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미래자동차 탑승자 중심 편의부품 평가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70억 원(국비 50억 원, 도비 30억 원, 시비 9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미래자동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 건립, 주행환경 변화 대응 장비 구축, 탑승자 편의, 안전 핵심부품 개발 지원 등이다. 경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구어2산단)에는 현재 총사업비 851억 원을 투입해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3개 연구 기반시설이 구축돼 있다. 여기에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자동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가 추가로 조성되면, 소재, 부품, 배터리 안전에 첨단 편의·안전 분야를 더한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연구 기반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지역 부품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사업화 지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예타 통과에 이어 또다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시정 추진의 강력한 실행력을 입증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8기의 5대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용도지역 변경)를 제시했고, 2022년 7월 취임 후 그간 추진사항을 보완하고 행정절차의 재이행 상황을 점검하여 ▲1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권자인 경상북도에 용도지역 변경을 신청하였다. 이후 권기창 예비후보가 대구지방환경청, 산림청,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와 릴레이 협의가 진행되었고, 2024년 한 차례 도시계획위원회에 재심의 대상으로 의결되는 어려움도 겪었다. 하지만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권기창 예비후보와 안동시는 포기하지 않았고, 결정권자인 경상북도와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진행한 끝에 드디어‘안동댐 주변 자연환경 보전지역의 17%에 해당하는 38㎢를 해제(용도변경)’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자연환경 보전지역 해제 의결로 ▲해당 지역은 녹지지역, 농림지역 등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되고 ▲ 제한되었던 일상적 주택 보수, 농업 기반 정비 등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 지고 ▲도로 확충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 확충도
김진열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후보 확정은 대구 편입 이후 새로운 전환기를 맞은 군위의 미래를 두고,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정책의 연속성, 그리고 검증된 추진력에 대한 당원과 군민의 선택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김진열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이번 결과는 저 김진열 개인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군위의 더 큰 미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라는 군민과 당원의 뜻”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군위는 다양한 국가적 사업을 눈앞에 두고 있어서 새로운 기회를 현실의 성과로 바꿔야 하는 중대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갈등과 혼란이 아니라,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도 미래사업을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후보는 “지난 4년의 변화 위에 앞으로의 4년을 더해 군위 미래 100년의 토대를 완성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발전, 살맛나는 농업농촌, 더 나은 정주여건, 품격 있는 복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과 지역경제 활력까지 군위 발전의 청사진을 더욱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의 ‘대통합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용광로 선대위'는 18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선대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위촉장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선대위 위촉장 수여식은 치열했던 당내 경선 후유증을 딛고 보수 진영의 결속을 다지는 이른바 '원팀'의 면모를 부각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경선 과정에서 경쟁을 펼쳤던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칠구 전 포항시의회 의장이 모두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하며 선대위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박용선 후보는 지지를 보내준 시민과 당원들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김정재 이상휘 두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자원해주신 선대위원들에게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후보는 이날 포항이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강력한 타개 의지를 드러냈다. 박 후보는 "그동안 포항은 기업과 행정,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분열을 거듭하며, 인구 50만 선마저 지키지 못하는 정체기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시장에 당선된다면 반드시 대통합의 정신으로,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 속에 대중교통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은 특히 읍면 지역 주민, 어르신과 학생에게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8기에 70세 이상 어르신(65세 이상은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승차를 실현한 데 이어, 이번에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지역의 미래‘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반값 교통비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정부는 국민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비 절감을 위해 K-패스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월 15회 이상의 최소 이용 횟수 지정 ▲이용자 연령 제한 ▲30% 정도의 환급 범위 등으로 인해 중소도시에서는 실질적인 효과가 미미할 수도 있음에 따라 권기창 예비후보는 정책 보완을 통해‘초중고생 반값 교통비를 실현’하고자 한다. 먼저 ▲월 최소 이용 횟수 축소(15회→10회) ▲이용자 연령 제한 축소(만19세→초등학생)로 대중교통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고 ▲환급 범위는 확대(20~30%→50%)하여 가계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이와 더불어 현금으로 환급되는 K-패스 제도와 달리 ▲지역화폐로 교통비를 환급하여 지자체의 지원금이 시민을 통해 지역
군위군은 16일,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단속은 신학기 이후 청소년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청소년 탈선 및 각종 유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판매 시 신분 확인 의무 준수 ▲유해업소의 불법 영업 행위 등이었다.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와 청소년 유해업소 전반이었으며, 군위경찰서 및 군위교육청,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하였다. 군위군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17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울진소방서와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일대를 방문하여 산불대응태세를 점검했다. 먼저 권한대행은 근남면 행곡리 현장을 찾아 비상소화장치 운영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호스릴을 활용하여 직접 방수 시연을 했다. 이어 소방산불진화대가 운용하고 있는 산불진화 장비와 호스클램프 등 주요 장비 전시물을 살펴보며 현장대응역량을 점검했다. 이어서 울진소방서에서 산불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신속대응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신속대응팀을 비롯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산불 발생 시 효과적인 초기 대응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특히 최근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점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대원들에게 화재 시 재난 상황의 신속한 전파와 초동대응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와 화목보일러 취급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시가지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영양산나물축제는 매년 5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연이 선사하는 산나물의 향과 맛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온 지역 대표 콘텐츠다. 올해 축제는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 상’을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스토리를 결합한 미식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산나물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을 넘어 요리와 체험을 통해 경험하는 방식으로 확장되며, 축제의 성격을 한층 강화했다. 영양군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자란 두릅, 곰취, 어수리 등 산나물은 깊은 향과 뛰어난 식감으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행사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판매장터, 전통시장, 특설무대, 미식공간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걷고 즐기는 축제’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야간 공연과 감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낮과 밤이 이어지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선을 앞두고 경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중단 없는 혁신을 향한 진심을 담은 서한문을 시민들에게 발표했다. 주 예비후보는 16일 공개한 서한문을 통해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되짚으며, 특히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APEC 정상회의를 경주 발전의 핵심 전환점으로 꼽았다. 그는 “APEC을 통해 경주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고 외국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등 재도약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이러한 위대한 성취를 결실로 맺기 위해 행정의 연속성과 강력한 추진력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 “시정은 검증된 능력의 영역… 책임 있는 시정 운영 약속” 주 예비후보는 일각의 목소리에 대해 “지난 8년간 오직 경주 발전만을 바라보며 사심 없이 헌신해 왔고, 단 한 번의 구설수 없이 깨끗하게 시정을 이끌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직은 단순히 순번을 기다려 맡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막중한 소명의 자리”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행정 전문성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복잡하고 정교한 시정 운영은 연습이 아닌 실전의 영역인 만큼, 풍부한 관리 경험과 검증된 능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철의 선심성 공약보다는
지난 9일 열린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동산문화유산분과 회의’에서 오어사 동종을 국가지정 문화유산(국보) 승격 신청 대상으로 선정하는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1216년(고려시대) 주종장 순광이 제작한 오어사 동종은 제작 시기와 제작자, 봉안 사찰이 명문으로 명확히 기록된 유물이다. 특히 전통 양식을 계승하면서도 통형 음통과 독특한 당좌 양식 등 고려 후기 특징을 보여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1995년 오어사 경내 정비 과정에서 발견돼 1998년 보물로 지정됐으며,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국가유산청의 최종 검토를 거쳐 국보 승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신라 왕실 원찰인 법광사지의 국가유산구역 확대도 추진한다. 지금까지 10차례에 걸친 발굴조사를 통해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건물지와 유구, 3,380여 점의 유물이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실시된 표본조사에서는 기존 지정구역 외곽에서도 주요 유물과 유구의 분포가 확인되면서 유적 보존을 위한 구역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시는 이번 경북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가유산청에 구역 확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번 국보 승격 추진과
경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미래자동차 탑승자 중심 편의부품 평가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70억 원(국비 50억 원, 도비 30억 원, 시비 9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미래자동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 건립, 주행환경 변화 대응 장비 구축, 탑승자 편의, 안전 핵심부품 개발 지원 등이다. 경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구어2산단)에는 현재 총사업비 851억 원을 투입해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3개 연구 기반시설이 구축돼 있다. 여기에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자동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가 추가로 조성되면, 소재, 부품, 배터리 안전에 첨단 편의·안전 분야를 더한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연구 기반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지역 부품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사업화 지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예타 통과에 이어 또다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시정 추진의 강력한 실행력을 입증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8기의 5대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용도지역 변경)를 제시했고, 2022년 7월 취임 후 그간 추진사항을 보완하고 행정절차의 재이행 상황을 점검하여 ▲1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권자인 경상북도에 용도지역 변경을 신청하였다. 이후 권기창 예비후보가 대구지방환경청, 산림청,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와 릴레이 협의가 진행되었고, 2024년 한 차례 도시계획위원회에 재심의 대상으로 의결되는 어려움도 겪었다. 하지만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권기창 예비후보와 안동시는 포기하지 않았고, 결정권자인 경상북도와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진행한 끝에 드디어‘안동댐 주변 자연환경 보전지역의 17%에 해당하는 38㎢를 해제(용도변경)’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자연환경 보전지역 해제 의결로 ▲해당 지역은 녹지지역, 농림지역 등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되고 ▲ 제한되었던 일상적 주택 보수, 농업 기반 정비 등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 지고 ▲도로 확충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 확충도
김진열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후보 확정은 대구 편입 이후 새로운 전환기를 맞은 군위의 미래를 두고,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정책의 연속성, 그리고 검증된 추진력에 대한 당원과 군민의 선택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김진열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이번 결과는 저 김진열 개인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군위의 더 큰 미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라는 군민과 당원의 뜻”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군위는 다양한 국가적 사업을 눈앞에 두고 있어서 새로운 기회를 현실의 성과로 바꿔야 하는 중대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갈등과 혼란이 아니라,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도 미래사업을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후보는 “지난 4년의 변화 위에 앞으로의 4년을 더해 군위 미래 100년의 토대를 완성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발전, 살맛나는 농업농촌, 더 나은 정주여건, 품격 있는 복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과 지역경제 활력까지 군위 발전의 청사진을 더욱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의 ‘대통합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용광로 선대위'는 18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선대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위촉장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선대위 위촉장 수여식은 치열했던 당내 경선 후유증을 딛고 보수 진영의 결속을 다지는 이른바 '원팀'의 면모를 부각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경선 과정에서 경쟁을 펼쳤던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칠구 전 포항시의회 의장이 모두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하며 선대위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박용선 후보는 지지를 보내준 시민과 당원들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김정재 이상휘 두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자원해주신 선대위원들에게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후보는 이날 포항이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강력한 타개 의지를 드러냈다. 박 후보는 "그동안 포항은 기업과 행정,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분열을 거듭하며, 인구 50만 선마저 지키지 못하는 정체기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시장에 당선된다면 반드시 대통합의 정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