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경북혁신도시 본사에서 ‘2026년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일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경북혁신도시 주민들의 생활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기술은 2024년 본사 부지에 3,000그루를 식재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2,0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녹지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 어린이들도 참여해, 나무심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나무인 무궁화 개량종 ‘백단심’을 식재해 식목일의 의미를 더했다. 한전기술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본사 부지 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녹색 실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묘목 나누어주기 행사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이철우 예비후보를 향한 중앙 정치권 인사들의 격려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철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2일 오전,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장석춘 전 국회의원이 안동 선거사무소를 직접 찾아 이 후보를 격려하고 환담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식적인 지지 선언이라는 무거운 형식 대신, 평소 이 후보와 국정 운영 및 의정 활동을 함께하며 깊은 유대감을 쌓아온 동료들이 경선 준비로 분주한 이 후보에게 힘을 보태기 위한 ‘응원 방문’ 성격으로 이뤄졌다. “이철우의 뚝심과 정책 역량, 경북 도약의 밑거름” 이날 캠프를 찾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이 후보와 차담을 나누며 “이철우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탁월한 정책 역량을 갖춘 보기 드문 리더”라고 평가하며, “이 후보가 그동안 보여준 뚝심과 열정이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함께 방문한 장석춘 전 국회의원 역시 “현장에서 마주한 이 후보의 경북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반갑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경선에서도 도민들의 마음을 얻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이철우 예비후보는 “바쁜 일정 중
남울진농협(조합장 황재길)은 3월 25일 북면농협 영농지원센터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와 함께 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비료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비료 지원사업은 한수원 한울본부의 2026년도 사업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는 비료 가격과 영농 자재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군 남부지역(평해, 기성, 온정, 후포)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울진관내 농협(남울진농협, 북면농협, 울진농협, 울진중앙농협) 관계자와 한수원 한울본부 실무진, 그리고 지역 농업인 대표 들이 참석했다. 남울진농협 황재길 조합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비료 지원은 가뭄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라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매년 큰 힘이 되어주는 한수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지원받은 비료가 풍년 농사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울진농협의 한 조합원은 “매년 오르는 비료 값 때문에 농사짓기가 예전 같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한수원에서 이렇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니 한시름 놓았다”며 농민들의 고충을 잊지 않고 챙겨주는 한울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 Wee센터는 4월 2일(목)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입회식 및 명예교사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의 활동 시작을 알리며 경북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연합회가 진행하는 관내 학교의 집단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사회의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된 이들은 상담 활동을 통해 문제 학생을 선도하고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영덕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바람직한 자아의식 확립과 동시에 자신과 친구를 이해하며 심리적인 성장을 이루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학생상담봉사자의 적극적인 상담 지원이 영덕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 학교 적응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학생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또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꾸준히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당부의 말을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
포항시는 호미곶 경관농업단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광자원화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방문해 경관 작물 생육 상태와 관광객 편의시설, 현장 운영 전반을 살피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호미곶 경관농업은 유채꽃, 메밀, 유색보리 등 계절별 경관 작물을 활용해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대표적인 지역 특화 모델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2018년부터 호미곶면 대보리 일원에 33㏊ 규모로 경관농업 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해 현재는 약 100㏊ 규모로 확대했다. 현재 새천년광장 일원에는 유채꽃이 절정을 이루며 봄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으며, 이후 유색보리와 메밀, 해바라기, 맨드라미 등 계절별 다양한 경관 작물을 순차적으로 식재해 연중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포항시는 원두막, 포토존, 산책로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경관작물 재배와 연계한 체험·가공·축제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경관농업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지사장 손명훈)는 04월02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건설현장 관계자와 공사감독, 현장대리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실시하였다. 안전보건협의체는 공사가 추진중인 도급 공사에 대해 ▲ 작업의 시간 ▲ 사업주와 수급인 간 상호 연락 방법 및 공정조정 ▲ 작업장에서 위험성평가 실시에 관한 사항 ▲ 재해발생 위험이 있는 경우 대피방법 등의 협의를 통해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제도다. 영덕울진지사는 매월 1회 회의를 통해 공사가 추진 중인 도급 공사·용역에 대한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도급사업 현장과 소통을 통하여 현장 안전관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손명훈 지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안전관리 핵심항목 준수와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논의된 내용들은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안전한 건설현장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지역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4월 2일 산불피해지 식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행사참여 희망자, 마을주민 등 약 50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해 오동나무 100여 그루를 심으며 산불피해지 복원에 힘을 모은 뜻깊은 행사였다. 이번에 식재한 오동나무는 ㈜트리플래닛이 지원하였으며, 한국의 참오동나무와 동아시아의 오동나무를 교잡한 품종으로 일반 오동나무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생장하는 특징이 있어 신속한 복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삼의리 일대 약 53ha의 산불피해지에는 오동나무를 비롯해 목백합, 산벚나무, 상수리나무 등 14만본을 식재하여 훼손된 산림을 복원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함께 복원에 참여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산불 피해지 복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은 4월 2일(목)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및 영양군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하여 시범사업 추진 지역 주민들의 정책 인식을 파악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 주민 대표로 이장, 주민자치회, 지역 단체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주민 관점에서 느끼는 제도의 효과와 개선 사항을 수렴 후 공통적·차별적인 쟁점들을 정리하여 향후 정책 논의 안건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영양군은 간담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운용 방식과 추진현황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으며, 향후 선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추진 방안에 대하여 논의 하였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간담회는 주민 관점에서 제도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 단위의 공통적이고 차별적인 쟁점들을 잘 정리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경제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군수 주재‘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비상 경제 대책 전담반(TF)’구성과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적극행정’실천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중동 상황에 따른 경제위기 대응 공직자‘적극행정’실천 사항”을 마련하여 ▲공공 차량 5부제 시행 ▲차량 공동 이용(카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의 차량 유류 절감 실천 과제와 ▲청사 및 공공시설 냉난방 온도 기준 강화 ▲불필요한 조명·전력 차단 등 에너지 절감 실천 과제 이행을 통해 공직자부터 먼저 체계적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여나가면서 이후 군민 전체 규모의 참여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TF는 ▲민생물가안정반 ▲농수산업 지원반 ▲취약계층 지원반 ▲홍보반 등 4개 반으로 구성하고 총 15개 과제를 설정해 물가·유가 변동 및 에너지 수급 불안, 취약계층 부담 증가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민생물가안정반은 ▲유류, 생필품 등 수급 및 가격 변동 상황 수시 점검 등 물가 안정화 정책과 ▲울진사랑카드 캐시백 요율 상향(26. 4. 1부터 10% → 12%)
울진군은 2026년 4월 1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마을방역사업 추진을 위한 산업안전교육과 발대식을 가졌다. 마을방역은 읍·면별 방역취약지역과 해수욕장 개장지역의 물웅덩이, 하수구 등의 모기 유충과 성충 구제를 위해 20명의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방역 요원이 2026년 4월 1일부터 2026년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마을별 233코스 주 1회 이상 방역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 및 교육은 산업안전과 방역 약제, 기계 사용법과 주의사항, 방제지리정보시스템 안내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륜차나 고령 운전자가 대부분인 방역요원에게 울진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눈높이 도로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마을방역단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세심한 방역과 울진군민의 감염병 예방 및 해충방역에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축하금’1차분을 4월 3일 지급했다. 이번 사업은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되는 지원사업이다. ■ 632명 대상 1차 지급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 지급 군은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된 집중 신청 기간 동안 접수를 마친 초등 177명, 중등 221명, 고등 234명 등 총 632명에게 입학축하금을 우선 지급한다. 1차 지급 규모는 총 1억 3,210만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 지급된다. ■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 10월 30일까지 상시 접수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입학한 신입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인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접수된 건은 오는 4월 8일 지급될 예정이며 4월 이후 신청분은 신청 월 다음 달 말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서점 등 입
울진군은 지난 4월 2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악성)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울진경찰서와 합동으로‘2026년 특이(악성)민원 발생상황 대비 1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인에 의한 공무원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방문 민원인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인이 상담 중 공무원에게 폭언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행정안전부‘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및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비상벨 작동 시 경찰관의 신속 출동과 악성민원인의 검거 과정을 실전과 동일하게 재현, 유관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한편 울진군은 폭언·폭행 등으로 피해를 입은 민원처리 담당자들에게 신체적·정신적 피해 예방과 치유를 지원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휴대용 보호장비, 전수녹음, CCTV 및 비상벨 설치, 출입제한 퇴거조치 안내문 설치, 안전요원 배치, 통화 권장시간 설정, 안전 가림막 설치, 법적대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월4일부터 4월6일까지 전 직원을 동원해 산불예방을 위한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관내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되며, 주요 등산로, 묘지 주변, 산림 연접 농경지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루어진다. 특히,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행위, 쓰레기 불법 소각, 산림 내 취사 및 흡연 행위 등에 대해 강력 단속을 실시하고,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 예방 홍보물 배포 ▲산불 예방 포스터 설치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등이 포함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청명·한식 기간은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자제하고,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월 13일 최종 선정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의성조문국박물관과 경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사업으로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과 지역 문화단체 간 협업을 통해 총 8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8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혹서기 7~8월 제외) 총 30회에 걸쳐 ‘문화가 있는 날’(매주 수요일)에 의성군 전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부터 청년층,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인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를 모티브로 한 “아기 공룡발자국 이야기” 구현동화와 “공룡쿠키 만들기” 체험으로, 4월 첫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93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어 4월 다섯째 주부터 5월 첫째 주까지는 조문국 능을 형상화한 “놀이 복 만들기” 프로그램이 3회 진행되며, 5월 둘째 주부터는 청년층(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야간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