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13일 초연관에서 관내 급식종사자 34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식종사자들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 및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보건에 대한 지식과 기능을 습득함으로써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교육은 산업안전 전문강사를 초청해 △위험성평가 기법 및 사례 △직무 스트레스 이해와 마음건강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에 관한 사항 등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급식 종사자는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상황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안전뿐만 아니라 근무 중 겪는 심리적 부담까지 함께 다뤄줘 인상 깊은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1월 6일부터 28일(수)까지 3주간 울진군 관내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일원에서 “2025 울진 학생 국제교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는 울진군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며, 참가 학생들은 현지에서 체계적인 어학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평일에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문법·쓰기·말하기·작문 등의 기본 교육과정과 보충·복습, ‘울진 홍보 Journal’ 작성 등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병행하고 주말에는 현지 문화 체험, 봉사활동, 스포츠 활동 및 SMK 현지 공립 중·고등학교 방문 교류를 실시 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선발 방식을 대폭 개선해 눈길을 끈다. 기존에 실시하던 별도의 어학 평가를 폐지하고 교과 성적 반영 비율을 낮추는 대신, 학교생활 충실도와 참여 의지를 중심으로 선발했다. 또한 전체 인원의 30%를 국가유공자 자녀, 다자녀 가정,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 으로 선발해, 학교 교육 정상화 기여 및 사교육비 경감이라는 교육지원청의 의지를 반영했다. 교류 기간 중 학생들은 말레이시아 현지 SMK 공립학교를 방문해, 수업 중 작
경상북도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1월 12일(월)부터 1월 23일(금)까지 10일간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8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체험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겨울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방학 기간 중 지속적인 교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기본 생활 태도와 사회 적응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장애학생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활동을 제공하며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2026학년도 겨울계절학교는 휘낭시에 쿠키 만들기, 도서관 및 카페 체험 등 흥미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학생 중심의 여가 활동과 케익 만들기 등의 직업 활동을 통해 기능적 기술의 발달을 도모하고 자립생활 능력을 함양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다이소 체험학습을 통해 지역사회 시설을 독립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하였다. 계절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에도 친구들, 동생들이랑 같이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좋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겨울계절학교를 통해
지난9일 평해중, 경북관광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박희서)에서 졸업식이 개최 되었다. 이 번 졸업식에는 만학도 강신양(여, 만70세)씨가 기성 중학교를 졸업하고, 반세기가 지나 고등학교 졸업을 하게 되었다. 강씨는 남들과 함께 공부하지 못한게 평생의 한으로 남아 3년 전 평해 경북관광비즈니스고등학교에 문을 두드렸다. 그는 “때로는 학업이 너무 어려워 포기 할 뻔 했는데 그래도 끝까지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아 뜻을 이루었다고” 했다. 올 해 졸업식에는 중학교 3명, 고등학교 38명이 행복한 졸업식을 만끽 하였다. 특히 최고령 만학도 강씨는 졸업장과 함께 울진군수 표창을 수상해서 참석자들로부터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만학도의 졸업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손병복 울진군수는 축사에서 “만학도 강신양 졸업생의 용기 있는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기회에는 반드시 때가있다, 순간을 놓치지 말라고"격려했다. 한편 이 날 졸업한 강신양씨는 포항에 소재한 선린 전문 대학교에 진학 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지난 8일 관내 기관·단체장과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임원, 교육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미래인재양성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건립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건립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표창장 전달, 개회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개관식에는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교육의 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되는 영덕군교육발전기금의 기부 확산을 도모하는 기탁 보고와 선포식이 함께 열려 지역교육의 미래를 밝게 했다. 영덕군은 미래인재양성관이 지역교육의 거점으로서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교육이 갖는 보편성을 확대하고 우수 인재 유출을 방지함으로써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에 의한 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20년 한국자산관리공사와의 위탁개발 협약을 통해 건립이 추진됐으며, 2024년 7월 착공해 지난해 9월 준공됐다. 시설은 지상 3층으로 대지면적 1,973.38
대구광역시 군위군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진열 군위군수)는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함께 2026년 1학기 ‘군위군 행복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위군 행복기숙사는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공공기숙사로,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23년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권역의 행복기숙사 입주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수도권 4개소(홍제·동소문·독산·개봉동) 30명, 부산권(부경대) 10명, 대구권(대구 행복기숙사) 20명 총 60명의 입사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행복기숙사의 기숙사비는 월 20~30만 원대이나,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가 자부담 월 10만 원을 제외한 금액을 전액 지원함에 따라, 선발된 학생은 월 10만 원만 부담하면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본인이 군위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대학생으로, 서울수도권·부산경남권·대구경북권 대학 재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입사 신청은 2026년 1월 7일부터 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군위군청 총무과 방문,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청송 지역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1월 6일(화)부터 2월 13일(금)까지‘합동 교외 생활교육'을 실시한다. 합동 교외 생활교육은 청송 관내 학교의 생활교육 담당 선생님들이‘청송지구 합동 교외 생활교육반’을 구성해서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곳을 직접 순회하며 살피고 교육을 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번 합동 교외 생활교육은 관내 학생들이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며 마음까지 튼튼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외 생활교육반은 방학 기간 동안 청송지구 내 주요 순찰 지역을 순회하며 학생 생활교육 및 안전 지도를 전개할 예정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겨울방학은 학생들이 재충전하고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합동 교외 생활교육을 통해 우리 청송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며 행복한 겨울방학을 보내고 긍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
강구정보고등학교(교장 김덕일)는 특성화고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선발시험에서 3학년 김규리 학생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은 학교의 체계적인 공무원 준비 교육과 학생의 성실한 노력의 결실로, 특성화고 공직 진출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규리 학생은 중학교 재학 당시 진로에 대한 고민 속에서 특성화고 지역인재 공무원 제도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공익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이 되겠다는 목표로 강구정보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입학 전 겨울방학부터 학교의 지원으로 공무원 필기시험 기초 학습을 시작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했고, 이는 이후 공무원 시험 준비의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입학 후에는 사무관리, 상업경제 등 실무 중심 교과목을 통해 공무원 직무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아 나갔다. 방과 후 공무원반 활동과 공무원실 자율학습을 통해 매일 학습 계획을 수립·실천했으며, 그 결과 사무관리, 상업경제, 유통 등 여러 교과에서 교과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3학년 재학 중에는 전교 부회장과 회장을 맡아 학교 행사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며 책임감과 리더십을 기르는 한편, 밴드부 활동과 지역특산물 연계 라이브커머스
재단법인 울진군장학재단에서 울진군민 또는 울진군민의 자녀를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23일까지‘2026학년도 울진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 입사생 모집은 수도권 소재 대학 신입생 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1차로 진행하고, 이후 1차 모집 미신청자와 정시 및 추가 합격자를 2차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2차 모집 후에도 잔여호실 발생 시 울진학사에서 통학이 가능한 비수도권 대학생, 재수생 및 휴학생,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 직장인대학(원)생 및 사이버대학생, 방송통신대학생 등 순으로 모집한다. 울진학사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에 위치하며 1인 1실 139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독서실, 체력단련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사생 부담금은 입사비 5만 원, 보증금 20만 원, 사용료 월/20만 원 ~ 월/30만 원(입사 대상자별 차등 적용)이고, 울진군민 및 군민의 자녀는 공공요금 일부가 면제된다. 울진군장학재단 관계자는“울진학사는 타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마련된 소중한 공간”이라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앞으로도 울진의 미래를 견인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입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2025년 12월 23일(월) 14시,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2025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에는 울진 관내 초·중·고등학교 업무담당자 27명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수준별 맞춤형 학습지원, 늘봄교육, 진로 통합 활동 등 학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교육 경감 프로그램 운영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기협 교육장은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은 학생의 성장과 학부모의 교육 부담 경감을 동시에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지원과 교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모든 학생이 공교육 안에서 충분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보고회 이후에는 울진 해양 특색을 반영한 해양교육 기반 생태전환 교육 실천 연수로, 자연 친화적 소재를 활용한 ‘올인원바 만들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13일 초연관에서 관내 급식종사자 34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식종사자들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 및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보건에 대한 지식과 기능을 습득함으로써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교육은 산업안전 전문강사를 초청해 △위험성평가 기법 및 사례 △직무 스트레스 이해와 마음건강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에 관한 사항 등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급식 종사자는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상황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안전뿐만 아니라 근무 중 겪는 심리적 부담까지 함께 다뤄줘 인상 깊은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은 자동차세 체납을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 3월, 6월, 9월에 미리 납부하고 세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로, 이 중 1월에 연납할 경우 가장 높은 5%의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연간 자동차세가 약 35만 원인 승용차를 기준으로 약 1만 6천 원의 절세 효과가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에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세액 공제가 적용된 고지서가 자동 발송되며, 1월 말까지 납부하면 된다. 연납 고지서를 수령 했으나 납부하지 않더라도 체납 등 불이익은 없으며, 이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6월과 12월에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또한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을 매매하거나 폐차 등으로 말소 등록할 경우, 납부 기간 이후의 자동차세는 자동으로 환급된다. 연납 신청은 지방세 인터넷 사이트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며, 영양군청 재무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 방문이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납부는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금융기관 ATM기, 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김민경
국립경국대학교, 경북연구원, 사단법인 유엔인권정책지원센터가 협업으로 추진하는 ‘한-베 귀환 이주가정 청년 인문교육 행사’가 2025년 1월 13일 봉화군 충효당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국립경국대학교에서 추진 중인 베트남 귀환 이주가정 청년을 대상 ‘인문-AI 융합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귀환 이주가정 청년의 모국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참가자들의 정체성을 찾고, 지역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베 귀환 이주가정 청년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화군 역점시책인 K-베트남밸리 소개 및 홍보, 충효당 방문, 산타마을 등 봉화군 주요 관광지 견학 순으로 진행되었다. 권진기 봉화군 미래전략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한-베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봉화군을 널리 알리고, 봉화가 다문화인들의 교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1월 6일부터 28일(수)까지 3주간 울진군 관내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일원에서 “2025 울진 학생 국제교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는 울진군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며, 참가 학생들은 현지에서 체계적인 어학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평일에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문법·쓰기·말하기·작문 등의 기본 교육과정과 보충·복습, ‘울진 홍보 Journal’ 작성 등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병행하고 주말에는 현지 문화 체험, 봉사활동, 스포츠 활동 및 SMK 현지 공립 중·고등학교 방문 교류를 실시 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선발 방식을 대폭 개선해 눈길을 끈다. 기존에 실시하던 별도의 어학 평가를 폐지하고 교과 성적 반영 비율을 낮추는 대신, 학교생활 충실도와 참여 의지를 중심으로 선발했다. 또한 전체 인원의 30%를 국가유공자 자녀, 다자녀 가정,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 으로 선발해, 학교 교육 정상화 기여 및 사교육비 경감이라는 교육지원청의 의지를 반영했다. 교류 기간 중 학생들은 말레이시아 현지 SMK 공립학교를 방문해, 수업 중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