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기, 9주기 등 연속 OCTF*를 달성하고 나니 어느 순간 기록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어요. 혹시 제 실수로 기록이 깨지면 어쩌나 하는 두려운 마음도 있었죠. 하지만 ‘숫자보다는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서 집중하자’라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 OCTF(One Cycle Trouble Free): 한주기 무고장 안전운전 기록의 무게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낀 한울제2발전소 운영부장의 이야기다. 17년 6개월이라는 시간은 거창한 구호로 시작된 것이 아니었다. 매 점검 순간, 매 교대 시간마다 ‘오늘만큼은 흔들림 없이’라는 다짐이 반복됐을 뿐이다. AI와 데이터 산업이 급성장하는 시대에 전력은 멈출 수 없는 사회의 동력이므로 서버의 불빛이 꺼지지 않도록, 산업의 맥박이 이어지도록, 누군가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긴 시간을 버텨야 하기 때문이다. 올림픽에서 메달이 결정되는 시간은 단 몇 초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 뒤에는 수년간 반복된 훈련과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 있다. 한울3호기 연속운전 역시 한 번의 실수도 허용되지 않는 무대에서 페이스를 잃지 않고, 부담을 이겨내 매 순간 자신의 역할에 집중해야 하는 장거리 레이스다. 기록은 시상대의 결과처럼 보이지만, 그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한울5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2월 26일 오전 8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103일간의 일정으로 제15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한울5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동해안 송전제약 해소를 위한 차단기 용량 증대 공사, 취수구 횡방향 구속기 교체 시공 등 설비개선을 수행하고,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각종 법정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6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지난 2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SMR) 건설부지 유치를 위한 ‘경주 SMR 건설부지 유치지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 학, 연, 관 SMR 분야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경주 유치를 위한 정책자문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각계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유치 당위성과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문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무환 前 포스텍 총장을 공동 자문위원장으로 하고, 대학교수와 원자력 민간단체, 포스코홀딩스, 포스코E&C, 두산에너빌리티 등 관련 분야 자문위원 15명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소형모듈원전(SMR) 유치 당위성 △철강산업과의 상생 방안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함께 i-SMR 건설부지 경주 유치를 위한 전문가 정책자문이 이어졌으며, 지자체 차원의 지원계획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SMR 개발, 실증을 담당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개원 △반경 5km 이내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한수원 본사와 방폐장 등 원전 연계 연구·산업 인프라 집적 등은 경주가 보유한 차별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3월 11일 19시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제1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봄을 여는 시네마 오케스트라」를 개최한다. 「봄을 여는 시네마 오케스트라」는 영화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디즈니 등의 ost를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선율로 펼칠 것이며, 다누림한울림 버스킹 공연단 소속 가수인 아띠클래식의 보컬이 어우려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사운드와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의 관람 대상은 울진군민으로, 온라인 사전 예약 700석이 마련된다. 사전 예약 안내는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941)로 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오케스트라 연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영화 음악 테마로 선택했으며, 점차 클래식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여 울진의 사계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영덕군수 김광열입니다. 오늘 저는 영덕군의 미래와 지역의 생존이 걸린 매우 중대한 결정을 군민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보고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1.군민 여론이 보여준 분명한 선택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된 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관련 여론조사 결과, 군민 86.18%가 유치에 찬성한다는 뜻을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이 결과는 단순한 찬반의 숫자가 아닙니다. 영덕이 더 이상 소멸의 길이 아니라,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군민의 결단이며, 지역의 위기를 스스로 돌파하겠다는 군민의 의지입니다. 2. 군수로서 저는 이 뜻을 무겁게 받아들였습니다. 군민의 뜻을 제도적으로 확정. 영덕군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근거로 영덕군의회에 원자력발전소 유치 동의안을 제출하였고, 오늘 영덕군의회 임시회에서 재적의원 7명 전원이 찬성하여, 우리 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를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군정과 군의회가 함께 군민의 뜻을 받들어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선택한 역사적 합의입니다. 함께 고민하며, 함께 뜻을 모아준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3. 3월 30일까지 유치신청서 제출 예정 영덕
경주시가 차세대 원전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유치에 본격 나섰다. 경주시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건설의 최적지로서 유치 타당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차세대 원전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i-SMR 1호기는 설비용량 680MWe(170MWe급 모듈 4기) 규모다. 설계수명은 80년으로 2035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부지 규모는 해안 인접 지역 49만 6,000㎡(약 15만 평)다. 부지 공모 절차는 자율유치 공모를 시작으로 지자체의 유치신청서 제출, 부지선정평가위원회 평가·선정, 최종 통보 순으로 진행된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SMR Smart Net-Zero City’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SMR 국가산단 조성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 등을 추진하며 기반을 다져왔다. 이에 따라 한수원이 지난달 신규 원전 건설 공모를 발표하자 i-SMR 유치 추진 계획도 수립했다. 향후 주민설명회와 SMR·국회 포럼을 통해 공감대를 확산하고, 범시민 서명운동과 의회 동의 절차를 병행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i-SMR 1호기 유치는 경주의
경주가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1호기 유치를 위한 범시민 추진단을 발족하고 유치전에 본격 나섰다. 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13일 청사 내 알천홀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i-SMR 1호기 경주유치추진단’ 출범을 의결했다. 추진단은 범대위 전체 위원 37명으로 구성되며, 유치 부지 결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앞으로 △범시민 유치 서명운동 전개 △유치 결의대회 개최 △대정부 및 국회 건의 활동 △전략적 언론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i-SMR 유치 기원’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채택된 결의문을 한국수력원자력에 전달해 공식적인 유치 의사를 표명할 예정이다. 이날 채택된 결의문에서 범대위는 “경주는 월성을 중심으로 원전 산업 전 주기가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원자력 도시”라고 강조했다. 범대위는 이어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산업단지, 전문 인력과 지역의 축적된 경험은 SMR 1호기 도입의 최적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결의문에서 △경주시가 SMR 1호기의 최적지임을 분명히 하고 △정부의 조속한 지정 결단을 촉구하며 △안전과 상생을 원칙으로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경주는 한국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한울3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2월 13일(금) 10시에 제19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내 원전 최초 11주기 연속 OCTF*를 기록한 한울3호기는 2008년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5,374일 동안 단 한 번의 불시정지**없이 전력을 생산하며 안전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 OCTF(One Cycle Trouble Free): 한주기 무고장 운전 ** 정상운전 중 기기고장 또는 인적요인에 의해 발전기가 갑작스럽게 정지되어 전력공급이 불가능해진 상태 이번 계획예방정비는 76.5일간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연료교체, 발전설비 점검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에서 지난 12월 20일 개최한 제3회‘한울 상고문화제 겨울(冬)편’ 「피아노 콩쿠르」 대상(한울원자력본부 본부장상) 수상자 울진초등학교 강세영 학생은 총 10회의 피아노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했다. 마스터는 현직 피아니스트인 박미정 님으로 테크닉, 음악적 해석, 무대 표현 등을 강세영 학생의 수준과 성향에 맞춘 1:1 밀착 지도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강세영 학생의 부모님은 “콩쿠르와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아이의 미래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아이들을 위한 귀한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피아니스트 박미정 님은“세영이는 기본기가 탄탄하고 표현력이 탁월하였으며 세영이를 비롯한 울진의 아이들이 악기와 친근해지며 음악과 함께 인문학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세용 본부장은“2026년에도 울진의 아이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고,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더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실시한 군민 여론조사에서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위탁해 시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애초 13일까지 진행키로 했지만, 목표한 표본 수인 1,400명이 일찍 채워져 10일 조기에 마무리됐다. 그 결과 리얼미터는 700명을 조사해 85.5%, 리서치웰은 704명을 조사해 86.9%로 나타나 영덕군의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주민 중 성별, 연령, 거주지 등 모든 지표에서 원전 유치 찬성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더욱이 찬성의 강도 또한 적극 찬성층이 각각 77.5%, 77.1%로 나타나 영덕군민의 전반적인 정서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원전 유치가 필요불가결하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으로는 영덕읍과 축산면이 87.9%, 88.1%로 높게 나타났으며, 강구·남정·영해·병곡면은 86.7%와 86.9%, 달산·지품·창수면은 75.3%와 83.8%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두 조사기관 모두 20대가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연령대에서도 모두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 김태균 사장이 지난 2월 27일,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이하 ‘프로젝트경영협회’) 제10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프로젝트경영협회는 프로젝트 경영에 대한 전문 지식의 개발, 보급을 통해 프로젝트 수행 역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991년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서, 국내 프로젝트 경영의 확대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 교육, 간행물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김태균 사장은 취임사에서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개별 사업을 넘어선 체계적이고도 유기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프로젝트 관리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사회적 확산을 통해 협회와 관련 사업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기술은 유럽 및 북미 등 해외 에너지 시장 진출 확대를 대비해 사업관리(PM)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해외 현지사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해외 방폐장 EPC 사업 등 신규 사업 개발 분야에서도 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초등학교(교장 박찬억)에서는 3월 3일(화) 오전 10시 본교 연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1학년 신입생들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입학식은 교사와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신입생들이 명찰을 달고 입장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개식사와 국민의례, 입학 허가 선언에 이어 교장선생님의 축하 말씀이 이어졌으며, 재학생 대표의 환영 인사와 함께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신입생들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담임교사의 안내에 따라 자리에 앉아 학교생활에 대한 소개를 들었으며, 이후 각 교실로 이동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다.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해 자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입학식에 참여한 6학년 학생 김OO은 “처음 입학할 때 저도 긴장이 많이 되었는데, 이제는 동생들을 맞이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학교생활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선배로서 잘 도와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억 교장은“울진초등학교에서의 첫날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따뜻한 출발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회장 김진원)는 2월 27일(금)∼3월 2일(월) 4일간 후포 왕돌초 광장에서 열린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장에서 평화통일 홍보관을 운영하였다. 이날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보 팜플렛 배부, 통일의 필요성과 통일 후 기대되는 점 스티커 부착, 내가 바라는 통일 30초 인터뷰 순으로 진행되었고 인터뷰에 응한 분들께는 울진대게 김을 기념품으로 배부했다. 비바람이 부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따듯한 차 한잔도 제공하며 부스는 큰 호응을 얻었다. 평화통일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설문에는 “필요하다”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통일이 된다면 가장 기대되는 점은 한반도 평화, 다음세대 미래, 경제성장 순으로 집계 되었다. 김진원 협의회장은 “민주평통 평화통일 홍보부스를 운영함에 따라 민주평통의 기능 및 성격을 홍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와 필용성에 대한 통일의지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우근 자문위원은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장에서 통일의 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사 기간, 조용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울진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위원님들이 보여준 평통의 모습은 단순한 참여를
포항시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최되는 달집태우기 등 행사장 6개소에 대해 대대적인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경상북도,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제18회 유강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를 비롯한 주요 행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월대보름 행사는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고 불을 사용하는 특성상 화재 및 산불, 인명 사고 위험이 높아 고도의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시는 행사 당일 오전부터 전문가들과 함께 ▲방문객 밀집에 따른 분산 통행로 확보 ▲시설물 전도 위험 방지 ▲인파 밀집 예방 시설 설치 ▲비상시 응급차량 통행로 확보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불꽃이 튀는 달집태우기 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달집 높이 2배 이상의 안전거리 확보 ▲안전선 구축 및 요원 배치 ▲축제장 주변 가연성 물질 및 잡목 제거 ▲소방안전요원 및 산불진화 장비 배치 등을 확인하며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 시는 행사 기간 중 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장에 비상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장