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인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사업을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사업은 후포5리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령층의 치매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채로운 감정 표현, 과거 기억 회상, 삶의 의미 찾기 등 다양한 인지자극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이장과 새마을부녀회장이 강사로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강식에 강사로 참여한 후포5리 정철민 이장과 김진희 새마을 부녀회장은“처음하는 일이라 걱정되고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어르신들을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마음건강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라며“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농어촌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포항의료원과 협력해‘찾아가는 행복병원’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울진읍, 매화면, 기성면, 평해읍 4개 읍·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포항의료원 의료진들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기초검진(혈압·혈당 측정), 골밀도 검사, 혈액검사, x-ray촬영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검사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맞춤형 사후관리를 제공해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채용하고 산부인과 정기 진료를 지속 운영해 진료 공백 없이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3년간 복무한 소아청소년과 공중보건의사의 복무 만료와 신규 공중보건의 배정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 소아청소년의 건강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그동안 농어촌 지역 특성상 의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전문의 채용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진료가 가능해져, 지역 내 필수 의료 기능 유지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산부인과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정기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제도 변화와 의료 인력 수급 어려움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며 “앞으로도 소아청소년은 물론 임산부와 여성까지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영덕군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 재택의료센터 소속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통합 돌봄·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방문 진료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진찰과 처방 △질환 관리 △건강 상담과 교육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등으로,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정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인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서비스 외에도 보건소 방문 의료와 한의사 연계 일차의료 지원 등 다양한 의료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 요양 등급 외 주민들도 건강 상태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이나 상담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지사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재택의료 서비스는 단순한 방문 진료를 넘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통합 돌봄 체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적기에 필요한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한방 기공체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로, 외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보건의료원 내 부서 간 연계를 통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모집하고, 주민들이 필요한 건강교육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어르신 맞춤형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은 주왕산면과 진보면을 시작으로 운영 중이며,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기공체조 기본자세와 호흡법을 비롯해 관절 강화 운동, 낙상 예방, 심폐기능 강화 등 어르신의 신체 기능 유지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또한 보건의료원 내 관련 부서와 협력해 혈압·혈당 측정, 치매 예방 교육, 영양 및 운동 지도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사업 효과를 높이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증진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상(군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4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보건의료 관계자와 보건단체,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뤄졌다. 의성군의 이번 수상은 군민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을 지켜온 공공보건의 현장 실천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동안 의성군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건강서비스 확대, 생활밀착형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공공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체감도 향상에 힘써 왔다. 농촌지역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여건 속에서도, 의성군은 찾아가는 보건서비스와 지역 중심 건강관리 기능 강화를 통해 주민 건강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 역시 이러한 지속적 노력의 연장선에서 나온
울진군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월 7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포상은 건강생활 실천 확산, 질병 예방, 공공보건의료 강화 등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울진군은 의료취약지 맞춤형 공공보건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울진군은‘치료 이전에 예방’이라는 원칙 아래 전 군민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확대하고, 마을 단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문화를 조성해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보건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군은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울진군의료원에 대한 지속적인 재정지원과 기능 보강을 추진, 응급·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지역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사례로, 예방 중심 보건정책과 공공의료 재정지원이 결합된 모범적인 공공보건 모델로 인정받았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방·관리·치료가 선
울진군은 2026년 4월 1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마을방역사업 추진을 위한 산업안전교육과 발대식을 가졌다. 마을방역은 읍·면별 방역취약지역과 해수욕장 개장지역의 물웅덩이, 하수구 등의 모기 유충과 성충 구제를 위해 20명의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방역 요원이 2026년 4월 1일부터 2026년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마을별 233코스 주 1회 이상 방역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 및 교육은 산업안전과 방역 약제, 기계 사용법과 주의사항, 방제지리정보시스템 안내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륜차나 고령 운전자가 대부분인 방역요원에게 울진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눈높이 도로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마을방역단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세심한 방역과 울진군민의 감염병 예방 및 해충방역에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대상포진은 과거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한 통증과 함께 신경통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고령층일수록 발병 위험과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울진군은 지난 2023년부터 대상자를 확대하여, 울진군에 주소를 1년 이상 둔 50세 이상 군민에게 대상포진 생백신 1회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과거 대상포진 접종이력이 있거나 생백신 금기 자는 제외 대상이다. 예방접종은 50∼59세는 울진군보건소와 평해읍보건지소, 60세 이상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9개소에서 가능하며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하여 방문하여야 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대상포진은 단순한 질환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불편과 고통을 줄 수 있다”며“예방접종이 소중한 일상을 지켜드리는 작은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 산불로 피해를 입은 3개 읍·면 지역 주민들의 정신적 안정을 도모하고 신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포항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검진, 스트레스 측정, 심리상담, 심리안정 치유장비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신적 어려움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안정된 정신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울이나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국번없이 109)와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그 밖의 문의사항은 청송군 정신건강복지센터(☎ 054-870-7363~8)로 하면 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 군위는 지금 아주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지난 4년이 군위의 방향을 바꾼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그 변화를 군민의 삶 속에서 성과로 완성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구 편입, TK신공항 시대, 군부대 유치 등 군위 발전의 큰 기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는 만큼, 지금은 준비된 사람이 흐름을 끊지 않고 책임 있게 이어가야 할 때입니다. 저는 군민과 함께 시작한 이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민선 9기에 임하겠습니다. ○ 민선 9기 정책 비전으로는 먼저, TK신공항과 광역교통망 신속 착공 및 대구군부대 조기 이전으로 흔들림 없이 국가적 사업을 완성하겠습니다. 신공항 첨단산업지구 조성, 밀리터리타운 조성,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추진을 통해 군위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둘째, 도시재생과 주거·정주 인프라 확충으로 누구나 살고싶은 정주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구도심을 살리고, 특화 공공임대주택 조성, 농촌(산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농촌공간 정비사업 등을 통해 살고 싶고, 살기 좋은 군위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농가 안정 및 농업 경쟁력 증대를 통해 「군위형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
김광열 영덕군수(예비후보)가 원전 유치라는 지역 산업 구조의 대전환을 계기로, 9개 읍·면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전략을 담은 ‘1+3·6·9 미래비전 공약’을 제시하며 영덕의 새로운 100년 청사진을 내놓았다. 김 군수(예비후보)는 “영덕은 지금 도약의 문턱에 서 있다”며 “지난 4년간 다져온 기반 위에 미래를 완성하기 위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공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1대 핵심 과제와 3대 프로젝트, 6대 정책 분야, 9개 읍·면 발전 전략으로 구성된 중장기 로드맵이다. 원전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해 지역 전반의 성장 동력을 확산시키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는 데 방점을 찍었다. 우선 ‘1대 핵심 과제’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제시했다. 이는 지역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할 핵심 사업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대 전략 프로젝트’로는 ▲영덕 그린에너지 프로젝트 ▲웰니스도시 영덕 프로젝트 ▲동해안 최대 수산물 클러스터 구축을 내세웠다. 에너지·관광·수산업을 3대 축으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산업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1일 포항에 이어 경주를 방문해 지역민들과의 밀착 소통을 이어가는 광폭 행보를 펼쳤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11일 포항 지역 현장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국민의힘 경주 당원협의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석기 국회의원(경주)을 비롯한 수많은 경주 시민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치열했던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과정과 향후 진행 상황에 대한 내용이 심도 있게 공유됐다. 이 예비후보는 “경주시민 여러분과 김석기 국회의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추진한 APEC 유치의 힘으로 경주 발전을 강력히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쟁쟁한 경쟁 도시들을 제치고 경주가 APEC 개최지로 최종 선정될 수 있었던 배경으로 ‘문화와 역사의 힘’을 꼽았다. 그는 유치 설명회 당시 경주를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소개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한류의 원천은 바로 경주가 가진 문화와 역사의 힘에서 비롯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라의 화랑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K-POP의 전신이며, 신라 금관과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역사 문화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의 대통합 호소에 국민의힘 남.북구 시.도의원을 비롯한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예비후보까지 적극적인 지지 의사와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국민의힘 경상북도 도지사 최종경선을 하루 앞 둔 11일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의 용광로 캠프를 방문한 이철우 예비후보는 “포항시장 경선과정에서 박 후보가 호소했던 대통합론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히며 “박 후보와는 당 활동은 물론 도지사와 도의원으로 경북의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함께 소통한 만큼 둘 다 당선된다면 경북도와 포항시의 협력관계는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두 후보간의 친밀한 관계를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는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파고속에 경북도는 물론 포항도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며 “당은 물론 포항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대립의 시대를 종식하고 포항의 모든 정치 역량을 하나로 묶어 내는 대통합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불필요한 시장의 기득권을 과감히 내려놓고 경상북도와 포스코, 양 국회의원과 지역 시.도의원과의 관계 복원에 적극 솔선수범 하겠다”고 대통합의 필요성과 강력한 실천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 6일 최고위원회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