께하는 겨울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마을 전체가 하나의 크리스마스 동화처럼 꾸며질 예정이다. 분천산타마을은 단순 겨울 시즌 이벤트를 넘어 봉화를 대표하는 사계절 관광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핀란드 공인 산타 초청을 통한 국제적 상징성과 함께 체험형 겨울 레포츠, 로컬문화,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촘촘하게 결합되면서 지역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는 겨울왕국, 눈꽃 스케이트장, 산타 센터피스, 크리스마스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져, 그야말로 ‘풀코스 겨울 여행’의 1번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 분천에서 만나는 ‘진짜 산타’...핀란드 공인 산타와‘찰칵’ 분천산타마을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 ‘진짜 산타’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핀란드에서 공식 인증한 공인 산타가 올해로 세 번째 분천을 찾으면서, 분천산타마을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타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는 겨울왕국 내 ‘산타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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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주가 세계로 도약한 해… APEC·미래산업·관광이 만든 ‘골든 경주’
2025년 경주는 그 어느 해보다 뜨겁게 빛났다. 삼국통일 이후 최대 외교행사로 평가되는 APEC 정상회의를 완벽히 치러내며 세계 외교·경제의 중심 무대에 섰고, 미래산업·관광·도시 인프라·농어촌·복지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도약의 원년’으로 불릴 만한 변화가 일어났다. 경주시는 “2025년은 경주가 국내를 넘어 세계 속 도시로 자리매김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러한 경주의 괄목할 만한 변화와 성과를 분야별로 짚어본다. # 대한민국 기초지자체 첫 ‘APEC’ 성공… 세계가 경주를 주목하다 지난 10월 경주는 대한민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며 세계 외교무대의 중심에 섰다. 시민과 도민 등 146만 명이 유치 서명에 참여했고, 국무총리실과 외교부 등 정부 부처와 지방정부가 합심해 300일간 1,000여 개의 체크리스트를 점검하며 완벽한 준비체계를 갖췄다. 그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완벽한 운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정상회의 기간 미국과 중국 정상의 국빈 방문이 성사되고, 글로벌 기업 CEO 1,700여 명이 참석한 APEC CEO 서밋에서 90억 달러에 이르는 투자 유치가 이뤄지며 ‘K-APEC’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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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7일간의 대장정 성황리 마무리
의성군(군수 김주수)에서 개최된 ‘2025년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가 대한씨름협회 주최, 의성군씨름협회 및 의성군체육회 주관, 의성군 후원으로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800여 명의 국내 선수와 8개국 80여 명의 해외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대회 기간 총 2만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씨름의 열기와 감동을 함께했다. 특히 올해는 새로 준공된 의성종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장사들이 명예를 걸고 겨루는 첫 무대가 펼쳐져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 또한 종합체육관 야외광장에서는 농·특산물 홍보 판매,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되어 선수단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이번 대회는 씨름 저변 확대 확대뿐 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중 방문객들의 숙박·음식·관광 소비 증가로 지역 경제와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회 결과로는 △학생부: 초등부 원통초등학교(강원), 중등부 영신중학교(대구), 고등부 송곡고등학교(서울), △대학·일반부: 대학부 인하대학교, 남자일반부 울주군청, △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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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2025 한국 관광의 별’ 올해의 관광지 선정
경주시 대표 관광지 황리단길이 ‘2025 한국 관광의 별’ 올해의 관광지 분야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서 경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2023년 대릉원과 동궁과 월지 선정에 이어 동일 지자체가 같은 분야에서 두 번째 수상한 전국 최초 사례로, 경주의 문화, 관광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국가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의미 있는 쾌거다. 황리단길은 신라 천년 역사문화권의 길과 골목을 현대 감성으로 재해석한 복합 관광 공간으로,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 로컬 브랜드의 성장, 보행 친화적 공간 설계 등이 조화를 이루며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이자 국내 관광객의 재방문율이 높은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카페·체험형 매장 등 지역 상권의 자생적 콘텐츠가 SNS를 통해 확산되며, 야간관광까지 활성화돼 ‘머무는 관광지’로 성장했다. ‘한국 관광의 별’은 관광 산업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관광지, 콘텐츠 등을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국내 대표 관광평가제도다. 선정 기준은 △방문객 만족도 △관광 서비스 품질 △지속가능성 △발전기여도 등으로, 수상지는 매년 국가 관광트렌드를 이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